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구조 개선과 현금흐름 전환
부채비율은 2022년 559.6%에서 2025년 80.8%로 크게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61억 5,788만원으로 처음 플러스로 전환했다. 자기자본 역시 2022년 74억원에서 2025년 396억원으로 크게 확대돼 재무 완충력이 개선됐다. 이는 합병을 통한 자본 확충과 사업 구조 조정의 효과로 해석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아티스트컴퍼니는 애드테크 사업을 정리하고 배우 IP 기반 콘텐츠·브랜드 사업으로 재편 중이며, 2025년 연간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지만 최근 분기들은 다시 적자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466억원으로 전년(213억원)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2025Q3~2026Q2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적자로, 연간 흑자 전환이 아직 안정적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회사는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임시주주총회 결의로 양도하고, 콘텐츠 제작과 배우 IP 기반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굿파트너2 등 드라마 4편 라인업과 이정재 IP 기반 뷰티 브랜드(4분기 출시 목표), 틱톡과의 글로벌 브랜드 MOU가 향후 사업화의 핵심 축이다.
부채비율은 2022년 559.6%에서 2025년 80.8%로 크게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62억원으로 처음 플러스 전환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우 매니지먼트, 콘텐츠 제작·배급, 애드테크(DSP·DMP) 플랫폼 세 축으로 사업을 영위해왔다. 매니지먼트 부문은 이정재, 정우성, 안성기, 염정아, 박해진, 임지연 등 다수의 스타 배우가 소속돼 있으며, 회사의 브랜드 가치와 IP 자산의 핵심을 이룬다.
콘텐츠 부문은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영화 '헌트' 등을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드라마·영화 기획·제작 및 국내외 유통 사업을 수행한다. 애드테크 부문은 DSP 실시간 입찰 광고와 DMP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광고 효율화 서비스로, 옛 와이더플래닛의 본업이었다.
회사는 최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 부문의 영업양수도 안건을 가결해 사업을 정리하기로 했다. 확보된 재원은 신규 콘텐츠 공개와 콘텐츠 IP 기반 신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최대주주는 이정재로 지분 27.1%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우성도 유의미한 지분을 갖고 있어 두 배우가 경영과 사업 전략에 직접 관여하는 구조다. 회사는 2025년 1월 아티스트유나이티드(옛 와이더플래닛)가 비상장 매니지먼트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흡수합병하며 현재의 종합 콘텐츠 기업 형태를 갖췄다.
이후 IP 사업화를 전담할 신임 대표이사로 박승현 씨를 선임해 매니지먼트·콘텐츠 중심의 기존 구조에서 브랜드·커머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93억 | -5억 | −2.7% |
| 2025Q3 | 135억 | 5억 | 4.0% |
| 2025Q4 | 74억 | -20억 | −27.3% |
| 2026Q1 | 74억 | -14억 | −19.5% |
| 2026Q2 | 93억 | -11억 | −11.7%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58억 | -63억 | -175억 | −17.6% | −291.0% | 559.6% |
| 2023 | 213억 | -33억 | -50억 | −15.4% | −17.7% | 114.8% |
| 2024 | 213억 | -31억 | -77억 | −14.8% | −33.3% | 125.8% |
| 2025 | 467억 | -40억 | 13억 | −8.5% | 3.3% | 80.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466억 5,014만원으로 2024년 212억 6,528만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2025년 1월 매니지먼트 사업이 완전히 편입된 효과가 크다.
영업손실은 2025년 39억 5,870만원으로 2024년 31억 4,811만원보다 절대 규모는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8.5%로 2024년 -14.8%, 2023년 -15.4%, 2022년 -17.6%에서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12억 9,772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이는 2024년 -77억 3,110만원, 2023년 -49억 9,768만원, 2022년 -175억 2,291만원의 대규모 적자 행진과 대비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46억 4,765만원으로 크게 흑자를 기록한 반면 같은 분기 영업손실은 5억 1,666만원이었어서, 순이익 개선은 영업외 요인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2025년 3분기에는 영업이익 5억 4,039만원으로 드물게 분기 영업흑자를 냈으나 순이익은 -3억 59만원으로 다시 적자였고, 4분기에는 영업손실 20억 608만원, 순손실 10억 4,424만원으로 확대됐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영업손실이 각각 14억 3,898만원, 10억 8,821만원, 순손실이 각각 17억 117만원, 7억 1,396만원을 기록해 최근 네 개 분기(2025Q3~2026Q2)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37억 5,996만원으로 적자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559.6%에서 2025년 80.8%로 크게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61억 5,788만원으로 2022~2024년의 지속적인 마이너스에서 처음 플러스로 전환했다.
FnGuide·와이즈리포트 등에 따르면 2026년 1분기는 전년동기 대비 연결 매출이 13.7% 증가하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각각 27.2%, 15.2% 줄어드는 등 완만한 개선 신호도 함께 나타났다.
국내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산업은 OTT 플랫폼과 글로벌 유통망의 확대로 드라마·영화 IP의 해외 판매 기회가 커지는 동시에, 제작비 상승과 플랫폼 협상력 확대로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은 이중적 환경에 놓여 있다.
매니지먼트 업계에서는 소속 배우의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한 브랜드·커머스 확장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티스트컴퍼니 역시 틱톡과의 글로벌 브랜드 MOU를 통해 이 흐름에 합류했다.
애드테크 업종은 개인정보 규제 강화와 대형 플랫폼(구글, 메타 등)으로의 광고비 집중으로 국내 중소형 사업자의 입지가 좁아지는 추세이며, 회사가 이 사업을 양도하기로 한 배경도 이런 구조적 압박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경쟁구도 측면에서 매니지먼트·제작 부문은 하이브, SM, JYP 등 대형 기획사 외에도 CJ ENM 계열, 에스엠씨앤씨 등 종합 콘텐츠 기업들과 경쟁하며, 배우 중심 매니지먼트사로서는 상대적으로 소규모다.
계열사인 아티스트스튜디오(옛 래몽래인)와의 제작·유통 연계가 회사의 밸류체인 완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대형 스튜디오 대비 자본력에서 열위에 있지만, 최상급 배우 IP를 다수 보유한 점이 상대적 강점으로 꼽힌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굿파트너2', '닥터 차정숙2', '바운스', '군무' 등 드라마 4편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 중 굿파트너2는 스튜디오앤뉴와의 제작위탁 용역 계약을 통해 2026년 4월부터 11월 15일까지의 계약 기간과 단계별 대금 지급 일정이 공시돼 있다.
배우 IP 기반 브랜드 사업도 구체화되고 있는데, 이정재의 IP를 활용한 뷰티 브랜드를 올해 4분기 출시할 계획이며 일본과 미국 틱톡샵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틱톡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콘텐츠·크리에이터 협업과 커머스 인프라를 활용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신임 박승현 대표는 커머스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F&B(식음료) 사업 등 다양한 IP 기반 신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 양도를 통해 확보되는 재원은 신규 콘텐츠 공개와 콘텐츠 IP 기반 신사업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러한 사업 재편이 최대주주 및 경영권 변동 없이 이뤄지는 자율적 조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가는 회사의 주당순자산가치와 비슷한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순자산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이나 할인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지만,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다시 순손실 상태여서 이익의 연속성을 판단할 만한 일관된 흐름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익 기반의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에는 최근 실적 변동성이 큰 편이라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매력을 근거로 한 접근은 제한적이다.
사업 재편(애드테크 매각, IP 사업화 확대)이 진행 중인 상태이므로, 향후 밸류에이션 판단은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 여부와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부채비율은 2022년 559.6%에서 2025년 80.8%로 크게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61억 5,788만원으로 처음 플러스로 전환했다. 자기자본 역시 2022년 74억원에서 2025년 396억원으로 크게 확대돼 재무 완충력이 개선됐다. 이는 합병을 통한 자본 확충과 사업 구조 조정의 효과로 해석된다.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임지연 등 다수의 스타 배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굿파트너2를 포함한 드라마 4편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제작·공개될 예정이다. 틱톡과의 글로벌 브랜드 협업, 이정재 IP 기반 뷰티 브랜드 출시 등 IP를 실질적 매출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구체화되고 있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 양도가 가결돼, 경쟁 압박이 큰 저마진 사업을 정리하고 콘텐츠·브랜드·커머스 등 IP 기반 신사업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신임 대표이사가 IP 사업화 전문가로 선임돼 전략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5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지만,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세 개 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Q3~2026Q2)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도 적자 상태로, 연간 흑자 전환이 안정적인 분기별 이익 흐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 F&B 사업, 틱톡 커머스 등은 모두 초기 단계로, 실제 매출 기여 규모와 시점이 아직 불확실하다. 콘텐츠 사업 특성상 드라마 흥행 여부와 방영 일정 변동에 따라 실적이 분기별로 크게 출렁일 수 있다.
최대주주 이정재의 지분율이 27.1%로 높은 편이며, 과거 합병 과정에서 선행매매 의혹으로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소수계좌 거래집중으로 투자주의종목에 지정된 사례도 보도됐다. 이런 이력은 지배구조·수급 측면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있다.
뷰티, F&B, 커머스 등 신규 사업은 모두 계획 또는 초기 단계에 있어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가 불확실하다. 틱톡과의 협업도 MOU 단계로, 구체적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드라마·영화 사업은 흥행 성과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이 크게 달라지며, 촬영·방영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굿파트너2 계약의 잔금 지급도 방영 및 인도 일정에 연동돼 있어 일정 변동이 현금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최대주주 지분 집중과 과거 선행매매 의혹 조사 이력, 최근의 소수계좌 거래집중 투자주의종목 지정 사례 등은 지배구조와 수급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요인이다.
굿파트너2 제작위탁 계약의 잔금(20%) 지급 시점(11월 15일)과 국내외 방영·판매 개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정재 IP 기반 뷰티 브랜드의 실제 출시 여부와 일본·미국 틱톡샵 진출 진행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
3분기 잠정·확정 실적 공시를 통해 최근 이어진 분기 적자 흐름이 개선되는지, 애드테크 사업 양도 대금의 활용 계획이 구체화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바운스', '군무' 등 촬영 예정 드라마의 제작 착수 및 계약 체결 공시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2025년 매니지먼트 사업 완전 편입과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기준 순이익 흑자 전환을 이뤄냈지만,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는 다시 순손실을 기록하며 이익의 연속성을 확립하지 못한 상태다.
회사는 저마진 애드테크 사업을 정리하고 배우 IP를 활용한 콘텐츠·브랜드·커머스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재편을 진행 중이며, 굿파트너2 등 드라마 라인업과 틱톡 협업, 뷰티 브랜드 출시 등 구체적 실행 계획이 이어지고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비율 하락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의 플러스 전환이 긍정적 신호로 꼽히지만, 신규 사업들은 아직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 시점이 불확실하다. 최대주주 지분 집중과 과거 시장 감시 이력은 지배구조 측면에서 함께 짚어볼 요인이다.
향후 분기 실적의 적자 축소 여부와 신규 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가 회사의 사업 재편 성과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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