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263920

휴엠앤씨

3,230원▲ 1.1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14억원
거래대금
4,901,350원
거래량
1,523주
상장주식수
981만주
PER
9.3배
PBR
0.7배
EPS
347원
배당수익률
6.2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베트남 공장 가동 안정화, 이익 회복 국면

휴엠앤씨는 글라스(의료·미용 유리용기)와 코스메틱(화장품 부자재) 두 축으로 구성된 휴온스그룹 계열 헬스케어 부자재 기업으로, 베트남 신공장 가동 안정화와 코스메틱 사업 흑자 전환에 힘입어 2025Q2~2026Q2 구간 분기 실적이 순차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1. 1

    2026Q1·2026Q2 모두 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 2

    코스메틱 사업 부문이 2026Q2 흑자로 전환되며 손익 구조가 개선됐다.

  3. 3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4.7%로 2024년 10.5% 대비 크게 낮아졌는데, 베트남 법인 가동 초기 원가 부담이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4. 4

    5:1 무상감자 완료와 창사 이후 첫 현금배당(주당 200원) 등 재무구조 개편 및 주주환원이 병행되고 있다.

  5. 5

    최대주주인 휴온스글로벌이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도 확인된다.

02

사업 구조

휴엠앤씨는 2002년 설립된 휴온스그룹 계열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으로, 크게 글라스 사업과 코스메틱 사업 두 부문으로 구성된다.

글라스 사업은 앰플·바이알 등 의료용 유리용기와 필러·스킨부스터 등 미용 시장에 쓰이는 사전충전형 주사기(PFS)를 주력으로 하며, 2025년 매출액 335억원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코스메틱 사업은 메이크업 스펀지·퍼프 등 화장품 소품과 헤어케어·모발 도포 제품 용기를 생산하며 2025년 매출액 188억원, 전년 대비 28% 성장했다. 최대주주는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로, 2025년 8월 공시 기준 지분율을 59.08%까지 확대한 바 있다.

2023년 11월 베트남 법인 설립을 시작해 흥옌성에 약 4,500평 규모의 생산기지 '휴엠앤씨 비나(HuM&C Vina)'를 짓고 2024년 말 완공, 2025년 2분기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연간 바이알 6,000만개, 카트리지 9,000만개 수준의 생산능력을 갖춰 휴온스그룹의 첫 해외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코스메틱 사업은 2024년 유일산업의 화장품 부자재 사업부문 인수 이후 두피관리·헤어케어 용기 등으로 품목을 다변화했다.

고객군은 미용 시장의 필러·스킨부스터 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화장품 브랜드 등으로 다양하며, 계열사인 휴메딕스 등 그룹 내 수요와도 일부 연계돼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34억8억5.8%
2025Q3134억7억5.5%
2025Q4130억5억3.6%
2026Q1145억8억5.7%
2026Q2157억12억7.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56억18억8억5.0%2.6%54.3%
2023484억48억103억10.0%25.5%35.9%
2024472억49억34억10.5%7.7%40.9%
2025523억25억16억4.7%3.5%35.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기준으로 매출액은 2022년 356억원에서 2023년 484억원, 2024년 472억원, 2025년 523억원으로 확대 흐름을 이어왔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5.0%에서 2023년 10.0%, 2024년 10.5%로 올랐다가 2025년 4.7%로 낮아졌는데, 이는 베트남 법인 가동 초기의 원가 부담이 반영된 결과로 설명된다.

특히 2023년에는 영업이익 48억원 대비 순이익이 103억원으로 크게 웃돌아, 영업외 손익에서 일회성 요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 해에 자본총계도 전년 302억원에서 405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Q2 매출 134억원·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0.3억원으로 적자를 냈고, 이후 2025Q3(매출 134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이익 6.6억원), 2025Q4(매출 130억원,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6.4억원)를 거치며 이익이 순차적으로 회복됐다.

2026Q1에는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8.2억원, 순이익 9.1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2026Q2에는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12.4억원, 순이익 9.8억원으로 다시 한 번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 같은 개선은 글라스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코스메틱 사업의 흑자 전환, 베트남 공장 가동 안정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2025년 연간 순이익(16억원)은 2023년(103억원)이나 2024년(34억원)에 비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최근 분기 개선이 연간 지표로 얼마나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05

산업 분석

휴엠앤씨가 속한 헬스케어·화장품 부자재 산업은 전방의 제약·바이오 및 미용·화장품 시장 성장과 맞물려 있다. 필러·스킨부스터 등 에스테틱 시술 확대는 사전충전형 주사기(PFS) 수요를 늘리고,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은 바이알 용기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두피관리 등 헤어케어 트렌드 확산이 관련 용기 수요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유리용기·화장품 부자재 산업은 다수의 중소형 제조사가 경쟁하는 구조로, 원가 경쟁력과 품질·생산 안정성이 핵심 경쟁요소다.

휴엠앤씨는 베트남 현지 생산기지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계열사인 휴온스그룹 내 수요와의 연계도 일정 부분 사업 안정성에 기여하는 구조로 파악된다.

다만 2025Q2 실적 설명에서 의정 갈등 여파로 부진했던 수주 물량이 점차 회복세를 보였다는 언급이 있어, 의료 정책 환경이 전방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06

전망

회사는 베트남 공장의 가동 안정화와 사업 품목 다변화를 지속 성장의 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경영진은 늘어난 생산능력을 활용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메틱 사업은 2026Q1까지 이어진 매출 감소에서 벗어나 2026Q2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늘고 흑자로 전환됐는데, 회사 측은 기술 내재화와 공정 최적화, 신규 거래처 발굴을 배경으로 설명했다.

재무 측면에서는 2025년 6월 5:1 무상감자를 결의해 상장 주식 수를 약 4,904만주에서 980만주로 줄이고,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해 결손금 보전과 배당 가능 이익 확보에 나섰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결산에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2025년 6월에는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두피 마사지와 제품 도포를 병행할 수 있는 기능성 용기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해 신제품 라인업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계획들의 실제 실적 기여도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9.3배
PBR
0.7배
ROE
7.1%
EPS
347원
BPS
4,608원
주당배당금
200원

최근 분기 실적이 연속으로 개선되며 이익 흑자 전환과 회복이 확인되고 있어, 주가 배수에 대한 시장의 평가도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움직이는 모습이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몇 년의 거래 밴드 안에서 형성돼 있으며, 배당은 2025년 결산에서 처음 실시된 만큼 아직 업종 내 배당 트랙레코드가 길지 않은 편이다. 5:1 무상감자로 유통주식수가 크게 줄어든 점은 주당 지표의 산출 기준이 과거와 달라졌다는 점에서 시계열 비교 시 유의가 필요하다.

코스메틱 사업 흑자 전환과 베트남 공장 가동 안정화가 이어질지 여부가 향후 밸류에이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시장 참여자들은 분기별 이익 회복의 지속성과 재무구조 개편 이후의 주주환원 정책 전개를 함께 살펴보는 것으로 파악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분기 실적 연속 개선

2025Q2 순손실 이후 2025Q3~2026Q2까지 4개 분기 연속 순이익을 냈고, 2026Q1·Q2는 각각 분기 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경신했다. 매출도 2025Q4 130억원에서 2026Q2 157억원으로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베트남 공장 가동 안정화와 코스메틱 사업 개선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코스메틱 사업 흑자 전환

2026Q1까지 이어지던 코스메틱 부문 매출 감소가 2026Q2에는 전년 동기 대비 44%, 전분기 대비 32% 증가로 반전됐고 흑자 전환도 이뤄졌다. 회사는 기술 내재화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배경으로 설명했다. 두피관리 등 헤어케어 트렌드 확산에 따른 관련 용기 수요 증가도 뒷받침 요인으로 꼽힌다.

재무구조 개편과 주주환원 확대

5:1 무상감자와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을 통해 결손금을 보전하고 배당 가능 이익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5년 결산에서 창사 이후 첫 현금배당(주당 200원)을 실시했고,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도 체결해 실행 중이다. 최대주주 휴온스글로벌도 2025년 지분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것으로 확인된다.

09

약세 요인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 하락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4.7%로 2024년 10.5%의 절반 이하로 낮아졌다. 베트남 법인 생산 안정화 과정과 현지 운영체계 구축에서 발생한 일시적 원가 상승이 주요 배경으로 지목된다. 최근 분기 개선이 연간 지표로 얼마나 정착될지는 아직 확인이 더 필요한 단계다.

이익 규모의 연도별 편차

2023년 순이익 103억원은 영업이익 48억원을 크게 웃돌아 일회성 요인의 개입이 추정되며, 이후 2024년 34억원, 2025년 16억원으로 순이익이 뚜렷하게 낮아졌다. 이 같은 연도별 편차는 실적의 연속성을 판단할 때 유의할 지점이다.

소형주 특성과 전방 정책 민감도

휴엠앤씨는 코스닥 소형주로 유동성과 거래 규모가 제한적일 수 있다. 2025Q2 실적 설명에서는 의정 갈등 여파로 수주 물량이 부진했다가 회복됐다는 언급이 있어, 의료·미용 시장의 정책·수급 변화에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10

리스크 요인

원가·환노출 리스크

유리 원자재 가격 변동과 베트남 현지 생산에 따른 환노출은 원가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베트남 법인의 초기 가동 과정에서 이미 일시적 원가 상승이 확인된 바 있어, 향후 추가적인 비용 변동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방산업 정책·수요 리스크

필러·스킨부스터 등 미용시술 시장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세, 의료정책 환경 변화가 매출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의정 갈등에 따른 수주 부진 사례가 있었던 만큼, 유사한 외부 변수가 재발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지배구조·유동성 리스크

최대주주인 휴온스글로벌의 지분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지배구조 집중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상장주식수가 무상감자로 크게 줄어든 소형주 특성상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어 주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과거 1·2분기 발표 시점 기준 추정)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에서 코스메틱 사업 흑자 지속 여부와 베트남 공장 원가율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2025년 6월 체결된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의 이행 완료 및 추가 주주환원 정책 발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하반기 이후 수시

    베트남 생산기지를 활용한 신규 거래처 확보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관련 공시나 보도가 나오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수시 공시 확인

    최대주주 휴온스글로벌의 추가 지분 매입·매도 관련 공시가 지분 구조 변화를 시사할 수 있어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12

종합 의견

휴엠앤씨는 글라스와 코스메틱 두 사업축을 가진 휴온스그룹 계열 헬스케어 부자재 기업으로, 2025Q2 순손실 이후 2026Q2까지 분기 실적이 연속 개선되며 이익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 신공장 가동 안정화와 코스메틱 사업의 흑자 전환이 최근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으로 확인된다.

다만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4년 대비 절반 이하로 낮아졌고, 2023년의 이례적으로 높은 순이익과 이후의 하락 흐름은 연간 실적의 변동성을 보여준다. 5:1 무상감자와 창사 이후 첫 배당, 자사주 매입 등 재무구조 개편과 주주환원 조치가 병행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분기별 이익 개선의 연속성, 코스메틱 사업 흑자 기조의 지속 여부, 그리고 베트남 공장을 통한 신규 거래처 확보 성과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분기 공시와 관련 뉴스를 통해 이러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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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