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미디어·엔터302920

더콘텐츠온

2,300원▲ 4.5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05억원
거래대금
165,000원
거래량
82주
상장주식수
455만주
PER
—
PBR
—
EPS
—
배당수익률
—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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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판권 재고와 유동성의 이중 압박

더콘텐츠온은 2,200여 편의 영화 부가판권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IPTV·OTT 유통 수익을 창출하나, 코넥스 극소형주 특성·극히 낮은 거래유동성·영화 배급 산업의 구조적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가 변동성이 매우 높은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1. 1

    2,200여 편 영화 부가판권 라이브러리 — IPTV 중심의 반복 수익 기반 확보

  2. 2

    코넥스 극소형주·일 거래대금 41만원대 — 구조적 유동성 리스크 상존

  3. 3

    넷플릭스·웨이브·왓챠·티빙 등 국내 주요 OTT 플랫폼과 판권공급계약 체결로 디지털 유통 채널 다변화

  4. 4

    한국 영화 투자배급 시장은 일부 대작 편중 현상 지속 — 중소 배급사의 수익 구조 불안정

  5. 5

    코넥스 시장 자체의 신규상장·거래 감소 추세 — 코스닥 이전상장 여부가 중장기 주가의 핵심 변수

02

사업 구조

더콘텐츠온은 크게 ① 영화 제작·투자·배급 부문과 ② 영화 부가판권 유통 부문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부가판권 유통 부문에서는 '너의 이름은', '라라랜드' 등 국내외 영화의 IPTV용 부가판권을 매년 100~200편 규모로 구입하여, 현재 2,200여 편(FnGuide 기준 집계)의 판권 라이브러리를 구축·유통하고 있다.

판권 유통의 주요 채널은 IPTV이며, 넷플릭스·웨이브·왓챠·티빙 등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과도 판권공급계약을 체결하여 디지털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제작·배급 부문에서는 '킬러의 보디가드', '내안의 그놈',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등 국내 영화를 직접 제작하거나 메인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으며, '내안의 그놈'은 2019년 개봉 후 약 19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업력 13년차의 중소 미디어 기업으로, 한국영화 시장에서 CJ ENM·롯데엔터테인먼트·쇼박스·NEW 등 대형 투자배급사와 직접 경쟁하기보다는 중간 규모 판권 유통 및 틈새 제작 투자에 집중하는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다.

코넥스 상장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자금 조달 채널과 기관 투자자 접근성이 제한적인 구조적 한계가 있다. 사업 특성상 작품별 흥행 리스크와 판권 취득 비용 회수 여부가 연간 실적의 변동성을 크게 좌우한다.

부가판권 라이브러리의 누적 규모 확대는 안정적 수익 기반을 강화하는 요인이나, 신규 판권 매입 비용과 플랫폼 협상력이 수익성의 핵심 변수다.

03

최근 동향

2026년 6월 7일 기준 더콘텐츠온 주가는 1,740원으로 전일 대비 14.71% 급락하였다. 이 수준은 investing.com에서 집계된 52주 범위(2,910원~7,000원) 하단을 크게 하회하는 것으로, 단기 낙폭이 매우 가파름을 시사한다.

2025년 12월 기준 주가가 3,200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 반 년 사이에 주가가 절반 가까이 하락한 셈이다. 일 거래대금이 411,520원에 불과하여, 소량의 매물에도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저유동성 구조가 이번 급락의 배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구체적인 분기·연간 재무 수치(매출·영업이익 등)는 본 보고서 작성 시점에서 검색을 통해 확인된 공시 원문이 확보되지 않아 정량적 기재를 유보하며, 투자자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의 최신 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를 직접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업종 차원에서는 2026년 1분기 한국 영화 시장이 '왕과 사는 남자' 등 일부 대작의 흥행으로 외형상 회복세를 보였으나, 배급사 매출의 55% 이상이 쇼박스 한 곳에 집중되는 등 구조적 편중이 심화되어 중소 배급사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냉랭하다.

코넥스 시장 전반적으로도 신규 상장과 거래량이 모두 감소 추세를 보이며 시장의 활력 저하가 관찰된다. 회사는 IPTV·OTT 중심의 부가판권 유통 수익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로 단기 실적의 하방을 지지하나, 작품별 투자 손실 발생 시 연간 이익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

04

전망

향후 더콘텐츠온의 실적 방향성은 ① 부가판권 라이브러리 확대 및 플랫폼 협상력 제고, ② 직접 제작·투자 작품의 흥행 성과, ③ OTT 플랫폼의 콘텐츠 수요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

2026년 한국 콘텐츠 시장은 AI 전환, 숏폼·마이크로 드라마의 성장, IP 비즈니스 본격화라는 구조적 변화의 과도기에 놓여 있어, 영화 부가판권 전통 유통 모델에 새로운 경쟁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반면, 한국 영화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2026년 하반기 홀드백 자율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어, 극장-IPTV 간 공개 창구 규정이 정비될 경우 부가판권 유통 시점과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코스닥 이전상장 여부는 중장기 주가의 핵심 모멘텀이 될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공시된 이전상장 계획이 확인되지 않는다. 코넥스 시장 자체의 거래 위축 속에서 가시적인 촉매 없이 주가 재평가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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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2,200편 판권 라이브러리의 누적 가치

더콘텐츠온은 매년 100~200편의 영화 부가판권을 꾸준히 매입하여 현재 2,200여 편 규모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였다. 이 라이브러리는 IPTV와 OTT 플랫폼을 통해 반복적인 라이선스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로, 흥행 이벤트에 의존하지 않는 안정적 수익 기반이 된다.

국내 OTT 플랫폼(넷플릭스·웨이브·왓챠·티빙 등)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은 채널 다변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판권 재고가 쌓일수록 플랫폼 패키지 협상 레버리지도 점진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OTT 확장에 따른 부가판권 수요 구조적 증가

국내외 OTT 서비스의 콘텐츠 수요 확대는 기존 부가판권 보유사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플랫폼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비용 부담을 줄이고 라이선스 콘텐츠 의존도를 높이는 경향이 관찰될 경우, 검증된 판권 라이브러리 보유사의 협상력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글로벌 OTT의 한국 콘텐츠 수요 지속은 국내 영화 부가판권의 국제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긍정적 요인이다. 이 같은 구조적 흐름은 단기 흥행 성과에 상관없이 부가판권 유통 수익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코스닥 이전상장 옵션: 잠재 재평가 모멘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은 기관 투자자 접근성 확대, 유동성 개선,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경로다. 현재 코넥스 상장사 중 상당수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중장기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더콘텐츠온이 이 경로를 택할 경우 주가 디스카운트 해소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전상장의 전제인 재무 요건 충족 여부는 최신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지만, 사업 지속성과 판권 자산 규모는 잠재적 요건 충족의 기초 체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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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극단적 저유동성과 코넥스 시장 위축

2026년 6월 7일 일 거래대금 411,520원은 시장 참가자가 사실상 부재한 수준이다. 이 같은 저유동성 환경에서는 소량의 매도 주문만으로도 주가가 하한가에 근접하는 과도한 변동성이 반복될 수 있다. 코넥스 시장 전반으로도 신규 상장과 거래가 모두 감소하며 시장의 존재감이 약화되는 추세가 관찰된다.

기관 투자자 참여가 제한적인 구조는 합리적 가격 발견 기능을 저해하며, 이는 장기적으로도 개선이 쉽지 않다.

영화 투자·제작 부문의 흥행 리스크 내재

영화 직접 제작 및 메인 투자 사업은 흥행 성과에 따라 손익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고위험 사업 구조다. 중소 규모의 배급사로서 대형 프로모션 역량과 극장 배정 협상력이 대형사에 비해 열위에 있어, 동일한 작품 퀄리티라도 흥행 전환율이 낮을 수 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한국 영화 시장의 배급사 수익 집중도가 매우 높아, 중소 배급사가 블록버스터 경쟁에서 수익을 내기가 구조적으로 어렵다. 작품별 투자 실패 시 연간 이익 전체를 잠식하는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

홀드백 규정 변화와 부가판권 수익 구조 교란

2026년 하반기 정부-업계 민관협의체가 극장과 IPTV 간 홀드백(극장 독점 상영 기간) 자율협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 홀드백 기간이 연장될 경우 부가판권의 IPTV·OTT 출시가 지연되어 해당 기간의 현금 흐름이 악화될 수 있다.

반대로 홀드백이 단축되더라도 판권 취득 단가와 플랫폼 공급가격 간 협상 역학이 달라질 수 있어 마진 영향은 불확실하다. 규정 변화의 최종 방향과 폭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이 리스크는 당분간 불확실성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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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거시·시장 리스크

국내 소비 심리 위축과 OTT 구독 경쟁 심화는 영화 부가판권 단가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에서 플랫폼들이 라이선스 비용 절감을 추진할 경우 판권 유통 단가가 압박받는다.

또한 환율 변동은 해외 영화 판권 매입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원화 약세 시 판권 취득 원가가 상승하는 구조다.

산업 구조 리스크

AI 생성 콘텐츠와 숏폼·마이크로 드라마의 급속한 성장은 전통적 영화 부가판권 수요를 장기적으로 잠식할 수 있는 대체재 효과를 내포한다. 대형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제작 확대 전략이 강화될 경우, 외부 라이선스 콘텐츠 예산이 축소될 수 있다.

한국 영화 수급 불균형(대작 편중)이 지속될 경우, 중소형 배급·판권사의 수익 기반이 구조적으로 약화될 수 있다.

기업 특수 리스크

코넥스 상장 특성상 공시 의무 수준이 코스닥·유가증권시장 대비 낮아 투자자 정보 접근성이 제한된다. 소규모 경영진 의사결정 구조에서 주요 임원의 교체나 이탈이 사업 연속성에 미치는 영향이 대기업보다 크다.

부가판권 라이브러리는 무형자산으로서 감가상각·손상 인식 여부에 따라 재무제표 변동성이 높을 수 있으며, 판권 만기 도래 시 갱신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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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더콘텐츠온은 2,200여 편의 영화 부가판권 라이브러리와 IPTV·OTT 채널을 통한 반복 수익 구조라는 사업 모델의 핵심 강점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현재 주가(1,740원, 전일 대비 -14.71%)와 일 거래대금(약 41만원)은 시장 내 사실상 매수·매도 참여자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수준에서는 합리적인 가격 발견 자체가 어렵다.

영화 투자·배급 사업의 내재적 변동성, 홀드백 규정 변화 리스크, 코넥스 시장 전반의 활력 저하라는 삼중 복합 리스크가 단기 투자 판단을 어렵게 한다.

사업 모델의 지속 가능성은 부가판권 라이브러리 확대와 OTT 채널 다변화에 달려 있으나, 재무 수치의 공시 확인 없이는 구체적 밸류에이션 판단을 유보해야 한다.

투자자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최신 사업보고서와 분기보고서를 직접 확인하고, 유동성 리스크를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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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7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kind.krx.co.kr
  3. investing.com
  4. ftoday.co.kr
  5. ajunews.com
  6. pdjournal.com
  7. dart.fss.or.kr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