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322510

제이엘케이

5,160원▼ 0.1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322억원
거래대금
4억원
거래량
9만주
상장주식수
2,573만주
PER
—
PBR
3.5배
EPS
-58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뇌졸중 AI 수출 확대 앞둔 변곡점

국내 비급여 처방과 일본·미국 수출 준비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오히려 위축되며 성장 스토리와 실적 데이터 간 간극이 존재한다.

  1. 1

    JLK-DWI 비급여 처방, JLK-LVO 혁신의료기기 지정, JLK-CTP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등 국내 제도적 발판이 잇따라 확보됐다.

  2. 2

    2025년 연결 매출은 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으나,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오히려 27.2억원으로 위축됐다.

  3. 3

    일본에서는 크레아보·센추리메디컬·산쇼도·다케야마 등 복수 유통사와 계약을 맺었고, 미국에서는 FDA 510(k) 인증 6건을 확보해 해외 매출 발생을 준비하고 있다.

  4. 4

    증권사들의 2026년 매출 전망은 92억원~135억원으로 폭이 크며, 실제 달성 여부는 병원 도입 속도와 해외 파트너 실행력에 좌우된다.

  5. 5

    부채비율이 2024년 51.3%에서 2025년 79.9%로 높아지고 지배주주지분이 줄어드는 등 재무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02

사업 구조

제이엘케이는 2014년 설립된 국내 1호 인공지능(AI) 기술특례상장 기업으로, 뇌졸중 진단을 중심으로 한 의료영상 AI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대표 제품군인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는 CT와 MRI 영상을 기반으로 뇌출혈부터 뇌경색까지 뇌졸중 전 주기를 다루는 12개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회사는 이를 세계 최다 전주기 뇌졸중 AI 상업화 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핵심 제품인 JLK-DWI(뇌경색 진단 보조)는 국내 최초로 비급여 처방 대상으로 선정돼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단계에 진입했고, JLK-LVO(대혈관폐색 검출)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제도에 지정돼 비급여 형태로 의료 현장 진입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뇌 CT 관류영상 분석 솔루션 'JLK-CTP'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지정되며 상한선 없는 비급여 적용이 가능해져 수익모델이 한층 다변화됐다.

국내 매출을 견인하는 병원 레퍼런스 확대와 관련해 한양증권은 2026년 1월 보고서에서 회사가 국내 210곳 이상의 병원 레퍼런스를 축적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사업은 일본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회사는 크레아보 테크놀로지스·센추리메디컬·산쇼도 등 복수의 일본 유통사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서는 FDA 510(k) 인증 6건, 일본에서는 PMDA 허가 7건을 확보한 상태로 해외 인허가 기반을 마련해 뒀다.

최근에는 의료영상 특화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를 활용한 B2B 사업과 퇴행성 뇌질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 'TRACEGENT-AD'를 통해 뇌졸중 단일 축에서 벗어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경쟁사로는 루닛, 뷰노, 딥노이드, 코어라인소프트 등이 있으며 이들 모두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대표 의료 AI 기업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억-29억−272.1%
2025Q39억-27억−298.9%
2025Q49억-43억−478.7%
2026Q14억-34억−814.4%
2026Q25억-33억−643.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4억-86억-90억−252.6%−54.2%118.9%
202325억-71억-73억−287.2%−62.4%182.8%
202414억-127억-135억−891.9%−27.3%51.3%
202533억-132억-136억−395.3%−32.9%79.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33.4억원으로 2024년 14.3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으나, 2022년 34.2억원·2023년 24.9억원 수준과 비교하면 절대 규모 자체는 과거 밴드를 아직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영업손실은 2022년 86.3억원에서 2023년 71.5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127.3억원, 2025년 132.0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며 4년째 두 자릿수 후반대 적자를 지속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52.6%, 2023년 -287.2%, 2024년 -891.9%, 2025년 -395.3%로 나타나 매출 대비 고정비 부담이 여전히 큰 구조를 보여준다.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5년 136.1억원으로 2024년 134.5억원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으며, 2022~2023년 70억~90억원대보다 확대된 흐름이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10.6억원·영업손실 28.9억원에서 2025년 4분기 매출 9.0억원·영업손실 42.9억원·순손실 54.0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오히려 커지는 구간도 있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 합계는 27.2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을 4개 분기로 환산한 평균(약 8.4억원)에도 못 미쳤고, 특히 2026년 1분기(4.1억원)와 2분기(5.2억원)는 이 구간 내 최저 수준까지 매출이 줄었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손실은 분기당 21.7억원~54.0억원 사이를 오갔고,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손실은 151.3억원에 달해 연간 기준으로도 적자 규모가 줄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2024년 자본 확충 등의 영향으로 지배주주지분이 493.1억원까지 늘었으나 누적 손실로 2025년 말 413.6억원까지 줄었고, 부채비율도 51.3%에서 79.9%로 다시 높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79.0억원, 2023년 -63.8억원, 2024년 -109.4억원, 2025년 -123.4억원으로 매년 100억원 안팎의 현금이 유출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의료 AI 영상진단 시장은 제이엘케이 외에도 루닛, 뷰노, 딥노이드, 코어라인소프트 등 여러 코스닥 상장사가 경쟁하는 구조다.

매출 규모 면에서는 격차가 뚜렷한데, 2025년 12월 보도에 따르면 루닛의 연결 매출은 2020년 14억원에서 2024년 542억원으로 늘었고 3분기 누적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567억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같은 보도는 3분기 기준 루닛 매출 중 해외 비중이 99%에 달해 사실상 해외 시장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으며, 뷰노 역시 2020년 13억원에서 2024년 259억원으로 매출이 약 20배 늘었다고 밝혔다.

반면 이 보도는 제이엘케이의 매출이 2020년 45억원 수준에서 2024년 14억원으로 줄었다가 이후 다시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며, 뷰노·제이엘케이는 내수 중심 매출 구조 탓에 성장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었다고 지적했다.

다만 최근에는 세 회사 모두 일본 시장에 각기 다른 파트너로 진출해 있는데, 루닛은 후지필름, 뷰노는 소니 자회사 M3, 제이엘케이는 오므론 계열 닥터넷과 협력하고 있어 보험수가가 높은 해외 시장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공통된 흐름이 나타난다.

전방 산업인 글로벌 의료 AI 시장은 2023년 145억 달러에서 2029년 1,484억 달러로 연평균 48.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시장 자체의 성장성은 여전히 높게 평가된다.

2026년 개정된 미국심장협회·뇌졸중학회(AHA/ASA) 급성 허혈성 뇌졸중 진료지침이 관류영상(CTP)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활용을 치료 대상자 선별 권고 사항으로 포함하면서, 제이엘케이가 강점을 보유한 관류영상 분석 분야에 대한 임상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우호적 요인으로 꼽힌다.

06

전망

회사의 최근 사업 전개는 국내 비급여 확산과 해외 수출 개시라는 두 축으로 요약된다. 상상인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2026년 3월 9일 보고서에서 2026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9.7% 늘어난 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한양증권은 2026년 1월 13일 보고서에서 2026년 국내 45억원, 일본 50억원, 미국 35억원 등 총 130억원 수준의 매출을 전망하며, 하반기 매출 집중 구조를 감안하면 분기 손익분기점 달성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사업 측면에서는 2026년 6월 'JLK-CTP'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지정되며 비급여 상한선 없는 가격 책정이 가능해졌고, 8월에는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X-Sprint 사업협약을 통해 전국 22개 병원, 뇌혈관 전문의 41명이 참여하는 다기관 임상실증에 착수해 신의료기술·보험 등재를 위한 실사용 데이터 확보에 나섰다.

해외에서는 8월 들어 일본 종합 의료전문상사 산쇼도와 판매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며 크레아보 테크놀로지스·센추리메디컬에 이어 세 번째 일본 유통 파트너를 확보했다.

상상인증권은 미국 시장 수출이 2026년 4분기부터 시작되고 매출 증가는 2027년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일본 유통 계약을 통한 매출이 우선적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뇌졸중 영역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2026년 8월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을 겨냥한 'TRACEGENT-AD'가 식약처 품목인증을 획득해 국내 임상 활용과 향후 FDA 등 해외 인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계획들은 병원 채택 속도, 해외 유통사의 실제 판매 실행력, 보험·비급여 가격 정책 등 외부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 스스로도 밝히고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3.5배
ROE
-38.5%
EPS
-587원
BPS
1,348원
주당배당금
0원

제이엘케이는 최근 4개 분기까지도 지배주주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주가수익비율(PER)과 같은 이익 기반 지표는 산출되지 않는 구조다.

대신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현재의 기업가치 평가가 과거 실적이 아니라 국내 비급여 확산과 일본·미국 수출이라는 향후 사업화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주주 환원보다는 연구개발과 해외 인허가·유통망 구축에 자금을 우선 배분하는 성장 초기 기업의 자본배분 패턴을 보인다.

부채비율이 2024년 51.3%에서 2025년 79.9%로 높아진 점은 누적 손실에 따른 자본 잠식 압력과 외부 자금조달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재무적 맥락이다.

결국 현재의 가치평가는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오히려 위축된 실적 데이터와, 해외 수출이 본격화될 경우의 성장 잠재력이라는 서로 다른 방향의 정보를 동시에 반영하고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국내 비급여 수익모델 확대

제이엘케이는 국내에서 JLK-DWI가 최초 비급여 처방 대상으로 선정된 데 이어, JLK-LVO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제도에 지정되며 비급여 매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JLK-CTP까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지정되며 상한선 없는 자율 가격 책정이 가능해졌다.

이 같은 제도적 성과는 여러 제품이 동시에 매출화 단계에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 유통망 다변화

제이엘케이는 2024년 이후 일본에서 총 7개 제품의 의료기기 인허가를 확보했고, 크레아보 테크놀로지스·센추리메디컬에 이어 8월에는 종합 의료전문상사 산쇼도와도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일본신경학회 학술지에도 제이엘케이의 소프트웨어가 실제 임상 사례로 소개되며 기술적 인지도가 쌓이고 있다. 복수의 유통 파트너를 통한 접근은 특정 채널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적 장점이 있다.

뇌졸중 외 영역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제이엘케이는 의료영상 특화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를 활용해 의료영상 장비 제조사와 협력하는 B2B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8월에는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을 겨냥한 'TRACEGENT-AD'가 식약처 품목인증을 획득해 뇌졸중 단일 축에서 벗어난 새로운 사업 축을 마련했다. 이는 특정 질환·제품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의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회복세의 불확실성

2025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크게 늘었지만,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 합계는 27.2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을 4분기로 나눈 평균에도 못 미쳤다. 특히 2026년 1분기(4.1억원)와 2분기(5.2억원)는 이 구간 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매출이 줄었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2026년 매출 목표(92억원~135억원)와 실제 진행 속도 사이의 간극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속되는 대규모 적자

영업손실은 2024년 127.3억원, 2025년 132.0억원으로 4년째 두 자릿수 후반대 규모를 유지했고, 영업이익률은 -395.3%(2025년)에 이른다.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계도 151.3억원에 달해 연간 기준으로도 손실이 줄지 않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매년 100억원 안팎의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경쟁 심화 및 해외 매출 격차

루닛은 2024년 연결 매출 542억원, 해외 매출 비중 99%를 기록했고 뷰노도 2020~2024년 매출이 약 20배 늘었다는 보도가 있는 반면, 제이엘케이는 같은 기간 매출이 오히려 줄었다가 최근에야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국내 시장은 루닛·뷰노·딥노이드·코어라인소프트 등 여러 상장사가 경쟁하는 구조로, 해외 매출 스케일에서 앞선 경쟁사와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제도·수가 정책 리스크

제이엘케이의 매출은 비급여·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등 한시적·자율적 가격 책정 제도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실제로 뇌졸중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의 최종 비급여 수가는 당초 복지부 통보 수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확정된 바 있어, 제도 변경이나 가격 조정이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정식 보험수가 전환 과정에서도 유사한 하향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해외 사업 실행 리스크

일본·미국 수출은 유통 파트너의 실제 판매 실행력과 규제기관 인허가 일정에 크게 의존한다. 상상인증권은 미국 수출이 2026년 4분기 시작되더라도 매출 증가는 2027년에야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증권사별 2026년 매출 전망치도 92억원에서 135억원까지 폭넓게 갈린다. 이는 해외 매출 시점과 규모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자본구조·유동성 리스크

지배주주지분은 2024년 493.1억원에서 2025년 413.6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51.3%에서 79.9%로 높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매년 100억원 안팎의 유출을 기록하고 있어, 손실이 지속될 경우 추가 자금조달이나 지분 희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JLK-CTP의 비급여 처방이 실제로 다수 병원에서 확산되고 청구가 시작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11월 중(3분기 보고서 공시 예정)

    2026년 3분기 매출이 1분기·2분기의 위축 흐름에서 회복되는지, 영업손실 규모가 줄어드는지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

    일본 PMDA 추가 승인과 미국 수출 개시 일정이 실제로 지켜지는지, 증권사들이 제시한 2026년 매출 목표(92억원~135억원) 달성 경로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중

    TRACEGENT-AD의 국내 임상 적용 확대와 미국 FDA 등 해외 인허가 절차 착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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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제이엘케이는 국내 뇌졸중 AI 진단 분야에서 다수의 제도적 발판(비급여 처방, 혁신의료기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을 확보하며 매출화 기반을 넓혀 왔다.

2025년 연결 매출은 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지만,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오히려 직전 구간보다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고 지배주주 순손실도 151억원대로 이어졌다.

회사는 일본에서 세 곳의 유통사와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도 FDA 인증을 다수 확보해 해외 매출 발생을 준비하고 있으며, 증권사들은 2026년 매출을 92억원~135억원 수준으로 다양하게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전망은 병원 도입 속도와 해외 파트너의 실행력에 좌우되는 만큼 실제 결과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재무적으로는 부채비율 상승과 지배주주지분 축소, 연간 100억원 안팎의 영업활동 현금유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자본조달 부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결국 이 기업에 대한 평가는 국내 비급여 확산과 해외 수출이라는 성장 스토리와, 아직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최근 실적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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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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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ailyinv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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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arket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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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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