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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0,160원▲ 2.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1조원
거래대금
66억원
거래량
65만주
상장주식수
1.1억주
PER
—
PBR
0.6배
EPS
-1,44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지속 속 대주주 교체, 신작에 승부

카카오게임즈는 매출 감소와 7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라인야후 계열 LAAA인베스트먼트로 최대주주가 바뀌었고, 회사는 2026년 4분기부터 신작 출시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 1

    2025년 연간 영업손실 396억원으로 상장 후 첫 연간 적자를 기록했고, 2026년 들어서도 1·2분기 모두 적자가 이어졌다.

  2. 2

    2026년 6월 라인야후 출자 LAAA인베스트먼트가 카카오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로 올라섰고,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내려갔다.

  3. 3

    유상증자·전환사채로 약 3,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가 새로 출범했다.

  4. 4

    10월 '도깨비의세계'를 시작으로 4분기~내년 1분기 5종 이상 신작이 예정돼 있으며, 회사는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5. 5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은 각각 2026년 상반기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며 신작 지연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을 지적했다.

02

사업 구조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과 PC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주력으로 하며, 2026년 2분기 기준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약 527억원, PC온라인 게임이 약 223억원으로 모바일 비중이 더 크다.

핵심 캐시카우는 2021년 출시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2026년 7월 5주년 업데이트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오딘 외에 이를 대체할 대형 신규 매출원이 부재한 상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PC온라인 부문은 '배틀그라운드' 국내 퍼블리싱과 '패스 오브 엑자일 2' 등 글로벌 라이선스 타이틀이 주축이다. 카카오톡 내 '게임칩'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IP 기반 캐주얼 게임 등 소형 타이틀도 다수 서비스하며 트래픽 기반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오딘Q 개발), 엑스엘게임즈(아키에이지 시리즈), 슈퍼캣,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메타보라 등을 두고 있다. 경쟁 구도는 넥슨·엔씨소프트·크래프톤·넷마블 등 대형 퍼블리셔와 겹치며, 특히 PC·콘솔 글로벌 시장에서는 크래프톤이 다수의 신작 라인업으로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6월 최대주주가 라인야후 계열 LAAA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되면서 일본·동남아 시장 접근성 확대라는 사업적 변수가 새로 생겼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58억-86억−7.4%
2025Q31,275억-54억−4.3%
2025Q4989억-131억−13.2%
2026Q1829억-255억−30.7%
2026Q2750억-230억−30.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조1,758억-2,336억15.3%−13.9%92.3%
20231.0조745억-2,287억7.3%−16.4%113.5%
20246,272억191억-1,089억3.1%−8.1%114.6%
20254,650억-396억-1,000억−8.5%−8.4%123.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은 2022년 1조 1,477억원에서 2023년 1조 251억원, 2024년 6,272억원, 2025년 4,650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2022년 1,758억원, 2023년 745억원, 2024년 191억원으로 축소되다가 2025년에는 –396억원으로 상장 후 처음 연간 적자로 전환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적자(각각 –2,336억원, –2,287억원, –1,089억원, –1,000억원)를 기록했으나 2023~2025년 사이 적자 규모는 완만하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에는 영업손실 54억원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340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넵튠 지분 처분 등 비영업적 요인에 따른 일회성 효과로 해석된다. 반대로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손실 131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849억원으로 손실이 크게 확대됐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829억원(영업손실 255억원, 순손실 300억원), 2분기 매출 750억원(영업손실 230억원, 순손실 490억원)으로 매출 감소와 적자가 동시에 진행됐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 합계는 약 3,843억원으로 직전 연간 매출(2025년 4,650억원)보다도 낮아, 매출 하향 흐름이 아직 꺾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자기자본(지배주주) 역시 2022년 1조 6,816억원에서 2025년 1조 1,841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92.3%에서 123.4%로 높아져, 누적된 손실이 재무구조에 반영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모바일 MMORPG 시장은 신규 대작의 흥행 사이클이 짧아지고 기존 IP의 하향 안정화가 진행되는 국면으로, 카카오게임즈뿐 아니라 업계 전반이 신작 공백기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대형 퍼블리셔들은 모바일 중심에서 PC·콘솔과 글로벌 시장으로 축을 옮기는 전략을 공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8월 독일 쾰른 게임스컴에서 엔씨소프트·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등이 나란히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국내 참가사 중 가장 많은 5종의 신작을 출품하며 공세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을 보여준 반면, 카카오게임즈는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갓 세이브 버밍엄' 시연에 집중했다. 해외 시장이 게임업계의 핵심 수익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실적 반등을 이끌 글로벌 신작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 경쟁 구도에서 오딘이라는 검증된 IP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강점이나, 신규 대형 타이틀의 실제 시장 검증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포지션이 약화된 상태다.

최대주주가 라인야후로 바뀌면서 일본·동남아 시장에서의 유통 채널 확보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부상했으며, 이는 경쟁사와 차별화될 수 있는 지점이다.

06

전망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신권호 CFO가 "회사는 2분기와 3분기를 매출의 저점으로 보고 있다"며 "4분기부터 신작 출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에 의미 있는 반응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1분기에는 주요 신작 라인업이 대부분 시장에 출시되면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라인업으로는 10월 슈퍼캣 개발 '도깨비의세계', 4분기 중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타이니펀의 '던전 어라이즈'가 예정돼 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하는 핵심 기대작 '오딘Q: 발키리스 콜'은 2027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일정이 조정됐으며, 이어 '갓 세이브 버밍엄'이 2027년 1분기, '크로노 오디세이'와 '아키에이지S: 자유의 해협'이 2027년 2분기에 출시될 계획이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2026년 12월 12일 정식 출시가 확정돼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김태환 공동대표는 국내외 10여건 이상의 투자·인수합병 기회를 검토하고 있으며 초기 개발 단계보다 성과가 검증된 게임이나 개발사를 우선 검토하고, 수백억원대의 소규모 거래부터 시작해 재무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규모를 키워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라인게임즈와의 합병이나 포괄적 주식교환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6배
ROE
-9.9%
EPS
-1,446원
BPS
14,736원
주당배당금
0원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몇 년간 순손실이 지속되며 주가수익비율(PER) 산출 자체가 의미를 갖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이는 반복된 신작 지연과 실적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은 최근 확인된 주당현금배당금이 없어 배당수익률 관점의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상태다. 다년간 흐름을 보면 영업 측면에서는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국면이며, 순손실 규모는 2023년 이후 완만하게 줄어드는 방향성을 보였으나 2026년 상반기 들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삼성증권은 2026년 6월 보고서에서 신작 출시 지연과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영업 적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 3,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2026년 5월 보고서에서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 2,000원에서 1만 6,000원으로 하향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5종 이상 신작 파이프라인

회사는 2026년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도깨비의세계',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던전 어라이즈', '오딘Q: 발키리스 콜' 등 최소 5종 이상의 신작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이를 통해 4분기 매출 회복과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다수 타이틀이 동시에 대기 중이라는 점은 특정 한 작품의 흥행 실패가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요인이다.

라인야후 자본·네트워크 유입

2026년 6월 라인야후 계열 LAAA인베스트먼트가 최대주주가 되면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를 통해 약 3,000억원의 자금이 회사에 유입됐다. 이 자금은 향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전략적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라인 메신저의 해외 이용자 기반을 고려하면 일본·동남아 등 신규 채널 확보 가능성도 열려 있다.

주주환원 정책 이행

카카오게임즈는 50만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임직원 대상 RSU 제도 도입, 주주환원 재원 마련을 위한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등 중장기 주주환원책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실적 부진 국면에서도 회사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7분기 연속 적자, 반복된 신작 지연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2분기까지 7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이어갔으며, 그동안 여러 신작의 출시 일정이 반복적으로 지연되며 시장 신뢰가 약화됐다. 경영진 스스로도 신작 서비스 일정 지연으로 시장 신뢰가 약화된 것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오딘Q의 출시일이 다시 2027년 1월로 조정된 사례는 향후 일정 준수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오딘 편중, 후속 대형 IP 부재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5주년을 넘긴 지금도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핵심 매출원이지만, 이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새로운 대형 매출원은 아직 시장에서 검증되지 않았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2026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약 48% 감소하며 하향세가 뚜렷하다.

특정 IP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는 해당 타이틀의 트래픽 변동에 따라 실적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한다.

재무구조 악화 및 다수 신작 동시 출시 부담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2022년 1조 6,816억원에서 2025년 1조 1,841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92.3%에서 123.4%로 높아졌다. 다수의 대형 PC·콘솔 신작을 짧은 기간에 순차 출시하는 전략은 개발 및 마케팅 비용 부담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초기 흥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손익 부담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업계에서도 지적된 위험이다.

10

리스크 요인

신작 실행·일정 리스크

오딘Q를 비롯한 다수 신작이 이미 한 차례 이상 일정이 조정된 바 있어, 4분기~내년 1분기로 제시된 출시 계획이 추가로 미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다중 타이틀을 짧은 기간에 순차 출시하는 과정에서 개발·QA·마케팅 자원이 분산될 위험도 있다.

지배구조 재편 리스크

최대주주가 라인야후 계열 LAAA인베스트먼트로 바뀌고 카카오가 2대 주주로 내려간 가운데, 업계 일각에서는 라인야후가 최대주주인 라인게임즈와의 통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회사 측은 합병이나 포괄적 주식교환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향후 지배구조나 사업구조가 변경될 경우 소수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예단하기 어렵다.

산업 경쟁 및 비용 리스크

국내외 대형 퍼블리셔들이 동시에 PC·콘솔 글로벌 신작을 쏟아내는 구간에 진입하면서, 마케팅비를 포함한 출시 비용이 전반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경쟁작이 다수 대기 중인 상황에서 완성도와 운영, 과금 모델까지 갖추지 못하면 이용자 선택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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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슈퍼캣 개발 '도깨비의세계' 정식 출시 및 초기 매출·순위 성과 확인 — 4분기 반등 시나리오의 첫 시험대다.

  2. 2026년 4분기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던전 어라이즈' 출시와 매출 기여도, 그리고 회사가 제시한 4분기 매출 회복 가이던스의 실제 부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12월 12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 개발 '패스 오브 엑자일 2' 정식 출시 —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4. 2027년 1월

    라이온하트스튜디오 개발 '오딘Q: 발키리스 콜' 출시 — 회사가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의 핵심 근거로 제시한 타이틀의 초기 흥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 2026년 11월경(3분기 실적 발표 예상)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회사가 예고한 '매출 저점' 시나리오가 실제로 확인되는지, 그리고 4분기 신작 효과에 대한 구체적 가이던스 변화가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카카오게임즈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년간 축소되는 흐름 속에서 2025년 첫 연간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26년 상반기에도 적자와 매출 감소가 이어졌다.

동시에 2026년 6월 라인야후 계열 LAAA인베스트먼트로 최대주주가 바뀌고 약 3,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지배구조와 재무 구조 양면에서 큰 변화가 발생했다.

회사는 2026년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5종 이상의 신작을 순차 출시해 매출 회복과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으며, 오딘Q·아키에이지 크로니클·패스 오브 엑자일 2 등이 그 시험대가 될 예정이다.

다만 다수 신작 일정이 이미 조정된 이력이 있어 추가 지연 가능성과 동시 출시에 따른 비용 부담은 여전히 관찰 대상이다.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라인게임즈와의 관계, 향후 사업구조 변화 가능성도 계속 지켜봐야 할 변수다.

결국 신작들의 실제 시장 성과와 재무구조 개선 속도가 향후 실적 궤적을 가를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ilovepcbang.com
  2. newsworks.co.kr
  3. skyedaily.com
  4. etnews.com
  5. businesspost.co.kr
  6. ddaily.co.kr
  7. betanews.net
  8.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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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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