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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텐

3,045원▲ 14.0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09억원
거래대금
3,045원
거래량
1주
상장주식수
358만주
PER
—
PBR
—
EPS
—
배당수익률
—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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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수익성 회복이 먼저다

커큐민 수용화 원천기술을 보유한 코넥스 상장 소기업 바이오텐은 2022년 실적 정점 이후 매출이 3년간 65% 이상 급감하고 적자가 지속되며 사업 재건의 기로에 서 있다.

  1. 1

    핵심 기술: KRIBB 공동개발 난용성 천연물질 수용화 플랫폼(WIN-T) 기반 텐큐민 소재, 국내 및 미국 특허 출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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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급감·연속 적자: 2022년 107억원 흑자 정점 → 2025년 약 37.5억원(65%↓), 2023년 이후 3개년 연속 영업손실

  3. 3

    이중 포트폴리오: 건강(기능)식품 소재 9종 + 동물 보조사료 26종, 자사 브랜드 TENQMIN으로 미국·중국·베트남 등 해외 진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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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프라인 옵션: 항암 면역증강제·비만당뇨 치료제·염증성 장질환 등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보유, 2024년 6월 비만 치료 조성물 기술이전 계약 체결

  5. 5

    극히 낮은 유동성: 코넥스 시장 특성 및 시장 전반 거래량 감소로 일 거래대금 사실상 0원 수준, 가격 발견 기능 미작동

02

사업 구조

바이오텐의 핵심 사업은 커큐민 수용화 기술(WIN-T)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용 소재인 텐큐민S·텐큐민G플러스 등 9종과 동물 영양제인 보조사료 26종(윙텐, 블루업, 참차칸 등)을 제조·판매하는 것이다.

WIN-T 기술은 물에 잘 녹지 않는 천연 기능성 물질의 생체 흡수율을 높이는 원천기술로, KRIBB으로부터 기술이전 실시 계약을 통해 확보했으며 국내 및 미국 특허 출원이 완료돼 있다.

식약처에 식품 소재로 등록된 핵심 소재 '텐큐민에스플러스(TSP)'는 독점성과 규제 진입장벽을 일정 수준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 차별화 요소로 기능한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인체용 소재·완제품 판매로 구성되며, 보조사료 부문은 반려동물·가축용 제품군으로 이루어져 있어 두 부문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중 포트폴리오 구조다.

자사 브랜드 'TENQMIN'을 런칭해 미국·중국·베트남·중앙아시아 등 해외시장 직진출을 시도하고 있으나, 해외 매출 비중과 구체적 성과는 현재 공시를 통해 확인되지 않는다.

의약품 파이프라인으로는 대장암 면역증강제, 염증성 장질환, 황반변성, COVID-19, 비만·당뇨 치료제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전임상 단계 연구를 KRIBB와 공동 진행 중이며, 2024년 6월에는 비만 예방·개선·치료용 조성물 기술이전 계약을 추가 체결했다.

2019년 지정된 KRIBB 패밀리기업 지위는 향후 기술이전 파이프라인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구조적 이점이다. 생산 시설은 전북 정읍 북면 제3공단 소재 자사 공장에서 운영되며, 직원 수는 약 20명 내외의 소규모 조직 구조다.

건강기능식품·보조사료 시장은 대기업 계열사와 다수의 중소기업이 경합하는 고경쟁 레드오션이며, 커큐민은 이미 다수 업체가 취급하는 범용 소재인 만큼 WIN-T 기반의 차별적 프리미엄이 지속적으로 가격에 반영될 수 있는지가 수익성의 핵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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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바이오텐은 2022년 매출액 107억원, 영업이익 약 18억원, 당기순이익 약 10억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코넥스 상장 요건을 충분히 충족하는 재무 체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23년 12월 결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5% 급감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됐다. 공개 재무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영업손실은 약 4.5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6.1억원으로 집계된다.

2024년에는 매출액이 약 54.9억원으로 2023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손실이 약 9.2억원으로 확대되고 당기순손실이 약 12억원에 달해 수익성 저하가 오히려 심화됐다.

2025년에는 매출액이 약 3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6% 추가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약 9억원, 당기순손실 약 8.3억원으로 손실 기조가 지속됐다.

2022년 최고 매출 107억원 대비 2025년 37.5억원은 3년 만에 65% 이상 축소된 것으로, 특정 대형 거래처 이탈 혹은 일시적 수요 집중 해소가 원인으로 추정되나 공시 자료만으로는 구체적 사유를 특정하기 어렵다.

자본금은 18.5억원으로 2024~2025년간 변동이 없어 해당 기간 유상증자 등 외부 자금 조달 이벤트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주가는 2023년 10월 상장 당시 평가가격 8,000원에서 현재 3,085원까지 하락했으며, 이는 상장 이후 실적 부진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기준일 하루 거래대금이 3,085원(1주)에 불과해 실질적인 시장 가격 발견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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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단기적으로는 건강기능식품 및 보조사료 주력 제품의 매출 반등 여부가 실적 회복의 열쇠이나, 3개년 연속 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기 턴어라운드의 가시성은 낮다.

중장기적으로는 KRIBB와 공동 진행 중인 비만·당뇨 치료제 및 항암 면역증강제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결과가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으나, 임상 진입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사 브랜드 TENQMIN의 해외시장 침투가 가시화될 경우 수출 부문의 추가 성장 동력이 확보될 수 있으나, 현재 유통망 구축 초기 단계인 만큼 매출 기여 시점은 불확실하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고령화·건강 트렌드에 힘입어 구조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장기적인 수요 기반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이 장기 목표로 언급되나, 최근 코넥스→코스닥 이전 사례가 드물고 코넥스 시장 유동성이 빠르게 악화되는 상황은 이전상장의 우호적 환경이 아니다.

실적 회복과 코스닥 이전상장 요건 충족을 위해서는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이 선행되어야 하며,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 누적 결손 심화에 따른 재무 위험이 증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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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KRIBB 원천기술 기반 독점 소재

KRIBB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을 통해 확보한 WIN-T 수용화 플랫폼은 커큐민 등 난용성 천연물질의 생체 흡수율을 높이는 원천기술로, 국내외 특허 출원이 완료돼 기술 복제 장벽을 일부 확보하고 있다.

핵심 소재 TSP는 식약처 등록을 마쳐 규제 측면에서의 진입장벽도 갖추고 있으며, 국제면역약리학회지(2023년 2월호) 논문 게재로 학술적 공신력도 확인됐다.

KRIBB 패밀리기업 지위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규 기술이전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적 이점이 있으며, 2024년 6월 비만 치료 조성물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 그 연속성을 보여준다.

동일한 기술 기반을 식품·사료·의약품으로 확장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플랫폼 기술의 범용성은 중장기 옵션 가치를 내포한다.

이중 포트폴리오와 해외 확장 가능성

건강기능식품 9종과 동물 보조사료 26종이라는 이중 포트폴리오 구조는 단일 카테고리 의존 리스크를 일정 수준 분산시켜 준다.

자사 브랜드 TENQMIN을 통해 미국·중국·베트남·중앙아시아 등 해외시장에 직접 진출을 시도하고 있어, 해외 수출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국내 시장 침체를 보완하는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구조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장기 수요 전망은 우호적이다. 직원 약 20명의 린(Lean) 조직 구조는 비용 기반이 단순하고 관리 용이해, 매출 회복 시 빠른 손익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제약 파이프라인의 장기 옵션 가치

항암 면역증강제, 비만·당뇨 치료제, 염증성 장질환, 황반변성 등 다수의 전임상 파이프라인은 현재 매출에 반영되지 않은 잠재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인체 및 동물 의약품으로 사업 영역이 성공적으로 확장될 경우, 현 식음료 중심 매출 대비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존재한다.

코로나19 치료 가능성 연구논문이 국제면역약리학회지에 게재된 점은 핵심 소재의 약효 잠재력에 대한 외부 검증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전임상 단계는 임상 진입 및 상업화까지의 거리가 길고 성공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파이프라인 가치는 현 단계에서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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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급격한 매출 감소와 지속된 영업 적자

2022년 107억원이었던 매출이 2025년 약 37.5억원으로 3년 만에 65% 이상 급감했으며, 2023년부터 3개년 연속 영업손실이 지속됐다.

영업손실 규모는 2023년 약 4.5억원에서 2024년 약 9.2억원으로 확대됐다가 2025년 약 9억원 수준을 유지해, 비용 구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매출 급감의 직접적 원인이 공시상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실적 반등의 시점과 경로를 외부에서 합리적으로 추정하기 어렵다. 누적 결손이 쌓일수록 자본 잠식 가능성과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높아지는 재무적 악순환이 우려된다.

코넥스 시장의 극심한 유동성 부재

기준일(2026년 6월 7일) 하루 거래대금이 3,085원(1주)에 불과해 시장 유동성이 사실상 소멸 상태이며, 포지션 진입 및 청산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코넥스 시장 일평균 거래량은 2024년 대비 30.9% 감소할 만큼 시장 구조 자체가 악화되고 있다.

극히 낮은 유동성은 소규모 거래만으로도 주가 급변동을 유발할 수 있어 변동성 리스크가 상시 잠재하며, 기업의 성장성이나 기술력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 코스닥 이전상장이 지연될수록 유동성 디스카운트는 지속·심화되는 구조다.

소규모 조직의 실행 역량 한계

직원 수 약 20명의 소규모 조직은 R&D, 생산, 국내 영업, 해외 시장 개척, 파이프라인 임상 추진을 동시에 이행하기에 구조적으로 제한된 실행 역량을 보유한다.

비만·당뇨 치료제 등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임상 단계까지 발전시키려면 현재 재원과 조직 역량을 크게 상회하는 투자가 필요하며, 외부 파트너십 또는 자금 조달 없이 자체 추진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핵심 기술 책임자인 CTO 이우송 박사 등 소수 핵심 인력의 이탈 시 기술 연속성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연간 매출 37억원 규모에서 다방면 전략을 병행 추진하는 것은 자원 분산에 따른 실행력 저하 우려를 내포한다.

07

리스크 요인

거시·소비 리스크

국내외 경기 둔화 및 소비자 지출 위축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소재에 대한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소기업인 바이오텐은 대형사 대비 가격 협상력과 채널 접근성이 열위에 있어 충격 흡수력이 낮다.

원재료인 커큐민(천연물) 수급 및 가격 변동은 원가 구조에 직접 영향을 주며, 특히 해외 소싱 시 환율 변동 리스크도 동반된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및 각국의 건강기능식품 규제 강화는 TENQMIN 브랜드의 해외 진출 속도와 비용 구조에 불확실성을 더한다.

사업·경쟁 리스크

건강기능식품 및 동물 보조사료 시장은 대기업 계열 브랜드와 다수의 중소기업이 경합하는 고경쟁 구조로, 커큐민은 이미 다수 업체가 취급하는 범용 소재여서 WIN-T 기술의 가격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을 보장할 수 없다.

주요 거래처 또는 ODM 파트너에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라면 거래처 이탈 시 매출 충격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2023년 이후 급격한 매출 하락을 부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요인으로 추정된다.

장기적으로 인체·동물 의약품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려면 임상 단계 경쟁자와 새로운 규제 환경에 직면해야 한다는 점도 사업 위험 요소다.

재무·유동성 리스크

3개년 연속 적자와 매출 급감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운전자본 소진 및 자본 잠식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이 경우 코스닥 이전상장 재무 요건 충족도 더욱 멀어진다.

향후 R&D 확대나 해외 영업 비용 조달을 위해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해질 경우, 코넥스 시장의 극히 낮은 유동성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을 현실적으로 어렵게 만든다. 당기순손실 기조가 지속될 경우 결손금 누적이 자기자본을 잠식하는 구조적 재무 위험이 심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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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바이오텐은 KRIBB 원천기술 기반의 독점 소재, 이중 포트폴리오, 제약 파이프라인 옵션이라는 질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적 성장 가능성의 근거는 일부 확인된다.

그러나 2022년 정점 이후 매출이 3년간 65% 이상 축소되고 영업적자가 3개년 연속 지속되며 재무적 체력이 현저히 약화된 상황은 신중한 시각을 요구한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하루 거래대금이 사실상 0원에 가까워 가격 발견과 포지션 청산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은 유동성 리스크의 상시 존재를 의미한다. 매출 반등 및 영업흑자 전환 시그널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실적 불확실성이 높고, 코스닥 이전상장 모멘텀 역시 현 시장 환경에서 단기 실현 가능성이 낮다.

장기적으로 KRIBB 협력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진전이나 TENQMIN 브랜드의 해외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재평가 기회가 생길 수 있으나, 그 시점과 규모는 현재로서 추정하기 어렵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투자 행위를 권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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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5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gj.newdaily.co.kr
  3. saramin.co.kr
  4. sedaily.com
  5. youtube.com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