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분기 연속 매출 증가
2025년 3분기 33.0억원을 저점으로 4분기 39.5억원, 2026년 1분기 42.7억원, 2분기 64.5억원까지 매출이 연속 증가하며 저점 통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6년 2분기는 전년 동기(36.5억원) 대비 매출이 크게 늘어 외형 측면에서는 회복 신호가 뚜렷하다. 이는 다이캐스팅 사업 정상화나 배터리 부품 수요 회복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에이에프더블류는 2차전지 음극마찰용접단자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을 두 축으로 하는 뿌리기술 기업으로, 최근 분기 매출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4년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 64.5억원으로 전년 동기(36.5억원) 대비 크게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오히려 확대
2025년 연간 매출 137.1억원(-12.9% 전년 대비), 영업손실 95.2억원으로 손실 규모 확대
부채비율이 2022년 2.2%에서 2025년 43.2%로 급등, 자본총계는 4년 연속 감소
2023년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업체(용흥산업) 인수로 자동차 부품 사업 다각화 진행
주요 매출처는 삼성SDI 1차 협력사 신흥에스이씨, 중국 섬서주신흥동력전지과기 등이며 배터리는 BMW·VW·Audi·Chrysler 차량에 탑재
에이에프더블류는 1998년 설립된 마찰용접 전문 기업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 부품인 음극마찰용접단자와 각종 금속가공품을 생산·판매한다.
최근 공개된 매출 구성을 보면 음극마찰용접단자가 약 44%, 다이캐스팅 관련 매출이 약 22%, 마찰용접금속가공품이 약 14%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기타 금속가공품과 상품 판매 등으로 구성된다.
음극마찰용접단자는 삼성SDI의 1차 협력사인 신흥에스이씨(주)와 중국의 섬서주신흥동력전지과기(유) 등에 공급되며, 최종적으로 ESS 및 BMW·Volkswagen·Audi·Chrysler 등 완성차업체의 전기차 배터리에 탑재된다. 금속가공품 부문은 서한산업(주) 등을 주요 매출처로 두고 있다.
회사는 2023년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업체인 용흥산업(주)을 흡수합병하며 자동차 부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고, 이후 구지공장 증축, 유가공장 증축 등 설비 확충을 이어왔다.
아울러 전기차용 BSA(배터리안전어셈블리) 부스바 사업과 마찰교반용접(FSW)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차량 전장품 등 신규 사업도 병행해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경쟁구도상 마찰용접 기술은 전통 뿌리산업에 속하며, 다이캐스팅 부문에서는 삼기·삼기EV 등 상장 경쟁사들이 완성차업체를 직접 고객으로 확보하며 규모의 경쟁을 벌이고 있어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동사와는 매출 규모 차이가 크다.
2025년 4월 증여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 진정아 부회장에서 김준영 이사로 변경되며 세대 교체가 이뤄졌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6억 | -25억 | −67.8% |
| 2025Q3 | 33억 | -25억 | −75.0% |
| 2025Q4 | 39억 | -25억 | −64.3% |
| 2026Q1 | 43억 | -20억 | −47.4% |
| 2026Q2 | 65억 | -26억 | −40.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44억 | -40억 | -34억 | −90.0% | −5.1% | 2.2% |
| 2023 | 68억 | -41억 | -30억 | −59.8% | −4.8% | 4.5% |
| 2024 | 157억 | -65억 | -56억 | −41.1% | −9.8% | 24.3% |
| 2025 | 137억 | -95억 | -103억 | −69.5% | −21.8% | 43.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간 매출은 137.1억원으로 전년(157.4억원) 대비 12.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95.2억원으로 전년(64.8억원)보다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이 -69.5%까지 악화됐다.
2024년에는 용흥산업 합병 효과로 매출이 6.82억원(2023년)에서 157.4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나 영업손실도 40.8억원에서 64.8억원으로 함께 확대돼 매출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지배주주순손실도 33.7억원(2022년)에서 102.6억원(2025년)으로 3배 이상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33.0억원, 영업손실 24.8억원을 저점으로, 4분기 39.5억원, 2026년 1분기 42.7억원, 2분기 64.5억원으로 매출이 4개 분기 연속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다만 영업손실은 2026년 1분기 20.2억원까지 줄었다가 2분기 다시 26.3억원으로 확대돼, 매출 증가가 손익 구조 개선으로 곧바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손실은 약 101억원으로, 연간 기준 손실 규모가 여전히 크게 유지되고 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3년 -12.8억원, 2025년 -55.8억원으로 두 차례 순유출을 기록했고, 이 기간 자본총계는 2022년 659.6억원에서 2025년 470.6억원으로 축소됐다.
반면 부채총계는 같은 기간 14.6억원에서 203.3억원으로 늘어 부채비율이 2.2%에서 43.2%로 급등했는데, 이는 설비 증축과 손실 지속에 따른 외부자금 조달 확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동사 실적의 배경이 되는 배터리 산업은 전방시장이 이원화되는 국면에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완성차업체들의 전동화 투자 속도 조절 여파로 성장세가 둔화된 반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망 수요 증가로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삼성SDI의 경우 2026년 2분기 매출 3조 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 만에 영업흑자로 전환했고, 회사 측은 2026년을 'ESS 중심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설정한 상태다.
배터리투데이 등 업계 매체는 "삼성SDI의 2025년 성과는 단기 실적보다는 ESS 중심 기술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초점을 맞춘 구조적 투자 성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2026년 7월 정부의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에서는 삼성SDI가 연합 사업자 6곳을 통해 전체 물량의 66%를 확보하는 등 국내 ESS 공급망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동사는 삼성SDI의 1차 협력사인 신흥에스이씨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 공급망에 연결돼 있어, ESS 대상 배터리 수요 확대가 동사의 음극마찰용접단자 수요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
다만 전기차용 완성차 고객(BMW·VW·Audi·Chrysler) 대상 물량은 원자재가 상승과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는 구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이캐스팅 부문에서는 삼기·삼기EV 등 대형 경쟁사들이 미국 현지 생산 확대와 신제품 출시로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동사는 니치(niche) 영역에서 경쟁하는 구조다.
회사는 2023년 인수한 다이캐스팅 사업을 중심으로 구지공장·유가공장 증축을 완료하며 생산 인프라를 확충해왔다.
2025년에는 GP(Green Program)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유가공장 증축공사에 대한 사용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며, 이는 향후 다이캐스팅 및 금속가공 부문 생산능력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회사는 전기차용 BSA 부스바 사업과 마찰교반용접(FSW) 기반 친환경차량 전장품 등 신규 사업을 통해 매출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수주 규모나 양산 일정은 아직 시장에 공개된 바가 확인되지 않는다.
매출 측면에서는 2025년 3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 저점을 지났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억~26억원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다.
전방산업인 삼성SDI가 2026년을 ESS 중심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설정하고 미국 현지 생산 확대와 신규 고객 수주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점은, 간접 공급망에 있는 동사에도 우호적인 여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이 같은 전방산업 호조가 동사 개별 실적에 어떤 시차와 규모로 반영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별도의 증권사 커버리지나 회사 자체의 정량적 가이던스는 현재 시점에서 확인되지 않아, 향후 분기 공시와 수주 관련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동사는 최근 몇 년간 순자산 규모가 축소되는 가운데,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큰 폭으로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당 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 관련 지표는 형성돼 있지 않다.
과거 이 종목은 2차전지 테마 부각 시기에 거래가 급변동한 이력이 있어, 밸류에이션 지표가 실적 펀더멘털보다 테마성 수급에 더 크게 좌우된 국면이 반복돼 왔다.
손익 측면에서는 연간 기준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이익 기반의 밸류에이션 지표(주가수익비율 등)를 산출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이런 구간에서는 주가순자산비율이나 매출 대비 시가총액 비율 등 자산·매출 기반 지표가 상대적으로 더 참고할 만하다.
최근 분기 매출 회복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것이 향후 이익 회복으로 연결될지는 추가 실적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3분기 33.0억원을 저점으로 4분기 39.5억원, 2026년 1분기 42.7억원, 2분기 64.5억원까지 매출이 연속 증가하며 저점 통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6년 2분기는 전년 동기(36.5억원) 대비 매출이 크게 늘어 외형 측면에서는 회복 신호가 뚜렷하다. 이는 다이캐스팅 사업 정상화나 배터리 부품 수요 회복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
삼성SDI가 2026년을 ESS 중심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설정하고 미국 현지 생산과 신규 고객 수주를 확대하고 있어, 동사의 1차 협력 채널인 신흥에스이씨를 통한 간접적 수요 확대 가능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망 ESS 수요 증가도 우호적 환경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정부의 AI 활용 ESS 구축지원 사업에도 배터리 3사가 모두 참여해 국내 ESS 공급망이 확대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2023년 다이캐스팅 업체 인수로 배터리 부품 단일 사업 구조에서 자동차 부품으로 매출처를 넓혔고, BSA 부스바·FSW 전장품 등 신규 아이템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부채비율이 2025년 43.2%로 높아졌지만 2022~2023년까지는 2~5% 수준의 매우 낮은 레버리지를 유지해온 이력이 있어 상대적으로 재무적 완충력을 갖춘 출발점이었다. 최근 5년간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등 지분 희석 이력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손실이 매년 이어졌고, 손실 규모는 39.9억원에서 95.2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영업이익률도 2024년 -41.1%에서 2025년 -69.5%로 악화됐다. 매출 회복이 나타난 2026년 1~2분기에도 영업손실은 20억원대 이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자본총계가 2022년 659.6억원에서 2025년 470.6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고, 같은 기간 부채총계는 14.6억원에서 203.3억원으로 늘어 부채비율이 2.2%에서 43.2%로 급등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순유출을 기록해, 지속적인 손실이 재무구조에 부담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동사가 배터리 부품을 공급하는 BMW·VW·Audi·Chrysler 등 완성차업체의 전기차 수요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파악되며,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수익성 악화의 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다이캐스팅 부문에서도 삼기·삼기EV 등 대형 경쟁사와의 규모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어 가격 및 물량 협상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
4년 연속 영업손실과 순손실 확대로 자본총계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으며, 이 흐름이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재무 완충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손실 규모가 매출 성장 속도를 앞서고 있어 손익 구조 개선 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다.
핵심 매출은 삼성SDI 공급망에 속한 신흥에스이씨와 소수의 해외 완성차업체 대상 물량에 집중돼 있어, 특정 고객사의 수요 변화나 공급망 정책 조정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중국 고객사(섬서주신흥동력전지과기) 의존도도 지정학적·통상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는 요인이다.
부채비율이 2022년 2.2%에서 2025년 43.2%로 단기간에 급등해, 향후 이자 비용 부담이나 차입 조건 재협상 시 민감도가 커질 수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반복적으로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어 외부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4개 분기 연속 이어진 매출 증가세와 영업손실 축소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삼성SDI의 ESS 관련 수주·증설 발표나 신흥에스이씨 대상 공급 계약 변경 공시가 나올 경우, 동사의 간접 수요 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다이캐스팅 부문 가동률 및 구지·유가공장 증축 이후 생산능력 반영 현황에 대한 후속 공시나 IR 자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리·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추이는 동사 원가 부담과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2025년 4월 증여를 통한 최대주주 변경 이후 추가적인 지분 변동이나 거버넌스 관련 공시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에이에프더블류는 배터리 부품과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을 두 축으로 하는 소형 뿌리기술 기업으로, 2025년 3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매출이 증가하며 외형 회복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졌고, 손실 규모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를 보여 매출 회복이 아직 손익 구조 개선으로 연결되지는 못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자본총계는 지속적으로 줄고 부채비율은 급등해, 재무구조 측면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확인된다.
전방산업인 삼성SDI가 ESS 중심 턴어라운드를 추진하고 있는 것은 간접 공급망에 있는 동사에 우호적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실제 실적 반영 시점과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투자 판단에 앞서 향후 분기 실적 공시와 손익분기점 도달 여부, 재무구조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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