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304840

피플바이오

561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36억원
거래대금
0원
거래량
0주
상장주식수
2,432만주
PER
—
PBR
0.4배
EPS
-708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바이오에서 AI·반도체로, 체질전환 진행형

알츠하이머병 혈액진단 기업 피플바이오가 사명을 '타임엑스에이아이'로 바꾸고 AI 데이터센터·반도체 리퍼비시 사업을 더하는 가운데, 기존 진단사업의 매출 정체와 상장유지 요건 부담이 함께 맞물려 있다.

  1. 1

    2025년 연간 매출은 28억 5054만원으로 전년(37억 3151만원)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83억 7738만원으로 2023년(152억 4751만원) 대비 크게 축소됐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은 16억 6943만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손실도 7억 4906만원으로 좁혀졌다.

  3. 3

    회사는 2026년 7월 임시주총에서 사명을 '타임엑스에이아이'로 바꾸고 AI 엣지 데이터센터·반도체 리퍼비시 사업을 신성장 축으로 추가했다.

  4. 4

    주력 진단제품 '알츠온 플러스'는 2026년 8월 미국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아 미국 진출 절차에 속도가 붙었다.

  5. 5

    코스닥 시가총액 유지 요건(200억원)에 근접한 규모와 부동산·전환사채 관련 채무는 여전히 핵심 변수다.

02

사업 구조

피플바이오는 2002년 설립돼 2020년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한 진단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SI-MDS(변형단백질질환 진단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혈액 내 올리고머를 특이적으로 검출하는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혈액검사 제품을 주력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KMI한국의학연구소, 하나로의료재단은 물론 연간 검진 건수 800만 건 이상인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까지 포함해 상급종합병원과 대형 검진센터에 '알츠온'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알츠온 플러스' 브랜드로 헝가리,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했으며 말레이시아 유통사 DKSH, 유럽 최대 검진기관 신랩(SYNLAB) 등과 협업 중이다.

2026년 8월에는 알츠온 플러스가 미국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Breakthrough Device)로 지정돼 미국 규제 절차에 속도가 붙었다.

회사는 2026년 7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타임엑스에이아이(TimeX AI)'로 변경하고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리퍼비시(중고 장비 재생) 사업을 신성장 축으로 추가했다.

신규 대주주로 편입된 리얼리티젠(이스턴네트웍스 관계사)과는 서울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내 AI 엣지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의 공동협약자로 참여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와 핵심 장비 공급·운영을 담당할 계획이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리퍼비시 공동사업자 시스타와 함께 200mm 웨이퍼 생산용 중고 장비를 국내 중견 파운드리 업체에 공급하는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매출 구성은 여전히 알츠온 진단서비스·자동화 검사 장비·소모성 자재가 중심이며, 여기에 대치동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수익과 신사업 매출이 더해지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억-20억−269.6%
2025Q312억-21억−174.6%
2025Q42억-17억−1133.8%
2026Q16억-15억−230.5%
2026Q217억-7억−44.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4억-117억-143억−263.2%−350.6%614.3%
202345억-152억-160억−342.4%−83.6%40.3%
202437억-115억-109억−308.2%−130.0%255.3%
202529억-84억-157억−293.9%−54.9%55.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44억 4483만원, 2023년 44억 5286만원으로 정체된 뒤 2024년 37억 3151만원, 2025년 28억 5054만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22년 116억 9689만원에서 2023년 152억 4751만원으로 확대됐다가 2024년 115억 127만원, 2025년 83억 7738만원으로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3년 160억 3476만원에서 2024년 109억 1333만원으로 개선됐다가 2025년 다시 157억 1396만원으로 확대돼, 영업손실 축소와 순손실 확대가 엇갈렸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139억 7491만원, 2023년 -162억 8205만원, 2024년 -109억 1127만원, 2025년 -51억 6932만원으로 손실 폭이 줄어들며 현금 소진 속도는 완화됐다.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2024년 말 83억 9314만원에서 2025년 말 286억 1806만원으로 크게 늘었는데, 대치동 부동산을 영구 전환사채와 상계하는 방식의 자본확충 등 비영업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매출이 1억 5353만원까지 줄었음에도 지배주주 순손실이 102억 4962만원에 달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17억 4063만원)보다 훨씬 큰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6억 4327만원, 영업손실 14억 8279만원, 순손실 20억 5447만원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16억 6943만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손실도 7억 4906만원으로 좁혀졌지만 순손실은 19억 4342만원으로 여전히 영업손실보다 컸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손실은 153억 6903만원으로, 분기별 편차는 크지만 적자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알츠하이머병 진단 시장은 고령화와 경도인지장애·초기 치매 인구 확대를 배경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국내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278만명, 초기 치매 환자가 59만명임을 감안하면 300여만명이 잠재적인 알츠온 진단 대상이 된다.

혈액검사 분야는 연평균 28.5% 성장이 예상되며, SI-MDS 기술의 올리고머화 베타-아밀로이드 검사는 낮은 가격과 간편 분석으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2025년 말 국내 시판이 시작된 치매 신약 레켐비의 처방 확대는 조기진단 검사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꼽히며, PET-CT를 위한 선별검사 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그 이유다.

다만 알츠온은 표준진단법에 포함되지 않아 같은 환자에서도 알츠온을 통해 도출된 결과와 PET-CT에서의 결과가 불일치하는 경우가 있다는 목소리도 있어 진단 신뢰도 확립이 과제로 남아 있다.

한편 회사가 새롭게 진출한 AI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은 '상면 임대'와 '크로스커넥트 월고정연결수익'이라는 고수익 멀티 플렉스 비즈니스모델을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가비아의 핵심 자회사 KINX의 데이터센터 중립망 서비스 모델과 유사한데, 이미 기존 사업자들이 자리 잡은 분야라는 점에서 신규 진입자로서의 경쟁력 입증이 필요하다.

반도체 리퍼비시 사업 역시 국내 파운드리향 중고 장비 수요라는 흐름을 타고 있으나, 계약 체결과 매출 실현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단계다.

06

전망

회사는 하반기 반도체 리퍼비시 매출 인식을 목표로 시스타와 200mm 웨이퍼 중고 장비 공급 계약을 다수 협의 중이며, 리얼리티젠 측은 8월말까지 운영사에 이어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9월 중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조달한 후 10월 중 엣지 데이터센터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바이오 부문에서는 알츠온 플러스의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발판으로 미국 공보험인 메디케어 수가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연내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해 파트너십을 논의 중인 미국 임상검사실 인증(CLIA) 랩과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이미 수십억원 단위의 계약 논의가 2~3건 진행되고 있어 올해 하반기는 데이터센터와 함께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2대 1 액면병합과 자본잉여금 792억원을 활용한 결손금 보전 안건을 상정, 재무구조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배당이 가능한 주주환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다만 이 같은 신사업들은 아직 계약 체결이나 착공 전 단계로, 실제 매출 반영 시점과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장 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원으로 높아졌고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새 퇴출 요건 적용 대상에 포함돼, 회사의 시가총액이 이 기준을 충족하는지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할 변수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4배
ROE
-93.5%
EPS
-708원
BPS
1,340원
주당배당금
0원

피플바이오는 지속된 순손실로 이익 기반 주가수익비율(PER)을 산출하기 어려운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자산가치 지표가 상대적으로 더 자주 참조된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배를 밑돌아 주가가 주당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이는 반복적인 자본 확충과 아직 안정화되지 않은 수익 구조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은 최근까지 지급되지 않고 있으나, 회사는 자본잉여금을 활용한 결손금 보전을 통해 향후 배당 가능 이익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신사업(AI 데이터센터·반도체)의 매출 반영 시점이 불확실하고 기존 바이오 사업의 이익 전환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자산가치와 성장 스토리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좁혀가는지가 향후 시장의 평가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요건에 근접한 수준은 밸류에이션 판단과는 별개로 유동성·거래 지속성 측면에서 함께 살펴봐야 할 변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사업 다각화 -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신사업 진입

회사는 사명을 타임엑스에이아이로 바꾸고 리얼리티젠(이스턴네트웍스 관계사)과 서울 삼성동 AI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의 공동협약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반도체 부문에서는 시스타와 200mm 웨이퍼 중고 장비 공급을 협의 중이다.

2026년 2분기 매출이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대치인 16억 6943만원을 기록하며 대치동 부동산 임대수익 등 신규 수익원의 기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각화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기존 진단사업 단일 매출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으로 미국 진출 발판 마련

2026년 8월 알츠온 플러스가 미국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아 전담 심사관 협의, 신속 심사 등 규제 절차상 지원을 받게 됐다.

회사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과 CLIA 인증 랩 파트너십을 추진하며 메디케어 수가 연계 방안도 검토하고 있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해외 매출 다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재무구조 정비 - 결손금 해소 및 영업손실 축소

회사는 자본잉여금 792억원을 활용해 누적 결손금 대부분을 해소하고 2대 1 액면병합을 완료했다.

확정 실적 기준 영업손실은 2023년 152억 4751만원에서 2025년 83억 7738만원으로 축소됐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 -162억 8205만원에서 2025년 -51억 6932만원으로 소진 속도가 완화됐다.

09

약세 요인

핵심 진단사업 알츠온 매출 정체·둔화

알츠온 공급 기관이 늘어난 것과 달리 알츠온 매출은 2021년 약 1억원에서 2022년 28억원으로 뛴 뒤 2023년 40억원까지 늘었지만 이후 매출성장률이 하락했다.

연결 매출액 역시 2022년 44억원대에서 2025년 28억원대로 줄어드는 흐름이 확정 실적으로 나타나 있어, 단일 제품에 의존한 성장 한계가 드러난다. 회사는 의정갈등 등 일시적 요인을 들었지만 구조적 수요 창출 여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순손실 확대와 비영업적 손실 변동성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5년 157억 1396만원으로 2024년(109억 1333만원)보다 확대됐으며, 특히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1억 5000만원 수준에 불과했음에도 순손실이 102억원을 넘어 같은 기간 영업손실(17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금융비용이나 자산·부채 평가 관련 비영업적 항목의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신사업 실행 불확실성 - 계약·PF 미확정

삼성동 AI 엣지 데이터센터는 9월 중 PF 조달, 10월 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아직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은 계획 단계에 있으며, 반도체 부문의 200mm 웨이퍼 중고 장비 공급 역시 계약 협의가 진행 중일 뿐 확정되지는 않았다.

두 사업 모두 리얼리티젠·시스타 등 특수관계·협력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파트너의 실행력에 따라 사업 진도가 좌우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상장유지 요건 리스크

코스닥 상장 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기준이 200억원으로 높아졌고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새 퇴출 요건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회사는 2대 1 액면병합으로 주가 표시 단위를 높였지만, 주식 병합은 주식 수와 주당 가격을 동시에 바꿀 뿐 기업가치나 재무 건전성을 자동으로 개선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시가총액이 기준을 30거래일 연속 충족하는지가 관건이다.

부동산·채무 구조 리스크

회사는 서울 대치동 부동산(983억원 규모)을 영구 전환사채와 상계하는 방식으로 인수했으며, 매각이 지연될 경우 잔금 성격의 627억원 채무를 떠안을 수 있고 이 경우 영구 CB를 포함한 연간 이자 부담만 40억원 전후로 추산되는데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을 웃도는 규모다. 부동산 매각 완결 여부가 재무 부담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공시 신뢰성·특수관계인 거래 리스크

회사는 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철회와 경영권 변경 계약 철회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았으며,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2026년 3월 16일이었다.

신규 대주주인 리얼리티젠(이스턴네트웍스 관계사)이 자본 조달과 신사업(데이터센터·반도체) 양쪽 모두에서 핵심 상대방으로 등장하고 있어, 특수관계 거래 집중에 따른 공시·거버넌스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10월

    삼성동 AI 엣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 완료 여부와 실제 착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4분기(10~12월)

    반도체 리퍼비시(200mm 웨이퍼 중고 장비) 매출 인식이 실제로 이뤄지는지, 그 규모는 얼마인지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11월경(3분기 보고서 공시 시점)

    바이오·데이터센터·반도체 3개 사업부의 매출 기여도와 순손실 추이를 3분기 보고서에서 점검해야 한다.

  4. 상시 모니터링

    코스닥 시가총액 200억원 요건을 30거래일 연속 충족하는지,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가 현실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5. 2026년 연내

    알츠온 플러스의 FDA 후속 절차(미국 현지법인 설립, CLIA 랩 파트너십, 메디케어 수가 연계 검토)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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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기업에서 AI 데이터센터·반도체 리퍼비시 사업을 더한 복합 성장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사명도 타임엑스에이아이로 바꿨다.

확정 실적 기준 연간 매출은 2022~2025년 44억원대에서 28억원대로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2023년 152억 4751만원에서 2025년 83억 7738만원으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대치인 16억 6943만원까지 늘며 영업손실도 7억 4906만원 수준으로 좁혀졌다.

다만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5년 다시 157억 1396만원으로 확대됐고,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실보다 훨씬 큰 규모의 순손실이 발생하는 등 비영업적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

신사업인 AI 엣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중고 장비 공급은 아직 착공·계약 체결 전 단계이며,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은 바이오 사업도 미국 시장 매출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코스닥 시가총액 유지 요건에 근접한 규모와 부동산·전환사채 관련 채무 부담은 여전히 회사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할 때 함께 살펴야 할 변수다. 결국 이 기업에 대한 판단은 신사업의 실행 속도와 기존 바이오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얼마나 동시에 진행되는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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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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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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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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