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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이오휴먼텍

7,020원▲ 4.3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28억원
거래대금
3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934만주
PER
5.1배
PBR
0.9배
EPS
1,268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소재에서 종합화장품으로, 사업 확장 국면

셀바이오휴먼텍은 마스크팩 섬유소재 사업의 고마진 제품 믹스 개선을 바탕으로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화장품 OEM·ODM·하이드로겔·신세대 인수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는 국면에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510억원(전년 대비 79.6%↑), 영업이익 93억원(132.5%↑), 지배주주순이익 87억원(100.0%↑)으로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 2

    고마진 마스크팩 시트 소재 PT Cell류 매출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이 영업이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3. 3

    2025년 12월 생활·뷰티용품 제조사 신세대 지분 인수로 대주주 지위에 올랐고, 2026년 8월 화성 1공장이 식약처 CGMP 인증을 획득했다.

  4. 4

    2026년 1분기 매출·이익이 전 분기 대비 둔화됐다가 2분기 매출 194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회복했다.

  5. 5

    글로벌 마스크팩 수출 호조와 하이드로겔 제품군 수요 확대 등 우호적인 업황 속에서 베트남 생산설비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셀바이오휴먼텍은 셀룰로스 섬유의 분자 구조를 개질해 마스크팩 시트 소재를 개발·제조하는 업체로 출발했으며, 주력 제품은 PT Cell(대나무 소재), Semi Gel(고흡수성 Lyocell), S Cell(레이온), NC Cell(투명 Lyocell) 등 친환경 마스크팩 시트소재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구성은 PT Cell류 43.4%, Semi Gel류 20.3%, 화장품 OEM·하이드로콜로이드·브랜드사업 14.7%, 기타 21.6% 수준으로 파악된다(KB증권, 2026년 2월 자료).

베트남 다낭 법인을 통해 부직포 원단을 직접 생산하며 원가 절감과 품질 관리를 병행하고 있고, 2026년 3월 다낭공장 소재 생산설비를 증설했다.

2025년 7월부터는 CGMP 규격 화장품 제조소를 가동해 화장품 OEM·ODM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같은 시기 하이드로겔 사업도 외주가 아닌 직접 제조 체계로 전환했다.

화성 1·2공장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토너패드, 여드름 패치용 하이드로콜로이드 등 고기능성 제품 라인을 아우르는 제조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화성 1공장은 2026년 8월 식약처 CGMP 인증을 취득했다.

2025년 12월에는 화장솜 등을 국내 화장품사·H&B스토어·대형마트·이커머스에 공급해 온 신세대의 지분을 인수해 대주주 지위에 올랐으며, 이를 통해 제조 사업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과거 일본·중국 수입에 의존했던 마스크팩 섬유소재의 국내 수입 의존도를 낮춰온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며, 현재는 소재 기업에서 완제품·브랜드까지 아우르는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중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40억30억21.6%
2025Q3145억36억24.9%
2025Q4143억12억8.5%
2026Q1127억15억11.4%
2026Q2194억35억18.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75억35억29억12.8%9.0%43.0%
2023273억31억-19억11.5%−4.2%19.4%
2024284억40억44억14.2%9.4%14.0%
2025511억93억87억18.2%15.4%49.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510.7억원으로 2024년 284.2억원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93.2억원(영업이익률 18.2%)으로 2024년 40.4억원(14.2%)에서 마진이 개선됐다. 지배주주순이익은 87.2억원으로 2024년 43.8억원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2023년에는 지배주주순손실 -18.6억원을 기록했으나 2022년 28.9억원 순이익에서 2023년 적자, 2024~2025년 흑자 확대로 이어지는 실적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39.9억원, 영업이익 30.2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6.2억원에서 3분기 매출 145.4억원, 영업이익 36.1억원, 지배주주순이익 35.2억원으로 개선됐다가, 4분기에는 매출 142.5억원은 유지됐지만 영업이익이 12.2억원으로 줄고 지배주주순이익은 22.0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27.5억원, 영업이익 14.6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9.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회사는 1분기 실적에 영향을 준 일시적 요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2026년 2분기 매출은 193.6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뚜렷하게 늘었고 영업이익도 34.9억원으로 회복되며 지배주주순이익 29.3억원을 기록해, 회사 측이 밝힌 대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순이익 합산은 105.7억원으로, 2025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 87.2억원을 이미 넘어서는 수준이다. 다만 4분기와 1분기에 나타난 영업이익률 변동성은 제품 믹스와 일시적 요인에 따라 분기 간 편차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한국 마스크팩은 관광객용 쇼핑아이템에서 글로벌 수출 주력품목으로 성격이 바뀌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한국이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품목 중 마스크팩이 처음 이름을 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년 3월 마스크팩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6% 증가했고, 관세청 집계로 2026년 1~7월 마스크팩 수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2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밀착감과 쿨링감을 앞세워 북미 등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카테고리로 꼽히며, 시장조사업체는 하이드로겔 페이스 마스크팩 시장이 2023년 1.16억달러에서 2030년 2.4억달러로 연평균 11.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바이오던스를 기점으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시장이 확대된 뒤 메디힐·토리든·아누아 등 주요 브랜드가 제품군을 확장하며 경쟁이 빠르게 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 2026년 4월).

글로벌 마스크 시장 전체는 2026년 약 79.5억달러 규모에서 2031년 90.8억달러로 연평균 8.7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아시아태평양이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다.

셀바이오휴먼텍은 소재 공급사에서 완제품·브랜드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전환하며 이 성장 사이클의 여러 단계에 동시에 노출되는 위치에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성장 기반 강화 전략으로 소재 생산 설비 증설, 하이드로겔 사업 본격화, 신세대 인수를 통한 고객사 네트워크 확장을 제시하고 있다. 베트남 다낭공장은 2026년 3월 마스크팩 소재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해 가동 준비를 마쳤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화성 1공장은 2026년 8월 식약처 C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회사는 국내외 고객사 대응 시 제품 신뢰도를 강화하고 글로벌 화장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화성 2공장은 2026년 5월 새롭게 확보돼 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 설비를 이전하며 전용 제조공간을 구축했고, 화성 1공장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기초화장품 제조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역할이 나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화장품사와의 협업, 일본·중국 고객사와의 소재 제품 개발도 추진 중이나, 관련 협업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 성과는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고 스스로 설명했다. 신세대 인수를 통해서는 화장솜 등 생활·뷰티용품 제조 사업으로 고객사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3분기에도 기존 화장품 섬유소재 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화장품 OEM·ODM 사업 확대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2026년 8월 보도자료).

07

밸류에이션

PER
5.1배
PBR
0.9배
ROE
19.5%
EPS
1,268원
BPS
7,230원
주당배당금
—

셀바이오휴먼텍은 2023년 적자에서 2024~2025년 이익 회복 국면으로 전환했고,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실적도 2025년 연간 실적을 웃도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시장의 이익 추정치 변화가 주가 평가에 반영되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배당은 최근 공시된 별도의 주당 배당금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 매력을 논하기보다는 이익 성장과 재무구조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합리적이다. 부채비율은 2024년 14.0%에서 2025년 49.9%로 높아졌는데, 이는 신세대 인수 등 사업 확장에 따른 자본 구조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이나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서 흔히 나타나는 밸류에이션 재산정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관계가 향후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는 분기별 실적 확인이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과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어 밸류에이션 지표의 변동성도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고마진 소재 매출 확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수익성이 높은 PT Cell 계열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제품 믹스 개선이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2024년 14.2%였던 영업이익률이 2025년 18.2%로 높아진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베트남 현지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도 마진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화장품 OEM·ODM·하이드로겔로의 사업 다각화

2025년 7월부터 CGMP 규격 제조소를 가동하며 화장품 완제품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고, 2026년 8월 화성 1공장이 식약처 CGMP 인증을 획득해 품질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하이드로겔 사업도 외주가 아닌 직접 제조 체계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신세대 인수로 화장솜 등 생활·뷰티용품 제조 영역까지 고객사 네트워크를 확장한 점도 다각화 요인이다.

우호적인 K뷰티·마스크팩 수출 업황

한국 마스크팩 수출은 2026년 3월 전년 동월 대비 86% 늘었고, 1~7월 누적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하는 등 구조적 수요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북미 등에서 빠르게 수요가 늘고 있는 카테고리로 꼽힌다. 이러한 업황은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회사에 우호적인 외부 환경을 제공한다.

09

약세 요인

분기 간 실적 변동성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12.2억원으로 3분기 36.1억원 대비 크게 줄었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낮아졌다. 회사는 일시적 요인이라고 설명했지만, 분기별 제품 믹스와 물량 변동에 따라 실적 편차가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스크팩·하이드로겔 시장 경쟁 심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시장은 바이오던스를 기점으로 확대된 이후 메디힐·토리든·아누아 등 주요 브랜드가 제품군을 잇따라 확장하며 경쟁이 빠르게 격화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티몰 등 채널에서도 브랜드 판도가 1년 만에 빠르게 바뀌는 모습이 관찰돼, 소재·제조 협력사인 회사 입장에서도 고객사의 시장 지위 변화에 노출될 수 있다.

인수·설비투자 통합 및 재무구조 변화

신세대 인수와 화성 1·2공장 설비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사업 통합과 자본 배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부채비율이 2024년 14.0%에서 2025년 49.9%로 상승한 점은 이러한 확장 국면의 재무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소형주 특성상 신규 사업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실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사업·경쟁 리스크

화장품 OEM·ODM과 하이드로겔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회사 스스로도 관련 협업의 구체적 성과를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크팩·하이드로겔 시장의 브랜드 판도가 빠르게 바뀌는 만큼 주요 고객사의 지위 변화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원자재·환율·해외생산 리스크

베트남 다낭 법인을 통한 직접 생산 비중이 높아, 현지 원자재 수급이나 환율 변동이 원가와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관세나 무역 환경 변화에도 노출될 수 있다.

M&A 통합·재무구조 리스크

신세대 인수 이후 고객사 네트워크 통합과 조직 관리 부담이 있을 수 있으며, 부채비율이 2025년 49.9%로 전년 대비 높아진 점은 확장 국면의 재무 부담을 보여준다. 추가적인 설비투자나 인수가 이어질 경우 재무구조 변화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전후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으로, 2026년 2분기의 매출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영업이익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하반기 중

    화성 1·2공장의 하이드로겔·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능력 확대와 CGMP 인증 이후 신규 고객사 수주 성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초

    2026년 연간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신세대 인수 및 화장품 OEM·ODM 사업의 매출 비중 변화, 연간 실적 확정치를 확인할 수 있다.

  4. 매월 발표되는 관세청 수출 통계

    마스크팩 수출액 추이를 통해 전방 수요의 지속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셀바이오휴먼텍은 마스크팩 섬유소재 사업의 고마진화와 화장품 OEM·ODM·하이드로겔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2026년에도 분기별 편차 속에서 이익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대 인수와 CGMP 인증 등 사업 다각화 조치들은 아직 초기 단계로, 회사 스스로도 구체적 성과 확인에는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K뷰티·마스크팩 수출 호조라는 우호적인 업황이 뒷받침하고 있지만, 하이드로겔 등 경쟁이 빠르게 격화되는 세그먼트도 있어 고객사 브랜드 지위 변화에 노출될 수 있다.

2025년 49.9%로 높아진 부채비율은 확장 국면의 재무구조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투자와 인수가 이어질 경우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 다음 분기 실적과 신규 설비·인증 관련 진전 상황이 사업 전환의 실질적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확인 지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newswire.co.kr
  2. butler.works
  3. comp.fnguide.com
  4. valueline.co.kr
  5. m.thinkpool.com
  6. kbthink.com
  7. investing.com
  8. value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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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inance.fin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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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mdtoday.co.kr
  18. specialtimes.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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