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건설·건자재254160

제이엠멀티

3,300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70억원
거래대금
6,600원
거래량
2주
상장주식수
516만주
PER
—
PBR
—
EPS
—
배당수익률
0.00%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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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매출 급감에도 순익 흑자전환

정부 SOC 예산 축소와 경쟁 심화의 이중 압박 속에서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37.3% 급감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어, 사업 구조 재편과 신규 성장 동력 확보가 시급한 전환점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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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nGuide 집계 기준, 2024년 별도 매출은 전년 대비 37.3% 급감, 영업이익도 13.6%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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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 제품인 데크로드시스템은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회사 스스로도 '경쟁력 차별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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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SOC사업 예산 축소가 공공 발주 기반을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구조적 역풍으로 작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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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도 사업·디지털헬스케어·자회사 피플멀티(고령장애인 돌봄)·모바일게임 지분 투자 등 다방면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 중이나 매출 기여도는 아직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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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넥스 상장 특성상 일 거래대금이 약 150만원 수준에 불과해 가격 발견 기능이 사실상 결여된 극도의 유동성 리스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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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제이엠멀티는 2008년 3월 제이엠친환경건설로 설립되어 2015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고 2021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친환경 건설·건자재 전문 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천연목재 데크로드 시스템으로, 자연친화적 산책로·무장애 데크로드·친환경 목교 등 레저문화 공간 조성이 주를 이루며, 2025년 기준 제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90%, 기타 매출이 10%를 구성한다.

회사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안전난간·충진각관·우레탄매트·에코도료 시스템 등 차별화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ISO9001·ISO14001·이노비즈 인증과 조달청 MAS 등록, 조달우수제품 지정 등 공공 조달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하며 서울 영등포구에 사무소를 두고 있고, 현재 대표자는 박훈웅이다. 임직원 수는 2025년 6월 기준 약 8명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한 초소규모 조직이며, 보유 특허는 11건이다.

경쟁 환경 측면에서 데크로드 분야는 진입장벽이 낮아 후발 업체들이 지속 유입되고 있으며, 회사는 IR 설명회에서 "데크산업의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심화된다"는 점을 직접 언급하고 차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잔도 사업(산·해안 절벽 경사면 특수 구조물 설치), 레이더 센서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자회사 피플멀티를 통한 사회복지 서비스(고령장애인 돌봄 포함)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2024년 하반기에는 모바일게임사 플러피덕에 약 10억원을 투자하여 5.26% 지분을 취득하는 등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병행하고 있으나, 본업 외 신사업의 실질적 매출 기여는 현 시점에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회사의 홈페이지에서는 목재 데크로드 시스템 제조·가공·설치공사 외에 레이더 센서 기술과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주요 제품·서비스로 제시하고 있어, 신사업 영역으로의 전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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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FnGuide가 집계한 2024년 별도 연간 기준으로, 제이엠멀티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3% 급감하고 영업이익도 13.6%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되었다.

2024년 7월 언론 보도에서 확인된 전년(2023년)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 275억 7천만원, 영업이익 -11억 3천만원, 순이익 -19억 7천만원으로 적자 구조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 매출은 약 173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악화와 함께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이례적 구조는 영업 외 손익 또는 비용 구조 개선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나, 세부 근거는 DART 원문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는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정부 SOC사업 예산 축소로 인한 시설물 설치 수주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3년도 기말현금은 약 40억 8천만원으로 확인되나, 매출 급감이 지속될 경우 현금흐름 압박이 강화될 수 있다.

주가는 2026년 6월 7일 기준 3,005원으로 전일 대비 8.80%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0.0조원(공시 기준)의 초소규모다. 당일 거래대금이 약 150만원에 불과해 코넥스 소형주 특유의 극도의 유동성 제약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주가의 단기 변동성은 소수의 거래에 의해 증폭될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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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단기적으로는 정부의 SOC 예산 기조와 공공 발주 동향이 핵심 실적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잔도 사업은 회사 측이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시 사업 규모가 크다"고 설명한 고부가 신사업이지만, 수주가 대형 프로젝트에 집중되는 특성상 매출 변동성이 크고 수주 시점 예측이 어렵다.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레이더 센서 기반 솔루션은 본업과의 시너지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시장 진입에 가까워 상업화 일정과 초기 수익화 경로가 불투명하다.

자회사 피플멀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기획사업 선정 이력을 토대로 공공 복지 생태계 내 입지를 다지고 있으나, 이를 안정적 수익원으로 전환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임직원 8명이라는 조직 규모와 코넥스 시장 특성에 따른 자본 조달의 제약을 감안할 때, 복수의 신사업을 동시에 실행하는 데에는 뚜렷한 역량 한계가 존재한다. 코넥스 시장의 구조적 유동성 제약은 기업가치의 시장 반영과 투자자 참여를 동시에 제한하는 중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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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잔도 사업의 고부가 성장 잠재력

잔도는 산·해안 절벽 경사면에 특수 구조물을 설치하는 고난도 사업으로, 대규모 관광단지 프로젝트와 연계될 경우 일반 데크로드 대비 높은 수주 단가와 규모를 기대할 수 있다.

회사 측은 IR에서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시 적용하는 분야라 사업 규모가 커서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고 직접 언급했으며, 기존 데크로드 시공 기술 역량을 잔도에 응용할 수 있는 연계성이 있다.

친환경 관광 인프라 확대라는 정책 방향성이 잔도 수요를 장기적으로 지지할 수 있어, 틈새 시장 선점에 성공할 경우 수익성 개선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순이익 흑자전환이 시사하는 비용 통제 역량

2024년 매출이 37.3% 급감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사실은, 원가 구조 개선 또는 수익성 높은 사업 믹스 전환에 어느 정도 성공했음을 시사한다. 손실 규모를 통제하는 재무 규율이 확인될 경우, 향후 매출 회복 국면에서의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조달청 MAS 등록, 조달우수제품 지정 등 공공 조달 채널에서의 인증 지위는 일정 수준의 수주 안정성을 제공하는 방어적 가치를 보유한다.

디지털헬스케어·복지 자회사의 장기 시너지 옵션

자회사 피플멀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앙회 주관의 고령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획사업에 선정된 이력을 보유하여 공공 복지 생태계 내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다.

모회사가 개발 중인 레이더 센서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이 피플멀티의 복지 서비스와 결합될 경우, B2G(정부 대상 사업) 형태의 새로운 수익 모델 구축 가능성이 있다. 한국의 급격한 고령화와 디지털 돌봄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트렌드는 이 분야의 장기 시장 성장을 지지하는 우호적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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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매출 기반의 급격한 위축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37.3% 급감하여 약 173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것은 단순한 일시적 부진을 넘어 구조적 수요 감소를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 SOC 예산 축소는 단기 이슈가 아닌 재정 건전화 기조 속에서 지속될 수 있는 정책 리스크로, 공공 조달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에 만성적 압박으로 작용한다. 영업이익도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본업의 수익성 회복이 단기간에 가시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낮은 진입장벽과 심화되는 경쟁 구도

데크로드 산업은 회사 스스로 인정할 만큼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사 증가가 수주 단가 하락과 시장 잠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될 위험이 있다.

차별화 기술(충진각관·에코도료 시스템 등)과 조달우수제품 지정이 일정 수준의 보호막이 되지만, 기술 모방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어렵다.

현재 보유 특허 11건은 경쟁 방어 면에서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임직원 8명이라는 조직 규모는 R&D 역량의 확장에도 구조적 한계를 부과한다.

초소규모 조직의 다각화 실행력 제약

2025년 6월 기준 임직원 8명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한 조직 규모는, 잔도·디지털헬스케어·복지서비스·게임 투자 등 다수의 신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심각한 실행 역량 제약을 의미한다.

코넥스 소형주 특성상 외부 자금 조달 접근성이 제한적이어서, 재무 여력 내 신사업 투자가 본업 운전자금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있다. 신사업이 장기 투자 이후에도 유의미한 수익 기여에 이르지 못할 경우, 본업 약화와 신사업 미성과가 겹치는 '이중 공백'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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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정책·거시 리스크

정부의 SOC 예산 축소 기조가 지속될 경우, 공공 조달 의존도가 높은 데크로드·잔도 사업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구조적으로 압축될 수 있다. 원자재(목재 등) 가격 변동성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환율 변동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어, 원가 관리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지방자치단체 예산 배분 우선순위 변화나 친환경 관광 인프라 투자 정책 기조 변화도 수주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한다.

유동성·시장 리스크

일 거래대금이 약 150만원 수준에 불과한 코넥스 극소형주 특성상, 시장 가격이 소수의 거래에 의해 왜곡될 수 있고 투자자의 포지션 청산이 극도로 어렵다. 2026년 6월 7일에는 8.80% 단일 세션 급락이 발생했음에도 절대 거래 규모는 미미하여, 가격 발견 기능이 사실상 결여된 상태임을 보여준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기관·외국인 투자자의 참여가 구조적으로 제한되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수급 기반 자체가 취약하다.

사업·재무 리스크

2024년 모바일게임사 플러피덕에 약 10억원을 투자하는 등 비핵심 영역에 재무 자원이 배분되었는데, 신사업 성과가 미흡할 경우 한정된 재무 여력이 소진될 위험이 있다.

2023년 기준 기말현금이 약 40억 8천만원이었으나, 매출 급감 기조가 이어질 경우 현금흐름 압박이 강화되어 재무 안정성이 약화될 수 있다. 임직원 감소 추세(-20% YoY)가 계속될 경우, 핵심 시공 역량의 유지 자체가 위협받는 인적 리스크도 간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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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제이엠멀티는 친환경 데크로드 시스템이라는 특화된 시장 포지션과 공공 조달 인증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37.3% 급감하고 영업이익도 악화되는 등 핵심 사업의 모멘텀이 크게 약화된 상태다.

당기순이익의 흑자 전환은 긍정적 신호이지만, 그 지속 가능성은 DART 원문 공시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에야 판단이 가능하다.

잔도·디지털헬스케어·복지 서비스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는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내포하지만, 임직원 8명이라는 조직 규모와 코넥스 시장의 극도의 유동성 제약은 투자 접근성과 실행 신뢰도를 동시에 낮추는 구조적 약점으로 작용한다.

공공조달 채널에서의 차별화 역량은 방어적 가치를 제공하지만, 정부 SOC 예산 기조와 원자재 불확실성을 완전히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신규 사업의 매출화 진행 상황, 핵심 사업의 수주 회복 여부, 재무 안정성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신중한 관점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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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5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prestocknews.com
  3. thevc.kr
  4. jmmulti.com
  5. kind.krx.co.kr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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