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331920

셀레믹스

10,560원▲ 3.1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193억원
거래대금
4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1,118만주
PER
—
PBR
—
EPS
-1,12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반등 지연 속 지배구조 변화 주목

셀레믹스는 NGS 타깃 캡처 키트를 중심으로 한 유전체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매출은 다년간 축소되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두 차례의 최대주주·투자자 변경으로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커진 국면이다.

  1. 1

    2025년 매출 57.7억원으로 2022년 87.3억원 대비 축소, 영업손실은 33.2억원으로 확대

  2. 2

    2026년 1분기·2분기 모두 영업손실 지속, 순손실 규모는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확대

  3. 3

    2026년 2월 최대주주 변경(박종갑 대표 등극), 4~5월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의 전환사채 투자로 경영권 이전 가능성 제기

  4. 4

    부채비율은 2025년 6.0%로 매년 낮아지는 추세이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년 연속 마이너스

  5. 5

    MRD 키트, 액체생검 기반 암 조기진단 등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나 매출 기여는 아직 확인되지 않음

02

사업 구조

셀레믹스는 2010년 설립돼 2020년 8월 기술성장 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한 유전체 분석 기술플랫폼 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클로닝 기술(MSSIC)을 기반으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용 타깃 캡처 키트, 유전체 분석 서비스(BTSeq), 면역 레퍼토어 분석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타깃 캡처 키트를 상용화한 업체는 전 세계에서 소수에 불과하며, 회사는 아시아·유럽 지역에서 고품질 NGS 패널 합성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매출 구성을 보면 유전 질환, 고형암 등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 제품 판매가 전체의 약 65%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분석하는 서비스에서 발생하며 두 부문 모두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고객군은 바이오파마, CRO, 신약개발 연구기관 등이며, 최근에는 미국 오클랜드대학교 안과연구소가 기존에 사용하던 경쟁사 패널을 셀레믹스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해외 영업 성과도 보고됐다. 미국 FDA 클래스1 의료기기로 등재된 제품 5종을 보유하고 질병관리청 납품 이력도 있다.

최근에는 NGS 기반 MRD(미세잔존질환) 키트 등 신규사업을 통해 정밀의료·액체생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쟁구도는 글로벌 대형 시퀀싱 장비·시약 업체들과 타깃 캡처 키트 전문 소수 업체들로 나뉘며, 진입장벽은 개발 기간과 기술 축적 요구 수준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억-13억−119.5%
2025Q313억-11억−85.4%
2025Q417억-5억−27.5%
2026Q19억-14억−154.4%
2026Q214억-9억−67.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7억-57억-48억−65.7%−25.8%19.5%
202366억-58억-39억−87.7%−24.4%14.1%
202467억-19억123억−28.3%45.1%8.2%
202558억-33억-40억−57.6%−17.5%6.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은 2022년 87.3억원에서 2023년 65.8억원, 2024년 67.2억원, 2025년 57.7억원으로 다년간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손실은 2022년 57.3억원, 2023년 57.7억원에서 2024년 19.0억원으로 일시적으로 축소됐다가 2025년 33.2억원으로 다시 확대됐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4년 지배주주순이익이 122.7억원으로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영업손익 개선과는 별개의 요인에 의한 결과로 해석되며, 2025년에는 다시 지배주주순손실 40.4억원으로 전환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에 지배주주순이익 19.3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는 4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2025Q2 -13.4억원, 2025Q3 -10.8억원, 2025Q4 -4.6억원, 2026Q1 -14.3억원, 2026Q2 -9.2억원) 속에서 나온 결과로, 본업 수익성 개선과는 결이 다른 일회성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매출이 각각 9.2억원, 13.8억원에 그치며 2025년 동기 대비 축소된 가운데, 순손실은 각각 60.5억원, 52.3억원으로 영업손실 규모(각 -14.3억원, -9.2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까지 확대됐다.

이는 전환사채·유상증자 관련 파생상품평가손실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순손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자본(지배주주지분)은 2023년 158.8억원에서 2024년 271.8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 230.2억원으로 줄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5년 4년 연속 마이너스(각 -41.5억원, -45.3억원, -3.8억원, -36.0억원)를 기록해 본업에서 현금이 계속 유출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05

산업 분석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 산업은 시퀀싱 비용 하락과 정밀의료 확산을 배경으로 진단·신약개발·마이크로바이옴·종자개발 등 응용 영역이 넓어지는 추세로 알려져 있다.

타깃 캡처 키트 상용화 업체는 세계적으로 소수에 불과해 진입장벽이 높은 니치 시장으로 평가되지만, 동시에 대형 시퀀싱 장비·시약 업체들의 영향력이 커 중소형 기술기업의 협상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섹터는 최근 실적 개선이 확인된 기업(예: 혈관용 카테터 등 의료기기 업체)과 실적 부진이 지속되는 기업 간 주가·수급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국면으로 보도됐다.

셀레믹스는 액체생검 기반 암 조기진단, MRD 키트 등 정밀의료 신사업으로 응용 영역을 넓히려 하고 있으나, 관련 시장에서의 구체적 점유율이나 경쟁사 대비 위치는 아직 공개된 재무 성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최근 크루즈선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처럼 감염병 이슈가 부각될 때 관련 진단 패널 보유 기업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는 경우가 있으나, 이러한 테마성 관심이 지속적 매출로 이어지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전방 산업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와 회사의 실제 외형 축소가 병존하는 점은 이 종목을 평가할 때 유의할 대목이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2월 43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약 19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고, 신임 대표는 국내외 대기업과의 전략적 협업 강화 및 신규 캐시카우 사업의 조기 안착을 방침으로 제시했다.

이어 4~5월에는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가 전환사채 인수 방식으로 85.5억원을 투자했으며, 해당 투자에는 향후 실적에 따라 경영권이 이전될 수 있는 언아웃 조항이 설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IB업계에서는 이러한 자금 조달이 향후 경영권 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나, 이는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 회사는 NGS 기반 MRD 키트 등 신규사업을 추진 중이며, 정밀의료 산업화와 액체생검 기반 암 조기진단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다만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Target Capture Kit, BTSeq Kit 등 주력 제품의 매출 감소가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지적된 만큼, 신사업이 본업 부진을 상쇄할 정도로 빠르게 매출화되는지가 향후 실적의 관전 포인트다.

IB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해외 매출 확대와 이를 통한 실적 개선 여부가 관건이라는 견해를 내놓았다. 자금 집행의 효율성과 신사업의 실제 매출 전환 속도가 향후 분기 실적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가 핵심 관찰 대상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
ROE
-38.8%
EPS
-1,120원
BPS
—
주당배당금
0원

셀레믹스는 다년간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최근 분기에는 순손실 규모가 오히려 확대된 만큼, 이익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를 통상적인 방식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보면, 최근 5년 평균 밴드 대비 높은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파악되며, 이는 신사업 기대감이나 지배구조 변화 이슈 등 비재무적 요인이 가격에 일부 반영돼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회사는 최근 수년간 현금배당을 지급한 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보다는 자본시장을 통한 외부자금 조달(유상증자·전환사채)에 의존하는 재무 구조를 유지해 왔다.

부채비율 자체는 낮은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이는 영업 현금창출력이 아니라 지속적인 지분성 자금조달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최근의 최대주주 변경과 전략적 투자자의 언아웃 조항 등 지배구조 이슈는 전통적인 실적 기반 밸류에이션 프레임과는 별도로 시장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희소성 있는 NGS 기술 플랫폼

타깃 캡처 키트를 상용화한 업체가 세계적으로 소수에 불과한 가운데, 셀레믹스는 아시아·유럽 지역의 대표적 NGS 패널 합성 기술 보유 업체로 알려져 있다. 유전 질환·고형암 등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키트가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며 미국 FDA 클래스1 등재 제품 5종을 확보하고 있다.

오클랜드대학교 안과연구소가 기존 경쟁사 제품을 셀레믹스 패널로 교체한 사례처럼 해외 영업에서 구체적 성과도 보고됐다.

낮은 부채비율과 대규모 자금 확충

2025년 부채비율은 6.0%로 매년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2026년 2월 유상증자·전환사채로 약 190억원, 4~5월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 투자로 85.5억원의 추가 자금이 확보돼 신사업 실행을 위한 재원이 마련됐다. 재무 건전성 자체는 신규 투자자의 투자 판단 요인 중 하나로 거론된 바 있다.

신사업을 통한 응용 영역 확장 시도

회사는 NGS 기반 MRD 키트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정밀의료 산업화와 액체생검 기반 암 조기진단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감염병 진단 패널(한타바이러스 등) 보유 사실이 부각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 신임 경영진은 국내외 대기업과의 전략적 협업 강화를 방침으로 제시했다.

09

약세 요인

다년간 지속된 외형 축소

매출은 2022년 87.3억원에서 2025년 57.7억원으로 줄었고, 2026년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6.4% 감소하며 축소 흐름이 이어졌다. Target Capture Kit, BTSeq Kit 등 주력 제품의 매출 감소가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지적됐다. 최근 5년간 외형 성장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속되는 영업손실과 현금 유출

영업손실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발생했고 2025년에는 33.2억원으로 전년 대비 확대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같은 기간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해 본업에서 현금이 계속 빠져나가는 구조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순손실이 각각 60.5억원, 52.3억원으로 영업손실 규모를 크게 웃돌았다.

반복되는 지배구조 변화와 불확실성

2026년 2월 최대주주가 변경됐고, 불과 2~3개월 뒤인 4~5월에는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가 전환사채 투자를 통해 향후 경영권을 이전받을 수 있는 언아웃 조항을 설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짧은 기간 내 반복된 지배구조 변화는 중장기 경영전략의 일관성에 대한 시장의 의문을 낳을 수 있다. 회사는 관련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보도됐다.

10

리스크 요인

신사업 매출화 지연 위험

MRD 키트, 액체생검 기반 진단 등 신규사업은 아직 구체적인 매출 기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자금은 확보됐으나 이를 실제 성과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그 사이 본업의 매출 축소가 지속될 경우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지분 희석 위험

짧은 기간 내 여러 차례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이 이뤄졌으며,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추가로 희석될 수 있다. 자금조달이 반복되는 구조 자체가 향후 추가 희석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다.

경영권 변동 및 의사결정 불확실성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와의 계약에 설정된 언아웃 조항에 따라 향후 경영권이 추가로 이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지만, 실현될 경우 경영전략, 신사업 추진 방향, 자금 집행 우선순위 등이 재차 바뀔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3분기 보고서 공시 예상)

    2026년 3분기 매출과 영업손실 추이를 확인해 1~2분기에 이어진 매출 축소·손실 확대 흐름이 지속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2027년 초

    MRD 키트, 액체생검 관련 신사업의 구체적 계약·매출 반영 여부와 190억원 및 85.5억원 조달 자금의 실제 집행 내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정기주주총회 전후

    수앤파이낸셜인베스트먼트의 언아웃 조항에 따른 경영권 이전 여부가 이 시점 전후로 구체화될 수 있다는 시장 관측이 있어, 관련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중

    IB업계에서 관건으로 지목한 해외 매출 확대 성과가 실제 분기 실적에 반영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셀레믹스는 희소성 있는 NGS 타깃 캡처 기술과 해외 영업 성과 등 기술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나, 2022년 이후 매출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영업손실과 영업활동현금흐름 마이너스가 다년간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본업의 수익성 회복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2026년 들어 두 차례에 걸친 최대주주·전략적 투자자 변경은 신규 자금 확보라는 긍정적 측면과 동시에 지배구조 및 향후 경영전략의 불확실성을 동반한다.

신규사업인 MRD 키트, 액체생검 기반 조기진단 등은 시장 성장성에 대한 기대를 배경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구체적 매출 기여는 아직 재무제표에 나타나지 않았다.

순자산 대비 주가는 과거 평균 밴드보다 높은 구간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실적 개선 기대와 지배구조 이슈 등 비재무적 요인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향후 3분기 실적, 신사업의 매출 전환 속도, 언아웃 조항에 따른 경영권 변동 여부가 이 종목을 평가하는 데 있어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투자자는 기술적 강점과 재무적 약점, 그리고 반복되는 지배구조 변화라는 세 가지 축을 균형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paxnet.co.kr
  3. v.daum.net
  4. news.mtn.co.kr
  5. v.daum.net
  6. unips.co.kr
  7. celemics.com
  8. celemics.com
  9. m.thinkpool.com
  10. m.thinkpool.com
  11. m.irgo.co.kr
  12. comp.fnguide.com
  13. file.alphasquare.co.kr
  14. itooza.com
  15. sedaily.com
  16. kind.krx.co.kr
  17. alphasquare.co.kr
  18. news.nate.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