코넥스전기장비332190

오션스바이오

2,600원▲ 3.3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8억원
거래대금
259,590원
거래량
103주
상장주식수
148만주
PER
—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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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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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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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뇌전증 전자약 선도주자, 허가·수익화가 관건

오션스바이오는 국내 유일의 뇌전증 치료 전자약 개발 스타트업으로, 무선충전 기반 AI 전자약이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나 매출 규모가 극히 작고 글로벌 인허가 획득까지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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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월 코넥스 상장 완료, 교보증권 지정 자문을 통해 제도권 자본시장 진입 — 코스닥 이전 상장 계획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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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 뇌전증 치료 전자약 개발사로, 체외형(TaVNS)·이식형(iVNS) 두 가지 파이프라인을 동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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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지 기반 무선충전·AI 최적 자극 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1차전지 제품 대비 재수술 불필요, 배터리 수명 10년 이상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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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연간 매출액 1.26억원(전년 대비 +33%), 영업손실 지속 — 초기 R&D 단계로 본격 매출은 인허가 완료 이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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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전자약 시장은 2024년 약 228억 달러 규모에서 CAGR 6~8% 성장세를 이어가며 2034년까지 약 423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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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오션스바이오는 뇌와 신경세포의 전기신호를 활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약(Electroceutical)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의료기기 스타트업이다.

핵심 파이프라인은 두 가지로, 첫째는 신체와 뇌 사이 의사전달 통로인 미주신경에 체외에서 미세한 전기자극을 가하는 TaVNS(체외 미주신경 전기자극형 전자약)이며, 둘째는 개발을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이식형 전자약 iVNS로 뇌전증·우울증 등 신경질환 치료를 목표로 한다.

동사의 핵심 기술 차별점은 AI 기반 회로 설계(Floor Design) 최적화와 2차전지 무선충전 시스템으로, 기존 시장에서 지배적인 1차전지 전자약이 배터리 방전 시 5,000만원 내외의 재수술이 필요한 것과 달리, 스마트폰 앱을 통한 무선충전으로 배터리 교체 수술 없이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전자약 크기는 가로 4cm·세로 6cm·두께 5mm 수준의 소형화를 달성했으며, AI가 뇌전증 전조증상을 학습·분석해 필요한 상황에서만 펄스 자극을 구현함으로써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한다. 또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및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도 병행 개발 중이다.

사업 영역은 향후 뇌전증·우울증에서 알츠하이머·대사질환으로의 적응증 확장을 구상하고 있으며, 주요 타깃 시장은 미국 및 유럽 대학병원과 의료기관이다.

임직원 수는 약 17명의 소규모 조직으로, 대표이사 이현웅이 지분 78.98%를 보유한 오너 경영 체제이며, 경남 창원시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 본사를 두고 있다.

국내 경쟁사로는 와이브레인, 뉴아인 등이 비침습형 전자약에 집중하고 있으나, 뇌전증 특화 이식형 전자약 분야에서는 동사가 국내 유일 개발사로 포지셔닝되어 있으며, 글로벌 경쟁사로는 LivaNova, Abbott, Medtronic 등 대형 의료기기 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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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오션스바이오는 2025년 1월 14일 한국거래소 코넥스 시장에 공식 신규 상장하였으며, 이는 2018년 창립 이후 약 6년 만의 제도권 자본시장 진입이다. 지정 자문인은 교보증권으로,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거쳐 상장 승인을 받았다.

공시된 2023년 연간 매출액은 1.26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성장하였으나 절대 규모는 여전히 매우 소규모이며,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선(先)투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 7일 기준 주가는 3,625원으로 전일 대비 -14.81% 하락하였고, 시가총액은 수십억 원 수준의 극소형이다.

과거 보도된 52주 고가는 5,810원으로 현재가는 고점 대비 상당폭 하락한 수준이며, 52주 저가는 2,295원으로 현재 주가는 그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거래대금이 극도로 낮아 코넥스 시장 특성상 유동성이 매우 제한적이다.

투자 유치 이력을 보면, 시드·프리A 단계에서 시리즈벤처스, 더벤처스, 신용보증기금, 서울대기술지주, 부산대기술지주, 디캠프, 한국벤처투자 등으로부터 총 15억원가량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2021년에는 TIPS(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퍼스트펭귄에 동시 선정되어 정부 지원을 확보하였다.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 맨해튼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진출 기반도 일부 구축하였다. 최근 코어스텍과 AI 스피커 기반 돌봄 서비스 관련 MOU를 체결하며 사업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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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오션스바이오가 제시한 중기 목표는 2026년 코스닥 이전 상장, 2027년 125억원 매출 달성이다. 이를 실현하려면 현재 마무리 단계인 이식형 전자약 iVNS의 임상 성공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그리고 미국 FDA 임상 승인·CE 인증 획득이 선결 과제다.

글로벌 전자약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228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6~8% 성장이 전망되어 장기 성장 모멘텀은 양호하다. AI·무선통신 기술 접목으로 비침습·이식형 전자약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어 동사의 양방향 파이프라인(TaVNS+iVNS)은 시장 흐름과 부합한다.

다만 의료기기 스타트업의 제품 출시까지는 통상 10~20년이 소요되며, 특히 3등급 이상 이식형 의료기기는 인허가 조건이 매우 엄격하다는 점이 일정 지연 리스크를 높인다.

자금 지속성 문제도 중요한 변수로,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심리 위축 국면에서 추가 벤처캐피탈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이 보도된 바 있다. 코스닥 이전 상장 성공 여부는 임상 진행 상황 및 수익화 가시성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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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국내 유일 뇌전증 전자약 독점 포지셔닝

국내에서 뇌전증 치료 특화 이식형 전자약을 개발하는 기업은 오션스바이오가 유일하다. 국내 경쟁사들이 ADHD, 우울증, 편두통 등 비침습형 전자약에 집중하는 사이, 동사는 이식형·체외형 이중 파이프라인을 독보적으로 보유한다.

이 포지션은 국내 인허가 이후 퍼스트무버로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병원 납품 우선권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또한 M&A 대상으로서의 전략적 매력도도 높다.

2차전지·AI 기술 기반의 구조적 제품 차별화

동사의 무선충전 기반 2차전지 전자약은 기존 1차전지 제품 대비 재수술 비용(건당 약 5,000만원)과 수술 위험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구조적 우위를 제공한다. AI 기반 전조증상 감지 및 개인 맞춤형 자극 제어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면서도 치료 효능을 높이는 이중 효과를 낸다.

형상설계 최적화 기술을 통해 무선충전 기능을 추가하면서도 소형화를 유지하여 이식 편의성을 보장한다. 이러한 기술 조합은 글로벌 경쟁사 제품 대비 환자 경험(Patient Experience) 측면에서 명확한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

전자약 글로벌 시장의 구조적 성장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약 시장은 2024년 약 228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6.6~7.9% 성장하여 2034년 약 423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고령화 인구 증가와 만성 신경·심혈관 질환 유병률 상승, 약물 내성 환자를 위한 비약물 치료 수요 확대가 핵심 성장 동인이다.

특히 뇌전증은 노인 인구에서 발생률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시장 내 수요 기반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형 독과점 기업이 아직 없는 분야로, 혁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시장 진입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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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초기 단계 매출·수익성의 한계

2023년 연간 매출액이 1.26억원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이식형 의료기기 특성상 본격적인 매출 발생은 국내외 인허가 완료 이후로 미뤄질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 총 투자 유치 규모가 15억원 내외에 불과해, 임상·인허가·글로벌 진출에 소요되는 상당한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지속적인 외부 자금 조달이 필수적이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심리 위축 국면에서 자금 부족(Cash Shortfall) 위기를 복수 차례 경험했다는 점은 자금 지속성에 대한 우려를 높인다. 손익분기점 달성 시점과 경로가 구체적으로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인허가 리스크: 3등급 이식형 의료기기의 높은 규제 장벽

이식형 전자약(iVNS)은 국내외 공히 3등급 이상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엄격한 임상 및 인허가 절차를 요구한다. 미국 FDA 임상 승인과 CE 인증 취득이 목표이나, 이식형 신경자극기의 임상 설계·환자 모집·안전성 데이터 확보에는 수년의 시간과 상당한 비용이 필요하다.

의료기기 스타트업이 초기부터 임상·인허가·보험 수가 등재를 모두 완수하는 데는 통상 10~20년이 소요된다는 업계 특성도 단기 성과 기대를 제약한다. 임상 실패나 안전성 이슈 발생 시 제품 개발 일정 전체가 리셋될 위험도 존재한다.

코넥스 극소형주의 유동성 리스크와 지배구조 집중

코넥스 시장은 유동성이 구조적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실제 2026년 6월 7일 기준 일 거래대금이 사실상 수천 원 수준에 그치는 극단적인 비유동성 종목이다. 대표이사가 지분 78.98%를 보유하는 초집중 지배구조는 소수 주주 보호와 지분 공급 측면에서 구조적 취약점이다.

시가총액이 수십억 원 수준으로 기관 투자자 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주가의 변동성이 극대화될 수 있다. 코스닥 이전 상장에 실패할 경우 투자자 유동성 확보 경로가 크게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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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헬스케어 VC 시장 위축 리스크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 심리가 글로벌적으로 위축될 경우, 임상 및 사업화 자금 확보가 어려워진다. 오션스바이오는 이미 과거 자금 부족 위기를 복수 차례 경험하였으며, 외부 자금 조달 여부가 R&D 진행 속도를 직접 결정한다.

현재 사업 확대를 위한 신규 VC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달 성패가 이전 상장 일정과도 긴밀하게 연동된다. 금리 환경과 헬스케어 섹터 투자 심리 변화가 중요한 외부 변수다.

글로벌 대형 경쟁사와의 기술·자본 격차

글로벌 VNS(미주신경 전기자극) 시장은 LivaNova, Abbott, Medtronic 등 대규모 자본과 광범위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메이저 의료기기 기업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다. 이들 기업과의 기술·임상 데이터 격차를 단기간에 좁히는 것은 상당한 도전이다.

오션스바이오의 무선충전·AI 기술 차별화가 실질적 경쟁 우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대규모 임상 데이터 확보와 의사 및 병원의 처방 신뢰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 대형사들이 동일 기술을 내재화하거나 M&A로 선점하는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

국내외 인허가·보험 수가 미등재 리스크

이식형 전자약이 국내외에서 품목 허가를 취득하더라도 의료보험 수가 등재 여부가 실질적 시장 접근성을 결정한다. 수가를 인정받지 못할 경우 고가의 기기 비용을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하며, 이는 실제 처방 수요를 급격히 감소시킬 수 있다.

해외 인증(FDA, CE) 절차는 국내보다 훨씬 엄격하며, 각 국가별 제도적·규제적 요건이 상이하여 글로벌 출시 일정이 계획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의료기기의 제품 수명주기가 약 5년으로 짧다는 점도 적시 허가 획득이 지연될 경우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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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오션스바이오는 국내 유일의 뇌전증 이식형 전자약 개발사로서 AI·무선충전 기반 기술 차별화와 글로벌 전자약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라는 두 가지 긍정 요소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1월 코넥스 상장은 제도권 자본시장 접근의 첫 관문을 통과한 의미 있는 성과다.

그러나 2023년 기준 연간 매출 1.26억원에 불과한 극초기 단계이고, 3등급 이식형 의료기기 인허가까지의 경로는 길고 불확실하다. 오너 집중 지배구조, 코넥스 시장의 극단적 비유동성, 자금 조달 불확실성은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구조적 제약이다.

2026년 코스닥 이전 상장 달성 여부가 가장 중요한 단기 카탈리스트가 될 것이며, iVNS 임상 진행 상황과 FDA/CE 인허가 마일스톤 공시가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다. 현 시점에서는 기술 잠재력을 인정하면서도 상업화까지의 리스크와 유동성 제약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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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2건 더 보기
  1. 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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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itooza.com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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