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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51,900원▲ 1.9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961억원
거래대금
14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1,730만주
PER
149.6배
PBR
0.4배
EPS
369원
배당수익률
2.08%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1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코폴리에스터 회복·에너지 신사업 가동

코폴리에스터 판가 인상과 SK멀티유틸리티 발전소 가동으로 본업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분기별 손익 변동성과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부진이 여전히 실적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2조 3,652억원으로 전년(1조 7,368억원) 대비 크게 늘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88억원에서 446억원으로 확대됐다.

  2. 2

    분기 실적은 2025년 3분기(영업이익 155.7억원)와 2026년 2분기(323.5억원) 흑자, 2025년 4분기(-391.0억원)와 2026년 1분기(-188.9억원) 적자가 반복되며 손익 변동성이 크다.

  3. 3

    LS증권은 2026년 9월 코폴리에스터·제약 중심의 본업이 견조하고 리사이클·기능소재, SK멀티유틸리티(MU) 등 신규 사업의 성장성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4. 4

    SK멀티유틸리티의 울산 300MW급 LNG·LPG 열병합발전소가 2026년 2월 상업가동 안정화 단계에 진입해 신규 이익 기여가 시작됐다.

  5. 5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반면,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순이익 규모가 작아 이익 대비 배수는 높게 형성돼 있다.

02

사업 구조

SK케미칼은 크게 Green Chemicals(코폴리에스터·모노머·리사이클 소재)와 Life Science(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두 축의 본업을 영위하며,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백신)와 관계사 SK멀티유틸리티(발전·에너지)의 실적을 연결로 포함한다.

과거 사업보고서 기준으로는 코폴리에스터·접착제 등 그린케미칼 소재 매출이 전체의 약 70%, 라이프사이언스가 약 30%를 차지하는 구조였다.

코폴리에스터는 화장품·생활용품 포장재, 자동차 내장재 등에 쓰이는 고기능성 스페셜티 소재로 에코젠(Ecozen), 스카이본 등의 브랜드로 판매되며, 최근에는 화학적 재활용 제품 CR과 열가소성 폴리에스터 엘라스토머(TPEE) '스카이펠(SKYPEL)'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Life Science 부문은 근골격계·비뇨기계·순환기계 등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다루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위탁생산(CMO) 계약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왔다.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연구개발·생산·유통을 전담하며 SK케미칼이 지분 66%대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관계사 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서 전력·스팀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 사업을 영위하며, 설비를 통해 생산되는 전력과 증기는 SK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 KET 등 산단 내 기업에 공급된다.

경쟁 구도로는 코폴리에스터에서 미국 이스트만(Eastman)이 주요 경쟁자로 꼽히며, 백신 부문에서는 GC녹십자 등 국내 업체와 경쟁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969억-10억−0.2%
2025Q36,099억156억2.6%
2025Q46,218억-391억−6.3%
2026Q16,559억-189억−2.9%
2026Q27,451억323억4.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8조2,305억1,913억12.6%8.9%45.7%
20231.7조833억399억4.8%1.9%55.4%
20241.7조-452억88억−2.6%0.4%77.0%
20252.4조-2억446억0.0%2.0%93.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SK케미칼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조 8,292억원에서 2023년 1조 7,488억원, 2024년 1조 7,368억원으로 정체된 뒤 2025년 2조 3,65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2,305억원의 높은 수준에서 2023년 833억원으로 줄었고, 2024년에는 -452억원의 적자로 전환했다가 2025년에는 -2억원 수준으로 손익분기에 근접했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년 1,913억원에서 2023년 399억원, 2024년 88억원으로 축소된 뒤 2025년 446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은 -9.6억원의 소폭 적자였으나 3분기에는 155.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429.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그러나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391.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322.5억원의 큰 적자를 기록했는데, 코폴리에스터 수요 둔화에 따른 판매 감소와 일회성 비용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 -188.9억원, 순이익 -121.3억원의 적자가 이어졌으며, 별도 기준 코폴리에스터·의약품 사업은 단가 인상으로 수익성을 유지했으나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의 영업손실이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린 것으로 파악된다.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323.5억원으로 다시 흑자 전환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88.2억원으로 영업이익 개선 폭에 비해 낮게 나타나, 비지배주주 지분 손익 배분이 순이익 흐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누적치는 약 73.5억원으로, 분기별 등락이 커 연간 단위로 이어지는 안정적 이익 흐름을 아직 확인하기는 이르다.

05

산업 분석

코폴리에스터 시장은 DMT(디메틸테레프탈레이트) 기반 원재료 체계와 다운스트림 수직계열화, 특수 설비·공정 기술이 요구돼 신규 진입이 어려운 구조로 평가된다. 2010년대 이후 글로벌 DMT 설비 증설이 거의 없었고 최근에는 유럽 설비 폐쇄가 이어지는 등 공급이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라는 분석도 있다.

경쟁사 이스트만(Eastman)이 중국 매출을 줄이는 가운데 SK케미칼의 중국향 판매 비중이 늘고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LS증권은 2026년 9월 코폴리에스터 부문이 원가 상승분을 웃도는 평균판매가격(ASP) 인상으로 수익성을 방어했고, 3분기 초에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추가 가격 인상도 단행됐다고 평가했다.

에너지 부문에서는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며 SK멀티유틸리티가 분산에너지 사업자로 선정돼 산업단지 내 전력 판매처가 확대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유럽에서는 순환경제 규제(PPWR)가 2026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재활용 플라스틱(rPET) 수요 기반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백신 부문은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가 담당하는데, 팬데믹 특수가 사라진 이후 매출 회복이 더딘 상태가 이어지며 그룹 연결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06

전망

SK멀티유틸리티가 운영하는 울산 300MW급 LNG·LPG 열병합발전소는 2022년 7월 착공해 약 4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6년 2월 효율 검증과 안정화 단계를 마무리했다.

이 발전소는 연간 전력 241만 2,000MWh, 스팀 182만톤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SK케미칼과 도레이첨단소재 등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고객사에 전력과 증기를 공급한다.

삼성증권은 2026년 1월 신규 발전소 가동 효과가 그해 이익 성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하며 SK멀티유틸리티가 7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당시 시점의 추정치로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다.

코폴리에스터 부문에서는 글로벌 유통사 오미아(Omya)와 열가소성 폴리에스터 엘라스토머(TPEE) 소재 '스카이펠(SKYPEL)'의 유럽 유통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된다.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에서는 사노피(Sanofi)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 3상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된다.

재무 측면에서는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을 활용한 교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만기 도래 차입금·공모사채 상환 자금을 조달해온 것으로 파악되며, SK멀티유틸리티 소수지분 유동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07

밸류에이션

PER
149.6배
PBR
0.4배
ROE
0.3%
EPS
369원
BPS
127,232원
주당배당금
1,150원

주가는 장부상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도는 구간에 위치한다. 다만 최근 네 개 분기로 범위를 좁히면 지배주주 순이익 규모 자체가 작아, 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과거 거래 밴드의 상단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이는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의 연속 적자가 최근 이익 흐름을 낮춰놓은 영향이 크며, 분기별 흑자·적자가 반복되는 구간에서는 이 배수의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배당의 경우 회사가 연결 배당성향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온 것으로 파악되나, 배당 매력은 절대적인 수준보다는 이익 회복 속도와 함께 살펴봐야 하는 변수다.

결국 코폴리에스터 본업과 SK멀티유틸리티 신규 발전 부문의 이익 기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가, 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해석하는 데 계속 영향을 줄 변수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코폴리에스터 스페셜티 지위

코폴리에스터 시장은 DMT 기반 원재료 체계와 수직계열화, 특수 설비가 요구돼 신규 진입이 제한적인 구조로 평가된다. 경쟁사 이스트만의 중국 매출 축소로 SK케미칼의 중국향 판매 비중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LS증권은 2026년 9월 원가 상승분을 웃도는 판가 인상으로 코폴리에스터 부문이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평가했다.

에너지 신규 가동 이익 기여

SK멀티유틸리티의 울산 열병합발전소가 2026년 2월 상업가동 안정화 단계에 들어가며 신규 매출·이익원이 추가됐다. 삼성증권은 2026년 1월 신규 발전소 가동 효과가 해당 연도 이익 성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추정치, 실제와 다를 수 있음).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으로 판매처 확대 여지도 있다.

안정적 배당성향 유지

SK케미칼은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부진에도 배당을 유지하며 연결 배당성향 50.1%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SK멀티유틸리티 지분 유동화 등을 통해 재무구조와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이는 향후 실행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다.

09

약세 요인

SK바이오사이언스 부진 지속

백신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는 팬데믹 이후 매출 회복이 더딘 상태로, 연결 실적에 지속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는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의 영업손실이 코폴리에스터의 수익성 개선을 상쇄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로 이어졌다. 자회사 실적 회복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점은 연결 실적 전망의 변수로 남아 있다.

분기 손익 변동성

최근 다섯 개 분기 영업이익은 -9.6억원→155.7억원→-391.0억원→-188.9억원→323.5억원으로 흑자와 적자를 오가며 큰 폭으로 출렁였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같은 기간 부호가 자주 바뀌어, 연간 단위의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일회성 비용, 재고 조정, 원자재 가격 변동 등이 분기별 편차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원자재·관세·지정학 리스크

코폴리에스터의 주 원재료인 PTA·MEG·유가는 국제 정세에 따라 변동성이 크며, 2026년 초 지정학적 긴장 국면에서는 원가 부담이 커진 바 있다.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는 수출 물량과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된다.

판가 인상으로 원가 상승분을 상당 부분 전가해왔다는 평가가 있으나, 이 전가력이 모든 국면에서 동일하게 유지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자금조달 리스크

SK케미칼은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공모사채 상환을 위해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을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 등으로 자금을 조달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이런 구조는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수준에 따라 조달 여건이 달라질 수 있어, 모회사 재무 유연성이 자회사 지분가치에 일정 부분 연동되는 특징이 있다. 만기 스케줄 관리와 차입 조건 변화는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변수다.

규제 리스크(유럽 PPWR·관세)

유럽연합의 순환경제 규제(PPWR)는 2026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포장재 등에 재활용 소재 사용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는 재활용 코폴리에스터(rPET) 사업에는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규제 세부 기준과 시행 일정이 유동적이어서 사업 계획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 미국 등 주요 수출 시장의 관세 정책 변화도 판매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자회사 실적 리스크(SK바이오사이언스)

연결 실적의 상당 부분이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사업 실적에 좌우되는 구조다. 팬데믹 종료 이후 백신 수요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시점과 규모는 불확실하다. 자회사 실적 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연결 기준 이익 회복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초·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잠정) 시점으로, 코폴리에스터 판가·판매량 및 SK멀티유틸리티 발전 매출이 반영된 이익 흐름을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 중

    SK멀티유틸리티 소수지분 유동화(매각) 관련 논의의 진전 여부와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상황 및 발표 자료를 확인할 시점이다.

  4. 2026년 연말

    유럽 오미아(Omya)와의 TPEE 스카이펠 유통 계약에 따른 초기 판매 실적과 2028년 판매량 2배 목표 대비 진행 속도를 점검할 시점이다.

12

종합 의견

SK케미칼은 2025년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늘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88억원에서 446억원으로 확대되며 외형과 이익 모두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 연속 적자, 2026년 2분기 재흑자 전환이 반복되며 이익의 방향성이 아직 완전히 정착되지는 않은 상태다.

본업인 코폴리에스터는 중국향 판매 확대와 판가 인상을 앞세워 진입장벽이 높은 스페셜티 시장에서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SK멀티유틸리티의 신규 발전소 가동은 새로운 이익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반면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사업 부진은 연결 실적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남아 있으며, 원자재·관세·지정학 변수도 상존한다. 주가는 장부가치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동시에 최근 이익 규모가 작아 이익 대비 배수는 높게 형성돼 있어, 두 지표가 상반된 방향을 가리키는 구간에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분기 실적 발표와 SK멀티유틸리티 지분 유동화, 백신 임상 진행 등 구체적 이벤트를 통해 이익 흐름의 안정성을 확인해 나갈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alphasquare.co.kr
  2. kndaily.co.kr
  3. investing.com
  4. judal.co.kr
  5. biztribune.co.kr
  6. littlebproject.com
  7. skchemicals.com
  8. judal.co.kr
  9. newspim.com
  10. m.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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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chemlocus.co.kr
  13. news1.kr
  14. thevc.kr
  15. financial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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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marketin.edaily.co.kr
  18. kpanews.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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