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253590

네오셈

15,590원▲ 7.1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835억원
거래대금
377억원
거래량
243만주
상장주식수
4,387만주
PER
29.7배
PBR
3.6배
EPS
380원
배당수익률
0.8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SSD 테스터 강자, CXL·HBM로 영역 확장

네오셈은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2026년 2분기 실적이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큰 폭으로 반등했지만 분기별 수주 편차가 여전히 실적의 핵심 변수로 남아있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360.0억원·영업이익 114.2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큰 폭 증가, 영업이익률도 31%대로 급상승했다.

  2. 2

    2025년 연간 매출은 639.4억원으로 2024년 1,052.4억원 대비 약 39%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15.6%에서 6.3%로 낮아졌다.

  3. 3

    Gen5 SSD 테스터 중심 사업에서 CXL(1.1·2.0 상용화, 3.1 개발 중)과 HBM 번인테스터(삼성전자 QA 단계)로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있다.

  4. 4

    미국 자회사 NEOSEM TECHNOLOGY INC.를 통한 해외 공급계약이 2026년 3~5월 연이어 공시되며 수주 재개 신호가 나타났다.

  5. 5

    증권사 커버리지가 얇은 소형주로,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고객사 설비투자 시점에 대한 노출도가 크다.

02

사업 구조

네오셈은 2002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으로, 메모리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사하는 장비를 만든다.

사업은 크게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의 성능·신뢰성을 검사하는 SSD 테스터 사업과, 메모리반도체에 가혹 조건을 적용해 검사하는 MBT(모니터링 번인 테스터) 사업으로 나뉜다. 이 외에도 해외 기업의 어셈블리 머신, 파티클 디텍터 등에 대한 총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네오셈은 2023년 세계 최초로 CXL 1.1 메모리 검사장비 상용화에 성공했고, 이어 CXL 2.0 검사장비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 장비를 고객사에 납품한 바 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해서는 'BX 번인 테스터'라는 고온 스트레스 검사 장비를 개발했으며, 회사 측은 해당 장비가 삼성전자의 품질평가(QA)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주요 거래·수주 상대방은 미국 소재 종속회사 NEOSEM TECHNOLOGY INC.이며, 최종 수요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로 파악된다. 매출은 대부분 수출에서 발생해 환율 변동에 노출되는 구조다.

국내 경쟁구도에서는 유니테스트, 테크윙, 엑시콘 등이 번인·모듈 테스트 장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CXL·HBM 검사장비 분야로도 경쟁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63억5억3.0%
2025Q3102억-5억−4.7%
2025Q4226억25억11.2%
2026Q1145억6억4.1%
2026Q2360억114억31.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747억84억100억11.2%16.1%110.0%
20231,009억81억83억8.0%9.5%22.6%
20241,052억165억192억15.6%16.6%22.4%
2025639억41억53억6.3%4.5%30.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네오셈의 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746.7억원, 영업이익 83.6억원(영업이익률 11.2%)에서 2024년 매출 1,052.4억원, 영업이익 164.7억원(영업이익률 15.6%)까지 늘며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639.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9% 줄었고 영업이익도 40.6억원(영업이익률 6.3%)으로 급감해,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192.2억원에서 53.4억원으로 큰 폭 축소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이런 부진과 회복이 뚜렷하게 교차한다.

2025년 2분기 매출은 163.3억원, 영업이익 4.9억원에 그쳤고 순이익은 -15.7억원으로 적자를 냈다. 3분기에는 매출이 101.7억원으로 더 줄고 영업이익은 -4.8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7.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에는 매출이 225.6억원으로 직전 분기의 두 배 이상 뛰었고 영업이익 25.2억원, 순이익 44.3억원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45.2억원으로 다시 줄며 영업이익 6.0억원, 순이익 23.1억원으로 다소 숨고르기를 했지만, 2분기에는 매출 360.0억원, 영업이익 114.2억원(영업이익률 약 31.7%), 순이익 88.0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큰 실적을 기록했다.

이처럼 분기별로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출렁이는 것은 장비업체 특성상 대형 공급계약의 인도·매출인식 시점에 따라 실적이 몰리는 수주형 사업 구조 때문으로 해석된다.

05

산업 분석

네오셈이 속한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산업은 AI 서버·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구조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AI 수요 증가로 고대역폭 메모리 및 서버용 D램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모바일·범용 메모리 수요도 하반기부터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 관계자는 서버 한 대당 메모리 용량을 크게 늘릴 수 있는 CXL이 클라우드 기업들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기술 규격이 고도화될수록 검사장비사의 부가가치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AI 서버 한 대가 만들어질 때 HBM·CXL·SSD 검사장비를 모두 팔 기회가 생기는 구조여서, 네오셈은 이 세 영역의 최종 검사 단계를 모두 다루는 위치에 있다.

다만 이 산업은 고객사(메모리 3사)의 설비투자 결정과 발주 시점에 따라 검사장비 및 부품 수주가 좌우되는 특성이 있어, 업황 반등이 시작되더라도 실적으로 이어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유니테스트, 테크윙, 엑시콘 등 국내 후공정 검사장비 기업들이 번인·모듈 테스트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CXL·HBM 검사장비로 경쟁이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06

전망

네오셈은 2026년 3월 27일 SSD·CXL 검사장비를 중심으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GEN5·GEN6 SSD와 CXL 3.1, CLT, 테스트 자동화 등 차세대 제품군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2025년 10월 초 CXL 3.1 메모리 검사장비 개발이 90%를 넘어선 거의 완료 단계이며 고객사와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2026년 들어 미국 자회사 NEOSEM TECHNOLOGY INC.를 통한 해외 공급계약이 연이어 공시됐는데, 4월 14일에는 GEN5 SSD 테스터 계약(62.1억원, 2026년 4월 14일~8월 31일), 4월 3일에는 GEN6 SSD 테스터 계약(46.97억원, 2026년 4월 3일~11월 30일), 5월 6일에는 GEN6 SSD 테스터 및 모듈 계약(85.3억원, 2026년 5월 6일~8월 31일)이 각각 체결됐다.

이에 앞서 2025년 11월에는 141억원 규모의 검사장비 공급계약(2025년 11월 14일~2026년 6월 30일)도 있었다. HBM 쪽에서는 BX 번인테스터가 삼성전자 QA 단계에 있다고 회사가 밝힌 만큼, 이 장비가 양산 단계로 전환되는지가 중요한 관찰 포인트다.

CXL 시장에 대해서는 시장조사업체 욜 인텔리전스가 2026년 21억달러, 2028년 1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어, 검사장비 수요 확대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29.7배
PBR
3.6배
ROE
13.2%
EPS
380원
BPS
3,109원
주당배당금
100원

네오셈의 주가는 2024년 실적 정점 국면에서 형성된 과거 거래 밴드의 상단권에 가까운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순자산가치 대비로는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는 2025년 실적이 크게 위축된 이후 2026년 2분기에 나타난 이익 회복 흐름이 주가에 어느 정도 선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현금배당이 일부 이뤄지고 있으나, 배당수익률 자체는 성장형 소형 장비주 특성상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에 속한다.

증권사 커버리지가 두 곳 안팎으로 제한적이어서, 향후 실적 추정치가 갈릴 경우 밸류에이션 판단에 유의가 필요한 구간이다. 다년간의 실적을 보면 2022~2024년 이익 성장 후 2025년 위축, 2026년 상반기 회복이라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이 같은 이익 사이클의 위치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Gen5 SSD 테스터의 구조적 지위

네오셈은 세계 최초로 CXL 1.1과 2.0 메모리 검사장비를 상용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SSD 테스터 시장에서 오랜 업력을 축적해왔다. AI 서버·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eSSD 등 저장장치 수요가 늘어나면 관련 검사장비 발주도 함께 증가할 여지가 있다.

2026년 들어 미국 자회사를 통한 GEN5·GEN6 SSD 테스터 공급계약이 잇달아 공시된 점은 이 사업의 수주 재개를 뒷받침하는 사실이다.

CXL·HBM 신제품 다각화

네오셈은 SSD 테스터 단일 축에서 CXL 3.1 개발과 HBM용 BX 번인테스터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CXL 3.1은 개발이 거의 완료 단계에 이른 것으로 회사가 밝혔고, HBM 번인테스터는 삼성전자 QA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두 제품이 양산 단계로 전환될 경우 매출원의 다변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26년 2분기 실적의 뚜렷한 회복

2026년 2분기 매출 360.0억원, 영업이익 114.2억원, 영업이익률 약 31.7%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큰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분기의 부진에서 벗어난 뚜렷한 반등으로, 수주형 사업 특성상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작동했음을 보여준다.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는 향후 발표되는 분기 실적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09

약세 요인

분기 실적의 큰 변동성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다섯 개 분기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적자와 흑자를 오가며 큰 폭으로 출렁였다. 3분기 영업손실, 4분기 급반등, 1분기 재차 둔화, 2분기 재반등의 패턴은 수주 시점에 따라 실적이 몰리는 구조적 특성을 보여준다. 이런 변동성은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게 한다.

2025년 연간 실적의 급격한 위축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2025년 매출은 39%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15.6%에서 6.3%로 크게 낮아졌다. 이는 고객사의 설비투자 시점 변화에 실적이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향후에도 유사한 수주 공백기가 재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제한적인 증권사 커버리지

네오셈에 대한 증권사 커버리지는 소수에 그치고 있어, 시장 컨센서스 형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이는 실적 추정치의 신뢰 구간이 넓어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정보 비대칭에 따른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 리스크

네오셈의 최종 수요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소수의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기업의 설비투자 계획이 축소되거나 지연될 경우 검사장비 발주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 특히 HBM 번인테스터가 삼성전자 QA 단계에 머물러 있어, 양산 전환 여부와 시점이 불확실하다.

경쟁 심화 리스크

유니테스트, 테크윙, 엑시콘 등 국내 후공정 검사장비 기업들이 번인·모듈 테스트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CXL·HBM 검사장비 영역으로도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신기술 분야에서 경쟁사가 유사한 제품을 상용화할 경우 가격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수출 비중에 따른 환율·수주 편차 리스크

네오셈은 매출 대부분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구조로, 원달러 환율 변동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장비 산업 특성상 수주가 특정 분기에 몰리는 비선형적 패턴이 나타날 수 있어, 특정 시점의 실적만으로 향후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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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보고서 법정 제출기한(공시일 기준)이 도래하는 시점으로, 2분기의 실적 반등이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11월 30일

    2026년 4월 체결된 GEN6 SSD 테스터 공급계약(46.97억원)의 계약기간 종료 시점으로, 후속 계약 체결 여부와 매출인식 규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중

    CXL 3.1 양산 테스터의 고객사 납품 및 매출 인식 진행 상황을 공시나 IR 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초

    삼성전자 QA 단계에 있는 HBM용 BX 번인테스터가 양산 전환 단계로 진입하는지 여부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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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네오셈은 Gen5 SSD 테스터 사업을 축으로 CXL과 HBM 검사장비로 제품군을 넓혀가고 있는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이다.

2022~2024년 이익 성장을 이어가다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축소됐고,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숨고르기 후 2분기에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강한 실적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로 뚜렷한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자회사를 통한 해외 공급계약이 2026년 들어 여러 차례 공시되며 수주 재개 신호가 나타났고, CXL 3.1과 HBM 번인테스터 등 신제품의 진행 상황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거론된다.

다만 증권사 커버리지가 제한적이고 고객사 설비투자 시점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여서, 향후 발표되는 분기 실적과 신제품 매출화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합적으로 이 리포트는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으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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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thinkpool.com
  2. news.nate.com
  3. digitaltoday.co.kr
  4. neosem.com
  5. xn--9v2b23mi6ckvf86n.com
  6. m.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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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digitaltoday.co.kr
  11. epnc.co.kr
  12. finance.thesmileinfo.com
  13. alphasquare.co.kr
  14. m.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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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investing.com
  17. w4.kirs.or.kr
  18. alphadistill.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