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다각화(AI·스테이블코인·글로벌결제)
2026년 2분기 IR에서 MCP 기반 데이터 API 30여 종 출시, 스테이블코인 전 과정 기술검증 완료, 싱가포르 법인 설립 계획 등 신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신사업이 상용화로 이어지면 기존 데이터·결제 사업 외에 추가적인 매출원이 될 수 있다. 다만 신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쿠콘은 데이터·페이먼트 두 핵심 사업의 안정적 이익률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스테이블코인·글로벌결제 신사업을 실행 단계로 옮기고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 27.2%, 지배주주 순이익 215억원으로 다년간 이익 회복세가 이어졌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대출 규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으나 2분기에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AI 데이터(MCP API)·스테이블코인·글로벌 결제(싱가포르 진출) 등 세 축의 신사업이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분기별 지배주주 순이익은 영업이익과 무관하게 큰 편차를 보여 비영업적 요인에 대한 해석이 필요하다.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주주환원 비율 30%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쿠콘은 2006년 설립된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전용망·스크래핑·오픈API 기술을 통해 금융·공공·유통 등 다양한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해 API 형태로 제공한다.
사업은 데이터 부문과 페이먼트 부문으로 나뉘며, 2026년 2분기 개별 기준으로 데이터 부문은 매출 86억 5000만원, 영업이익률 31.5%를, 페이먼트 부문은 매출 93억 1000만원, 영업이익 22억 30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데이터 부문은 마이데이터 신규 고객 확대와 시세정보·보험설계사 자격 검증 등 API 상품 다변화를 통해 반복 수수료 매출을 쌓는 구조다.
페이먼트 부문은 계좌 기반 간편결제, 실명 확인 가상계좌, 레그테크(eKYC·AML) 패키지 등을 대형 PG·VAN사와 빅테크에 제공하며 원가 경쟁력을 수익성 기반으로 삼는다. 고객군은 국민·농협·신한·우리·기업·하나 등 주요 은행과 카카오페이·토스 등 빅테크, 다수 증권·보험사, 공공기관을 포함한다.
경쟁 구도상 쿠콘은 국내 최대 규모의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기반으로 한 선점 효과를 갖고 있으나, 마이데이터 사업자 전환에 따른 중계기관 이용 축소와 NICE평가정보 등 정보서비스 기업들과의 협업·경쟁이 병존한다.
최근에는 AI 데이터(MCP 기반 API),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결제 등 신사업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67억 | 47억 | 27.9% |
| 2025Q3 | 173억 | 48억 | 27.7% |
| 2025Q4 | 181억 | 50억 | 27.7% |
| 2026Q1 | 160억 | 45억 | 27.9% |
| 2026Q2 | 180억 | 50억 | 27.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645억 | 200억 | 37억 | 31.0% | 2.8% | 40.8% |
| 2023 | 684억 | 166억 | 72억 | 24.3% | 5.6% | 61.9% |
| 2024 | 730억 | 166억 | 158억 | 22.7% | 10.7% | 79.1% |
| 2025 | 695억 | 189억 | 215억 | 27.2% | 12.6% | 83.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쿠콘의 연간 매출은 2022년 645억원에서 2023년 684억원, 2024년 730억원으로 증가하다 2025년 695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200억원(영업이익률 31.0%)에서 2023년 166억원(24.3%), 2024년 166억원(22.7%)으로 낮아졌다가 2025년 189억원, 영업이익률 27.2%로 다시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37억원에서 2023년 72억원, 2024년 158억원으로 뚜렷하게 늘었고 2025년에는 215억원까지 확대되며 다년간의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173억원·영업이익 48억원, 4분기 매출 181억원·영업이익 50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었으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60억원,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소폭 줄어 계절적 비수기와 대출 규제 영향이 반영됐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8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다시 늘었다.
특징적인 부분은 지배주주 순이익의 분기별 편차가 매우 크다는 점이다: 2025년 2분기 154억원, 3분기 6억원, 4분기 8억원, 2026년 1분기 74억원, 2분기 132억원으로 영업이익 흐름과는 별도로 큰 폭의 등락을 보였는데, 이는 지분법이나 금융자산 평가 등 비영업 손익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27~28%대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된 반면, 순이익률은 분기별로 크게 흔들렸다.
결국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영업 실적은 매출·영업이익 모두 완만한 흐름을 보였으나, 순이익 변동성은 실적 해석 시 유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국내 마이데이터 산업은 전면 시행 이후 참여 기관이 늘고 있으며, 마이데이터 2.0 시행에 따른 중계 트래픽 증가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금융 데이터 수요 폭증이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거론된다.
다만 2025년 이후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는 대출 관련 데이터 조회량을 일시적으로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페이먼트 시장에서는 간편결제·가상계좌·QR결제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PG·VAN사와 빅테크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원가 효율성과 신규 고객 확보가 관건이다.
대형 PG사 대상 신규 고객 유치와 빅테크 대상 안정적 거래량이 페이먼트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결제는 국내 법제화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신흥 영역으로, 관련 기업들의 기술검증(PoC) 단계가 이어지고 있다.
경쟁사 대비로는 쿠콘이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데이터 API 스토어를 운영하며 선점 효과를 갖고 있으나, NICE평가정보·코스콤 등 정보서비스 기업들도 데이터 유통·API 전환 사업에 나서고 있어 경쟁 구도가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쿠콘은 2026년 2분기 정례 IR에서 하반기 전략으로 MCP 기반 데이터 API 상품을 30여 종에서 100여 종으로 확대하고, 2027년까지 전 상품군의 MCP 전환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USDC·USDT 충전, QR결제, ATM 출금, 정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기술검증(PoC)을 완료했으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권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 중이다.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2026년 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고 싱가포르 전자금융업(MPI) 라이선스 취득을 추진해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정산·B2B 자금 정산·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시장을 겨냥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적용 범위가 전 분야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해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8월 5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주주환원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는 데이터·페이먼트 두 핵심 부문에서 신규 고객 확보와 원가 효율화를 지속하는 한편, AI·스테이블코인·글로벌 결제라는 세 축의 신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쿠콘의 주가는 최근 1년 사이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상당했던 구간과 그 프리미엄이 크게 줄어든 구간을 모두 경험했다. 개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 초반까지 낮아졌던 시점이 확인되는데, 이는 과거 거래 밴드의 하단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배당 정책은 주당 현금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회사가 신사업(AI·스테이블코인·해외법인) 투자에 자원을 배분하고 있어 배당수익률 자체보다는 자기주식취득을 통한 환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2년 이후 순이익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분기별 변동성이 커서, 특정 시점의 이익 수준을 그대로 밸류에이션에 대입하기보다는 영업이익 흐름을 함께 참고할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을 판단할 때는 안정적인 영업이익률과 신사업 진행 속도, 순이익의 비영업적 변동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2026년 2분기 IR에서 MCP 기반 데이터 API 30여 종 출시, 스테이블코인 전 과정 기술검증 완료, 싱가포르 법인 설립 계획 등 신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신사업이 상용화로 이어지면 기존 데이터·결제 사업 외에 추가적인 매출원이 될 수 있다. 다만 신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2025년 이후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27~28%대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데이터·페이먼트 두 부문 모두 30% 안팎의 부문별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계좌 기반 간편결제의 원가 경쟁력과 반복적 수수료 매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가 이를 뒷받침한다.
회사는 8월 5일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고, 2026년 주주환원 비율을 3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기존 배당 중심 환원에서 자기주식취득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확장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695억원으로 전년(730억원) 대비 감소했고, 2026년 1분기에도 개별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5% 줄었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대출 관련 데이터 조회량이 줄어든 영향이 컸으며, 신사업이 아직 매출 공백을 완전히 메우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2분기 154억원에서 3분기 6억원, 4분기 8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6년 1분기 74억원, 2분기 132억원으로 다시 늘어나는 등 영업이익 흐름과 무관하게 큰 폭으로 출렁였다.
이는 지분법이나 금융자산 평가 등 비영업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되며, 분기 실적을 해석할 때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결제 사업은 국내 법제화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KB증권은 2025년 12월 리포트에서 가상자산 법제화 불확실성을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했다. 싱가포르 MPI 라이선스 취득 등 해외 진출 계획도 현지 규제 당국의 심사 일정에 따라 지연될 수 있다.
가계대출 규제, 마이데이터 제도 변경,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여부 등 정책 변수가 데이터 조회량과 신사업 진행 속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 규제 방향이 예상과 다르게 전개될 경우 관련 매출 항목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NICE평가정보, 코스콤 등 정보서비스 기업들의 데이터 유통·API 전환 사업 진출과 PG·VAN사·빅테크 간 결제 경쟁 심화로 원가 압박이 커질 수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 전환에 따른 중계기관 이용 축소도 관련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싱가포르 법인 설립과 MPI 라이선스 취득,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구성 등은 계획 대비 지연되거나 현지 규제 요건이 변경될 경우 사업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초기 투자 부담이 단기적으로 수익성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있다.
2026년 3분기 정례 IR에서 데이터·페이먼트 부문별 매출·영업이익 추이와 MCP 상품 100여 종 확대 목표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시점이다.
싱가포르 법인 설립 완료 여부와 초기 사업 계획 공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와 금융권 컨소시엄 구성 진행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의 집행(매입) 현황과 2026년 주주환원 비율 30% 이상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쿠콘은 데이터·페이먼트 두 핵심 사업에서 반복적 수수료 매출 구조를 유지하며 2025년 영업이익률 27.2%, 지배주주 순이익 215억원까지 이익 회복을 이어갔다.
다만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줄었고 2026년 1분기에도 대출 규제 영향으로 매출이 다시 감소해, 매출 성장의 재가속 여부가 관찰 대상이다.
분기별 지배주주 순이익은 영업이익과 무관하게 큰 편차를 보여 왔는데, 이는 비영업적 요인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실적을 판단할 때 영업이익 흐름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사는 AI 데이터(MCP),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결제(싱가포르 진출)라는 세 개의 신사업 축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2분기 IR에서 이들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공유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과 2026년 환원 비율 30% 이상 목표가 제시된 상태다. 신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 규제 환경의 변화, 그리고 순이익의 비영업적 변동성이 향후 쿠콘의 실적 흐름을 판단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