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화학331660

한국미라클피플사

4,105원▲ 1.3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26억원
거래대금
948,255원
거래량
231주
상장주식수
550만주
PER
—
PBR
—
EPS
—
배당수익률
0.00%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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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흑자전환 성공, 살생물제 인증이 관건

2024년 영업·당기순이익 동반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미라클 곰팡이 제거젤'의 미국·유럽 살생물제 인증 취득 여부가 글로벌 수출 모멘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 1

    2024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성공(매출액은 전년비 7.4% 감소)

  2. 2

    '미라클 곰팡이 제거젤' K-BPR 국내 승인 및 미국 EPA·EU-BPR·영국 GB-BPR 3개 지역 동시 인증 목표(2026~2027년)

  3. 3

    생활용품 67%(탑스텝·은나노스텝 자체 브랜드) + 화장품 OEM/ODM 이원 구조, 국내 최초 캡슐세제 선도 역량 보유

  4. 4

    최대주주 ㈜지피클럽(55.8%) 종속기업, 코넥스 초소형주로 일일 거래 유동성 극히 제한(사실상 단주 거래)

  5. 5

    K-뷰티 수출 성장·반려동물 산업 구조적 확대 속 OEM/ODM 수주 및 동물의약외품 라인 확장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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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한국미라클피플사(331660)는 2004년 개인기업으로 설립돼 2014년 법인 전환 후 2019년 10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친환경 생활화학용품(종합세제) 전문기업으로, 본사·공장 2곳(스마트공장 포함)·R&D연구소를 경기도 포천시에 두고 있다.

사업은 생활용품(세제) 부문과 화장품 부문으로 이원화되며, 2024년 기준 생활용품 부문이 전체 매출의 약 67%를 차지하는 핵심 축이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자체 브랜드 '탑스텝'·'은나노스텝'으로 세탁세제·주방세제·개인위생용품을 생산하며, TV홈쇼핑·온라인·중대형마트 등 다채널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화장품 부문은 2022년 제이엠솔루션 마스크팩 OEM 생산을 기점으로 샴푸·린스·염모제·기초 스킨케어로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며 OEM/ODM 수주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

가정용·업소용·산업용을 아우르는 약 50여 종의 세제 제품을 미국·중국·러시아·일본·유럽 등 20여 개국에 수출하나, 2023년 기준 내수 비중이 94.2%, 수출은 5.8%로 내수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캡슐형 세탁세제 분야에서는 2019년 국내 최초 개발에 착수해 2020년 제2공장에 캡슐세제 기계 도입, 2023년 추가 2기를 증설하는 등 캡슐세제 OEM/ODM 전문 생산체제를 구축 중이다.

천연 추출물 기반 친환경 제제 역량을 토대로 반려동물용 제품·의약외품·동물의약외품 라인도 병행 개발하며 고부가화 전략을 가속하고 있다. 지식재산권은 디자인권 42건·상표권 28건·특허권 6건을 보유하며 독보적인 천연 추출물 농축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다.

최대주주는 화장품·화장용품 도매 사업을 영위하는 ㈜지피클럽(55.8%)으로, 16개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 내 핵심 제조 자회사로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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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2024년 연간 결산(별도 기준)에서 매출액은 전년 대비 7.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을 달성해 만성적 손실 구조에서 탈피했다.

매출 감소는 홈쇼핑·오프라인 채널 내 경쟁 심화와 소비 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판단되나, 원가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가 이익선 회복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매출 구성은 2023년 기준 제품 매출이 99.3%, 상품 매출 0.7%, 기타 0.1%로 거의 순수 제조업 구조이며, 생활용품 부문이 압도적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주가는 2026년 6월 7일 기준 3,845원(전일비 +1.18%)이나, 해당일 거래대금이 3,845원에 불과해 사실상 단주(1주) 거래로 코넥스 초소형주 특유의 극히 낮은 유동성을 방증한다.

참고 가능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10월경 5,110원대에서 거래된 기록이 있으며, 52주 범위는 약 4,970~17,600원 수준으로 현재가는 고점 대비 상당 폭 하락한 상태다.

현재가 3,845원 기준 시가총액은 발행주식수 약 118만 주 추산 시 약 45억원 내외로, 코넥스 시장 내에서도 초소형 기업에 해당한다.

2026년 6월 1일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미라클 곰팡이 제거젤'의 K-BPR 국내 승인 추진과 동시에 미국 EPA·EU-BPR·영국 GB-BPR 인증을 본격화하고 있어, 이 공시가 단기 주가 관심의 재료로 작용했다.

코넥스 상장사 특성상 분기 실적 공시 의무가 없고 기관 커버리지가 제한적이어서 외부 투자자의 실시간 현황 파악에 제약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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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단기 핵심 모멘텀은 '미라클 곰팡이 제거젤'의 국내 K-BPR 승인 및 미국(EPA)·유럽(EU-BPR)·영국(GB-BPR) 동시 인증 취득 여부다.

회사는 2026년 초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협약을 체결해 인증 절차를 본격화했으며, 예상 소요 기간은 약 1년으로 2026년 말 또는 2027년 상반기 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곰팡이 제거제 시장은 2032년까지 연평균 7.2% 이상 성장해 약 239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인증 성공 시 규제 장벽이 진입 방어막으로 기능하는 고마진 수출 구조 구현이 기대된다.

화장품 OEM/ODM 부문에서는 2025년 K-뷰티 수출이 전년 대비 10.7% 성장하는 등 업종 전반의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어, 캐파 확보와 품질 신뢰도 개선을 전제로 중소 OEM 업체의 수주 확대 기회가 열려 있다.

캡슐세제 시장의 구조적 성장도 긍정적 변수로, 글로벌 세탁세제 시장이 캡슐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최초 캡슐세제 개발사이자 기존 설비를 갖춘 동사의 OEM/ODM 공급망 내 지위가 강화될 수 있다.

국내 반려동물 연관 산업은 2022년 약 10.1조원에서 2032년 약 21.8조원으로 연평균 9.6% 성장이 전망되며, 동물의약외품 라인을 보유한 동사에게 중장기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매출 회복 시점과 규제 인증 결과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인증 지연·경쟁 심화·소비 부진이 상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실적 추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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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수익성 체질 개선 확인

2024년 결산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해 수익성 체질 개선의 첫 신호를 확인했다. 매출이 7.4% 감소하는 역풍 속에서도 원가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가 이익선 회복을 이끌었다는 점은 비용 통제 역량이 강화됐음을 시사한다.

코넥스 초소형 기업 특성상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매출 반등이 수반될 경우 이익 증가 폭이 비교적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흑자전환 이후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어진다면 자본 구조 안정화와 신규 투자 여력 확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살생물제 글로벌 인증: 고마진 수출 신동력

글로벌 곰팡이 제거제 시장은 2024~2032년 연평균 7.2% 이상 성장해 약 239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성장 시장이며, 동사는 이 시장에 규제 기반 전략으로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EPA·EU-BPR·영국 GB-BPR 동시 인증이 완료될 경우 규제 장벽이 진입 방어막 역할을 해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 구조가 유지될 수 있다. 2026년 초 KTR과 협약을 체결하며 절차를 공식화한 만큼, 인증 완료 시 주가와 실적 양면의 유의미한 재평가 계기가 될 수 있다.

현재 내수 의존도가 높은 매출 구조를 다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수출 전략이라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

캡슐세제·K-뷰티 OEM 복합 순풍

글로벌 세탁세제 시장이 편의성·고기능성을 앞세운 캡슐세제 중심으로 재편 중인 가운데, 동사는 2019년 국내 최초 캡슐세제 개발사로서 생산 설비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왔다.

K-뷰티 화장품 수출은 2025년 전년 대비 10.7% 성장하는 등 업종 모멘텀이 강하고, 이는 중소 OEM/ODM 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로 연결되는 구조다. 자체 R&D 연구소와 천연 추출물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동사는 후발 저가 OEM 업체와 기술·품질 측면에서 차별화될 여지가 있다.

반려동물 연관 산업이 2032년까지 연평균 9.6% 성장이 전망되는 등, 동물의약외품 라인 포트폴리오가 중장기적으로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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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매출 감소세와 내수 과의존 구조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7.4% 감소하며 성장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2023년 기준 내수 비중이 94.2%로 압도적이어서 국내 소비 심리 악화 시 매출 방어력이 취약하다.

LG생활건강·애경산업 등 대기업 브랜드가 홈쇼핑·오프라인 채널을 장악하고 있는 구조에서, 중소 브랜드로서의 가격 방어와 채널 확장은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다. 수출 비중 확대와 OEM/ODM 수주 성과가 가시화되지 않으면 매출 감소 기조의 반전이 지연될 수 있다.

코넥스 유동성 부재와 정보 비대칭

2026년 6월 7일 기준 일일 거래대금이 3,845원(1주)에 불과해 정상적인 가격 발견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다. 코넥스 시장은 코스피·코스닥 대비 분기 실적 공시 의무가 없고 기관투자자 접근성·분석 커버리지가 현저히 낮아 정보 비대칭이 크다.

산발적 매매에 의한 가격 왜곡 가능성이 높아 단기 주가가 기업 내재 가치를 정확히 반영한다고 보기 어렵다. 이 같은 유동성 구조는 적절한 진입·청산 타이밍 확보를 어렵게 만드는 주요 제약 요인이다.

해외 인증 지연 및 규제 불확실성

미국 EPA, EU-BPR, 영국 GB-BPR 살생물제 인증은 복잡한 과학 데이터 제출 및 규제기관 심사를 수반해 예상 기간(약 1년)을 초과하는 지연 가능성이 상존한다. 국내 K-BPR 전환 절차 역시 환경부 심사 과정에서 추가 요건이 발생할 수 있어 완료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인증 지연 또는 불인가 결정이 내려질 경우 글로벌 고마진 수출 구조 진입이 지연되고, 주요 성장 스토리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 브랜드로서 규제 대응 역량과 자원이 대기업 대비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리스크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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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거시·소비 리스크

국내 소비 심리 위축이 지속될 경우 전체 매출의 약 67%를 차지하는 생활용품 부문 내수 매출이 추가로 감소할 수 있다. 계면활성제·천연 추출물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은 원가 구조에 직접적 부담을 가해 최근 회복한 수익성을 재차 훼손할 위험이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시 수출 비중이 낮은 현 구조에서 지역 다변화를 통한 충격 완화가 제한적이며, 환율 변동도 원재료 수입 원가와 수출 수익에 이중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규제·인증 리스크

살생물제 관련 국내 K-BPR 및 해외(EPA·EU-BPR·GB-BPR) 등록은 다단계의 과학적 검증과 현지 당국 심사를 요구하며, 예측하지 못한 지연이나 불인가 결정의 가능성이 있다.

화장품 부문에서도 각국의 원료 사용 규제, 성분 표시 요건 변화가 OEM/ODM 수주 조건 및 수출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법 강화 추세 속에서 기존 세제 제품 라인업에 대한 추가 인증·재시험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비용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다.

지배구조·집중 리스크

최대주주 ㈜지피클럽이 55.8%를 보유해 경영 의사결정이 지배주주의 이해관계에 영향받을 수 있으며, 소수주주 보호 측면의 잠재 리스크가 내재한다. 코넥스 시장의 낮은 공시 의무와 거의 전무한 기관 커버리지로 인해 투자자가 경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정보 비대칭이 심화되어 있다.

지피클럽 그룹 전체의 재무 상황 변화나 계열사 리스크가 동사로 전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그룹 전반의 건전성 모니터링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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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한국미라클피플사는 2024년 영업·순이익 흑자전환으로 수익성 개선의 첫 걸음을 내딛었으나, 매출 감소 지속과 코넥스 시장 특유의 극히 낮은 유동성이 평가의 근본적 제약 조건이다.

'미라클 곰팡이 제거젤'의 국내·해외 살생물제 인증 전략은 고부가 글로벌 시장 진입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갖춘 의미 있는 도전이나, 인증 완료까지의 불확실성과 최소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단기 투자 매력을 제한한다.

캡슐세제 선도 역량, K-뷰티 OEM 수주 기회, 반려동물 산업 성장이라는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방향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아직 재무 수치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코넥스 초소형주로서 공시 정보가 제한적이고 정상적 가격 발견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감안하면, 현 시점은 실질적 투자 판단보다 사업 진행 상황의 면밀한 모니터링이 우선되는 국면으로 평가된다. 살생물제 인증 진행 결과와 분기별 매출 회복 가시화가 향후 투자 관심도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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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7건 더 보기
  1. kind.krx.co.kr
  2. comp.fnguide.com
  3. comp.wisereport.co.kr
  4. newspim.com
  5. m.ekn.kr
  6. lever.me
  7. cosinkorea.com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