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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7,850원▲ 2.0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191억원
거래대금
8억원
거래량
10만주
상장주식수
2,809만주
PER
—
PBR
4.3배
EPS
-544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임상 데이터 앞둔 압타바이오, 적자는 계속

압타바이오는 아이수지낙시브(APX-115)와 APX-343A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있지만, 매출은 여전히 미미하고 영업손실은 매년 이어지고 있다.

  1. 1

    조영제 유발 급성신손상(CI-AKI)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의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 결과가 2026년 3분기 말~4분기 초 도출될 예정이다.

  2. 2

    면역항암제 APX-343A는 머크(MSD)의 키트루다 병용 임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으며 ASCO 2026에서 단독투여 임상 1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3. 3

    2026년 2분기는 영업손실이 지속된 가운데서도 지배주주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는데, 이는 영업외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4. 4

    2022~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매년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자기자본은 같은 기간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5. 5

    부채비율은 2024년 42.9%에서 2025년 27.2%로 낮아졌지만, 매출 기반 없이 임상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압타바이오는 'First-in-Class' 신약개발을 표방하는 임상단계 바이오텍으로, 산화 스트레스 조절(NOX 저해), 암연관섬유아세포(CAF) 조절, 압타머-약물 복합체(Apta-DC) 등 세 가지 플랫폼 기술을 축으로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핵심 물질인 아이수지낙시브(APX-115)는 당뇨병성 신장질환(DKD)과 조영제 유발 급성신손상(CI-AKI) 두 적응증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DKD 임상 2b상, 한국·미국에서 CI-AKI 임상 2상이 각각 진행 중이다.

CAF 조절 플랫폼 기반의 면역항암제 APX-343A는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3개 의료기관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하며, 머크(MSD)의 키트루다와 병용하는 파트를 별도로 두고 있다.

Apta-DC 플랫폼 기반의 혈액암 치료제 Apta-16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고 하반기 국내 임상 1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은 미국에서 임상 보류가 해제된 뒤 임상 1상을 재개했다.

이 밖에 건강기능식품 ODM 사업과 펫케어 사업을 통해 소규모 매출을 창출하고 있는데, 이는 아직 상업화된 신약이 없는 회사의 매출 대부분을 구성한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동일한 NOX 저해 기전을 활용했던 스웨덴 제약사 칼리디타스 테라퓨틱스(옛 젠쿄텍스)의 세타낙시브가 있으나, 이 물질은 NOX1·NOX4만 저해하는 데 그쳐 당뇨병성신증 임상 2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바 있다. 압타바이오는 7개 NOX 동질효소를 모두 저해하는 'Pan-NOX' 방식을 차별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억-41억−368.5%
2025Q312억-34억−283.3%
2025Q410억-57억−569.3%
2026Q110억-61억−636.6%
2026Q216억-36억−223.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8,352,850원-95억-106억−19661.2%−20.2%7.1%
20233억-164억-121억−5055.6%−19.7%50.8%
202434억-189억-294억−561.0%−54.2%42.9%
202537억-158억-163억−428.4%−34.6%27.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2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36.98억원으로 2024년 33.61억원 대비 소폭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58.4억원으로 2024년 188.5억원보다는 줄었고 지배주주순손실도 163.5억원으로 2024년 293.8억원보다 크게 축소됐다.

다만 2022년(매출 0.48억원, 영업손실 95.1억원)부터 2023년(매출 3.24억원, 영업손실 163.7억원)까지 매출 규모는 여전히 영업손실 대비 미미한 수준이어서, 회사는 사실상 매출 기반 없이 임상 비용을 지출해온 구조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손실이 33.8억원으로 2025년 2분기(41.4억원)보다 줄었으나, 4분기(57.0억원)와 2026년 1분기(61.0억원)에 다시 확대되며 관찰 구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6.0억원으로 직전 분기(9.6억원) 대비 뛰었고 영업손실도 35.7억원으로 축소됐는데, 특히 지배주주순이익이 11.2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점이 눈에 띈다.

영업손실이 이어진 가운데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영업외 손익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영업 본연의 수익성 개선을 의미하는 신호로 곧바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지배주주순손실이 148.7억원 규모로, 여전히 대규모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68.3억원에서 2023년 -141.0억원, 2024년 -121.6억원, 2025년 -152.8억원으로 매년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2022년 523.7억원에서 2025년 471.8억원으로 줄어들었다.

부채총액은 2024년 232.4억원에서 2025년 128.4억원으로 크게 줄어 부채비율이 42.9%에서 27.2%로 낮아졌는데, 이는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자기자본 감소와 병행된 결과라는 점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05

산업 분석

압타바이오가 겨냥하는 당뇨병성 신장질환, 조영제 유발 급성신손상, 면역항암, 황반변성 분야는 모두 근본적 치료 옵션이 부재하거나 제한적인 미충족 의료수요가 큰 영역으로 꼽힌다.

특히 CI-AKI는 전 세계적으로 승인된 치료제가 없어 개발에 성공할 경우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다.

NOX 저해 기전 경쟁 구도에서는 프랑스 젠쿄텍스에서 출발해 스웨덴 칼리디타스 테라퓨틱스로 이어진 세타낙시브가 있었으나, 해당 물질은 NOX1과 NOX4 두 가지만 저해하는 한계로 당뇨병성신증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칼리디타스는 2024년 5월 일본 아사히카세이에 약 11억 660만달러(한화 약 1조 5,000억원) 규모로 인수됐는데, 이는 NOX 저해제라는 기전 자체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의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된다.

면역항암제 분야는 키트루다 등 블록버스터 면역관문억제제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병용 요법 및 차세대 기전 경쟁이 활발한 상황이며, MSD와의 협력 계약을 보유한 압타바이오의 APX-343A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황반변성 분야는 고령화 진행과 기존 안구 주사 치료제의 불편함이라는 한계로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다만 압타바이오는 정식 매출을 내는 승인 제품이 없는 상태에서 여러 파이프라인을 병행 개발하고 있어, 국내외 대형 제약사 대비 자금력과 임상 개발 속도에서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06

전망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아이수지낙시브의 CI-AKI 글로벌 임상 2상은 지난 4월 마지막 환자 투약과 12주 추적관찰을 마치고 2026년 3분기 말에서 4분기 초 사이 톱라인 데이터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DKD 적응증의 국내 임상 2b상은 약 186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환자 모집이 50% 이상 진행됐고 연내 등록 완료, 2027년 상반기 투약 완료, 2027년 하반기 결과 도출이라는 일정을 제시하고 있다.

APX-343A는 ASCO 2026에서 단독투여 임상 1상 데이터를 공개한 데 이어 머크의 키트루다 병용 임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으며, 회사는 하반기 ESMO 등 글로벌 학회에서 추가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BF-101은 FDA로부터 임상 보류 해제를 통보받아 미국 임상 1상을 재개했고, 내년 상반기 중 사람 대상 안전성·약동학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Apta-16은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상태에서 하반기 국내 임상 1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압타바이오는 이러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BIO USA 2026 등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에서 다수의 제약사·투자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이전 논의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계약 체결 여부나 시점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4.3배
ROE
-33.2%
EPS
-544원
BPS
1,504원
주당배당금
0원

압타바이오는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해도 순손실 상태이기 때문에 이익 기반 지표로 밸류에이션을 판단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장부가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로, 이는 실적 개선이 아니라 임상 데이터 발표와 기술이전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배당은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을 통한 비교도 의미를 갖기 어렵다. 다년간의 흐름을 보면 매출은 미미한 수준에서 서서히 늘고 영업손실 규모는 등락은 있지만 2024년을 정점으로 다소 완화되는 방향을 보였는데, 이러한 방향성이 이어질지는 향후 임상 결과와 자금 조달 여건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현재의 주가 수준은 재무 실적이 아니라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와 잠재적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2

08

강세 요인

2026년 하반기 다중 임상 데이터 발표 예정

CI-AKI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가 3분기 말~4분기 초 도출될 예정이고, APX-343A는 키트루다 병용 임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해 하반기 ESMO 등에서 추가 데이터 공개가 예정돼 있다.

Apta-16도 하반기 국내 임상 1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어, 한 해 안에 여러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전환점이 동시에 몰려 있다. 이러한 데이터 발표는 잠재적 기술이전 논의의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다.

동일 기전 경쟁물질의 대형 인수 사례

동일한 NOX 저해 기전을 활용했던 세타낙시브는 임상 2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했음에도 개발사 칼리디타스 테라퓨틱스가 2024년 아사히카세이에 약 1조 5,000억원 규모로 인수됐다. 이는 NOX 저해 기전 자체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을 시사하는 사례로 거론된다.

압타바이오는 7개 NOX 동질효소를 모두 저해하는 Pan-NOX 방식을 세타낙시브와의 차별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부채비율 개선으로 재무 건전성 일부 회복

부채총액이 2024년 232.4억원에서 2025년 128.4억원으로 줄어 부채비율이 42.9%에서 27.2%로 낮아졌다. 자기자본 대비 부채 부담이 완화된 점은 향후 추가 임상 비용을 감당하는 데 있어 재무적 여력을 일부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이다.

09

약세 요인

매출 기반 없는 대규모 영업손실 지속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최대 37억원 수준에 불과했지만 영업손실은 매년 95억원에서 189억원 사이를 기록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이 61.0억원으로 관찰 구간 내 최대치를 기록하며 손실 확대가 재현될 가능성을 보였다. 매출 성장 속도가 손실 규모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지속적 현금 소진과 자본 축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특히 2025년에는 -152.8억원으로 관찰 구간 내 최대 유출을 보였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2022년 523.7억원에서 2025년 471.8억원으로 줄었다. 매출 없이 지속되는 현금 소진은 향후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다.

확정된 기술이전 계약 부재

회사는 수년간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에 참가해 기술이전 논의를 이어왔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약 체결이나 계약금 유입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경쟁 물질 세타낙시브가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사례가 있는 만큼, 아이수지낙시브의 톱라인 데이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0

리스크 요인

임상 실패 리스크

CI-AKI 임상 2상, DKD 임상 2b상, APX-343A 병용 임상 등 다수의 파이프라인이 동시에 데이터 검증 단계에 진입해 있다.

동일 기전의 경쟁 물질이 과거 임상 2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전례가 있어, 톱라인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와 기술이전 협상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금조달·유동성 리스크

영업활동현금흐름이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자기자본이 잠식돼 온 만큼, 향후 임상 비용을 감당하기 위한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 추가 조달 방식에 따라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경쟁·상업화 지연 리스크

CI-AKI와 같이 미승인 치료제 영역이라도 다른 기전의 경쟁 후보물질이 등장할 수 있으며, 설령 임상이 성공해도 상업화까지는 추가적인 규제 절차와 시간이 필요하다. 여러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하는 전략은 자원 배분의 효율성 측면에서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3분기 말~4분기 초

    아이수지낙시브 CI-AKI 글로벌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 발표 여부와 결과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하반기

    DKD 임상 2b상의 국내 환자 등록 완료 여부와 Apta-16의 국내 임상 1상 진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가을 ESMO 학술대회 전후

    APX-343A의 키트루다 병용 임상 관련 추가 데이터 공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4분기(3분기 실적 공시 시점)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매출 추이와 영업손실·순이익 흐름이 2분기의 순이익 흑자 전환과 연속성을 보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압타바이오는 아이수지낙시브(CI-AKI, DKD)와 APX-343A(면역항암, MSD 키트루다 병용) 등 복수 파이프라인이 2026년 하반기에 동시에 임상 데이터 검증 단계에 진입하는 시점에 있다.

다만 확정 재무 데이터를 보면 매출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고 영업손실은 2022년부터 매년 지속됐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해 자기자본이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점은 눈에 띄지만 영업손실이 여전히 지속된 가운데 나온 결과라 영업 본연의 수익성 개선으로 곧바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동일한 NOX 저해 기전의 경쟁 물질이 대형 제약사에 인수된 사례가 있는 반면, 같은 기전의 다른 경쟁 물질이 임상 2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전례도 함께 존재해 임상 성패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

결국 앞으로의 흐름은 하반기에 예정된 다수의 임상 데이터 발표와 그에 따른 기술이전 논의의 진전 여부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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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edipana.com
  10. mt.co.kr
  11. medicopharma.co.kr
  12. thebi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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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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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dailyinv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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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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