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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6,800원▲ 2.1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81억원
거래대금
5억원
거래량
7만주
상장주식수
1,449만주
PER
—
PBR
0.3배
EPS
-8원
배당수익률
7.37%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핵심 브랜드 의존 속 수익성 회복이 과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더네이쳐홀딩스는 영업이익률이 2022년 18%대에서 2025년 1%대로 급락한 뒤, 최근 네 개 분기 동안에도 영업손실 구간을 반복하며 수익성 회복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1. 1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2년 18.2%에서 2025년 1.5%로 급락했고, 지배주주순이익도 같은 기간 686억원에서 68억원으로 줄었다.

  2. 2

    두 핵심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95%에 달해 브랜드 편중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남아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3. 3

    해외 자회사 9곳 중 7곳이 적자를 내고 있으며, 홍콩·중국 법인의 손실 확대와 일본 법인의 매출 부재가 연결 실적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4. 4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기준으로도 영업손실이 이어지며 지배주주순이익은 손익분기 근처에 머물렀다.

  5. 5

    2026년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 내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 오픈 등 해외 채널 확장과 마크곤잘레스 등 신규 브랜드 육성이 다각화 시도로 진행 중이다.

02

사업 구조

더네이쳐홀딩스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및 해외 라이선스를 확보해 상품을 기획·생산·유통하는 라이선스 전문 패션기업이다. 2013년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캠핑·여행용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뒤 2015년 의류 라이선스로 확장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주력 브랜드로 키워왔다.

현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워터스포츠웨어 브랜드 배럴(2022년 인수), NFL, 마크곤잘레스, 브롬톤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을 개발·생산·유통하고 있다. 다만 두 핵심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95%에 달해 이들 브랜드 실적이 흔들리면 전체 실적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점이 지적된다.

신규 브랜드 마크곤잘레스는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지만 절대 규모는 아직 핵심 브랜드에 비해 작은 수준이다. 해외 사업은 홍콩·대만·중국(2개 법인)·마카오·일본 등 해외 법인을 통해 전개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중화권과 동남아시아(태국·필리핀) 등으로 진출 지역을 넓혀왔다.

국내 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는 코오롱FnC의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등과 경쟁하는 구도다. 유통 채널은 백화점, 대리점, 온라인, 홈쇼핑 등으로 다변화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채널 비중을 확대하는 추세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968억-4억−0.4%
2025Q3934억-67억−7.2%
2025Q41,586억46억2.9%
2026Q11,128억-9억−0.8%
2026Q2956억-18억−1.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979억908억686억18.2%23.9%77.5%
20235,484억670억494억12.2%15.0%73.4%
20245,169억301억164억5.8%4.8%74.7%
20254,775억70억68억1.5%2.0%72.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4,978억원에서 2023년 5,484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5,169억원, 2025년 4,775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더 뚜렷한 변화는 수익성이다.

영업이익은 2022년 908억원(영업이익률 18.2%)에서 2023년 670억원(12.2%), 2024년 301억원(5.8%), 2025년 70억원(1.5%)으로 매년 큰 폭으로 줄었고, 지배주주순이익도 686억원→494억원→164억원→68억원 순으로 축소됐다.

실제로 더네이쳐홀딩스는 2022년까지 3년 연속 18%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했으나, 이후 급격히 낮아지며 지난해 1~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이 0.75%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968억원에 영업손실 3.8억원, 3분기 매출 934억원에 영업손실 67억원, 4분기 매출 1,586억원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성수기 효과가 나타났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1,128억원에 영업손실 8.8억원, 2분기 매출 956억원에 영업손실 17.9억원을 기록해 영업손실 흐름이 이어졌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합산 기준 손익분기에 근접한 수준에 머물렀다.

해외 자회사 부진이 연결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2025년 상반기 연결 매출 2,255억원, 영업이익 91억원(영업이익률 4%, 전년 동기 5.8%에서 하락)을 기록한 반면, 개별(본사) 기준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7.1%에서 7.4%로 오히려 소폭 개선된 바 있다. 이는 자회사 실적 부진이 연결 기준 이익률을 끌어내렸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05

산업 분석

국내 패션·아웃도어 시장은 소비심리 위축과 고금리에 따른 구매력 둔화로 내수 경기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는 소비심리 위축과 고금리로 인한 구매력 둔화로 국내 패션 매출이 줄고 F/W 시즌 특성상 계절적 요인이 겹치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내수 부진은 더네이쳐홀딩스뿐 아니라 다수의 국내 패션·의류 기업들의 주가에도 하락 압력으로 작용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아웃도어 업종 내에서는 코오롱FnC의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등 경쟁 브랜드들이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목표로 내세우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중화권(홍콩·대만·중국·마카오)과 동남아(태국·필리핀 등)로 진출 지역을 넓히며 해외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으나, 해외 자회사의 손익은 아직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다.

국내 시장에서는 원브랜드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운영 브랜드 수를 늘려왔지만, 핵심 브랜드의 성장 정체를 상쇄할 '넥스트 브랜드'를 아직 충분히 키우지 못한 상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06

전망

회사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을 병행하기 위해 주력 상품 완성도 개선, 기획·생산 집중도 강화, 운영 제품 개수(SKU) 구조 최적화, 재고 운영 효율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해외 채널 측면에서는 2026년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 내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 오픈을 통해 해외 패션시장 공략과 성장 모멘텀 확보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이 신규 채널이 연결 실적에 기여하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로 구체화되지 않았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가 2026년 8월 말 진행한 26FW 얼리버드 브랜드데이 라이브 방송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하며 겨울 아우터 선판매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이는 2024년 8월 첫 라이브 방송 이후 총 8차례 진행된 라이브커머스 전략이 계절 수요를 선점하는 채널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크곤잘레스 등 신규 브랜드의 매출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으나 절대 규모는 아직 핵심 브랜드 대비 작은 수준이다.

해외 자회사 중 일본 법인은 설립 이후 아직 매출을 내지 못하고 있어, 수익화 시점이 향후 관찰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3배
ROE
0.0%
EPS
-8원
BPS
22,726원
주당배당금
500원

주가는 주당순자산가치를 크게 밑돌며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과거 이 회사는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던 시기에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배수로 거래된 적이 있으나, 최근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 초반대로 낮아지고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는 손익분기에 근접한 상태를 보이면서 과거의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비교는 의미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배당은 최근 연도 실적 둔화에도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안정적 현금창출력을 반영하는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연결 기준 지배주주지분 대비 주가의 할인 정도, 그리고 이익 회복 속도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투자자별로 다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4

08

강세 요인

이익 회복 조짐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또는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하며 연속 적자 흐름에서 일부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성수기 시즌에는 여전히 이익 창출 능력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가 밝힌 SKU 최적화와 재고 효율 개선 계획이 실행된다면 마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해외 채널 다각화

2026년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 내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어 신규 해외 유통 채널 확보 시도가 진행 중이다. 중화권과 동남아 진출을 지속하며 해외 매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마크곤잘레스 등 신규 브랜드의 성장률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금창출력과 배당 지속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342억원, 2023년 462억원, 2024년 576억원, 2025년 410억원으로 순이익 둔화 국면에도 꾸준히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이는 회계상 이익 감소에도 실제 현금창출 기반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배당도 최근까지 지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09

약세 요인

구조적 마진 훼손

영업이익률이 2022년 18.2%에서 2025년 1.5%로 4년 연속 하락한 것은 일회성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구조적 변화로 해석될 수 있다. 최근 4개 분기 중 세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핵심 브랜드의 성장 정체를 상쇄할 만한 '넥스트 브랜드'가 아직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다.

해외 자회사 적자 지속

해외 자회사 9곳 중 7곳이 적자를 내고 있으며, 홍콩 법인은 매출이 크게 줄면서 손실 폭이 확대됐고 중국 법인은 매출은 늘었지만 손실 규모가 오히려 더 커졌다. 2023년 설립된 일본 법인은 아직까지 단 한 차례도 매출을 올리지 못한 상태다. 해외 확장이 아직 수익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연결 실적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브랜드 편중 리스크

두 핵심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95%에 달해 라이선스 계약 조건 변화나 브랜드 인기 둔화가 발생하면 전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내수 소비심리 위축과 고금리에 따른 구매력 둔화가 국내 패션 매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라이선스 기반 사업모델 특성상 브랜드 소유권자와의 계약 조건 변화가 중장기 리스크로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라이선스 의존 리스크

사업 구조상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해외 브랜드 소유권자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두 핵심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95%에 달해 계약 갱신 조건이나 로열티 조건이 변경될 경우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브랜드 인지도 둔화나 소비 트렌드 변화도 동일한 경로로 실적에 반영될 수 있다.

해외 자회사 손실 확대 리스크

해외 자회사 9곳 중 7곳이 적자를 내고 있으며 홍콩·중국 법인의 손실이 특히 두드러진다. 일본 법인은 설립 이후 매출이 아직 발생하지 않아 투자 회수 시점이 불확실하다. 해외 확장이 지속될 경우 초기 투자 부담이 연결 실적에 추가적인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

내수 소비 및 금리 환경 리스크

국내 소비심리 위축과 고금리에 따른 구매력 둔화가 패션 업종 전반의 매출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계절적 요인(F/W 시즌 특성 등)에 따른 분기별 실적 변동성도 크게 나타난다. 내수 경기 회복 지연 시 회사의 국내 매출 회복 시점도 함께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예정으로, 영업손실 흐름이 지속되는지 혹은 개선 조짐이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연말 성수기)

    과거 4분기가 계절적으로 이익 기여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성수기에도 이익 회복이 재현되는지가 관찰 포인트다.

  3. 2026년 하반기 중

    디즈니 크루즈 내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의 실제 오픈 시점과 매출 기여 규모가 공시나 IR을 통해 구체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IR 자료 공개 시

    회사가 밝힌 SKU 최적화, 재고 운영 효율 개선 계획의 진행 상황과 그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가 실제로 나타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5. 향후 분기 실적 공시 시

    일본 법인의 매출 발생 여부와 홍콩·중국 법인의 손실 폭 변화를 추적해 해외 자회사 리스크의 완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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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더네이쳐홀딩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라이선스 패션기업으로, 2022년까지 두 자릿수 후반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나 이후 4년 연속 마진이 축소되며 2025년에는 1.5%까지 낮아졌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에도 영업손실이 반복되며 지배주주순이익은 손익분기에 근접한 수준에 머물렀다. 실적 둔화의 주된 배경으로는 두 핵심 브랜드에 95%가량 편중된 매출 구조와, 해외 자회사 9곳 중 7곳이 적자를 내고 있는 해외 사업 부진이 함께 지목된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순이익 둔화 국면에도 꾸준히 양(+)의 흐름을 유지했고,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이익이 일부 회복되는 모습도 관찰됐다.

회사는 SKU 최적화, 재고 효율 개선 등 수익성 회복 계획을 밝혔고, 2026년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 내 매장 오픈 등 해외 채널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계획들이 실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해외 자회사의 손실이 완화되는지가 향후 실적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본 리포트는 투자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으며 정보 제공 목적에 한정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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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vc.kr
  2. comp.wisereport.co.kr
  3. m.irgo.co.kr
  4. topdaily.kr
  5. saramin.co.kr
  6. comp.fnguide.com
  7. job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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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ksw-news.com
  10. busaneconomy.com
  11. m.apparelnews.co.kr
  12. metroseoul.co.kr
  13. mt.co.kr
  14. judal.co.kr
  15. itooza.com
  16. stockplus.com
  17. instagram.com
  18. markets.hankyung.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