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262840

아이퀘스트

2,865원▲ 0.3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92억원
거래대금
47,515,605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025만주
PER
3.5배
PBR
0.5배
EPS
790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개선세, 비영업이익 변동성 상존

아이퀘스트는 클라우드 ERP '얼마에요'를 중심으로 AI 경영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며, 2025년 영업이익률이 9.8%로 개선됐지만 최근 분기 순이익 급증은 투자자산 관련 비영업 요인의 영향이 크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435.6억원, 영업이익 42.8억원으로 영업이익률 9.8% 기록, 전년 8.4%에서 개선

  2. 2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44.1억원으로 급증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억원에 그쳐 이익 구성의 질적 차이가 존재

  3. 3

    자회사 디포커스 인수를 통한 외형 확대 전략을 지속하는 가운데 핵심 제품 '얼마에요'의 별도 기준 성장은 상대적으로 완만

  4. 4

    AI 자동분개·AI 챗봇·AI 물류관리 앱 등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AI 경영플랫폼으로 사업모델 확장 중

  5. 5

    NH농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 등과 임베디드 금융 제휴를 확대하며 핀테크 영역으로 사업 다각화

02

사업 구조

아이퀘스트는 1996년 설립된 B2B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클라우드 기반 ERP 솔루션 '얼마에요'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구독형 소프트웨어와 구축형 ERP를 함께 제공하며, 고객 수 증가와 유지율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주력 제품 '얼마에요'는 과거 연결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왔으며, 이 밖에 인사관리 플랫폼 'HR365', 전자계약 서비스 '사인365', 협업 기능을 더한 '얼마에요 Works', 소상공인용 모바일 앱 '얼마365'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2022년에는 B2B 컨설팅 전문기업 디포커스의 지분 52.14%를 92억원에 인수해 연결 자회사로 편입시켰으며, 디포커스는 상권·매출 분석 등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와 ERP 구축 컨설팅을 주력으로 한다.

디포커스 인수 이전 아이퀘스트의 SAP 라이선스 기반 구축형 사업은 성장이 둔화되며 더존비즈온, 영림원소프트랩 등 구축형 ERP 강자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지 못한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AI 자동분개, ChatGPT 기반 챗봇, AI 맞춤보조금 앱, AI 물류관리 앱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기존 ERP 역량에 인공지능 기능을 결합한 통합 경영플랫폼으로 사업모델을 전환하고 있다.

아울러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계좌조회·자금이체 등 금융 서비스를 플랫폼 내에서 제공하는 임베디드 금융 사업도 확대하는 중이다.

경쟁구도상 중소기업 ERP·회계 SW 시장은 더존비즈온이 압도적 점유율을 보유한 가운데, 아이퀘스트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특화 SaaS와 AI 신제품 다각화를 통해 틈새 포지셔닝을 추구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06억10억9.8%
2025Q3118억9억7.9%
2025Q4114억13억11.2%
2026Q1105억6억6.0%
2026Q2103억9억8.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64억44억29억16.5%6.6%19.6%
2023401억36억32억9.0%6.9%17.4%
2024406억34억38억8.4%7.9%14.9%
2025436억43억56억9.8%10.6%87.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아이퀘스트의 연결 매출은 2022년 263.7억원에서 2023년 400.8억원, 2024년 406.4억원, 2025년 435.6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2년 16.5%에서 2023년 9.0%, 2024년 8.4%로 낮아졌다가 2025년 9.8%로 소폭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28.7억원에서 2023년 31.7억원, 2024년 37.7억원을 거쳐 2025년 56.1억원으로 뛰어올라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117.8억원·영업이익 9.3억원에서 4분기에는 매출 114.4억원, 영업이익 12.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6.8억원으로 확대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05.2억원, 영업이익 6.3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줄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44.1억원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투자자산 관련 이익 등 비영업 요인이 크게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2026년 2분기 역시 매출 103.5억원, 영업이익 8.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1.4억원을 기록하며 순이익 수준이 1분기보다는 낮아졌으나 여전히 예년 분기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440.9억원, 영업이익 37.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80.5억원이 집계되어, 매출·영업이익 성장에 비해 순이익 증가 속도가 두드러지게 빠른 구조를 보인다.

이러한 순이익 급증은 자회사 디포커스의 AI 투자 및 조직 재정비에 따른 일시적 비용 발생과 동시에 투자자산 운용 관련 이익이 반영된 복합적 결과로, 향후 영업이익 중심의 안정적 성장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관찰 포인트다.

05

산업 분석

국내 중소기업용 ERP·회계 SW 시장은 더존비즈온이 구축형·클라우드 영역에서 압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림원소프트랩 등도 구축형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소상공인·1인 사업자를 겨냥한 모바일 경영관리 앱 시장은 상대적으로 경쟁 강도가 낮아 아이퀘스트가 '얼마365' 등으로 틈새 공략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과 같은 정책 지원이 SW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전반적으로 생성형 AI를 결합한 업무 자동화 기능이 ERP·HR·전자계약 등 전방위로 확산되는 추세이며, 아이퀘스트 역시 AI 자동분개·AI 챗봇 등을 통해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

핀테크 임베디드 금융 영역에서는 시중은행들이 B2B SW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기업 고객 접점을 확대하려는 수요가 있어, 아이퀘스트의 은행 제휴 확대는 이러한 산업 트렌드와 맞물려 있다. 다만 코스닥 소형 IT·SW주 전반이 유동성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업종 공통의 특징으로 꼽힌다.

06

전망

아이퀘스트는 2026년 들어 '얼마에요 Works' 출시, AI 맞춤보조금 앱 '보조개', AI 물류관리 앱 '4.0물류관리' 등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AI 경영플랫폼 라인업을 확충하고 있다.

회사는 전자계약 통합 솔루션 '사인365'에 양식 설계 기능인 '폼스'를 추가하고, HR365에 AI 채용관리 기능을 탑재하는 등 기존 제품의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금융권과의 협업도 확대되는 흐름으로, NH농협은행·KB국민은행에 이어 신한은행과도 디지털 융합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해 계좌조회·자금이체 등 금융 기능의 플랫폼 내 통합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AI 챗봇 기반 상담, 세무·노무 지원, 통합 경영분석 서비스로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회사 디포커스는 AI 연구개발 투자와 조직 재정비를 마무리하는 국면으로,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설명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신제품·신사업들의 실질적 매출 기여 규모는 아직 정량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향후 분기·반기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3.5배
PBR
0.5배
ROE
15.2%
EPS
790원
BPS
5,565원
주당배당금
—

아이퀘스트는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실적 정체기를 겪으며 주가순자산비율이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되는 구간까지 하락한 시기가 있었던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최근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익 기준 거래 배수도 과거 대비 변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최근 분기 순이익에는 비영업 투자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상당히 포함돼 있어 이를 근거로 한 밸류에이션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배당의 경우 과거 결산배당을 실시한 사례가 있었으나 최근 회계연도의 주당배당금은 공시 기준으로 별도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부채비율은 2024년 14.9%에서 2025년 87.5%로 큰 폭으로 높아져 재무구조 측면의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실적 개선의 지속성, 일회성 이익의 반복 여부, 그리고 재무구조 변화라는 세 요소가 함께 맞물려 해석돼야 하는 구간에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

2025년 영업이익률이 9.8%로 전년 8.4%에서 개선됐으며,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28.7억원에서 2025년 56.1억원으로 확대되는 다년간의 이익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매출 역시 2022년 263.7억원에서 2025년 435.6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해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이 향후에도 유지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AI 경영플랫폼으로의 사업 확장

AI 자동분개, ChatGPT 기반 챗봇, AI 맞춤보조금 앱, AI 물류관리 앱 등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기존 ERP 중심 사업을 AI 경영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HR365, 사인365, 얼마에요 Works 등 제품 포트폴리오도 다각화돼 단일 제품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러한 제품 다변화는 고객군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다.

금융권 제휴를 통한 사업 다각화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를 플랫폼 내에 통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계좌조회, 자금·급여 이체 등 금융 기능을 기존 ERP·HR 고객에게 추가로 제공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다. 금융권과의 제휴 확대는 신규 수익원 창출 가능성을 열어둔다.

09

약세 요인

핵심 사업의 완만한 성장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이퀘스트의 별도 기준 매출은 수년째 정체 국면에 있었고, SAP 라이선스 기반 구축형 사업 매출은 오히려 감소한 바 있다. 연결 실적 성장은 자회사 디포커스 편입 효과에 상당 부분 의존해왔다는 평가가 있다. 핵심 제품만으로의 자생적 성장 속도는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의 비영업 요인 의존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44.1억원으로 급증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오히려 전분기보다 줄었다. 이는 투자자산 관련 이익 등 비영업 요인이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음을 시사하며, 이러한 요인이 매 분기 반복될지는 불확실하다. 영업이익 중심의 이익 구조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이 이어질 수 있다.

구축형 ERP 시장의 경쟁 압력

국내 중소기업 ERP·회계 SW 시장에서 더존비즈온, 영림원소프트랩 등이 구축형 영역에서 강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아이퀘스트가 해당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쉽지 않은 구조다. 과거 SAP 라이선스 기반 사업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이력도 있어 대형 구축형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 이는 신사업 다각화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구조 변화

부채비율이 2024년 14.9%에서 2025년 87.5%로 크게 높아져 단기간 내 재무구조에 변화가 있었다. 부채 규모 확대의 세부 배경과 상환 일정, 이자 부담 변화 등은 향후 공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레버리지 확대는 이익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재무적 완충력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익 변동성

최근 분기별 지배주주 순이익은 8.1억원에서 44.1억원까지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변동은 투자자산 관련 이익 등 비영업 요인에 상당 부분 기인한 것으로 보여, 향후 실적을 예측하거나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일회성 이익이 소멸될 경우 순이익 레벨이 다시 낮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소형주 유동성 및 사업 집중 리스크

아이퀘스트는 코스닥 소형주로 시가총액이 작아 거래 유동성과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실적의 상당 부분이 자회사 디포커스와 핵심 제품 '얼마에요'에 집중돼 있어 특정 사업부의 부진이 전체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신사업들의 매출 기여가 아직 초기 단계인 점도 사업 집중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는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으로, 영업이익이 2분기 수준에서 회복되는지, 그리고 비영업 투자이익 요인이 재차 반영되는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 이후

    AI 물류관리 앱, AI 맞춤보조금 앱 등 신규 출시 제품들의 실제 매출 기여도가 분기·연간 공시에 구체적으로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자회사 디포커스의 대형 프로젝트 매출 반영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여부와 디포커스 영업이익 회복 정도를 연간 공시를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이후

    NH농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 등과의 임베디드 금융 제휴가 실제 이용자 수·거래액 등 정량적 성과로 이어지는지 후속 공시나 보도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2026년 하반기

    부채비율이 2025년 87.5%로 크게 높아진 배경과 관련해, 후속 재무제표에서 부채 구성과 상환 계획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아이퀘스트는 클라우드 ERP '얼마에요'를 기반으로 AI 경영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며 2025년 매출·영업이익률이 함께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이후 지배주주 순이익 급증은 투자자산 관련 비영업 요인의 영향이 커, 영업이익 중심의 성장세와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핵심 제품의 자생적 성장 속도는 상대적으로 완만하며, 연결 실적 확대는 자회사 디포커스 편입 효과와 신사업 다각화에 힘입은 부분이 크다. 부채비율이 2024년 14.9%에서 2025년 87.5%로 큰 폭으로 높아진 점은 재무구조 측면에서 주목할 변화다.

AI 신제품과 금융권 제휴 확대는 사업모델 다각화의 근거가 되지만, 아직 매출 기여도가 정량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 있다. 종합적으로 이 종목은 실적 회복의 지속성, 일회성 이익의 반복 여부, 재무구조 변화라는 세 축을 함께 살펴봐야 하는 구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thevc.kr
  2. securities.miraeasset.com
  3. securities.miraeasset.com
  4. m.thinkpool.com
  5. wcomp.fnguide.com
  6. m.irgo.co.kr
  7. edaily.co.kr
  8. finance.finup.co.kr
  9. comp.fnguide.com
  10. saramin.co.kr
  11. catch.co.kr
  12. kr.investing.com
  13. newspim.com
  14. choicestock.co.kr
  15. jobkorea.co.kr
  16. kind.krx.co.kr
  17. newspim.com
  18. thebell.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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