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건설·건자재294870

IPARK현대산업개발

22,450원▼ 0.8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5조원
거래대금
14억원
거래량
6만주
상장주식수
6,591만주
PER
8.0배
PBR
0.4배
EPS
2,923원
배당수익률
3.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7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자체사업이 끌어올린 마진, 수주는 숙제

매출은 줄었지만 자체사업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분기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로 올라선 반면, 2026년 신규 수주는 목표 대비 크게 뒤처져 있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9,146억원·영업이익 1,227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1조 1,632억원) 대비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03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2. 2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2년 3.5%에서 2025년 6.0%까지 올라왔고, 2026년 상반기에는 두 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사가 잠정 발표했다.

  3. 3

    2025년 도시정비 수주는 4조 8,0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60% 늘었지만, 2026년 누적 수주는 7월 시점 기준 목표의 10%대에 머물렀다는 보도가 있었다.

  4. 4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6,402억원, 2024년 3,144억원에서 2025년 28억원으로 축소돼 이익과 현금 흐름의 괴리가 커졌다.

  5. 5

    2026년 3월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했고, 7월에는 3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02

사업 구조

회사는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를 축으로 외주주택·자체공사·토목·일반건축을 영위하는 건설사이자, 토지 매입부터 시행·시공·분양까지 직접 수행하는 디벨로퍼다.

2026년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HDC현대산업개발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는 안건이 가결됐고, 그룹 라이프 부문 9개 계열사가 HDC 대신 IPARK를 앞세우게 됐다.

아이파크는 2001년 선보인 주택 브랜드이며, 업계에서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토지 매입부터 시공·분양·사후관리를 총괄하는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분기점으로 평가한다. 이익 구조의 핵심은 도급 공사보다 마진이 높은 자체사업이다.

자체주택 매출은 2024년 연간 4,008억원으로 전사 매출의 9.4%에 그쳤으나,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비중이 24.2%까지 올라섰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서울원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시티 10~12단지 등이 영업이익에 반영됐고, 2027~2028년 준공 예정인 청주 가경 아이파크와 서울원아이파크는 공정 진행에 따라 실적이 추가 반영될 예정이다.

반대편 축은 재개발·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통한 외주주택으로, 외주주택 수주잔고는 2023년 말 17조 618억원에서 2024년 17조 1,314억원, 2025년 3분기 말 19조 7,919억원으로 늘었다.

토목 부문에서는 2026년 1월 국가철도공단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제3공구 노반신설 공사도급계약 2,296억원을 체결했다.

용산에서는 용산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과 철도병원부지 개발을 아이파크몰 등 그룹 자산과 연계한 '아이파크 타운' 구상을 추진하고 있고, 청라의료복합타운·잠실 스포츠마이스·공릉역세권·복정역세권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파이프라인에 있다. 서울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처럼 현대건설·GS건설 등과 직접 경합하는 구도가 이어진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2조803억6.9%
2025Q31.1조730억6.9%
2025Q41.0조413억4.0%
2026Q16,739억801억11.9%
2026Q29,146억1,227억13.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3조1,164억504억3.5%1.7%152.8%
20234.2조1,953억1,731억4.7%5.8%133.3%
20244.3조1,846억1,557억4.3%5.0%139.6%
20254.1조2,486억1,581억6.0%4.9%136.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외형 정체 속 마진 개선으로 요약된다.

매출은 2022년 3조 2,983억원에서 2023년 4조 1,908억원으로 뛴 뒤 2024년 4조 2,562억원, 2025년 4조 1,470억원으로 4조원대에서 횡보했지만, 영업이익은 2022년 1,164억원(영업이익률 3.5%) → 2023년 1,953억원(4.7%) → 2024년 1,846억원(4.3%) → 2025년 2,486억원(6.0%)으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504억원에서 2023년 1,731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2024년 1,557억원, 2025년 1,581억원으로 유지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조 1,632억원·영업이익 803억원(6.9%), 3분기 1조 530억원·730억원(6.9%), 4분기 1조 250억원·413억원(4.0%)으로 4분기에 마진이 눌렸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114억원으로 축소됐다. 2026년에는 방향이 달라졌다.

1분기 매출이 6,739억원으로 급감했음에도 영업이익 801억원(11.9%)을 냈고, 2분기에는 매출 9,146억원·영업이익 1,227억원(13.4%)·지배주주 순이익 83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우량 대형 사업지 중심의 포트폴리오, 그리고 공사비 상승 이후 적정 도급계약을 맺은 천안 아이파크시티·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의 매출 비중 확대를 이익 개선 배경으로 설명했다.

언론은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대 회복이 2021년 광주 사고 이후 약 5년 만이라는 점에 주목했으며, 사고 이전 6,000억원에 근접했던 연간 영업이익 수준과는 여전히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현금 지표는 이익과 다른 그림을 보여준다 —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마이너스 1조 7,351억원에서 2023년 6,402억원으로 정상화됐다가 2024년 3,144억원, 2025년 28억원으로 다시 줄었고, 부채비율은 2022년 152.8%에서 2025년 136.5%로 낮아지는 데 그쳤다.

05

산업 분석

국내 건설업은 회복 기대와 선행지표 부진이 뒤섞인 국면에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6년 건설수주가 전년 대비 4.0% 증가하겠지만 공공 수주가 시장을 견인하고 민간 수주 증가는 제한적이며, 건설투자도 소폭 회복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관은 2026년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은 2.0% 상승, 지방은 0.5% 하락하고 전세가격은 4% 오르는 양극화 지속을 예상했다. 수도권 신축 입주물량은 2026년 11만 1,700호로 2025년 16만 1,300호 대비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추정돼 공급 부족 논쟁이 이어진다.

분양가는 공사비·금융비용과 정비사업 고분양가가 겹치며 2026년 4월 말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이 3.3제곱미터당 5,838만원으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회사는 이 국면에서 수도권 핵심지 자체사업과 브랜드 인지도에 기대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2025년 도시정비 수주액 4조 8,012억원으로 업계 5위에 올랐다. 최근 5년간 1조원 초반대에 머물던 정비사업 수주액을 4조원대로 끌어올려 점유율을 확대한 것이다.

다만 상승한 자재비·인건비로 분양가를 낮추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안전 규제 강화와 노동권 관련 입법 시행으로 주택공급 제약 요인이 남아 있어, 업계 전반의 원가·공기 리스크는 해소되지 않았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방향은 마진 유지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 서울원 아이파크를 비롯한 자체사업과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형 사업장의 실적 반영이 본격화되며 원가율 개선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2026년을 도시 개발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시기로 규정하고, 서울원 아이파크의 성공을 잇는 'Next 서울원' 사업 발굴 계획을 제시했다. 반면 신규 수주는 뚜렷한 과제로 남아 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2026년 7월 기사에서 회사가 연간 수주 목표로 6조 5,331억원을 제시했으나 성남 태평3구역 재개발(5,852억원)을 포함해도 누적 수주액이 9,000억원대로 목표의 13.8%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목동11단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노원 미성·미륭·삼호3차 통합재건축, 압구정1구역, 성수2지구 등 대형 정비사업 참여를 검토 중이며, 이 가운데 성수2지구가 하반기 수주 실적을 좌우할 핵심 사업지로 거론된다.

하반기 들어서도 도급 계약은 이어지고 있는데, 회사는 2026년 8월 2,450억원 규모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 수주를 알렸다. 7월 2분기 실적 공시와 함께 3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도 공시됐다.

참고로 삼성증권 허재준 애널리스트는 2026년 3월 언론 인터뷰에서 자체 사업의 높은 수익성으로 이익 증가 폭이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8.0배
PBR
0.4배
ROE
5.7%
EPS
2,923원
BPS
52,363원
주당배당금
700원

이익의 방향성은 비교적 뚜렷하다 — 2022년 부진 이후 영업이익이 회복 흐름을 이어왔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매출이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영업이익 규모가 커졌다.

주가는 회계상 주당순자산을 상당히 밑도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원가율·분양·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를 함께 안고 있는 국내 주택 건설사 다수에서 관찰되는 특징이다.

최근 네 개 분기 이익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은 이익이 부진했던 시기에 형성됐던 배수보다 낮아진 상태이며, 이는 이익 회복이 배수를 자연스럽게 눌러 내린 결과로 볼 수 있다.

다만 이익의 상당 부분이 소수의 자체사업 현장 진행률에서 발생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 사실상 손익분기 수준까지 축소됐다는 점에서, 시장이 이익의 지속성에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회사는 현금배당을 지속하고 있고 2026년 7월 자사주 취득 결정을 공시해 주주환원 수단을 병행하고 있으며, 향후 배수 논쟁은 결국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의 지속 기간과 신규 수주 회복 속도에 달려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자체사업 믹스가 만든 마진 레벨업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2년 3.5%에서 2025년 6.0%로 올라왔고, 2026년 1분기 11.9%(801억원), 2분기 13.4%(1,227억원)로 분기 기준 레벨이 한 단계 높아졌다. 자체주택 매출 비중이 2024년 9.4%에서 2025년 3분기 누적 24.2%로 확대된 것이 구조적 배경이다.

공사비 상승 이후 적정 도급계약을 맺은 천안 아이파크시티·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형 우량 사업장의 매출 비중 확대도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 도급 위주 건설사와 달리 시행 이익까지 취하는 구조라 마진 개선의 여지가 상대적으로 크다.

정비사업 확대로 넓어진 중장기 일감

2025년 도시정비 수주액은 4조 8,01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0.1% 늘어 업계 5위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용산 전면1구역(9,244억원)·미아 9-2 재건축·신당10구역을, 지방에서는 대전 변동A구역(9,602억원)·원주 단계주공과 부산 3개 사업지를 확보했다.

외주주택 수주잔고도 2025년 3분기 말 19조 7,919억원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자체사업 대비 분양 리스크가 낮은 시공 물량이 늘어난 만큼 매출 기반의 폭이 넓어졌다.

브랜드 전면화와 주주환원 병행

2026년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이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됐다. 사명에 주택 브랜드가 직접 노출되면서 조합원 투표로 시공사를 정하는 재건축·재개발 수주 경쟁에서 인지도 효과가 거론된다.

2026년 7월 2분기 실적 공시와 함께 3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이 공시됐고, 8월에는 직접 취득 방식으로 자사주 매수 호가 신청이 이뤄졌다. 배당과 자사주를 함께 쓰는 환원 구조가 확인된다.

09

약세 요인

외형 역성장과 수주 목표 미달

2026년 1분기 매출은 6,739억원으로 2025년 2분기 1조 1,632억원 대비 크게 낮아졌고, 2분기 9,146억원도 전년 동기를 밑돈다. 여기에 회사가 제시한 2026년 수주 목표 6조 5,331억원 대비 7월까지 누적 수주는 9,000억원대로 13.8% 수준에 머물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수익성 회복을 중장기 성장으로 잇기 위해서는 신규 일감 확보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수주 공백이 길어지면 향후 매출 기반이 좁아질 수 있다.

현금흐름과 재무구조 부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6,402억원에서 2024년 3,144억원, 2025년 28억원으로 줄었다. 자체사업은 토지 매입과 공사비를 선투입한 뒤 분양·입주 시점에 현금이 회수되는 구조여서 이익과 현금 사이 시차가 크다.

부채총계는 2025년 말 4조 3,863억원, 자기자본은 3조 1,278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36.5% 수준이다. 2022년 152.8%에서 낮아졌지만 여전히 금리·분양 환경 변화에 민감한 구간이다.

이익이 소수 현장에 집중

현재 이익의 축은 청주 가경 아이파크, 서울원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시티 10~12단지 등 특정 자체사업 현장이며, 2027~2028년 준공 예정 현장의 실적은 공정 진행률에 따라 인식된다. 공정 지연이나 인도 시점 이동은 곧바로 분기 실적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조 250억원에 영업이익이 413억원(4.0%)까지 낮아지며 분기별 변동성이 확인됐다. 회사는 'Next 서울원' 발굴 계획을 밝혔지만, 후속 대형 자체사업의 착공·분양 성과가 확인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10

리스크 요인

정책·규제

주택 수요 측면에서는 대출한도 제한을 중심으로 한 시장 구조가 쉽게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금리보다 개인의 대출 조건과 자금 여력이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출 이자 부담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맞물리면 매수세가 줄어들 수 있고, 전문가들은 서울·수도권 핵심지와 지방의 양극화 심화에 무게를 둔다. 수도권 자체사업 비중이 높은 구조는 이 양극화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으나, 규제 강도 변화에 분양 성과가 직접 노출된다.

안전·품질

회사는 2021년 6월과 2022년 1월 광주에서 두 차례 붕괴 사고를 겪은 뒤 실적 후퇴를 경험한 이력이 있다. 업계 전반으로도 안전 규제 강화와 노동권 관련 입법 시행이 주택공급 제약 요인으로 남아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안전사고 발생 시 매출의 일정 비율을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입법 논의가 재무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시공 물량 확대 국면에서 품질·안전 관리 역량은 수주 경쟁력과 직결되는 변수다.

자금 조달·업황

회사는 2025년 6월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320억원의 수요를 확보해 발행 규모를 1,200억원에서 1,510억원으로 늘렸으나, 평균 경쟁률은 1.9대 1 수준이었다. 조달 환경은 개선됐지만 건설업 신용 스프레드는 업황과 사고·미분양 이슈에 민감하다.

2024년부터 이어진 착공 감소 등 선행지표 부진이 누적돼 건설경기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진단과, 지역 건설경기 양극화·안전규제 부담이 회복을 제약한다는 지적이 병존한다. 자체사업 확대는 수익성과 함께 자금 부담도 함께 키우는 선택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하순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2026년 1분기 11.9%, 2분기 13.4%였던 분기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전년 동기(1조 530억원)를 밑돌던 매출 흐름이 자체사업 진행률로 회복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2. 2026년 4분기

    성수2지구를 비롯한 대형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결과. 연간 수주 목표 6조 5,331억원에 대한 달성률이 얼마나 좁혀지는지가 향후 매출 기반의 폭을 가른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7월 공시된 3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의 실제 집행 진행률과 2026 회계연도 결산배당 결정. 이익 회복이 주주환원 규모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다.

  4. 2027년 상반기

    2027~2028년 준공 예정인 서울원아이파크·청주 가경 아이파크의 공정 진행 상황. 준공·인도 시점이 앞당겨지거나 늦어지면 분기 매출과 마진이 함께 움직인다.

  5. 2027년 1~2월

    2026년 연간 실적 공시. 2025년 28억원까지 축소된 영업활동현금흐름의 방향과 136.5%였던 부채비율 변화, 그리고 2027년 신규 수주·공급 계획이 함께 제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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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IPARK현대산업개발의 최근 실적은 '매출은 줄고 이익은 늘어나는' 전형적인 믹스 개선 구간에 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2년 3.5%에서 2025년 6.0%로 회복했고, 2026년 1분기 801억원(11.9%)과 2분기 1,227억원(13.4%)으로 분기 이익 레벨이 한 단계 올라섰다.

회사는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우량 대형 사업지 중심 포트폴리오를 그 배경으로 설명했다. 동시에 두 가지 숙제가 남아 있다 — 매출 외형이 전년 동기를 밑돌고 있고, 2026년 누적 수주는 7월 시점 기준 목표의 13.8% 수준으로 보도됐다.

재무 쪽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3년 6,402억원에서 2025년 28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부채비율은 136.5%로 완만하게 낮아졌다.

산업 환경은 공공 주도의 제한적 수주 증가 전망과 수도권 입주물량 급감이 맞물린 국면이어서, 수도권 자체사업 중심 전략의 성과와 정책 변수의 방향이 함께 실적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의 지속 기간,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수주 결과, 그리고 현금흐름 회복 여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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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