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익 동반 성장세
2025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고, 2026년 1·2분기에도 매출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2024년 21.0%에서 2025년 22.5%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화장품과 폼드레싱 두 축이 함께 확대되는 구조는 단일 제품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4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폴리우레탄 폼 드레싱과 화장품 사업이 함께 성장하며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고, 구미 공장 증설이 2026년 8월 마무리되며 생산능력 확충 국면에 들어섰다.
2025년 연결 매출 352억 4,429만원, 영업이익 79억 2,638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증가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29억 8,561만원으로 분기 기준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
주요 제품은 폴리우레탄 폼 드레싱(비중 약 47%)과 화장품(약 30%)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
경상북도 구미 공장에 36억 580만원 규모 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시설 증설, 2026년 8월 14일 완료
148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며 고령화·미용시술 증가에 대응한 연구개발 확장 추진 중
원바이오젠은 의료용 소재와 창상피복재, 바이오센서 패치를 제조·판매하고 화장품 도매업을 함께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 바이오·제약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폴리우레탄 폼드레싱과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이며, 이를 ODM 방식으로 고객사에 공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6년 6월 기준 제품별 매출 구성은 폴리우레탄 폼 드레싱류가 약 47.31%로 가장 크고, 화장품이 약 30.49%,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류가 약 10.54%, 생활용품 2.63%, 기타 9.03%로 파악된다.
회사는 148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와 미용시술 증가에 대응해 연구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창상피복재 시장은 제네웰이 하이드로콜로이드·폴리우레탄 기반 제품의 국내생산 1위 업체로 꼽히며, 원바이오젠 외에 시지바이오, 바이오랜드, 덕성 등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화장품 부문은 최근 분기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언급되며, 스포츠 마케팅 등 브랜드 노출 확대가 매출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의료기기(창상피복재)와 화장품 두 축을 병행하는 사업 구조는 매출원 분산 효과가 있는 한편, 각 부문의 규제·경쟁 환경이 상이해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부담도 존재한다. 소형 바이오·의료소재 기업 특성상 특정 ODM 고객사 또는 유통채널 의존도가 실적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로 판단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84억 | 19억 | 22.5% |
| 2025Q3 | 92억 | 24억 | 26.0% |
| 2025Q4 | 94억 | 21억 | 22.4% |
| 2026Q1 | 93억 | 21억 | 22.8% |
| 2026Q2 | 99억 | 28억 | 28.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267억 | 52억 | 33억 | 19.3% | 12.2% | 45.1% |
| 2023 | 296억 | 71억 | 55억 | 24.1% | 17.1% | 31.5% |
| 2024 | 304억 | 64억 | 57억 | 21.0% | 15.3% | 10.7% |
| 2025 | 352억 | 79억 | 66억 | 22.5% | 15.5% | 11.7%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액은 352억 4,429만원으로 2024년 304억 3,967만원 대비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억 2,638만원으로 2024년 64억 656만원보다 늘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66억 1,525만원으로 2024년 56억 8,967만원 대비 증가하며 연간 기준 이익 성장세가 이어졌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19.3%에서 2023년 24.1%로 올라선 뒤 2024년 21.0%로 낮아졌다가 2025년 22.5%로 다시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83억 9,698만원·영업이익 18억 9,229만원에서 2025년 3분기 매출 92억 1,873만원·영업이익 23억 9,813만원으로 개선됐고,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93억 7,354만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1억 294만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5억 8,943만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다소 둔화됐다.
2026년에는 1분기 매출 92억 8,081만원·영업이익 21억 1,763만원에 이어 2분기 매출 99억 3,055만원·영업이익 27억 7,963만원으로 분기 매출이 처음 100억원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특히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9억 8,561만원으로 같은 분기 영업이익(27억 7,963만원)을 웃돌아, 영업외 손익 요인이 추가로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은 378억 364만원, 지배주주순이익은 84억 2,294만원으로 집계되며, 분기 간 다소의 기복에도 불구하고 연간 단위로는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확대되는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84억 8,336만원으로 2024년 88억 4,952만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국내 창상피복재 시장은 폴리우레탄 폼과 하이드로콜로이드 계열 제품이 주력을 이루며, 제네웰이 국내생산 1위 업체로 꼽히고 원바이오젠은 시지바이오, 바이오랜드, 덕성 등과 함께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는 창상 치료용 드레싱뿐 아니라 여드름·트러블 케어용 패치, 즉 '세컨드 스킨' 형태의 뷰티 제품으로도 응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해외 조사기관 자료에 따르면 세컨드 스킨 드레싱 시장은 2026년 약 27억 7천만 달러 규모로, 2030년까지 연평균 8.3% 성장이 예상되며, 트러블 케어 패치는 비침습적이고 메이크업 아래 착용이 가능하다는 소비자 편의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상처치료용 드레싱과 트러블 케어 패치 모두에서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지역으로 분류돼, 한국을 포함한 역내 생산기업들에 우호적인 수요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하이드로콜로이드 시장 자체도 2026년 약 136억 4천만 달러에서 2034년까지 연평균 6.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전방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창상피복재 산업은 다수의 국내외 업체가 유사한 소재 기술로 경쟁하는 구조여서 가격 경쟁과 ODM 고객사 확보 경쟁이 상존하며, 화장품 부문 역시 국내외 브랜드와의 경쟁 강도가 높은 영역이다.
원바이오젠은 2025년 8월 26일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한 뒤, 건축물 준공검사 및 사용승인 절차 소요를 이유로 완료 시점을 두 차례 정정해 2026년 8월 14일로 늦춰 투자를 마무리했다.
해당 투자는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의 기취득 토지에 건물을 증축하는 형태로, 투자금액은 36억 580만원(부가세 제외)이며 이는 2024년 말 자기자본 372억 6,753만원의 9.68%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 증설의 목적을 하이드로콜로이드 기반 제품의 생산량 증대로 명시했으며, 2025년 11월 공시 설명에서도 유사한 취지의 생산설비 증축이 완료되면 화장품 제품군의 생산량과 매출이 늘고 수익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밝힌 바 있다.
2026년 2분기까지의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 증설 이전 시점에서도 외형 확대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증설 완료가 2026년 8월로 비교적 최근이라는 점에서, 신규 생산능력이 실제 매출과 수익성에 반영되는 시점과 폭은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 측은 핵심 사업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으나, 구체적인 중장기 매출 목표치나 수치화된 가이던스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화장품 부문의 성장을 이끈 스포츠 마케팅 효과가 2025년 3분기에 집중적으로 언급된 점을 감안하면, 향후 분기에서는 해당 효과의 지속 여부와 기저효과가 실적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이 2022년 이후 매년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왔고, 분기 단위로도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이익이 과거 연간 수준에 근접할 만큼 누적되는 모습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자체 산출 기준과 KRX 공식 기준 모두 1배 안팎에서 형성돼, 회사의 순자산가치와 비교적 가까운 수준에서 주가가 거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가수익비율은 한 자릿수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중소형 바이오·의료소재 업종에서 통상 거론되는 두 자릿수 이상의 거래 배수보다는 낮은 편에 속하는 구간으로 파악된다.
배당 측면에서는 주당 현금배당이 지속되고 있으나, 배당수익률 자체는 성장주·고배당주의 평균적 수준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가깝다.
이러한 지표들은 이익 회복과 외형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이 아직 그 속도만큼의 재평가를 반영하지 않았는지, 혹은 소형주 특유의 유동성 프리미엄 부재를 반영한 결과인지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고, 2026년 1·2분기에도 매출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영업이익률도 2024년 21.0%에서 2025년 22.5%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화장품과 폼드레싱 두 축이 함께 확대되는 구조는 단일 제품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2026년 8월 36억 580만원 규모의 하이드로콜로이드 기반 생산시설 증설이 완료되며 생산능력 확충 국면에 진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화장품 및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군의 생산량 증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증설이 기취득 토지 위에 이뤄져 추가 부지 확보 부담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148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며 고령화와 미용시술 증가라는 구조적 수요 변화에 대응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는 창상 치료 외에 트러블 케어 패치 등 뷰티 영역으로도 응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관련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분류돼 지리적으로 우호적인 수요 환경에 위치한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늘었음에도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둔화됐다. 2026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돌아 영업외 손익의 기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러한 비경상적 요인의 지속 여부는 불확실하다. 분기 간 수익성 기복은 연간 추세와 별개로 단기 실적 해석에 유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2025년 8월 공시된 구미 공장 증설은 건축물 준공검사 및 사용승인 절차 소요로 완료 시점이 두 차례 정정되며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다. 이는 신규 설비의 매출 기여 시점이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향후 추가 투자 계획이 있을 경우에도 유사한 일정 변동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국내 창상피복재 시장은 제네웰을 비롯해 다수의 업체가 유사한 소재 기술로 경쟁하는 구조여서 가격 압박 가능성이 상존한다. 화장품 부문 역시 국내외 브랜드와의 경쟁이 치열한 영역으로, ODM 공급 단가 협상력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소형 업체 특성상 대형 경쟁사 대비 마케팅·유통 자원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
폴리우레탄 폼과 하이드로콜로이드 등 소재는 석유화학 기반 원자재 가격 변동에 노출될 수 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경우 매출원가 부담이 커져 영업이익률 변동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환율 변동 역시 수입 원자재 비중이 있을 경우 비용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창상피복재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관련 인허가 및 품질 규제를 준수해야 하며, 화장품 부문 역시 별도의 안전기준과 표시·광고 규제를 적용받는다. 두 영역 모두 국내외 규제 변경이 제품 출시 일정이나 판매 범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규 설비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추가 인증 절차가 필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과 수급 여건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소형주는 기관 수급 참여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주가가 실적 변화와 독립적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변동성은 투자 판단 시 유의가 필요한 구조적 특성이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법정 제출 기한으로, 구미 공장 증설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는지와 화장품·드레싱 부문의 성장 지속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3분기에 집중됐던 스포츠 마케팅 효과의 기저효과가 2026년 동기 비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기 실적을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8월 완료된 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시설 증설이 실제 매출·생산량 증가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추가 자율공시(신규 투자 등)가 나오는지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정기 주주총회 및 2026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간 배당 규모와 결산 실적 확정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다.
원바이오젠은 폴리우레탄 폼 드레싱과 화장품을 두 축으로 하는 사업 구조에서 2022년 이후 매출과 지배주주순이익이 매년 증가하는 흐름을 이어왔다.
2026년 상반기 분기 실적은 매출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에 근접했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이 더 크게 나타나며 영업외 요인의 기여 가능성도 함께 관찰됐다.
2026년 8월 완료된 구미 공장의 하이드로콜로이드 생산시설 증설은 중장기 생산능력 확충의 기반이 될 수 있으나, 해당 투자의 실제 매출 기여는 아직 분기 실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주가가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이익 대비 배수는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구간에 위치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원자재 가격, 인허가·규제 변화, 소형주 특유의 수급 변동성은 지속적으로 점검이 필요한 요인이다.
다가오는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와 증설 효과의 실적 반영 여부가 향후 판단의 주요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10-02 · 데이터 기준 2026-10-01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