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실적 2개 분기 연속 개선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순차적으로 늘었다. 2분기 매출은 183억원, 영업이익은 17.7억원, 순이익은 16.6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확대됐다. 이러한 분기 단위 반등이 이어진다면 2025년 연간 실적 악화 국면에서 벗어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6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스테인리스 클린파이프 전문업체 유에스티는 2025년 매출·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든 뒤, 2026년 1·2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579억원으로 전년(748억원) 대비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9.2%에서 4.0%로 낮아졌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6,363만원)을 기록한 뒤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확대됐다.
핵심 제품은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업체에 공급되는 스테인리스 강관과 고순도 클린파이프·튜브이며 미국·유럽·일본·동남아시아로도 수출된다.
2026년 4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안정적 수익 창출과 재무건전성 유지, 적정 배당규모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다.
부채비율은 2022년 26.6%에서 2025년 5.9%로 꾸준히 낮아져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유에스티는 스테인리스 강관(STS강관)과 고순도 클린파이프·튜브를 생산하는 철강 가공업체다. STS강관 전문 제조 업체로 코스닥에 2017년 4월 6일 상장됐다.
본사는 경상북도 포항에 있으며 일반 산업용 강관 외에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제조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클린파이프 및 정밀튜브를 생산·공급한다. 주요 고객군은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제조사로 알려져 있으며, 제품 일부는 미국·유럽·일본·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된다.
국내 스테인리스 강관·클린파이프 시장은 다수의 중소형 철강 가공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로, 품질 규격과 초고순도 가공 기술, 납기 대응력이 경쟁력을 가른다. 회사는 2026년 4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원가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한 이익 확대를 계획으로 제시했다.
제품 특성상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업체의 설비투자(팹 증설 등) 일정에 수요가 연동되는 경향이 있어, 전방산업의 캐파 확장 사이클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재무제표는 연결 기준으로 작성되며, 최근 수년간 매출 규모 대비 부채비율이 낮은 보수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해왔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39억 | 2억 | 1.7% |
| 2025Q3 | 154억 | 13억 | 8.6% |
| 2025Q4 | 145억 | -63,632,623원 | −0.4% |
| 2026Q1 | 160억 | 10억 | 6.5% |
| 2026Q2 | 183억 | 18억 | 9.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999억 | 162억 | 125억 | 16.2% | 18.1% | 26.6% |
| 2023 | 991억 | 141억 | — | 14.2% | — | 27.8% |
| 2024 | 748억 | 69억 | 55억 | 9.2% | 6.7% | 11.1% |
| 2025 | 580억 | 23억 | 24억 | 4.0% | 3.0% | 5.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액은 579억원으로 2024년 748억원 대비 감소했고, 2023년 991억원과 2022년 999억원이던 매출 규모와 비교하면 최근 3년간 뚜렷한 하향 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2년 162억원, 2023년 141억원에서 2024년 69억원, 2025년 23억원으로 줄며 영업이익률도 16.2%→14.2%→9.2%→4.0%로 단계적으로 낮아졌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125억원에서 2024년 55억원, 2025년 24억원으로 감소했다.
분기별로 보면 변동성이 두드러지는데, 2025년 2분기 매출 139억원·영업이익 2억원·순이익 4억원에서 3분기에는 매출 154억원·영업이익 13억원·순이익 11억원으로 개선됐다가, 4분기에는 매출 145억원에 영업손실 6,363만원, 순이익은 862만원 수준까지 쪼그라들며 사실상 손익분기에 머물렀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160억원·영업이익 10억원대·순이익 10억원대로 반등했고, 2분기에는 매출 183억원·영업이익 17.7억원·순이익 16.6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38억원으로 집계된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은 2022년 80억원, 2023년 176억원으로 양호했으나 2024년 46억원, 2025년 56억원으로 이익 규모 대비로는 상대적으로 견조했다. 부채비율은 2022년 26.6%에서 2025년 5.9%까지 낮아져 외형 둔화 국면에서도 재무 건전성은 오히려 개선된 모습이다.
유에스티의 핵심 수요처인 반도체 업계는 2026~2027년 메모리반도체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4월 보고서에서 국내 평택(P4) 및 화성 공장 투자 확대에 따른 관련 업체들의 수주 증가를 언급한 바 있다.
이는 클린룸·클린파이프류를 포함한 반도체 설비 관련 부품·소재 수요가 팹 증설 일정에 연동된다는 업황 특성을 보여준다. 다만 이러한 설비투자 확대가 유에스티의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지는 회사 측의 구체적 수주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2차전지 업황은 최근 수년간 투자 속도 조절 국면에 있다는 평가가 많아, 클린파이프의 또 다른 수요처인 배터리 제조 설비투자 역시 변동성이 있는 편이다.
국내 스테인리스 강관·클린파이프 시장은 다수의 중소형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로, 유에스티는 코스닥 상장 소형주로서 시가총액·거래대금 측면에서 업종 내 상위권과는 거리가 있다.
전방산업(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의 설비투자 사이클이 저점을 지나 회복 국면에 들어설 경우 클린파이프 수요에도 긍정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으나, 이는 각 전방업체의 투자 집행 시점에 따라 좌우되는 변수다.
회사는 2026년 4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재무건전성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고, 원가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한 이익 확대, 안정적 배당 재원 마련을 계획으로 내놨다.
2025년 배당성향은 57.7%로 제시됐으며 2025년과 2024년 이익배당금액은 각각 약 14억원으로 동일한 수준이 유지됐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보통주 1주당 기말 현금배당 지급이 결의됐다.
다음 정기 실적인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는 자본시장법상 법정 제출 기한인 2026년 11월 16일까지 공시될 예정이며, 통상 실제 공시는 기한보다 앞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2026년 1·2분기 연속 영업이익·순이익 확대 흐름이 3분기 이후에도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검색된 자료 범위 내에서는 신규 설비 증설이나 대규모 수주 공시는 확인되지 않아, 단기적으로는 기존 설비 가동률과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회복이 핵심 변수로 보인다.
유에스티의 연간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과거 수년간 넓은 밴드에서 거래돼 왔다. 2022~2024년 연간 고점·저점 기준 PER은 대략 4~14배 구간을, PBR은 0.5~2배대 구간을 오간 것으로 나타난다.
최근 지표는 이 가운데서도 PBR 기준으로 과거 밴드의 낮은 쪽에 가까운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주가가 장부가치 대비 할인된 상태로 거래되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 한 해 큰 폭의 영업이익률 하락을 겪은 뒤 2026년 들어 분기 실적이 순차적으로 개선되며 이익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평가의 한 축이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안정적 배당 재원 마련을 공식 목표로 제시한 점이 참고할 만하다.
다만 이러한 밸류에이션 지표는 향후 실적 흐름과 전방산업 설비투자 사이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변수임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순차적으로 늘었다. 2분기 매출은 183억원, 영업이익은 17.7억원, 순이익은 16.6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확대됐다. 이러한 분기 단위 반등이 이어진다면 2025년 연간 실적 악화 국면에서 벗어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26.6%에서 2025년 5.9%까지 꾸준히 낮아졌다. 매출·이익 규모가 줄어드는 국면에서도 재무 레버리지가 확대되지 않고 오히려 축소된 점은 외부 충격에 대한 완충력을 시사한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도 재무건전성 유지를 핵심 목표로 명시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4월 보고서에서 2026~2027년 메모리반도체 수급이 타이트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평택(P4)·화성 공장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를 언급했다.
유에스티의 클린파이프 제품이 반도체 설비 공정에 쓰인다는 점에서, 전방산업 설비투자 확대 국면은 수요 환경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배경이 된다.
연간 매출은 2022년 999억원에서 2025년 579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62억원에서 23억원으로 급감했다. 영업이익률도 16.2%에서 4.0%로 크게 낮아져 수익성 자체가 구조적으로 약화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13억원에서 4분기 영업손실로 전환했다가 2026년 1·2분기 다시 흑자 확대로 돌아서는 등 분기 실적 변동폭이 크다. 이러한 변동성은 향후 실적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유에스티는 코스닥 내에서도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로, 거래대금과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편이다. 또한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특정 전방산업에 수요가 집중돼 있어 해당 업종의 설비투자 위축 시 실적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
매출이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업체의 설비투자 일정에 연동되는 구조여서, 해당 업종의 투자 지연이나 축소가 발생하면 수주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25년 실적 둔화도 이러한 전방산업 수요 변동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스테인리스 강관의 핵심 원재료인 니켈 등 금속 가격 변동은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자재가 상승기에 판가 전가가 지연될 경우 영업이익률이 추가로 압박받을 수 있다.
제품 일부가 미국·유럽·일본·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되는 만큼 원화 환율 변동이 수출 채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나 보호무역 조치 등도 수출 물량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의 자본시장법상 법정 제출 기한으로, 2026년 1·2분기 이어진 이익 확대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2026년 사업연도 전체 실적과 연간 영업이익률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2025년 급락 이전 수준으로의 수익성 회복 정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2026년 결산배당 규모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현황(배당성향, 재무건전성 목표 달성 여부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제조사의 평택(P4)·화성 공장 등 설비투자 집행 속도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클린파이프 수요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유에스티는 2025년 한 해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둔화된 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며 재무 건전성은 오히려 개선된 모습이고, 회사는 2026년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안정적 배당 정책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공식 목표로 제시했다.
다만 분기별 실적 변동폭이 크고 2025년 4분기처럼 일시적 적자 전환도 발생한 만큼, 최근의 반등세가 추세적인지는 다음 분기 실적을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핵심 제품인 클린파이프의 수요는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연동돼 있어, 해당 업종의 투자 확대나 위축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과거 수년간의 PER·PBR 밴드 내에서 PBR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참고할 만한 사실로 확인된다. 투자 판단에 앞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와 전방산업 설비투자 동향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10-02 · 데이터 기준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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