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이헬스케어는 2014년 2월 경기도 하남시에서 설립되었으며, '몸에 좋은 생리대'를 모토로 유기농 순면 다회용 면생리대 '한나패드'를 주력 제품으로 영위한다.
제품 라인업은 한나패드(면생리대), 한나센스(생리팬티), 생리컵, 요실금패드 등 여성 위생용품 전반에 걸쳐 있으며, 모두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이라는 점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유기농 순면 소재를 활용해 일회용 위생용품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우려를 개선하는 것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ESG·친환경 소비 트렌드와 부합한다.
판매 채널은 자사 온라인 몰(hannahpad.com, thebrandhannah.co.kr)과 오픈마켓 중심의 B2C 온라인 구조로, 오프라인 유통 비중은 미미하다.
경쟁사로는 해피문데이, 도부, 업드림코리아, 비비씨 등이 있으며, 특히 해피문데이는 인지도·마케팅·유통망 측면에서 업계 선도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어 지앤이헬스케어의 성장 공간을 제약하고 있다.
2022년 10월에는 일자목 교정을 돕는 웨어러블 기기 '힐디넥 에그'를 출시하며 위생용품 외 헬스케어 기기 영역으로 다각화를 시도했고, 경추 베개 시제품 출시도 추진한 것으로 공시 자료에 나타나 있다.
임직원 수는 2026년 2월 기준 약 10명으로 초소형 기업 구조이며, 이는 연구개발·마케팅·영업 모두에 자원 제약이 뒤따름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 제품 카테고리의 ESG 적합성은 높으나,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신제품 시장 안착에 필요한 투자 여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