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258790

소프트캠프

7,380원▲ 1.1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67억원
거래대금
91,500,510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500만주
PER
4.4배
PBR
1.6배
EPS
1,268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벗고 제로트러스트로 도약

소프트캠프는 2025년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를 이뤘으나, 2026년 들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여전히 크며 제로트러스트·공급망보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57.2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으로 2년간의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했다.

  2. 2

    2026년 1분기 재차 영업손실(-11.3억원)을 냈다가 2분기 흑자(5.0억원)로 돌아서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3. 3

    DSTI와 제로트러스트 기반 문서보안 MOU를 체결하고, 정부 주관 한국형 제로트러스트 오픈플랫폼 국책과제에도 참여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4. 4

    부채비율은 2024년 237.5%에서 2025년 173.3%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다소 개선됐다.

  5. 5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으며, 코스닥 소형 보안주 특유의 낮은 유동성과 테마성 수급 영향이 큰 편이다.

02

사업 구조

소프트캠프는 문서보안(DRM)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보안 과제를 해결해 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문서보안 솔루션을 넘어 제로트러스트 보안, 공급망 보안 등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문서보안 솔루션, 영역보안 솔루션, 문서중앙화 솔루션, 외부유입파일관리 등이 있다. 제로트러스트 전략 아래 문서보안(DRM)과 원격 브라우저 격리(RBI)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공급하며, 최근 RBI 플랫폼 '실드웹'을 출시해 금융권의 웹 접속 통제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2026년 8월에는 IT 인프라 기업 DSTI와 제로트러스트 기반 문서보안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금융, 유통 분야 신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망분리 완화 이후 데이터 등급별 차등 통제가 요구되면서 문서와 데이터 자체를 보호하는 접근 방식이 공공·금융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제로트러스트 오픈플랫폼 국책과제에도 샌즈랩, 휴네시온과 함께 기술 구현·실증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국방 시장 공략을 위해 인미래전략연구원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안랩, SK쉴더스, 씨큐아이 등과 함께 표준화된 보안 소프트웨어를 상품화해 온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1억2억3.0%
2025Q366억8억11.7%
2025Q4100억27억26.6%
2026Q146억-11억−24.8%
2026Q270억5억7.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90억13억9억7.1%5.3%94.1%
2023185억-26억-58억−13.9%−51.2%111.2%
2024169억-18억2억−10.8%1.9%237.5%
2025257억30억38억11.6%24.5%173.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257.2억원으로 전년(168.9억원)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29.8억원으로 2023년(-25.7억원)과 2024년(-18.3억원)의 연속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37.8억원으로 확대되며 2024년(2.2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1.6%로 2022년(7.1%)을 웃돌며 회사가 몇 년간의 적자 구간을 지나 수익성을 회복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클라우드 전환 가속과 기업 간 시스템 연동 확대에 따른 보안 투자 증가를 꼽았다. 다만 분기별로 보면 흐름은 매끄럽지 않다.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50.9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의 소폭 흑자를 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3억원으로 순손실을 기록했고, 3분기(매출 66.4억원, 영업이익 7.7억원, 순이익 6.1억원)와 4분기(매출 99.8억원, 영업이익 26.6억원, 순이익 35.5억원)로 이어지며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으로 늘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45.8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11.3억원, 순손실 12.1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2분기에는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31.2억원으로 영업이익을 크게 웃돌아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 개선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60.7억원이며, 부채비율은 2022년 94.1%에서 2024년 237.5%까지 높아진 뒤 2025년 173.3%로 다소 낮아졌다.

05

산업 분석

국내 제로트러스트 정책 논의는 2022년 10월 '제로트러스트·공급망보안 포럼' 발족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2023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제로트러스트포럼이 공동으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을 발간했고, 이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가이드라인 2.0'이 나왔다.

미국의 행정명령(EO 14028), 유럽연합의 NIS2 등 해외 주요국도 제로트러스트 전환을 제도화하고 있어 글로벌 표준이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개별 솔루션 중심의 연계 구조로 인해 벤더 종속성과 운영 복잡도가 커지고, 내수 중심 경쟁으로 글로벌 격차가 벌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정부는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SGA솔루션즈를 주관사로 하는 국책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소프트캠프도 기술 실증 기관으로 합류했다. 경쟁구도에서는 안랩, SK쉴더스, 씨큐아이 등이 소프트캠프와 함께 표준화된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의 주요 사업자로 꼽힌다.

망분리 완화 흐름은 데이터 등급별 차등 통제 수요를 늘리며 공공·금융권에서 문서·데이터 보호 솔루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DSTI와의 MOU를 통해 공공, 금융, 유통 시장으로 영업 채널을 넓히고 있다.

정부 주관 한국형 제로트러스트 오픈플랫폼 사업은 2026년 아키텍처 수립과 핵심 구성요소 구현을 시작으로 2027년 실증, 2028년 대규모 운영 성능 확보, 2029년 클라우드형 ZTaaS 사업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국방 시장 공략을 위한 협약과 RBI 플랫폼 '실드웹' 출시 등 신규 채널·제품 확대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9월 8일에는 국내 대표 사이버보안 행사인 KCSCON 2026이 열려 회사의 신제품·파트너십 관련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비슷한 시기 'AI 보안 해법'을 주제로 한 정보보호 솔루션 컨퍼런스도 예정돼 있다. 다만 이러한 협력과 국책과제가 실제 매출로 언제, 얼마나 반영될지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는 향후 협력사·파트너와의 연결 확대에 맞춰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 보안과 제로트러스트 전략을 핵심 성장축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7

밸류에이션

PER
4.4배
PBR
1.6배
ROE
43.2%
EPS
1,268원
BPS
3,517원
주당배당금
0원

소프트캠프는 2025년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순이익 확대를 반영해 이익 대비 주가 배수가 과거 적자 시기보다 크게 낮아진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만 2026년 1분기 재차 손실을 낸 이후 2분기에 이익이 회복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큰 만큼, 이익 배수는 실적 발표 시점에 따라 출렁이는 특성을 가진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유지되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 회사는 현재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아 주주환원보다 사업 재투자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코스닥 소형 보안주 특유의 낮은 유동성과 테마성 수급이 겹치며 밸류에이션 지표의 단기 변동폭이 큰 편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실적 턴어라운드

2025년 매출은 257.2억원, 영업이익은 29.8억원으로 2023~2024년의 연속 영업손실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37.8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2026년 2분기에도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이익 흐름을 이어갔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25.1억원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제로트러스트·공급망보안 확장

소프트캠프는 DSTI와 제로트러스트 기반 문서보안 공동사업 MOU를 체결하며 공공·금융·유통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제로트러스트 오픈플랫폼 국책과제에도 샌즈랩, 휴네시온과 함께 기술 구현·실증 기관으로 참여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국내외에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과 관련 제도가 정비되는 흐름은 관련 보안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재무구조 개선

부채비율은 2024년 237.5%까지 높아졌다가 2025년 173.3%로 낮아지며 다소 개선됐다. 자본총계도 2024년 116.5억원에서 2025년 154.2억원으로 늘었다. 이익 회복과 함께 재무 여력이 점차 확충되는 모습이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45.8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11.3억원, 순손실 12.1억원을 내며 흑자 흐름이 끊겼다. 2분기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회복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 31.2억원은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해 영업외 요인에 상당히 의존한 결과로 보인다. 대형 계약의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이 출렁이는 구조적 특성이 이어지고 있다.

DRM 시장 경쟁 심화

핵심 사업인 문서보안(DRM) 시장은 과거 포화 국면을 겪으며 회사의 외형이 역성장한 시기가 있었다. 안랩, SK쉴더스 등 경쟁사들도 제로트러스트·공급망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시장 경쟁은 더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표준화된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차별화를 지속하지 못하면 성장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무배당·낮은 유동성

회사는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은 사업 재투자에 집중된 구조다. 코스닥 소형 보안주 특성상 정책 테마(예: 근무제 개편 이슈)에 따라 단기 수급이 급변하는 경우가 있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유동성이 제한적인 만큼 실적 발표나 이벤트에 따른 가격 움직임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사업 리스크

매출이 대형 공공·금융 프로젝트의 계약 및 인식 시점에 좌우되는 구조로, 예산 집행 지연이나 발주 일정 변경 시 특정 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DSTI와의 MOU나 국책과제 참여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재무 리스크

부채비율은 2025년 173.3%로 낮아졌지만 2022년(94.1%)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026년 1분기처럼 영업손실이 재발할 경우 재무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큰 분기가 반복될 경우 이익의 질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주가·수급 리스크

코스닥 소형주로서 거래량과 유동성이 제한적이며, 정책 테마나 단기 이슈에 따라 수급이 급변할 수 있다. 무배당 정책 하에서 주가는 실적과 이벤트 뉴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8일

    제14회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KCSCON 2026)에서 신제품·파트너십 관련 발표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9월 9일

    '2026 정보보호 솔루션 컨퍼런스'에서 AI 보안 관련 신규 솔루션 공개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2026년 11월 중

    3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재현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4. 향후 분기 공시

    DSTI와의 MOU 및 한국형 제로트러스트 오픈플랫폼 국책과제가 실제 수주·매출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5. 2026년 하반기 이후

    공공·금융권 망분리 완화 및 제로트러스트 전환 정책의 구체적 시행 일정과 예산 반영 여부를 지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소프트캠프는 2025년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2023~2024년의 부진에서 벗어났으나, 2026년 1분기 재차 적자를 내며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함을 보여줬다.

문서보안(DRM) 중심 사업에서 제로트러스트·공급망보안으로 영역을 넓히며 DSTI와의 MOU, 정부 주관 국책과제 참여 등 사업 확장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부채비율은 개선됐지만 과거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큰 분기가 반복되는 만큼 이익의 질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회사는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보다 사업 재투자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코스닥 소형 보안주 특유의 낮은 유동성과 테마성 수급은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앞으로는 3분기 실적, 국책과제 진행 상황, DSTI 협력의 실제 매출 기여 여부가 사업 방향을 가늠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irgo.co.kr
  2. kr.investing.com
  3. m.thinkpool.com
  4. kokstock.com
  5. paxnet.co.kr
  6. thinkpool.com
  7. comp.fnguide.com
  8. seoul.co.kr
  9. koit.co.kr
  10. nicebizinfo.com
  11. m.thinkpool.com
  12. jobkorea.co.kr
  13. dailysecu.com
  14. thevc.kr
  15. comp.fnguide.com
  16. comp.wisereport.co.kr
  17. itdaily.kr
  18. datanet.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