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자·부품290740

액트로

11,290원▼ 1.3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123억원
거래대금
4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1,007만주
PER
9.3배
PBR
1.3배
EPS
1,279원
배당수익률
0.8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카메라부품서 로봇·자율주행으로 확장

액트로는 스마트폰 액추에이터 사업의 회복과 함께 자율주행·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이라는 신성장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449억원, 영업이익 66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 개선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2. 2

    2026년 1·2분기는 주요 고객사 공급 일정 조정으로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유지됐다.

  3. 3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8 울트라에 2억화소 카메라 액추에이터를 단독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026년 8월 발표했다.

  4. 4

    북미 완성차 업체향 자율주행 카메라 부품 양산을 2026년 7월 시작했고,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는 고객사 샘플 테스트 단계다.

  5. 5

    신사업(장비·자율주행·로봇) 진행 상황과 하반기 스마트폰 성수기 효과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다.

02

사업 구조

액트로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의 핵심 구동부품인 액추에이터(AF·OIS·폴디드줌)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부품 전문기업이다.

삼성전기 모듈사업부의 1차 협력사로 폴디드줌, 손떨림보정(OIS), 자동초점(AF), 조리개(IRIS) 액추에이터를 공급해왔으며, 최종 수요처인 삼성전자를 포함해 구글, 중화권 핸드셋 업체 등으로 고객군을 넓혀왔다.

2026년 8월에는 삼성전자의 폴더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Z폴드8 울트라'에 탑재되는 2억화소 카메라용 액추에이터를 단독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액추에이터 부품 외에도 자체 개발한 자동화 설비와 성능검사장비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의 '6축 성능검사기'를 외부 고객 대상으로도 판매하며 장비 매출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신규 성장동력으로는 자율주행차용 카메라 핵심부품과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를 개발 중이며, 북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카메라 부품의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 로봇용 액추에이터는 베트남 생산법인에 전용 클린룸을 구축해 고객사의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

국내 경쟁사로는 해성옵틱스, 자화전자 등이 있으며, 해성옵틱스 역시 삼성전자의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에 OIS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등 동일 고객군 내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완성차·로봇 부품 시장에는 현대모비스가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력해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대형 부품사들의 진입도 확대되는 양상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83억28억4.8%
2025Q3713억26억3.7%
2025Q4623억21억3.4%
2026Q1487억-5억−1.0%
2026Q2526억-4억−0.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330억-58억-93억−4.3%−14.7%44.6%
20231,568억47억57억3.0%8.4%73.9%
20242,031억24억15억1.2%2.1%64.6%
20252,449억66억74억2.7%10.1%69.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1,330억원에서 2023년 1,568억원, 2024년 2,031억원, 2025년 2,449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58억원 적자에서 2023년 4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024년 24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에는 66억원으로 다시 크게 늘며 영업이익률이 1.2%에서 2.7%로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년 -93억원에서 2023년 57억원, 2024년 15억원, 2025년 74억원으로 등락을 보였는데, 2024년의 순이익 급감은 영업이익 둔화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713억원, 영업이익 26억원, 순이익 43억원으로 연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4분기에도 매출 623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의 견조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1분기(매출 487억원, 영업손실 5억원)와 2분기(매출 526억원, 영업손실 4억원)는 2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로 전환됐다.

이는 회사 측이 설명한 대로 글로벌 IT기업향 폴디드줌 액추에이터의 공급 일정이 3분기로 순연된 데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기존 수주 및 공급 계획 자체에는 변동이 없다는 설명이다.

흥미로운 점은 영업손실 국면에서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6년 1분기 25억원, 2분기 17억원으로 계속 양(+)의 값을 유지했는데, 이는 영업외 항목이 분기 순이익을 뒷받침했음을 시사한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119억원으로, 연간 기준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카메라 모듈 시장은 2025년 약 526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며 2026~2035년 연평균 8.7%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카메라 렌즈 시장도 2025년 약 63억 5천만 달러에서 2026년 67억 6천만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며, 멀티 카메라 스마트폰 구조와 잠망경형 폴디드줌 모듈 확산이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전방 산업인 스마트폰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었지만, 폴더블·초고화소 카메라 등 고부가 제품 채택이 확대되며 부품업체의 매출단가(ASP) 상승 여지가 존재한다.

동시에 전장용 카메라 모듈 시장은 2023년 31억 달러에서 2030년 85억 달러로 연평균 약 13.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신흥 성장축이다. 여기에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까지 더해지면서, 액추에이터·카메라 부품 공급망은 스마트폰을 넘어 자동차·로봇으로 응용 범위가 넓어지는 국면에 있다.

다만 이 신흥 시장에는 현대모비스와 같은 대형 부품사가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글로벌 로봇업체와 직접 협력 관계를 맺으며 진입하고 있어, 액트로를 포함한 중소형 부품업체들의 경쟁 강도도 함께 높아지는 구조다.

경쟁사인 해성옵틱스 역시 동일한 삼성전자 폴더블 시리즈에 OIS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있어, 국내 액추에이터 부품업체 간 고객사 내 점유율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하반기를 스마트폰 부품 계절적 성수기로 규정하고, 2분기에 이연된 폴디드줌 액추에이터 물량이 3분기 매출에 반영되며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신작 '갤럭시 Z폴드8 울트라'에 2억화소 액추에이터를 단독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될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에서도 OIS 액추에이터 탑재 비중 확대에 따라 물량이 올해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신사업인 자율주행차용 카메라 부품은 2026년 7월부터 북미 완성차업체향으로 본격 양산에 들어갔으며, 월 40만개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10월경 대부분의 생산능력을 활용하는 수준까지 가동률을 끌어올릴 계획인 것으로 파악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는 베트남 생산법인의 클린룸에서 고객사 샘플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2026년 4분기, 늦어도 2027년 1분기 중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다만 회사 측은 로봇 양산 시점이 고객사의 스케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 연구원은 신사업을 감안해 액트로가 2026년 매출 2,600억원대, 영업이익률 5% 수준, 2027년 매출 3,000억원대, 영업이익률 10%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으나, 회사 측은 공식적인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생산법인의 완전자동화 라인 추가 증설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07

밸류에이션

PER
9.3배
PBR
1.3배
ROE
16.1%
EPS
1,279원
BPS
8,819원
주당배당금
100원

현재 거래되는 배수는 과거 이 종목이 형성했던 거래 밴드 안에서 상단과 하단을 오가는 구간에 있으며, 절대적인 배수 수준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순자산가치와 비교할 때는 산정 기준에 따라 프리미엄과 할인 평가가 혼재하는데, 이는 자기주식이나 소액주주 지분 처리 등 세부 산출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배당 측면에서는 상장 이래 매년 현금배당을 이어온 정책이 유지되고 있지만, 배당수익률 자체는 동종 부품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에 속한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2년 적자에서 2023년 흑자로 전환한 뒤 2024년 다소 후퇴했다가 2025년 이익 규모가 크게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고, 이 회복 추세가 밸류에이션 논의의 배경이 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2025년 12월 리포트에서 장비 사업의 높은 수익성과 신규 사업의 성장성을 근거로 2026년부터 실적 성장과 함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으나, 구체적인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사업(자율주행·로봇)의 매출 기여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시장이 이를 어떻게 반영해나갈지는 향후 실적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삼성 폴더블 단독 공급 지위 확보

액트로는 2026년 8월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8 울트라의 2억화소 카메라에 액추에이터를 단독으로 공급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에서도 OIS 액추에이터 탑재 비중이 늘며 물량이 올해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기 1차 벤더로서의 지위가 초고화소 카메라 부품으로 확장된 점은 고객사 내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자율주행·로봇 신사업 가시화

액트로는 2026년 7월부터 북미 완성차업체향 자율주행 카메라 핵심 부품의 본격 양산에 돌입했으며, 3개 차량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도 베트남 생산법인 클린룸에서 고객사 샘플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신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스마트폰 부품 중심 사업구조를 넘어서는 다각화 시도로 볼 수 있다.

장비 사업의 수익성 레버리지

액트로의 장비 매출액은 2024년 29억원에서 2025년 3분기까지 18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검사장비 사업은 부품 대비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비 매출 비중이 늘어날수록 회사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다. 6축 성능검사기 등 업계 최초 제품을 외부 고객에도 판매하며 사업 저변을 넓히고 있다.

09

약세 요인

2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25년의 이익 회복 흐름이 일시적으로 꺾였다. 회사는 주요 고객사의 공급 일정 조정에 따른 일시적 이연이라고 설명했으나, 실제로 3분기 실적에서 이연 물량이 얼마나 회복되는지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신사업 초기 투자 부담이 겹칠 경우 수익성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신사업 매출 기여의 불확실성

자율주행 부품과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는 아직 초기 양산 또는 샘플 테스트 단계에 머물러 있다. 회사 측도 로봇 부품의 양산 시점이 고객사 스케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일부 증권사가 제시한 중장기 실적 목표는 회사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가이던스가 아니라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경쟁 심화와 대형업체 진입

국내 동종업체인 해성옵틱스도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에 OIS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며 동일 고객군 내 점유율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로봇 액추에이터 시장에는 현대모비스가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협력 관계를 맺으며 진입했는데, 이는 향후 대형 부품사와의 경쟁 가능성을 시사한다. 액트로와 같은 중소형 부품업체가 신흥 시장에서 지위를 지켜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도 리스크

액트로의 매출은 삼성전기·삼성전자 등 소수 대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2026년 1·2분기 실적 둔화도 특정 고객사의 공급 일정 조정에서 촉발된 것으로, 고객사 한 곳의 발주 변동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고객 다변화가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소수 고객 의존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신사업 실행 리스크

자율주행 부품과 로봇 액추에이터는 각각 양산 초기와 샘플 테스트 단계로, 아직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지 못했다. 고객사 요구에 따른 완전자동화 설비 투자가 선행되는 구조라 투자 대비 수익화 시점이 지연될 경우 재무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로봇 부품의 경우 양산 시점 자체가 고객사 스케줄에 좌우되는 만큼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전방산업 수요 변동성

스마트폰 시장은 성숙기에 진입해 플래그십 모델의 판매 흥행 여부에 따라 부품 발주 물량이 좌우된다. 자동차·로봇향 신사업 역시 완성차·로봇 업체의 양산 계획 변경에 따라 수요가 변동될 수 있는 초기 시장이다. 관세, 인증 규제 등 대외 통상 환경 변화도 부품 공급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경

    북미 완성차향 자율주행 카메라 부품 생산능력이 거의 완전 가동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실제 가동률 상승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의 양산 개시 여부와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샘플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3.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1·2분기 영업손실에서 실제로 반등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첫 확정 지표다.

  4. 2027년 상반기

    삼성전자 차세대 플래그십 출시와 함께 OIS 액추에이터 물량이 회사 전망대로 40% 이상 늘어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5. 2027년 중

    베트남 생산법인의 완전자동화 라인 추가 증설 계획이 실제로 집행되는지와 그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액트로는 2022년 적자에서 벗어나 2025년까지 매출과 이익이 뚜렷하게 회복된 부품업체로, 최근에는 삼성전자 폴더블 최상위 모델에 액추에이터를 단독 공급하는 등 기존 사업에서의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자율주행차·휴머노이드 로봇용 부품이라는 신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병행하고 있으며, 북미 완성차업체향 양산이 시작되고 로봇 부품은 샘플 테스트 단계에 있다.

다만 2026년 1·2분기는 고객사 공급 일정 조정으로 2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회복세가 아직 완전히 안정화되지는 않은 모습이다. 신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 그리고 기존 스마트폰 부품 사업의 하반기 성수기 효과가 향후 실적의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다.

일부 증권사는 신사업을 근거로 중장기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회사는 공식적인 가이던스를 내놓지 않은 상태여서 예상치와 실제 진행 상황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분기 실적 공시와 신사업 양산 일정 등 확인 가능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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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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