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해외 채널 확대 시도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항비만 유산균을 3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며, 쇼피·큐텐·라쿠텐·아마존 등 다수의 해외 플랫폼 입점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신제품과 해외 매출 확대가 성공한다면 4년째 줄어든 매출 추세를 반전시킬 잠재적 계기가 될 수 있다. 회사 스스로도 이를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매출은 2022년 이후 매년 줄고 영업손실도 이어지고 있지만, 금융수익 등 비영업 요인에 힘입어 순이익은 계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는 팜스빌이 항비만 유산균 신제품과 해외 플랫폼 진출로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연결 매출은 2022년 261억원에서 2025년 127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부터 2년 연속 적자이며 2025년 영업손실은 6.7억원으로 확대됐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28.9억원으로 전년(15.8억원) 대비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는 12억원까지 늘었다가 2분기 4.7억원으로 다시 줄었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항비만 유산균 신제품을 3분기 내 출시하고 쇼피·큐텐·라쿠텐·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입점을 추진 중이다.
부채비율은 2022년 19.4%에서 2025년 2.9%로 낮아져 재무구조는 안정적인 편이다.
팜스빌은 2000년 건강기능식품업을 목적으로 설립돼 2019년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동사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유통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며,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다양한 유통 플랫폼을 통해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지향식품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주요 매출 구성은 면역/항산화, 다이어트 및 이너뷰티, 관절건강, 영양보조 등으로 나뉘며 홈쇼핑, 백화점, 면세점,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채널과 온라인 채널을 병행한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함께 '팜스빌 바이오랩' 자회사를 설립하고, 전북기술지주회사와 '헬스코치생명공학' 연구소 기업을 설립해 신소재 연구개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항비만 특허 유산균 등 자체 개발 소재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원료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는 관절/뼈건강, 영양보조, 다이어트/이너뷰티 부문 매출이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경쟁 심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감소하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구도상 노바렉스, 뉴트리, 에이치엘사이언스 등 다수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 각축전을 벌이는 시장에서 동사는 자체 브랜드와 OEM·소재 개발을 병행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 사업은 과거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등을 거쳐 현재는 중국, 동남아, 미국 등 플랫폼 기반 진출로 방향을 넓히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1억 | -3억 | −9.5% |
| 2025Q3 | 34억 | -1억 | −3.5% |
| 2025Q4 | 30억 | -4억 | −11.9% |
| 2026Q1 | 25억 | -55,278,439원 | −2.2% |
| 2026Q2 | 24억 | -2억 | −6.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261억 | 41억 | 41억 | 15.6% | 6.5% | 19.4% |
| 2023 | 214억 | 16억 | 33억 | 7.6% | 5.2% | 11.3% |
| 2024 | 167억 | -3억 | 16억 | −1.5% | 2.5% | 3.9% |
| 2025 | 127억 | -7억 | 29억 | −5.3% | 4.3% | 2.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실적은 매출 축소와 수익성 저하가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을 보인다. 매출액은 2022년 261.1억원에서 2023년 213.9억원, 2024년 167.2억원, 2025년 127.3억원으로 4년 연속 줄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40.6억원(영업이익률 15.6%), 2023년 16.3억원(7.6%)으로 흑자였으나 2024년 -2.6억원(-1.5%), 2025년 -6.7억원(-5.3%)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냈고 손실 규모도 확대됐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40.6억원, 2023년 33.1억원, 2024년 15.8억원까지 줄었다가 2025년 28.9억원으로 다시 늘어, 영업손익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Q2 매출 30.6억원(영업손실 2.9억원, 순이익 4.7억원)에서 2025Q3 33.7억원(영업손실 1.2억원, 순이익 4.9억원)으로 잠시 늘었지만, 2025Q4 29.6억원, 2026Q1 24.9억원, 2026Q2 23.8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매출이 줄었다.
영업손실은 2026Q1 0.6억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작았다가 2026Q2 다시 1.6억원으로 확대됐다. 순이익은 2026Q1 12.0억원으로 크게 튀었다가 2026Q2 4.7억원으로 되돌아왔는데, 매출 회복이 아닌 비영업 요인이 변동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현금흐름은 2022~2023년 각각 52.0억원, 46.5억원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했으나 2024년 -3.5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했고 2025년 18.9억원으로 다시 양(+)전환했다.
자본총계는 매출·영업이익 축소에도 2022년 626.7억원에서 2025년 665.5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19.4%에서 2.9%로 크게 낮아졌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다이어트, 관절/뼈건강, 면역, 프로바이오틱스 등 세부 카테고리로 세분화되며 제약사·전문기업이 동시에 신제품과 브랜드를 쏟아내는 경쟁 구도다.
팜스빌이 속한 다이어트/이너뷰티, 관절건강, 영양보조 카테고리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민감해, 2026년 1분기에도 해당 부문 매출 감소가 회사 전체 실적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됐다.
노바렉스, 뉴트리, 에이치엘사이언스 등 유사 규모의 전문 기업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대형 제약사·대기업 계열 컨슈머헬스 브랜드들도 프로바이오틱스·포스트바이오틱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진입을 늘리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중소형 기업은 유통 채널 다변화와 차별화된 기능성 원료 확보가 생존 전략의 핵심이 된다. 팜스빌은 자체 개발 유산균 소재를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아 원료 단계에서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를 국내외 완제품과 소재 공급 양쪽에 활용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다만 매출 규모가 4년 연속 줄어든 만큼, 경쟁 심화 국면에서 상대적 지위가 약화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회사는 2026년 2월 식약처로부터 다이어트 유산균 소재에 대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제2026-6호)을 받았고, 회사는 원재료 생산과 유해성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빠르면 3분기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중국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및 쇼피(Shopee), 큐텐(Qoo10), 라쿠텐(Rakuten) 등 입점을 추진 중이며 미국 아마존도 병행하면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왕홍 라이브 스트리밍과 현지 오프라인 채널 확대 전략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반드시 턴어라운드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신제품과 해외 매출 확대를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2026년 4월 30일에는 코스닥시장본부에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해,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외부에 알리는 절차를 밟았다.
다만 신제품 출시 시점과 해외 채널 매출 기여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고, 3분기 매출·수익성 회복 여부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현재 주가는 회사의 지배주주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매기는 가치가 회계상 자본총계 대비 할인된 구간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할인은 매출이 4년 연속 줄고 영업손익이 2년째 적자를 이어온 실적 흐름과 함께 해석할 필요가 있다.
순이익은 영업손익과 별개로 비영업 요인에 의해 흑자를 유지해왔는데, 이 부분이 향후에도 반복 가능한 이익인지 아니면 일시적 요인인지는 분기별 공시를 통해 계속 확인해야 하는 변수다. 회사는 현금배당을 지속해온 편이며, 배당 규모와 지속 여부는 매년 이사회 결정과 실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부채비율이 낮고 자본총계가 꾸준히 늘어난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참고할 만하지만, 이 역시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력 회복과는 별개의 지표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항비만 유산균을 3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며, 쇼피·큐텐·라쿠텐·아마존 등 다수의 해외 플랫폼 입점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신제품과 해외 매출 확대가 성공한다면 4년째 줄어든 매출 추세를 반전시킬 잠재적 계기가 될 수 있다. 회사 스스로도 이를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19.4%에서 2025년 2.9%로 크게 낮아졌고, 자본총계는 같은 기간 626.7억원에서 665.5억원으로 늘었다.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재무구조 자체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부분이다. 이는 외부 자금조달 없이 사업을 재편할 수 있는 여력을 시사한다.
영업이익이 2년 연속 적자를 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15.8억원에서 2025년 28.9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 1분기에는 12.0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이를 금융수익 증가의 영향으로 설명하고 있다. 영업손익과는 별개로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양(+)의 값을 유지해온 점은 재무제표상 확인되는 사실이다.
연결 매출액은 2022년 261.1억원에서 2025년 127.3억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고, 2025Q4부터 2026Q2까지 3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가 이어졌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경쟁 심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매출 기반이 계속 축소되는 상황은 향후 신제품·해외 채널 확대의 성과를 가늠하는 데 있어 부담 요인이다.
영업이익은 2024년 -2.6억원, 2025년 -6.7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이며 손실 규모도 커졌다. 2026년 분기별로도 5개 분기 중 4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본업인 건강기능식품 제조·유통 부문에서의 수익성 회복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를 유지한 배경은 영업활동이 아닌 금융수익 등 비영업 요인으로 설명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12.0억원까지 커졌다가 2분기 4.7억원으로 되돌아온 것도 매출 회복이 아닌 비영업 항목 변동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익 구조는 영업활동을 통한 지속적인 현금창출력과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매출이 4년 연속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와 해외 채널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실적 반전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경우 기존 제품군의 매출 감소세가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항비만 유산균 신제품은 원재료 생산과 유해성 테스트가 진행 중인 단계로, 3분기 내 출시 목표가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쇼피, 큐텐, 라쿠텐, 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입점 역시 추진 단계에 있어 실제 매출 기여 규모와 시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외 마케팅·인증 비용이 늘어나는 반면 매출 기여가 지연될 경우 수익성에 추가 부담이 될 수 있다.
순이익이 영업손익과 별개로 금융수익 등 비영업 항목에 의존해 흑자를 유지해온 만큼, 해당 비영업 이익의 원천이 축소되거나 변동성이 커질 경우 순이익 자체도 흔들릴 수 있다. 분기별로 순이익이 4.7억원에서 12.0억원까지 큰 폭으로 오르내린 점은 이러한 변동성을 보여준다. 향후 공시에서 비영업 이익의 구체적 성격과 지속가능성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은 항비만 유산균 신제품의 실제 출시 여부와 시점을 공시·보도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2026년 3분기 매출·영업손익 추이가 2분기까지 이어진 매출 감소·영업손실 흐름에서 벗어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쇼피, 큐텐, 라쿠텐, 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입점 진행 상황과 실제 매출 기여 여부를 추가 공시나 IR 자료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4월 30일 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의 후속 이행 공시(자사주, 배당정책 등)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팜스빌은 2022년 이후 매출이 매년 줄고 영업손실도 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지배주주 순이익만 비영업 요인에 힘입어 흑자를 유지해온 독특한 실적 구조를 보이고 있다.
2026년 들어 분기별 매출 감소가 이어졌고 영업손실은 1분기 축소됐다가 2분기 다시 확대되는 등 뚜렷한 반전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회사는 식약처 인정을 받은 항비만 유산균 신제품 출시와 쇼피·큐텐·라쿠텐·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진출을 실적 턴어라운드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하며, 2026년 4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도 자율공시했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지고 자본총계가 꾸준히 늘어난 점이 긍정적이나, 이는 본업 수익성 회복과는 별개의 지표다. 신제품 출시 시점, 해외 매출 기여 규모, 그리고 순이익을 지지해온 비영업 이익의 지속가능성이 향후 실적의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판단은 이러한 사업·실적 구조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독자 스스로 내릴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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