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실리칸첨단소재(구 나노브릭, 2025년 3월 사명 변경)는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둔 나노소재 전문기업으로, 2019년 8월 코스닥 기술성장기업으로 상장했다.
핵심 기반 기술인 '액티브 나노플랫폼'을 바탕으로 기능성 신소재와 응용제품을 개발·생산·판매하며, 위조방지 보안사업, 핵산추출 바이오사업, 기능성 디스플레이 사업 등 세 부문을 영위한다.
보안사업의 주력 제품인 M-Certi(의약품 납세증지)는 2022년부터 중동 정부에 납품이 시작돼 누적 10억장 이상이 공급됐으며 연간 약 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 중으로, 전년도 기준 매출의 약 80%를 보안응용제품(M-Tag, M-Certi 등)이 차지하고 있다.
2025년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와 AI 데이터센터로 사업 영역을 공식 확장했다. 실리콘 음극재 사업은 분쇄 공정을 생략한 실리콘·카본 복합체 공정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연 600톤 규모의 양산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자회사 솔트라이트를 통해 인천에서 총 11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며 임대운영(AMC)·프로젝트 파이낸싱(PFV) 구조로 수익화를 설계하고 있다.
글로벌 위조방지 기업 크레인 오센티케이션(Crane Authentication)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아시아·태평양 브랜드 보호 시장 진출도 가속화 중이다.
국내외 특허 173건, 상표권 44건, 디자인권 4건 등 지적재산권을 보유하며, 1개의 비상장 종속회사(솔트라이트)를 포함한 연결 구조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