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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9,970원▲ 3.3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886억원
거래대금
53억원
거래량
54만주
상장주식수
3,878만주
PER
9.9배
PBR
0.9배
EPS
1,139원
배당수익률
1.3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변동성 속 건축·HS 회복 흐름

자이에스앤디는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에도 이익 개선이 이어졌으나, 분기별 변동성과 주택부문 적자가 여전히 실적의 핵심 변수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조 3,876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으로 전년 24억원에서 개선, 지배주주순이익은 6,644만원대에서 356억원대로 확대

  2. 2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흑자전환, 건축부문이 개선을 주도

  3. 3

    주택부문은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손실을 지속했고 진행사업장 분양률이 약 70%로 하락

  4. 4

    2026년 3월 말 기준 PF보증(연대보증·자금보충 포함)이 전무하며, 서초 부지 매각(1,400억원) 등으로 투자 재원을 확충

  5. 5

    2025년 8월 주택관리사업부문 물적분할·매각과 시니어 돌봄 신사업 진출 등 사업구조 재편이 진행 중

02

사업 구조

자이에스앤디는 홈솔루션(HS)·주택·건축 세 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된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건축부문이 1,695억원(62.7%)으로 가장 크고, HS부문이 698억원(25.8%), 주택부문이 310억원(11.5%)을 차지했다.

건축부문은 종속회사 자이씨앤에이를 통해 이차전지 공장, 석유화학 플랜트,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데이터센터 등 산업용 생산시설을 시공하며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가 주요 고객이다.

주택부문은 모회사 GS건설의 'Xi(자이)' 브랜드를 자이르네·자이엘라·자이비즈타워 등으로 파생 사용하며 대규모 정비사업보다는 중소형 재건축·가로주택정비·자체개발 위주로 사업을 전개한다.

HS부문은 스마트홈 시스템, 환기형 공기청정기 'Sys Clein', 빌트인가전 판매와 부동산 운영·관리를 담당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한다. 최대주주는 GS건설로 보통주·우선주 합산 지분 39.4%를 보유하고 있어 계열 기반의 수주 안정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2025년 8월에는 노인복지주택 위탁운영을 제외한 주택관리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만든 뒤 지분 전량을 매각했으며, 확보한 자금은 신사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시니어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서울 강서구에 시니어 데이케어센터를 개소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370억-27억−0.8%
2025Q34,030억284억7.0%
2025Q43,350억-25억−0.8%
2026Q12,703억113억4.2%
2026Q23,033억90억3.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5조1,989억962억8.0%19.5%170.4%
20232.4조1,266억407억5.3%7.9%97.7%
20241.6조24억17억0.2%0.3%95.9%
20251.4조125억356억0.9%6.2%71.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2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2조 4,790억원, 영업이익 1,989억원(영업이익률 8.0%)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23년 매출 2조 3,746억원·영업이익 1,266억원(5.3%), 2024년 매출 1조 5,782억원·영업이익 24억원(0.2%)으로 매출과 이익률이 함께 크게 하락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1조 3,876억원으로 추가 축소됐지만 영업이익은 125억원(0.9%)으로 전년 대비 개선되며 이익 회복의 신호를 보였다. 지배주주순이익 역시 2022년 962억원에서 2023년 407억원, 2024년 16억원으로 급격히 줄었다가 2025년 356억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는 매출 3,370억원에 영업손실 27억원을 기록했으나 3분기에는 매출 4,030억원, 영업이익 284억원, 지배주주순이익 309억원으로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3,350억원에 영업손실 25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2억원으로 다시 적자로 돌아서며 분기별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703억원(전년 동기 대비 13.6% 감소)에도 영업이익 113억원, 지배주주순이익 61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고, 2분기에는 매출 3,033억원, 영업이익 9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92억원을 기록해 두 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이러한 실적 개선의 핵심은 건축부문의 수익성 회복으로, 2026년 1분기 건축부문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185억원과 대조적인 성과를 냈다. 반면 주택부문은 2026년 1분기에도 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부문 간 실적 편차가 여전히 크게 나타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주택 분양시장은 여전히 지역별 온도차가 크고, 지방 및 오피스텔 사업장의 분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는 2026년 6월 보고서에서 동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의 분양성과와 원가율에 따라 주택부문의 실적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건축부문이 속한 산업용 플랜트·클린룸 시장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공정 및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 수요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주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클린룸 설계·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플랜트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

다만 건축부문의 매출과 이익은 LG그룹의 투자 기조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로, 그룹 투자 축소 시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리스크가 내재해 있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대형 건설사 대비 업력과 영업 규모의 제약이 있지만, 최대주주인 GS건설의 직·간접적 지원과 'Xi'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소형 주택·정비사업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3월 상주자이르네, 5월 공덕자이르네, 6월 검암역자이르네 등 신규 분양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상주자이르네의 초기 분양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해 3월 말 기준 진행사업장 전체 분양률이 약 70%로 하락했다고 한국신용평가는 2026년 6월 보고서에서 밝혔다.

같은 보고서는 공덕자이르네의 경우 입지와 청약경쟁률을 감안할 때 분양위험이 제한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부산 범천동에서는 용지대 외에 2,000억원 이상의 자체 자금이 투입될 예정인 공동주택 자체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 사업의 분양성과가 향후 재무구조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회사는 2026년 7월 서울 서초동 부지를 1,400억원에 매각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신규·핵심 사업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도일 기준 회사는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자산이 단기·장기 금융부채를 크게 상회하는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매각이 유동성 확충이 아닌 투자 여력 확대 목적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시니어 주거·돌봄 사업은 강서구 데이케어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전역으로 거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HS·건축 부문의 영업실적 개선과 주요 거래처 대상 매출 확대가 이어질 경우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이익 기반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9.9배
PBR
0.9배
ROE
8.0%
EPS
1,139원
BPS
11,853원
주당배당금
150원

회사의 순이익은 2024년 저점을 지나 2025년 큰 폭으로 회복됐고, 2026년 들어서도 1분기와 2분기 모두 흑자를 유지하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가는 회사가 보유한 주당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순자산 대비 할인된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다만 주택부문의 분양률 저하와 분기별 실적 편차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할인이 실적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인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배당은 현금배당을 꾸준히 유지하는 정책을 이어가고 있으나, 실적 변동성이 큰 업종 특성상 배당 지속 여부는 매 연도 실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가총액 규모는 과거 대비 크게 낮아진 상태로, 회사의 자기자본 규모나 매출 규모와 비교했을 때 시장이 부여하는 가치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참고 지표가 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2

08

강세 요인

건축부문 흑자전환과 캡티브 물량

건축부문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85억원 손실에서 크게 개선됐다.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캡티브 고객 기반의 산업용 플랜트·클린룸 수주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이차전지 등 성장 산업 관련 시공 역량 확대는 향후 수주 다변화의 여지를 제공한다.

재무 안정성과 투자 재원 확충

2026년 3월 말 기준 PF보증(연대보증·자금보충 포함)이 전무한 상황으로,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우발부채 부담이 제한적이다. 2026년 7월 서초 부지를 1,400억원에 매각하며 신사업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현금 여력을 추가로 확보했다. 현금 및 단기금융자산이 단기·장기 금융부채를 크게 상회하는 유동성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와 신사업 진출

HS부문은 스마트홈·부동산 운영 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한다. 2025년 8월 주택관리사업 물적분할·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시니어 주거·돌봄 시장에 신규 진출했다. 강서구 데이케어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전역 거점 확대 계획을 밝히며 신성장동력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09

약세 요인

주택부문 지속 적자와 분양률 저하

주택부문은 2026년 1분기에도 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부문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상주자이르네의 초기 분양률 부진으로 2026년 3월 말 진행사업장 전체 분양률이 약 70%로 하락했다. 지방 및 오피스텔 현장 비중이 상당해 지역별 주택경기에 따른 사업 변동성이 내재해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284억원을 기록한 이후 4분기에는 다시 영업손실 25억원으로 전환되며 분기 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변동성은 주택부문 분양·원가율 변화와 건축부문 프로젝트 진행률에 따라 반복될 수 있다. 특정 분기의 호실적을 연간 흐름으로 단순 연장해 해석하기 어려운 구조다.

신규수주 감소와 고객 의존도

2026년 1분기 신규수주는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4,406억원 대비 33% 감소했다. 건축부문 매출·이익이 LG그룹의 투자 기조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로, 그룹 투자 축소 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주택부문 역시 최대주주 GS건설의 직·간접 지원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독자적 수주 경쟁력의 지속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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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고객·계열 의존 리스크

건축부문 매출의 상당 부분이 LG그룹 계열사 발주에 의존하고 있어 그룹의 투자 기조 변화가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주택부문 역시 최대주주인 GS건설의 브랜드와 직·간접 지원에 의존하는 구조다. 특정 그룹·계열사에 대한 매출 집중도가 높아 외부 발주처 다변화 속도가 향후 사업 안정성의 관전 포인트다.

주택 분양·자체사업 리스크

부산 범천동 자체사업은 용지대 외 2,000억원 이상의 자체 자금이 투입될 예정으로 분양성과가 재무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회사는 다수 현장에 대해 1,359억원 규모의 책임준공(조건부 채무인수 포함) 의무를 부담하고 있다. 지방·오피스텔 비중이 높은 예정사업장의 경우 지역별 주택경기에 따른 분양 실적 변동성이 상존한다.

사업구조 재편 실행 리스크

주택관리사업 물적분할·매각, 서초 부지 매각 등 연속된 자산·사업 재편이 진행되고 있어 매각대금이 실제로 유의미한 신사업 투자 성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니어 돌봄 등 신사업은 초기 단계로 수익화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반복적인 사업구조 변경 과정에서 경영 자원 배분의 우선순위가 자주 바뀔 경우 기존 사업의 집중도가 흐트러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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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건축부문 이익 개선의 지속 여부와 주택부문 분양률·손익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공덕자이르네·검암역자이르네 등 기존 분양사업장의 분양률 추이와 부산 범천동 자체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 이후

    서초 부지 매각대금(1,400억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신사업에 투입되는지에 대한 공시·발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다음 정기 신용평가 시점

    한국신용평가 등 신용평가사의 정기평가에서 신용등급 및 등급전망 변동 여부를 통해 재무안정성과 사업실적 개선 흐름에 대한 외부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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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자이에스앤디는 2024년 실적 저점을 지나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연속으로 이익 개선을 보여주고 있으며, 개선의 핵심은 건축부문의 캡티브 물량 기반 수익성 회복이다.

반면 주택부문은 분양률 저하와 지속적인 영업손실로 여전히 실적의 하방 변수로 남아 있으며, 분기별 실적 편차가 반복되고 있어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연간 추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재무 측면에서는 PF보증이 전무하고 자산매각을 통한 투자 재원 확충이 이뤄지는 등 안정성 지표는 양호한 편이나, 확보한 자금이 실제 신사업 성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검증 단계에 있다.

사업구조 재편(주택관리사업 매각, 시니어 돌봄 진출)과 부산 범천동 대규모 자체사업 등 굵직한 이벤트가 다가오는 분기에 예정돼 있어, 이들의 실행 결과가 향후 실적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LG그룹과 GS건설이라는 두 축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인 만큼, 두 계열의 투자·지원 기조 변화 역시 지속적으로 살펴볼 변수다. 투자자는 이 같은 강세·약세 요인을 함께 고려해 판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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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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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phasqu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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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