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반도체281820

케이씨텍

92,000원▼ 0.5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8조원
거래대금
141억원
거래량
15만주
상장주식수
1,980만주
PER
15.4배
PBR
2.3배
EPS
4,413원
배당수익률
0.6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4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CMP 장비·슬러리, 마진 상승 국면 점검

국내 유일의 반도체 CMP 장비·슬러리 동시 공급사로, 메모리 증설 사이클과 함께 분기 영업이익률이 20%대까지 올라온 반면 대형 고객 두 곳에 대한 의존도와 장비 매출의 분기 변동성이 그림자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간 매출 3,828억원은 2024년(3,854억원)과 사실상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원에서 599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률은 12.9%에서 15.7%로 올랐다.

  2. 2

    분기 흐름은 2025년 3분기 매출 959억원·영업이익 148억원에서 2026년 1분기 매출 1,561억원·영업이익 348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2분기는 매출 1,126억원·영업이익 235억원으로 마진 20%대를 유지했다.

  3. 3

    매출 대부분이 반도체 부문에서 나온다. 2026년 1분기 반도체 매출은 1,472억원으로 전체의 94.3%, 디스플레이는 88억원으로 5.7%였다(디일렉, 2026년 5월).

  4. 4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상 단일 공급계약이 2026년에 반복 공시됐다. 3월 SK하이닉스 대상 698억원 계약, 8월 12일 삼성전자 대상 401억원대 계약이 확인된다.

  5. 5

    2025년 말 자본 5,302억원, 부채 702억원으로 부채비율 13.2%의 저부채 구조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999억원에서 2025년 601억원으로 줄었다.

02

사업 구조

케이씨텍은 케이씨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소재 사업이 인적분할돼 재상장된 회사로, 전공정 장비와 소모성 소재를 함께 공급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제품군은 화학기계적연마(CMP) 장비와 습식 세정 장비, 디스플레이용 웻 스테이션·코터 장비, 그리고 세리아·실리카 슬러리 등 소재로 구성된다.

국내에서 반도체 CMP 장비를 국산화한 기업이자 CMP 소재(슬러리)를 함께 공급하는 사업 구조가 회사가 내세우는 차별점이다.

매출 구성은 반도체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는데, 디일렉이 전자공시를 인용해 보도한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반도체 부문 매출은 1,472억 3,000만원으로 전체의 94.3%, 디스플레이 부문은 88억 8,000만원으로 5.7%였다.

같은 기간 매출 확대는 CMP 장비, CMP 슬러리, 세정 장비 공급이 함께 늘어난 결과로 설명됐다. 고객은 국내 메모리 양대 기업에 집중돼 있고, 2026년 3월에는 SK하이닉스와 총 698억원(부가세 제외)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8월 12일 접수된 공시에서는 약 400억원대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이 알려졌으며, 상대방은 삼성전자로 보도됐다. CMP 장비는 전통적으로 미국·일본 업체가 주도해 온 영역이고 슬러리도 해외 소재 기업 비중이 높았던 시장이라, 국산 장비·소재의 채택 확대가 회사 성장의 축이 된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규모가 작아진 상태에서 정보기술기기용 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에 따라 움직이는 보조 축에 가깝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
2025Q3960억149억15.5%
2025Q41,117억217억19.4%
2026Q11,561억348억22.3%
2026Q21,127억235억20.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782억603억554억16.0%13.0%13.5%
20232,869억327억317억11.4%7.0%10.5%
20243,854억498억527억12.9%10.9%14.0%
20253,829억600억534억15.7%10.1%13.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3,781억원·영업이익 603억원(영업이익률 16.0%)에서 2023년 매출 2,869억원·영업이익 327억원(11.4%)으로 내려앉았다가, 2024년 매출 3,854억원·영업이익 497억원(12.9%), 2025년 매출 3,828억원·영업이익 599억원(15.7%)으로 이익이 회복되는 경로를 그렸다.

특히 2025년은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줄었는데도 영업이익이 100억원 이상 늘어, 제품 구성 변화와 소재 비중 확대가 마진에 기여했음을 시사한다. 순이익(지배주주)은 2024년 526억원, 2025년 533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분기 흐름은 개선 폭이 더 뚜렷하다.

2025년 3분기 매출 959억원·영업이익 148억원(15.5%), 4분기 매출 1,117억원·영업이익 217억원(19.4%)에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561억원·영업이익 348억원(22.3%)으로 확대됐고, 디일렉은 이를 전년 대비 매출 101%, 영업이익 344.3% 증가로 보도했다.

2026년 2분기는 매출 1,126억원·영업이익 235억원, 순이익 211억원으로 1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20%대를 유지했는데, 장비 매출이 납기 시점에 따라 특정 분기에 몰리는 특성을 감안해야 한다.

재무구조는 2025년 말 자본 5,302억원, 부채 702억원으로 부채비율 13.2%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999억원에서 2025년 601억원으로 감소했는데, 매출 확대 국면에서 재고와 매출채권 등 운전자본 부담이 이익보다 먼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이후 실적은 아직 공시 확정 전이므로 위 수치는 확정된 구간까지의 해석이다.

05

산업 분석

전방 수급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메모리 수요를 끌어올리는 국면에 놓여 있다. 디지털데일리는 2026년 5월 인공지능 반도체 호황으로 고대역폭메모리와 고성능 D램 수요가 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규 팹 투자와 장비 발주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대역폭메모리는 일반 D램보다 다이가 크고 수율 관리가 까다로워 같은 생산량을 확보하려면 훨씬 많은 웨이퍼 생산능력이 요구된다는 점이 증설 압력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설비투자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경제는 2026년 7월 SK하이닉스가 올해 반도체 설비투자를 40조원대 후반까지 늘려 전년보다 약 60% 확대할 계획이며, 청주 M15X에 장비를 예정보다 앞당겨 반입해 월 7만 5,000~8만장의 웨이퍼 생산능력 확보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데일리는 2026년 6월 삼성전자가 평택 P5 착공을 앞당겨 이듬해 3분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SK하이닉스도 용인 클러스터 1라인 준공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앞당기려 한다고 전했다.

CMP는 공정 스텝이 늘어날수록 장비와 슬러리 소모량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여서, 선단 공정 전환과 적층 단수 확대가 수요와 직접 연결되는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다만 장비·소재 업체 관점에서는 발표된 투자 금액이 아니라 실제 발주와 반입 시점이 매출을 결정한다는 점이 반복 지적된다.

신규 팹은 장기 성장 신호이지만 투자 발표만으로 관련 기업 실적 개선을 단정할 수 없고, 완공 날짜와 장비 반입·생산 개시 시점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쟁 구도상 회사는 국내 대형 고객 중심의 CMP 특화 포지션을 갖고 있어, 전공정 전반을 다루는 대형 장비사와는 사업 폭에서 차이가 있다.

06

전망

확인된 사실 위주로 보면 수주는 연중 분산돼 나타났다. 3월 SK하이닉스와의 698억원 규모 장비 계약에 이어 2026년 8월 12일 삼성전자와 401억 6,0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이 공시됐고,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49%에 해당하는 단일 계약으로 보도됐다.

이 계약은 계약 시점 직전 분기가 아니라 이후 분기 매출로 인식될 가능성이 큰 성격이라는 점에서 향후 매출 인식 스케줄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제품 측면에서는 신규 장비의 고객 승인 절차가 진행돼 왔다.

회사 관계자는 2025년 10월 반도체 대전 현장에서 신규 CMP 장비 개발은 내부적으로 완료됐고 삼성전자가 퀄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고객사 증설 현황을 감안하면 1년 내 공급 확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부가 기판용 빌드업필름 CMP 기술 개발도 추진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부문 환경에 대해 에프앤가이드 기업정보는 반도체 부문이 인공지능·빅데이터·자율주행 등 신기술 확산에 따라 장비·소재 시장이 성장하며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디스플레이 부문은 정보기술기기용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 확대와 8.6세대 양산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회사가 별도 연간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공개적으로 제시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실제 확인 가능한 지표는 분기 실적 공시와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의 빈도·규모다. 2026년 3분기 이후 수치는 아직 확정 공시 전이라는 점에서, 상반기에 나타난 20%대 마진의 지속성 여부가 다음 확인 과제로 남는다.

07

밸류에이션

PER
15.4배
PBR
2.3배
ROE
16.3%
EPS
4,413원
BPS
29,111원
주당배당금
450원

최근 네 개 분기 이익이 크게 늘어난 결과, 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이익이 정체됐던 2023~2024년 구간보다 낮은 위치에서 산출된다.

반면 순자산 대비로는 1배를 크게 웃도는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으로, 저부채·고현금 구조의 장비·소재 기업으로서는 이익 개선을 상당 부분 반영한 배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 비교가 가능하다.

주당순자산 산출 방식이 기관마다 달라 한국거래소 기준과 자체 산출 기준의 주가순자산비율 표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화면에 표시되는 배수의 출처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배당은 실시하고 있으나 배당수익률 수준은 이익 규모 대비 낮은 편이며, 현금 환원보다는 설비·연구개발 투자와 수주 대응에 자금이 우선 배분되는 구조로 해석된다.

밸류에이션 해석의 관건은 배수 자체보다 2026년 상반기에 나타난 20%대 영업이익률이 몇 개 분기 더 유지되는지, 그리고 장비 매출의 분기 편차가 연간 이익의 예측 가능성을 얼마나 훼손하는지에 달려 있다. 아래 강세·약세 요인은 같은 무게로 함께 놓고 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장비와 소재를 함께 공급하는 구조

회사는 CMP 장비와 CMP 슬러리, 세정 장비를 함께 공급한다. 2026년 1분기 매출 확대도 이 세 축의 공급이 동시에 늘어난 결과로 설명됐다. 장비는 발주 시점에 따라 매출이 몰리는 성격이 강하지만, 슬러리는 고객 가동률에 연동돼 반복 매출로 쌓이는 특성이 있어 두 축이 서로 다른 주기를 갖는다. 장비 납품 이후 가동률 상승이 소재 소모량으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가 사업 구조상 강점으로 꼽힌다.

마진이 실제 수치로 올라온 이력

2023년 영업이익률 11.4%에서 2024년 12.9%, 2025년 15.7%로 개선됐고, 분기로는 2025년 3분기 15.5%에서 2026년 1분기 22.3%, 2026년 2분기 20.9%까지 올라왔다.

2025년은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줄었는데도 영업이익이 497억원에서 599억원으로 늘어, 매출 성장 없이도 이익률이 개선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줬다. 마진 개선이 전망이 아니라 확정 공시 수치로 확인된다는 점이 강세 근거로 인용된다.

고객 설비투자 확대 국면

한국경제는 2026년 7월 SK하이닉스가 올해 반도체 설비투자를 40조원대 후반까지 확대해 전년보다 약 60% 늘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디지털데일리는 삼성전자가 평택 P5 착공을 앞당기고 SK하이닉스도 용인 클러스터 1라인 투자 속도를 높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두 회사에 대한 매출 집중도가 높은 만큼, 이들의 신규 라인 투자가 계획대로 집행되면 장비·소재 발주가 이어질 여건이 된다. 실제 계약도 3월과 8월 공시로 이어졌다.

09

약세 요인

두 고객사에 쏠린 매출

2026년 공시된 대형 공급계약은 모두 국내 메모리 양대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나왔다. 고객사 두 곳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여서 이들의 설비투자 사이클이 꺾이면 수주 공백이 실적에 그대로 반영되는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협상력 측면에서도 소수 대형 고객 구조는 단가와 납기 조건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매출 다변화 진행 상황은 해외 고객 확보 여부로 확인할 사안이다.

장비 매출의 분기 편차

확정 수치만 보더라도 매출은 2025년 3분기 959억원, 4분기 1,117억원, 2026년 1분기 1,561억원, 2분기 1,126억원으로 분기별 진폭이 크다. 영업이익도 148억원에서 348억원까지 벌어졌다가 235억원으로 되돌아왔다.

개별 수주가 라인별·공정별로 분리 발주되는 장비 계약 특성상 계약 규모 편차 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설명되지만, 특정 분기 수치를 연간으로 단순 환산하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현금창출과 운전자본 부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999억원에서 2025년 601억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7억원에서 599억원으로 늘었으므로, 이익과 현금 흐름의 방향이 갈린 구간이 존재한다. 수주가 늘어나는 국면에서는 재고 확보와 매출채권 증가가 선행돼 현금 유출이 커질 수 있다.

부채비율 13.2%의 저부채 구조가 완충 역할을 하지만, 수주 확대 국면의 자금 소요는 별도로 점검할 항목이다.

10

리스크 요인

메모리 투자 사이클

장비·소재 실적은 고객의 실제 발주와 장비 반입 시점에 좌우된다. 신규 팹 발표는 장기 성장 신호이지만 투자 발표 금액이 곧바로 기업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지적된다.

메모리 가격이 꺾이거나 고객이 증설 속도를 조정하면 발주가 지연될 수 있고, 그 영향은 장비 부문에서 먼저 나타난다. 과거 2023년 매출·이익이 크게 줄었던 사례가 사이클 민감도를 보여준다.

신제품 승인 지연

회사는 2025년 10월 신규 CMP 장비의 개발이 완료되고 삼성전자 퀄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1년 내 공급 확정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장비·소재의 고객 승인은 일정이 미끄러지는 경우가 흔하고, 승인 지연은 신규 매출 인식 시점을 뒤로 밀어낸다.

신규 카테고리 확장 관련 시장의 기대가 공시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면 그 자체가 변동 요인이 된다. 승인 결과와 공급 확정 공시 여부를 사실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경쟁과 국산화 경쟁 심화

CMP 장비와 슬러리는 글로벌 대형 장비사와 해외 소재 기업이 오랫동안 점유해 온 영역으로, 국산 채택 확대는 기술 검증과 가격 경쟁을 동시에 요구한다. 고객이 복수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관행상 특정 공정에서 점유율이 오르내릴 수 있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규모가 축소된 상태에서 2026년 1분기 순손실이 13억 2,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된 것으로 보도됐다. 부문별 손익 변동도 전체 마진에 영향을 준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하순~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잠정 영업실적 공정공시와 분기보고서. 2026년 상반기에 확인된 20%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 반도체 부문 비중과 슬러리 매출 흐름이 1분기 수준(반도체 94.3%)에서 어떻게 변하는지가 핵심 확인점이다.

  2. 2026년 4분기

    추가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여부와 규모. 2026년에는 3월 SK하이닉스 698억 4,318만원, 8월 12일 삼성전자 401억 6,000만원 계약이 순차적으로 나왔으므로, 발주가 이어지는지 아니면 공백이 생기는지가 다음 분기 매출 가시성을 가른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신규 CMP 장비의 공급 확정 공시 여부. 회사는 2025년 10월 삼성전자 퀄 테스트 진행과 1년 내 공급 확정 전망을 언급했으므로, 실제 공시로 확인되는지 여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의 판단 근거가 된다.

  4. 2027년 1분기~3분기

    고객 신규 라인의 준공·장비 반입 일정. 디지털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평택 P5는 이듬해 3분기 준공, SK하이닉스 용인 1라인은 이듬해 1분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자체보다 장비 발주·반입 시점이 매출 인식과 직결된다.

  5. 2027년 3월

    2026년 사업보고서와 배당 결정.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5년의 15.7%를 넘어서는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5년 601억원 수준에서 회복되는지, 주주환원 정책에 변화가 있는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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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케이씨텍은 반도체 CMP 장비와 슬러리, 세정 장비를 함께 공급하는 구조를 가진 회사로, 매출은 반도체 부문에 크게 쏠려 있다.

확정 실적만 보면 2023년 매출 2,869억원·영업이익 327억원에서 2025년 매출 3,828억원·영업이익 599억원으로 이익이 회복됐고, 영업이익률은 11.4%에서 15.7%로 개선됐다.

분기 기준으로는 2026년 1분기 매출 1,561억원·영업이익 348억원으로 확대된 뒤 2분기 매출 1,126억원·영업이익 235억원으로 되돌아왔지만 마진 20%대는 유지됐다.

강세 쪽 논거는 SK하이닉스의 올해 설비투자 대폭 확대 계획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규 라인 투자 가속, 그리고 3월과 8월에 연이어 확인된 대형 공급계약이다.

약세 쪽 논거는 두 고객사에 집중된 매출 구조, 장비 매출의 큰 분기 편차, 그리고 영업이익 증가와 달리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줄어든 점이다.

재무구조는 2025년 말 부채비율 13.2%로 낮은 편이어서 사이클 변동을 견딜 여지가 있는 반면, 밸류에이션은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형성돼 이익 개선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태로 비교된다.

2026년 3분기 이후 실적은 아직 공시 확정 전이므로, 다음 분기 실적 공시와 추가 수주 공시가 위 구도를 검증하는 자료가 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용으로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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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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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