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멀티는 2008년 3월 제이엠친환경건설로 설립되어 2015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고 2021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친환경 건설·건자재 전문 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천연목재 데크로드 시스템으로, 자연친화적 산책로·무장애 데크로드·친환경 목교 등 레저문화 공간 조성이 주를 이루며, 2025년 기준 제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90%, 기타 매출이 10%를 구성한다.
회사는 기업부설 연구소를 통해 안전난간·충진각관·우레탄매트·에코도료 시스템 등 차별화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ISO9001·ISO14001·이노비즈 인증과 조달청 MAS 등록, 조달우수제품 지정 등 공공 조달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하며 서울 영등포구에 사무소를 두고 있고, 현재 대표자는 박훈웅이다. 임직원 수는 2025년 6월 기준 약 8명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한 초소규모 조직이며, 보유 특허는 11건이다.
경쟁 환경 측면에서 데크로드 분야는 진입장벽이 낮아 후발 업체들이 지속 유입되고 있으며, 회사는 IR 설명회에서 "데크산업의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심화된다"는 점을 직접 언급하고 차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잔도 사업(산·해안 절벽 경사면 특수 구조물 설치), 레이더 센서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자회사 피플멀티를 통한 사회복지 서비스(고령장애인 돌봄 포함)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2024년 하반기에는 모바일게임사 플러피덕에 약 10억원을 투자하여 5.26% 지분을 취득하는 등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병행하고 있으나, 본업 외 신사업의 실질적 매출 기여는 현 시점에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회사의 홈페이지에서는 목재 데크로드 시스템 제조·가공·설치공사 외에 레이더 센서 기술과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주요 제품·서비스로 제시하고 있어, 신사업 영역으로의 전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