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2차전지299030

하나기술

15,650원▲ 5.3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245억원
거래대금
7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799만주
PER
51.0배
PBR
1.1배
EPS
27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대형 수주와 반복된 계약 변수의 갈림길

하나기술은 2026년 6월 영국 고객사와의 1,614억원 규모 턴키 계약으로 수주잔액이 연매출의 5배를 넘어섰지만, 과거 반복된 해외 계약 취소·정정 이력과 분기별 실적의 큰 변동성이 여전히 신뢰 회복의 과제로 남아 있다.

  1. 1

    2026년 6월 영국 고객사와 1,614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턴키 계약을 체결, 수주잔액이 5,000억원대로 확대

  2. 2

    2025년 연간 영업손실은 3,981만원으로 손익분기 수준까지 축소되며 2024년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났으나, 2026년 상반기 다시 영업손실이 확대

  3. 3

    2025년 3분기 매출 524억원·영업이익 43억원으로 단일 분기 큰 폭 흑자를 냈으나 이후 4분기 연속 매출이 급격히 줄어드는 등 수주 매출 인식의 편차가 큼

  4. 4

    브리티시볼트·수저우 신파워 등 과거 대형 해외 계약이 취소된 전례가 있고, 2026년에도 미국·프랑스·스웨덴 계약의 정정·해지가 반복됨

  5. 5

    국내 배터리 3사(삼성SDI·LG에너지솔루션·SK온)를 핵심 고객으로 두고, 인도·영국·북미 등 해외 고객사로 공급망을 넓히는 중

02

사업 구조

하나기술은 2003년 설립되어 2020년 코스닥에 상장한 2차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으로, 조립공정부터 화성공정, 팩공정까지 이어지는 풀라인 턴키 솔루션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해액 주입기, 탭웰딩, Z-스태킹, 고속 스태킹, 노칭 등 조립공정 장비와 펄스 충방전 장비를 포함한 활성화 공정 장비, 팩 공정 장비 등을 전 공정 턴키로 공급한다.

원형·각형·파우치형 등 리튬이온 배터리의 모든 폼팩터에 대응 가능한 통합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고체 배터리용 고온·고압 프레스 장비(WIP)와 전고체 스택 장비 등 차세대 배터리 공정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고객사로는 삼성SDI, LG전자(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SK온) 등 배터리 3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인도·영국·북미·프랑스·스웨덴 등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는 중이다.

본업인 2차전지 장비 외에 초박막 유리(UTG) 열면취 장비를 개발해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했고, 반도체 유리기판 가공을 위한 TGV(글라스관통전극) 기술도 개발하는 등 신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겨냥해 팩·모듈 방전 장비와 배터리 상태 진단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성장 동력을 다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부문별 정확한 매출 비중은 별도로 공시되지 않아, 매출 구성은 대형 턴키 계약의 진행 상황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출렁이는 구조다.

경쟁구도상으로는 국내외 2차전지 장비 업체들과 함께 완성차·배터리셀 업체의 신증설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연동되는 특성을 지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72억-31억−17.7%
2025Q3525억43억8.1%
2025Q498억3억2.8%
2026Q183억-37억−44.2%
2026Q253억-64억−120.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39억112억15억9.8%2.1%219.7%
20231,199억-63억-38억−5.3%−3.4%105.7%
2024942억-264억-155억−28.0%−15.8%145.1%
2025938억-39,810,418원-58억0.0%−5.8%161.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하나기술의 연간 매출은 2022년 1,139억원에서 2023년 1,199억원으로 늘었으나 2024년 942억원, 2025년 938억원으로 2년 연속 줄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2022년 영업이익 112억원(영업이익률 9.8%)으로 흑자를 냈던 것이 2023년 영업손실 63억원, 2024년에는 영업손실이 264억원까지 확대되며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다.

2025년에는 영업손실이 3,981만원으로 사실상 손익분기 수준까지 축소되며 적자 규모가 크게 줄었으나, 순이익은 -58억원으로 4년 연속 순손실을 이어갔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이 524억원, 영업이익 43억원, 순이익 43억원으로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대형 턴키 계약의 매출 인식이 해당 분기에 집중되며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그러나 2025년 4분기 매출은 98억원으로 급감했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83억원에 영업손실 37억원,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53억원까지 줄면서 영업손실이 64억원으로 오히려 더 확대됐다.

다만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해 영업손익과 순손익의 괴리가 나타났는데, 이는 영업외 손익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되며 세부 내역은 반기보고서 등 공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으로 보면 매출 758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2억원으로 집계되는데, 이 역시 2025년 3분기의 대형 매출 인식 효과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다.

종합하면 하나기술의 실적은 대형 턴키 계약의 발주·검수 시점에 따라 특정 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몰리는 특성이 뚜렷하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이 아직 정착되지 않은 상태로 판단된다.

05

산업 분석

2차전지 업황은 2023년 이후 전기차 수요 캐즘과 고금리 환경이 겹치며 수익성 최악의 국면을 지나온 것으로 평가되며, 최근에는 회복 국면의 초입에 들어섰다는 시각이 나온다.

특히 미국 등에서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에 따라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 있으며, 이는 전기차용 장비 외에 ESS 관련 라인 투자로도 이어질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유럽에서는 배터리 판매가 2024년을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연합의 원산지 규정 강화가 현실화될 경우 중국 대비 한국 업체들의 상대적 수혜가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배터리셀 업체들의 신규 라인 투자·증설 결정이 재개되면 장비 발주로 이어지는 구조인데, 하나기술의 실적도 결국 고객사의 투자 결정 시점에 크게 좌우된다.

회사는 국내 유일의 전 공정 턴키 대응 역량과 전고체 배터리용 WIP·스태킹 장비 개발 이력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 장비 시장에서 포지셔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다만 업황 회복의 속도와 강도는 여전히 고객사들의 투자 재개 시점, 완성차 수요 반등 여부 등 외부 변수에 의존적이며, 과거 노르웨이 프레이어·스웨덴 노보에너지 등 고객사의 투자 일정 지연 사례가 실제로 나타난 바 있다.

06

전망

2026년 6월 9일 공시된 영국 고객사와의 2차전지 조립공정 라인 턴키 계약(약 1,614억원, 2026년 6월~2030년 12월)은 하나기술의 이행 중인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로, 유진투자증권 집계 기준 2026년 1분기 말 3,393억원이었던 수주잔액을 5,000억원대로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2025년 12월 체결된 인도 고객사향 조립장비 턴키 계약(약 1,576억원)의 매출 인식이 2026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유안타증권이 2026년 1월 보고서에서 전망한 바 있다.

유안타증권은 같은 보고서에서 하나기술이 2025년 총 7건의 공급계약을 공시했으며, Z-스태킹과 전고체 배터리용 WIP 장비 수주를 통해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북미향 제품 생산 준비와 인도 A사향 양산 준비에 따른 비용 반영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짚었으며, 2분기 이후 인도·북미 공급이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실제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 분기보다 오히려 줄어 이러한 전망과는 차이를 보였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대형 계약들의 실제 매출 인식 속도, 추가 해외 수주 여부, 그리고 과거 반복됐던 계약 정정·해지 패턴의 재발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51.0배
PBR
1.1배
ROE
2.4%
EPS
277원
BPS
12,305원
주당배당금
0원

하나기술은 2022년을 제외하면 최근 4개 연도 중 3개 연도에서 순손실을 기록해, 주가수익비율 같은 이익 기반 지표의 의미가 특정 분기의 일회성 흑자 여부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구간에 있다.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는 지배주주순이익이 흑자로 집계되지만, 이 중 대부분이 2025년 3분기 한 분기의 대형 매출 인식에서 나온 만큼 이 흑자 전환이 추세적인지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순자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편으로, 이는 향후 대형 수주의 매출 전환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배당의 경우 최근 회계연도까지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보다는 수주 확대에 따른 성장성에 시장의 관심이 맞춰져 있는 구조로 보인다.

과거 실적이 적자와 흑자를 반복해온 만큼, 밸류에이션 지표는 산업 평균이나 과거 자사 밴드와 단순 비교하기보다 향후 대형 계약들의 실제 매출 인식 여부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수주잔액 급증에 따른 매출 가시성 확대

2026년 6월 영국 고객사와의 1,614억원 규모 턴키 계약 체결로 수주잔액이 5,000억원대로 늘어 연매출의 5배를 웃도는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2025년 12월 체결된 인도 고객사향 1,576억원 계약의 매출 인식도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했다.

두 계약 모두 4년 안팎의 장기 계약 구조를 갖고 있어, 실제 이행이 이뤄질 경우 향후 수년간 매출 기반이 될 수 있다.

전 공정 턴키 역량과 차세대 배터리 장비 포트폴리오

국내에서 조립·화성·팩공정 전체를 턴키로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종합 역량이 대형 해외 턴키 계약 수주로 이어지는 구조다. 여기에 전고체 배터리용 WIP·전고체 스택 장비, Z-스태킹 등 차세대 장비 개발을 통해 성장 동력을 다변화하고 있다.

폐배터리 재활용 장비,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UTG 열면취 장비 등 신사업도 병행돼 있어 2차전지 외의 매출원 확보 가능성도 존재한다.

2025년 영업손실 축소로 나타난 이익 회복 신호

2024년 264억원에 달했던 영업손실이 2025년에는 3,981만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 사실상 손익분기 근처까지 개선됐다. 2025년 3분기에는 매출 524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의 단일 분기 흑자를 기록하며 대형 계약의 매출화가 실제 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향후 유사한 규모의 계약들이 순차적으로 매출화될 경우 이익 회복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09

약세 요인

반복된 해외 대형 계약 취소·정정 이력

2022년 영국 브리티시볼트와의 약 907억원 계약은 고객사의 법정관리·청산으로 무산됐고, 2023년 중국 수저우 신파워 에너지와의 1,724억원 계약도 1년 만에 취소됐다.

2026년에도 2월 미국향 계약의 사양·금액 변경, 5월 북미 배터리 제조사와의 210억원 계약 해지, 프랑스향 계약 금액 축소 등이 이어졌다. 대형 수주 공시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은 전례가 반복돼 계약 이행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분기별 실적의 큰 변동성

2025년 3분기 524억원에 달했던 매출이 4분기 98억원, 2026년 1분기 83억원, 2분기 53억원으로 연속 감소하는 등 매출 흐름이 매우 불규칙하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손실이 64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돼, 대형 계약 수주가 안정적인 매출 성장으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변동성은 향후 실적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의 괴리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손실이 64억원으로 확대됐음에도 순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해, 본업 외 요인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영업외 손익 변동성은 본업의 수익성 개선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든다. 세부 내역이 공시로 명확히 확인되기 전까지는 실적의 질을 보수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계약 상대방 비공개·이행 리스크

2026년 6월 체결된 1,614억원 규모 영국 고객사향 계약은 상대방 요청에 따라 계약 종료일인 2030년 12월까지 공시가 유보돼 있어, 투자자가 계약 상대방의 신용도나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

과거 브리티시볼트·수저우 신파워 사례처럼 고객사의 경영 악화나 투자 계획 변경이 계약 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정보 비대칭은 대형 계약의 실제 이행 여부를 판단하는 데 제약 요인이 된다.

현금흐름 및 자금조달 리스크

2024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61억원으로 크게 악화된 바 있고, 2025년에는 100억원 수준으로 개선됐으나 대형 턴키 계약 이행을 위한 선투자 부담이 상존한다. 대주주 등의 주식담보대출 계약 변경이 반복적으로 공시된 바 있어, 지분 관련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대형 계약의 선급금 유입 시점과 자재·인력 투입 시점 간 시차도 자금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전방산업 투자 사이클 의존

하나기술의 수주와 매출은 배터리셀·완성차 업체의 신증설 투자 결정 시점에 크게 좌우되는데, 과거 노르웨이 프레이어·스웨덴 노보에너지 등 고객사의 투자 일정이 지연된 사례가 실제로 있었다. 전기차 수요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고객사의 투자 재개 시점도 함께 미뤄질 수 있다. 이는 수주잔액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 인도·영국향 계약의 매출 인식이 실제로 재개되는지, 2분기의 영업손익·순손익 괴리 원인이 해소되는지 확인 필요.

  2. 2026년 하반기 중

    인도 고객사향 조립장비 발주 및 공급이 실제로 본격화되는지 여부 — 2026년 4월부터 순차 발주가 예정됐던 만큼 진행 상황을 DART 공시로 추적할 필요.

  3. 2026년 9월 이후 수시

    추가 해외 대형 계약 공시 여부와, 기존 계약(영국·인도·프랑스·스웨덴 등)의 정정·해지 공시 재발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

  4. 2026년 9월 이후 수시

    전고체 배터리용 WIP·Z-스태킹 장비의 신규 수주 소식 및 관련 고객사 확대 여부 — 차세대 배터리 장비 시장 포지션 강화 여부를 가늠할 지표.

  5. 2026년 9월 이후 수시

    대주주 지분 관련 주식담보대출 계약 변경 공시 및 전환사채 등 추가 자금조달 이슈 발생 여부 확인.

12

종합 의견

하나기술은 2026년 6월 영국 고객사와의 대형 턴키 계약을 계기로 수주잔액이 연매출의 5배를 넘어서며 외형상 성장 스토리를 강화했다. 2025년에는 영업손실이 손익분기 수준까지 축소되고 3분기에는 큰 폭의 단일 분기 흑자를 기록하며 이익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2025년 4분기 이후 매출이 연속으로 급감하고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손실이 다시 확대되는 등, 대형 수주가 안정적인 매출·이익 흐름으로 곧바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다.

브리티시볼트·수저우 신파워 등 과거 대형 계약 무산 전례와 2026년에도 이어진 계약 정정·해지 패턴은 신규 수주의 실제 이행 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요구한다.

국내 유일의 전 공정 턴키 역량과 전고체 배터리 장비 개발 이력은 구조적 성장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요소이지만, 계약 상대방 비공개·현금흐름 부담 등 확인이 필요한 변수도 함께 존재한다.

결국 향후 실적의 방향은 인도·영국 등 대형 계약의 실제 매출 인식 속도와, 반복돼온 계약 변수의 재발 여부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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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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