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319660

피에스케이

152,000원▼ 6.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4조원
거래대금
717억원
거래량
47만주
상장주식수
2,897만주
PER
29.3배
PBR
6.0배
EPS
4,313원
배당수익률
0.5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68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전공정 장비 호황과 30% 마진의 지속성

드라이 스트립 세계 1위 사업자가 고객사 설비투자 확대 국면에서 분기 영업이익률 30% 안팎까지 올라섰고, 이제 관건은 이 수익성이 2027년 투자 사이클까지 이어지는지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1,675억원·영업이익 503억원으로 영업이익률 30.0%를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974억원은 2025년 연간 885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2. 2

    주력 드라이 스트립 장비는 세계 시장점유율 40%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램리서치, 맷슨테크놀로지, 히타치 등과 경쟁한다.

  3. 3

    베벨에치·뉴하드마스크 스트립 등 신규 장비군이 실적에 가세하는 국면으로, 베벨에치 시장은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사실상 독점해 온 연 3,000억~5,0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4. 4

    전방 투자 강도는 높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반도체 설비투자를 40조원대 후반까지 확대해 전년보다 약 60% 늘린다는 계획이며, 반도체 장비 시장 매출도 2026년 약 11% 증가가 예상된다.

  5. 5

    반면 분기 마진 변동성은 실제로 확인된다. 2025년 4분기는 매출 1,427억원으로 당시 분기 최대였지만 영업이익률은 15.3%에 머물렀다.

02

사업 구조

피에스케이는 2019년 피에스케이홀딩스로부터 인적분할해 설립·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5개 해외법인과 9개 해외지점을 운영한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및 부품의 제조·판매와 기술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며, 주요 제품은 드라이 스트립과 선택적 물질 제거(Selective Material Removal) 장비다.

드라이 스트립은 노광 이후 웨이퍼에 남은 감광액 잔사를 플라즈마로 제거하는 장비로, 회사는 이 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4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스트립 단일 축에서 벗어나는 중이다.

건식 세정용 드라이클리닝, 낸드 고단화에 대응한 뉴하드마스크(NHM) 스트립을 개발했고, 웨이퍼 가장자리를 처리해 수율을 높이는 베벨에처의 양산 전환에 성공했으며 노광 없이 식각하는 에치백 등 식각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매출 구조는 장비 판매와 사후 매출이 병존하는 형태로, 2026년 1분기 기준 제품(반도체 공정장비) 매출이 857억원으로 54.8%, 부품·용역수수료 등 기타가 708억원으로 45.2%였고 같은 분기 수출 비중은 66.8%로 집계됐다.

고객 기반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북미의 마이크론 및 인텔, 대만·중국의 주요 파운드리·메모리 업체로 구성돼 국내 메모리와 해외 비메모리·중화권이 함께 걸쳐 있다.

경쟁 구도는 램리서치(미국), 맷슨테크놀로지(중국), 히타치(일본) 등 글로벌 장비사와의 직접 경쟁이며, 신규 식각 영역에서는 기존 독점 사업자와 맞서야 하는 구조다. 계열사인 피에스케이홀딩스는 후공정·패키징 장비를 담당하는 별도 상장사로, 사업 영역이 구분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085억206억19.0%
2025Q31,041억234억22.5%
2025Q41,427억219억15.3%
2026Q11,566억472억30.1%
2026Q21,675억503억30.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609억918억774억19.9%21.9%33.8%
20233,519억541억525억15.4%13.4%25.9%
20243,981억839억791억21.1%16.8%20.7%
20254,572억885억785억19.4%14.6%19.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사이클을 그대로 반영한다. 매출은 2022년 4,609억원에서 2023년 3,519억원으로 23.7% 감소했다가 2024년 3,981억원, 2025년 4,572억원으로 2년 연속 회복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918억원에서 2023년 541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4년 839억원, 2025년 885억원으로 되돌아왔고, 영업이익률은 19.9%(2022) → 15.4%(2023) → 21.1%(2024) → 19.4%(2025) 궤적을 그렸다.

2025년은 매출이 14.9% 늘었지만 영업이익 증가율은 5.4%에 그쳤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791억원에서 785억원으로 소폭 줄어, 외형 확대가 곧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을 보여준다. 분기 흐름은 훨씬 뚜렷한 계단식이다.

2025년 2분기 매출 1,084억원·영업이익 206억원(영업이익률 19.0%), 3분기 1,041억원·234억원(22.5%), 4분기 1,427억원·219억원(15.3%)에서 2026년 1분기 1,566억원·472억원(30.1%), 2분기 1,675억원·503억원(30.0%)으로 확대됐다.

특히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06억원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974억원만으로 2025년 연간 885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2025년 4분기는 매출이 당시 분기 최대였음에도 영업이익률이 15.3%로 낮았던 반면 2026년 상반기에는 30% 내외가 두 분기 연속 유지됐다는 점에서, 제품·지역 믹스와 고정비 레버리지의 영향이 분기별로 크게 갈린다.

하나증권은 2026년 6월 5일 리포트에서 2분기 매출 1,622억원·영업이익 502억원을 전망했는데, 확정 실적의 매출은 이를 웃돌고 영업이익은 대체로 유사한 수준에서 마무리됐다.

재무구조는 2025년 말 자본총계 5,390억원, 부채총계 1,070억원, 부채비율 19.8%로 낮으며, 다만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 617억원은 영업이익 885억원을 밑돌아 성장 국면의 운전자본 부담을 시사한다.

05

산업 분석

전방 장비 시장은 확장 국면에 있다. 2025년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업체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1,430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에도 약 11% 증가가 예상된다. 수요의 축은 인공지능이다.

첨단 로직,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장비 수요가 크게 늘었고, HBM4와 HBM4E가 2027년 전체 HBM 출하량의 7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극자외선 공정 비중 확대와 함께 증착·식각·공정 제어 장비 수요도 동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투자 계획도 구체적이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설비투자를 40조원대 후반까지 확대해 전년보다 약 60% 늘리는 계획을 세웠고, 청주 M15X 유휴 공간에 장비를 앞당겨 반입해 월 7만 5000~8만장의 D램 생산능력 확보를 추진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내년까지 중국 낸드 양산라인 설비투자도 집행할 계획이며, SK하이닉스 다롄 2공장에는 월 3만장 규모 투자와 함께 식각 등 핵심 장비 반입이 시작되는 일정으로 알려졌다.

피에스케이의 포지션은 이 흐름 안에서 특정 공정 단계를 좁고 깊게 점유하는 형태로, 스트립은 메모리·비메모리 모든 공정에 공통으로 쓰이는 반면 베벨에치처럼 새로 진입하는 영역은 램리서치·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사실상 독점해 온 시장이다. 다만 사이클 리스크는 남는다.

장비 업계 공통 리스크로는 인프라 병목, 지정학적 변화와 수출 규제, 2나노 공정 전환의 기술적 복잡성, 첨단 공정 양산 시점의 불확실성이 지적된다.

06

전망

회사가 별도 연간 가이던스를 공표하는 구조는 아니어서, 확인 가능한 축은 고객사 투자 일정과 신제품 진입 상황이다. 하나증권은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투자와 1c(10나노급 6세대) 전환 투자, 마이크론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리포트는 2027년 국내외 메모리 3사의 신규 팹 가동,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증설, 삼성전자와 인텔의 파운드리 신규 공장 투자를 근거로 2027년과 2028년 장비 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정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공장이 2027년 1분기 클린룸을 개방하고 2분기부터 1c D램 생산라인 구축을 추진하는 계획이 발주 흐름의 실질적 확인점이 된다.

제품 측면에서는 베벨 에처와 하드마스크 제거용 뉴 카본 스트립 장비의 양산 투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걸림돌이던 글로벌 장비사와의 특허 소송이 해소된 것으로 보도됐다.

스트립 단일 제품 의존을 낮추는 이 확장이 실제 매출로 얼마나 인식되는지는 분기 보고서의 제품 부문 구성으로 추적할 수 있다. 다만 장비 매출은 발주에서 인식까지 시차가 있어, 마진 30% 국면이 유지되는지는 믹스에 따라 분기별로 갈릴 수 있다. 낸드 쪽은 별도로 봐야 한다.

낸드 수급이 D램과 달리 2027년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되어, 낸드 관련 장비 수요는 D램·HBM 장비보다 수급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07

밸류에이션

PER
29.3배
PBR
6.0배
ROE
22.5%
EPS
4,313원
BPS
21,227원
주당배당금
680원

밸류에이션을 읽는 관건은 2026년 상반기에 확인된 30% 내외 영업이익률이 어디까지 유지되느냐다.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한 이익은 2025년 연간 확정 실적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어, 같은 주가라도 연간 확정치를 분모로 쓸 때보다 이익 기준 배수는 낮게 계산된다.

반면 순자산 대비 배수는 다운사이클이던 2024년 초 증권가 목표주가 산정에 적용됐던 중간 사이클 주가순자산비율 1.8배와 비교하면 훨씬 큰 프리미엄 구간에 위치한다. 배당은 매년 지급되지만 배당수익률은 시장 평균을 밑도는 편으로, 이익의 대부분이 신제품 개발과 생산능력에 재투입되는 구조다.

증권가 의견을 사실로만 옮기면, KB증권은 2026년 7월 7일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고 밝혔고, 하나증권은 2026년 6월 5일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12만 8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제시했다 — 이는 각 증권사의 견해이며 코사이의 판단이 아니다.

장비 업종의 배수는 고객사 발주 흐름이 꺾일 때 이익 추정치와 함께 빠르게 재조정돼 온 이력이 있어, 사이클 위치와 함께 읽는 편이 정확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이익률이 구조적으로 한 단계 올라선 흔적

2026년 1분기 30.1%, 2분기 30.0%의 영업이익률은 2022~2025년 연간 15~21% 범위를 크게 웃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974억원이 2025년 연간 885억원을 이미 넘었다는 점에서 규모의 변화도 확인된다.

교보증권은 회사가 미국과 중국 등 해외 고객사 대상 매출을 크게 늘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고, 고마진 해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믹스 개선이 두 분기 연속으로 재현됐다는 사실이 이 논거의 핵심이다.

고객·지역 다변화된 수요 기반

주요 매출처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북미의 마이크론과 인텔, 대만·중국의 파운드리·메모리 업체로 구성돼 특정 고객 한 곳의 투자 지연을 다른 지역이 상쇄할 여지가 있다. 2026년 1분기 수출 비중이 66.8%로 국내 투자 사이클과의 연동이 과거보다 약해진 구조다.

하나증권은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중화권 업체들의 투자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집행되는 것으로 보이고 미국 고객사 대상 매출액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양쪽에 걸친 스트립 수요 특성도 완충 역할을 한다.

신규 장비군의 진입 확대

회사는 베벨에처의 양산 전환에 성공했고 에치백 등 식각 공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베벨에치는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사실상 독점해 온 연 3,000억~5,000억원 규모 시장으로 알려져, 점유율 확보 자체가 매출 증가 요인이 된다.

최근에는 특허 소송 리스크를 벗어난 베벨 에처와 뉴 카본 스트립 장비의 양산 투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만 이 매출 기여의 실제 규모는 분기 보고서의 제품 구성으로 검증해야 한다.

09

약세 요인

분기 마진의 실제 변동 폭

2025년 4분기는 매출 1,427억원으로 당시 분기 최대였는데도 영업이익은 219억원, 영업이익률은 15.3%에 머물렀다. 같은 해 3분기는 매출이 1,041억원으로 더 작았지만 영업이익률은 22.5%였다.

매출 규모와 이익률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며, 제품·지역 믹스와 연말 비용 요인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2026년 상반기 30% 마진이 연간 기준으로 유지될지는 아직 확정 실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설비투자 사이클과 고객 집중 의존

2023년 매출이 전년 대비 23.7%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918억원에서 541억원으로 줄었던 사례가 사이클 민감도를 보여준다. 고객이 소수 대형 소자업체에 집중돼 발주 시점 한두 분기 이연만으로도 실적 궤적이 달라질 수 있다.

장비 업계 전반의 리스크로 인프라 병목, 지정학적 변화와 수출 규제, 첨단 공정 양산 시점의 불확실성이 지적된다. 수주잔고가 공시 항목으로 상세히 제공되지 않는 점도 가시성을 제약하는 요소다.

중화권 매출과 낸드 수급 변수

하나증권은 중화권 업체 투자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집행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 이는 반대로 해당 지역 매출 비중이 커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수출 규제나 현지 업체의 자체 장비 채택 확대는 이 부분의 변동 요인이다.

낸드 수급이 D램과 달리 2027년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되어 낸드 관련 장비 수요는 더 세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스트립 장비가 메모리·비메모리에 공통 적용되더라도, 낸드 투자 둔화는 물량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정책·수출규제

중화권 고객사 대상 매출이 확대된 국면에서 장비 수출 관련 규제 변화는 직접적 매출 변수다. 장비 시장 리스크 요인으로 지정학적 변화 및 수출 규제가 명시적으로 지적된다. 규제는 사전 예측이 어렵고 발효 시점에 즉시 발주 취소·연기로 이어질 수 있다. 지역별 매출 비중 변화를 분기 보고서에서 추적하는 것이 실질적 점검 방법이다.

경쟁·기술

램리서치, 맷슨테크놀로지, 히타치 등 글로벌 장비사와 직접 경쟁하는 구도이며, 신규 진입 영역에서는 기존 독점 사업자의 대응이 변수다. 과거 베벨에치 진입 국면에서 글로벌 경쟁사와의 특허 분쟁이 있었고, 최근 해당 소송이 해소되면서 신규 장비의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는 보도가 있었다.

기술 로드맵 전환(하이브리드 본딩, 미세화, 신막질) 대응이 늦어지면 점유율이 흔들릴 수 있다. 스트립 단일 축 의존을 얼마나 빠르게 줄이는지가 중장기 변수다.

실적 변동성·운전자본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 617억원은 같은 해 영업이익 885억원을 밑돌아, 성장 국면에서 재고·매출채권이 현금을 흡수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신규 장비 양산 준비와 고객사 다변화 과정에서 원자재·재공품 재고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는 분석도 있다.

부채비율은 2025년 말 19.8%로 낮지만, 발주가 급감하는 국면에서는 재고와 채권이 손익에 시차를 두고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분기 실적의 진폭 자체가 큰 업종임을 감안한 해석이 필요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와 분기보고서. 1~2분기에 기록한 30% 내외 영업이익률이 3분기에도 유지되는지, 그리고 제품 대비 부품·용역 매출 비중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마진 지속성의 1차 검증점이다.

  2. 2026년 9월~12월

    SK하이닉스 다롄 2공장의 월 3만장 규모 낸드 투자와 식각 등 핵심 제조장비 반입 개시 진행 상황. 중국 내 전환투자 집행 속도는 해외 매출 비중과 직결된다.

  3. 2027년 1월 하순~2월

    메모리 3사의 2026년 4분기 실적 발표와 2027년 설비투자 계획 제시, 그리고 회사의 2026년 연간 실적 및 배당 결정 공시. 전방 설비투자 방향과 연간 마진이 동시에 확인되는 시점이다.

  4. 2027년 1분기~2분기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공장의 클린룸 개방(1분기)과 1c D램 생산라인 구축(2분기) 일정이 실제 장비 발주로 이어지는지 확인. 신규 팹은 전환투자보다 장비 수량 기여가 크다.

  5.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베벨에치·뉴하드마스크 스트립 등 신규 장비의 고객사 확대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증설 집행 여부. 신규 장비 매출이 스트립 단일 축 의존을 얼마나 낮추는지가 이익 구조의 질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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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피에스케이는 드라이 스트립 세계 점유율 40% 수준이라는 좁고 깊은 지위를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30.1%, 2분기 30.0%까지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974억원이 2025년 연간 885억원을 이미 넘어섰다는 점에서 이익 규모의 변화는 확정 실적으로 확인된다.

강세 논거는 SK하이닉스의 2026년 설비투자 40조원대 후반 확대 계획과 2026년 장비 시장 약 11% 성장 전망, 그리고 베벨에치·뉴하드마스크 스트립 같은 신규 장비군의 진입에 있다.

약세 논거는 2025년 4분기가 매출 1,427억원의 분기 최대였음에도 영업이익률 15.3%에 그쳤던 사례처럼 믹스에 따른 마진 진폭이 크고, 2023년 매출 23.7% 감소 사례가 보여주는 사이클 민감도와 소수 대형 고객 집중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데 있다.

밸류에이션은 최근 네 개 분기 이익이 연간 확정치를 크게 웃도는 구간에 있어 이익 기준 배수와 순자산 기준 배수가 서로 다른 그림을 보여주며, 어느 쪽을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갈릴 수 있다.

따라서 다음 확인점은 3분기 실적에서 30% 마진의 재현 여부, 2027년 신규 팹 관련 발주의 실제 집행, 중국 매출 비중과 규제 환경 변화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고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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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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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