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실적 회복 확인
2026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이 연속 증가했고, 2분기 영업이익은 18.4억원으로 최근 네 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4분기의 적자에서 벗어나 손익 구조가 정상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물량 확대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 추가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2025년 매출·이익 축소와 4분기 적자를 거친 뒤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뚜렷하게 회복되며, 고전압 EV릴레이 캐파 확장과 데이터센터·ESS 대상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스토리와 실제 수치 회복이 맞물리는 국면에 들어섰다.
2025년 연간 매출은 291억원으로 전년(309억원) 대비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6.0%까지 낮아졌으나, 2026년 1분기(139.7억원)와 2분기(176.5억원) 연속 매출이 증가하며 회복 신호가 나타났다.
2025년 4분기는 영업손실 13.6억원, 지배주주순손실 3.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적자로 전환된 바 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8.4억원으로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고전압 EV Relay는 400V~1500V급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2공장 가동을 통한 완성차 대상 물량 확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ESS·데이터센터용 고전압 직류(DC) 전력인프라 수요 확대가 투자 테마로 부각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대형 신규 계약 공시는 아직 제한적이다.
와이엠텍은 2004년 설립되어 2021년 코스닥에 상장된 직류 고전압 릴레이 전문 제조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EV Relay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인버터 등에서 배터리의 전력을 공급·차단하는 핵심 부품으로 사용된다.
여기에 더해 저전압 직류 전원을 쓰는 전동차, 정류기, 조명제어 등에 활용되는 DC Relay와 Latch Relay도 함께 공급한다.
회사는 전류의 방향과 무관하게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양방향 고전압 릴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아크 차단 기술과 주접점 감시 기술, 대용량 설계 기술을 원천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과거 공시 기준으로 제품별 매출은 EV Relay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DC Relay 및 기타가 소수 비중을 이뤘다.
완성차 업체들이 400V에서 800V 이상 고전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흐름에 대응해 400V-800V-1500V급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경쟁력으로 꼽힌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과거 절반을 넘는 수준으로 확인된 바 있어 지배구조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기존 1공장보다 면적이 두 배 이상 큰 2공장을 신설했고, 이 공장 가동 시점에 맞춰 완성차 대상 릴레이 공급이 본격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89억 | 9억 | 10.6% |
| 2025Q3 | 64억 | 7억 | 11.2% |
| 2025Q4 | 57억 | -14억 | −24.0% |
| 2026Q1 | 140억 | 5억 | 3.4% |
| 2026Q2 | 177억 | 18억 | 10.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493억 | 149억 | 127억 | 30.2% | 21.4% | 7.2% |
| 2023 | 349억 | 60억 | 67억 | 17.1% | 11.3% | 2.8% |
| 2024 | 309억 | 43억 | 49억 | 14.0% | 8.8% | 6.5% |
| 2025 | 291억 | 17억 | 32억 | 6.0% | 5.6% | 5.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493억원, 영업이익 149억원(영업이익률 30.2%)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매출 349억원·영업이익 60억원(17.1%), 2024년 매출 309억원·영업이익 43억원(14.0%), 2025년 매출 291억원·영업이익 17억원(6.0%)으로 3년 연속 매출과 이익률이 동시에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2025년 순이익(지배주주 기준)도 32억원으로 2024년 49억원, 2023년 67억원, 2022년 127억원과 비교해 큰 폭으로 줄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88.7억원·영업이익 9.4억원에서 3분기 매출 63.9억원·영업이익 7.1억원으로 매출이 줄었고, 4분기에는 매출이 56.7억원까지 축소되며 영업손실 13.6억원, 순손실 3.8억원을 기록해 분기 적자로 전환됐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이 139.7억원으로 전분기의 두 배 이상 급증했으나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회복이 더뎠고, 2분기에는 매출 176.5억원·영업이익 18.4억원·순이익 13.4억원으로 매출과 이익이 함께 강하게 개선됐다.
이 흐름은 2025년 4분기의 일회성 부진(투자비용 반영 등으로 추정)에서 벗어나 2026년 상반기 물량 확대가 손익에 본격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22.8억원으로, 2022~2023년의 연간 이익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5년 5.2%, 2024년 6.5%, 2023년 2.8%, 2022년 7.2%로 매년 한자릿수 초반대를 유지해 재무 안정성 자체는 훼손되지 않았다.
전방 시장인 전기차·ESS·태양광 인버터 시장은 여전히 구조적 성장 축으로 꼽히며, 완성차 업체들의 400V에서 800V 이상 고전압 플랫폼 전환이 고사양 릴레이 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2025년 3분기 누적 별도기준 실적에서는 EV Relay와 DC Relay 수요 증가로 매출이 늘었으나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줄어드는 모습이 확인됐다.
다만 2025년 4분기~2026년 1분기 사이 변동성이 컸다는 점은 전방 수요가 여전히 프로젝트·고객사별 발주 시점에 따라 출렁이는 초기 성장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회사가 양방향 고전압 릴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기술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작은 회사 규모라는 점이 동시에 지적된다.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의 고전압 직류(DC)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가 새로운 산업 축으로 부각되며 관련 부품·소재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5월 보고서에서 전기차·ESS·고전압직류(HVDC)로 확장되는 고전압 DC 릴레이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글로벌 레퍼런스·생산능력·수출 비중 확대에 따른 실적 레버리지를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2공장은 기존 1공장보다 면적이 두 배 이상 크며, 준공 시점에 맞춰 완성차 대상 릴레이 제품 공급이 본격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향후 관전 포인트는 확장된 생산능력이 실제 완성차 대상 승용 전기차 물량 및 신규 글로벌 고객사 확보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다만 완성차 대상 제품은 기존 ESS 대상 제품보다 마진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매출 성장과 이익률 회복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을 수 있다.
회사의 수출 비중이 높다는 점도 중장기 변수로, 중국·유럽·북미 등 주요 전기차·ESS 시장의 정책과 투자 사이클, 환율 환경에 실적이 연동될 가능성이 있다.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된 점은 앞선 캐파 투자와 물량 확대 효과가 손익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이 흐름이 하반기까지 이어질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데이터센터용 고전압 DC 인프라 수요 확대는 아직 구체적인 수주·계약 공시로 확인된 단계는 아니며, 잠재적 신규 수요처로서의 가능성 차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주가는 회사의 순자산가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소폭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 안팎에서 형성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까지 순이익이 3년 연속 축소된 뒤 2026년 들어 회복 조짐이 나타나면서, 이익 배수가 과거 실적 저점 대비로는 높아 보이지만 이익 정점기였던 2022~2023년 수준과 비교하면 다른 해석이 가능한 구간에 있다.
배당은 매년 소액의 현금배당을 실시해온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나, 배당수익률 자체가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종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이익 회복의 지속성과 완성차 대상 물량 확대의 마진 기여도가 향후 밸류에이션 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2026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이 연속 증가했고, 2분기 영업이익은 18.4억원으로 최근 네 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4분기의 적자에서 벗어나 손익 구조가 정상화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물량 확대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 추가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회사는 양방향 고전압 릴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400V-800V-1500V급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기존 1공장 대비 면적이 두 배 이상인 2공장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충했고, 이 가동 시점에 맞춰 완성차 대상 물량 공급이 본격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완성차 업체들의 고전압 플랫폼 전환이 지속될 경우 이 라인업이 수혜 요인으로 작동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5월 보고서에서 전기차·ESS·HVDC로 확장되는 고전압 DC 릴레이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글로벌 레퍼런스·CAPA·수출 확대에 따른 실적 레버리지를 투자 포인트로 제시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국내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관련 부품 수요가 장기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산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매출은 2022년 493억원에서 2025년 291억원까지,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30.2%에서 6.0%까지 축소됐다. 2025년 4분기에는 분기 영업손실과 순손실까지 발생했다. 2026년 상반기 회복이 확인됐지만, 아직 과거 정점 수준의 수익성을 회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완성차 대상 릴레이 제품은 기존 ESS 대상 제품보다 마진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이익 회복은 상대적으로 더뎠던 점이 이런 마진 구조를 뒷받침한다. 물량 성장이 곧바로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분기 매출이 88.7억원에서 56.7억원, 다시 176.5억원까지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예측 가능성이 낮은 실적 패턴을 보였다.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특정 국가·고객사의 발주 시점 변화나 환율 변동에 따라 분기별 편차가 커질 수 있다.
전기차·ESS 시장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둔화될 경우 EV Relay 수요 확대 시나리오가 지연될 수 있다. 2025년 4분기와 같은 분기별 실적 급락이 재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데이터센터 대상 신규 수요는 아직 구체적 계약으로 확인되지 않은 잠재 요인이다.
원자재비 상승이나 신규 투자비용 반영은 영업이익률을 추가로 압박할 수 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이 6.0%까지 낮아진 배경에도 원가 부담이 지목된 바 있다. 완성차 대상 저마진 물량 비중이 늘어날수록 전체 이익률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특정 국가나 소수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중국 대상 매출 변화가 과거 실적에 영향을 미친 사례가 있었던 만큼, 특정 지역 수요 둔화나 정책 변화가 재차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공정공시) 발표 여부와 수치를 확인해, 2분기의 매출·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3분기 분기보고서(정기공시) 제출 시점에 맞춰 확정된 재무수치와 부문별 매출 구성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2공장 가동률 상승과 완성차 대상 신규 고객사 확보, 데이터센터 대상 고전압 DC 부품 공급 관련 구체적 계약 공시가 나오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연간 확정 실적과 배당 정책이 공시되면, 2026년 상반기 회복세가 연간 기준으로도 이어졌는지 최종 확인할 수 있다.
와이엠텍은 고전압 DC 릴레이 분야의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ESS·전기차·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제품을 공급해온 부품 전문기업이다.
2022년을 정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3년 연속 축소되고 2025년 4분기에는 분기 적자까지 기록했으나,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회복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2공장 가동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와 완성차 대상 물량 공급 본격화, ESS·데이터센터 대상 고전압 DC 인프라 수요 확대라는 산업적 배경이 회복의 잠재적 동력으로 지목된다.
다만 완성차 대상 제품의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에서 오는 분기별 실적 변동성, 특정 지역·고객 의존도는 여전히 관찰이 필요한 변수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이익은 과거 이익 정점기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상태로, 회복의 지속성은 다음 분기 이후 실적으로 재확인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 대상 테마는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구체적 계약으로 확인된 단계는 아니어서, 사업 성과와 시장 기대 사이의 간극을 좁혀갈 수 있는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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