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바이오·제약251280

안지오랩

2,425원▲ 0.4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5억원
거래대금
1,963,365원
거래량
856주
상장주식수
349만주
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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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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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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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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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 3상 본격화

안지오랩은 핵심 파이프라인 ALS-L1023의 습성황반변성 임상 3상 진입 및 유럽 21개국 특허 확보를 계기로 기술이전 수익화와 글로벌 파트너링의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1. 1

    ALS-L1023 습성황반변성 임상 3상 IND 식약처 승인 완료, 한림제약·상명이노베이션과 공동 임상 3상 진행 중

  2. 2

    유럽 21개국 특허 등록(2026년 1월, 유효기간 2041년), 미국·중국·일본·캐나다·호주·브라질 등 주요 시장 특허 출원 진행 중

  3. 3

    기술이전 계약 총 110억원 + 로열티 구조, 임상 3상 IND 승인 이후 계약금 매출 인식 개시 가능

  4. 4

    ALS-L1023 MASH 임상 2a상 완료(간 지방·섬유화 개선, ALT·AST 유의적 개선) 및 주사피부염 적응증 바이오메디슨에 기술이전 완료

  5. 5

    60여 건 특허 포트폴리오 + 2025년 10월 NICE평가정보 KRX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으로 외부 기술력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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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안지오랩은 1999년 6월 설립된 혈관신생 억제(Angiogenesis Inhibition) 전문 바이오벤처로, 2016년 10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됐다.

사업 구조는 크게 의약품(천연물·항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세 영역으로 구성되며, 현재 매출은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소규모 판매에서 발생하고 의약품 파이프라인은 전적으로 임상 개발 단계에 있다.

핵심 물질 ALS-L1023은 멜리사 잎 추출물 분획 유래의 경구용 천연물 의약품으로, VEGF·bFGF 등 주요 혈관신생 인자를 억제하고 항염·항산화 다중 기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일 화합물로 습성황반변성(임상 3상 진행 중),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임상 2a상 완료), 삼출성중이염(임상 2상 완료), 치주질환(임상 2상 완료), 주사피부염(전임상 완료·기술이전) 등 5개 적응증을 개발하는 플랫폼형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습성황반변성 임상 2상에서는 12개월 투여 후 시력표 15문자(3줄) 이상 시력 개선 환자 비율이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높았고, MASH 임상 2a상에서는 간 내 지방량·섬유화 개선 및 ALT·AST·총콜레스테롤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개선됐다.

기술이전 측면에서는 한림제약 자회사 상명이노베이션에 AMD 치료제(AL101-AMD)를 총 110억원 + 매출 로열티 조건으로 이전했으며, 주사피부염 치료제는 바이오메디슨에 기술이전이 완료됐다. 대전 유성구에 본사를 두고 약 16명의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되는 구조로, 별도의 연결 대상 종속회사는 없다.

60여 건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외 IP 방어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혈관신생 관련 질환 및 MMP 효소 관련 질환 전반에 걸친 권리를 포괄해 적응증 확장 시에도 IP 기반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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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안지오랩은 코넥스 시장 내에서도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100만원 내외에 불과한 극히 낮은 유동성 환경에서 거래되며, 2026년 6월 7일 기준 주가 1,900원(전일 대비 +0.26%)에서 시가총액은 사실상 수십억 원 수준에 그친다.

재무 구조상 건강기능식품·화장품 판매에 의존하는 소규모 매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개된 기업정보 기준 연 매출은 약 5억원 수준으로 R&D 비용이 매출을 크게 초과하는 구조적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FnGuide 공시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6.3%, 당기순손실은 15.4% 각각 확대되는 등 전형적인 R&D 단계 손익 구조를 보였다.

안지오랩이 2025년 3월 18일 제출한 제26기 사업보고서(기준일: 2024년 12월 31일)에 따르면 연결 대상 종속회사 없이 단독법인으로 운영 중이며, 핵심 자산은 임상 파이프라인과 특허 포트폴리오다.

주요 수익 인식 트리거는 한림제약과의 기술이전 계약(총 110억원)이며, 임상 3상 IND 승인 이후 계약금을 매출로 인식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1월에는 ALS-L1023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 관련 발명이 EU 단일특허제도(UPS) 18개국과 영국·스페인·스위스 밸리데이션을 포함해 유럽 21개국에서 등록을 완료했으며, 유효기간은 2041년까지다.

2025년 10월에는 KRX 중소형 기업 투자정보 확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NICE평가정보가 기술분석보고서를 발간해 외부 기관으로부터의 공식적 기술력 검증 기회가 마련됐다.

습성황반변성 임상 3상은 한림제약·상명이노베이션과 연구개발 협의체를 구성해 진행 중이며, 한림제약이 치료제 상용화 후 판매를 담당하는 분업 구조가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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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가장 중요한 단기 촉매는 ALS-L1023 습성황반변성 임상 3상의 진행 속도와 중간 결과 발표 여부다.

임상 3상 성공 시 국내 최초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로서의 상업화 경로가 열리고, 루센티스·아일리아·바비스모 등 기존 항VEGF 주사제 대비 경구 투여라는 차별화된 편의성을 앞세워 병용 요법 또는 주사 내성 환자군을 겨냥한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다.

미국·중국·일본·캐나다·호주·브라질 특허 출원이 진행 중으로, 유럽 특허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IP 방어망이 완성될 경우 해외 대형 파트너와의 라이선싱 협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MASH 분야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최대 관심 영역 중 하나로, 임상 2a상의 긍정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링이 성사된다면 추가적인 선급금 유입 가능성이 있다.

코스닥 이전 상장 가능성도 잠재적 시나리오로 거론되고 있으며, 실현될 경우 자금 조달 환경 개선과 기관 투자자 접근성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다만 임상 3상의 통상적인 소요 기간과 지속적인 R&D 비용 부담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매출 전환 시점은 중장기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으며, 그 이전까지의 운전자금 조달 방식이 주주 희석 리스크의 핵심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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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경구 투여 차별성: 임상 3상 성공 시 독보적 AMD 포지션

기존 습성황반변성 치료제는 노바르티스 루센티스, 바이엘/리제네론 아일리아, 로슈 바비스모 등 모두 안구 내 주사 방식으로 환자 불편감과 반복 시술 부담이 크다.

ALS-L1023은 경구 투여 방식이라는 차별화된 편의성과 루센티스와의 병용 투여 임상 2상에서 시력 개선 유효성을 입증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주사 내성 환자군이나 기존 치료에 반응 부족인 환자를 타깃할 수 있다.

임상 3상 성공 시 한림제약의 판매 네트워크를 통한 국내 시장 침투가 가능하고, 글로벌 파트너 유치를 통한 해외 진출 가속화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단일 임상 이벤트로 기업 가치를 다각적으로 재평가할 수 있는 주요 촉매가 된다.

복수 적응증 플랫폼: 단일 물질의 가치 다각화

ALS-L1023 하나로 AMD·MASH·치주질환·삼출성중이염·주사피부염 5개 적응증을 커버하는 플랫폼 구조는 한 임상의 실패가 전체 기업 가치를 소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리스크 분산 효과를 제공한다.

MASH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는 최대 격전지로, 임상 2a상 결과를 토대로 한 글로벌 파트너링이 성사된다면 대형 선급금 계약이 가능하다.

주사피부염은 바이오메디슨과의 기술이전을 통해 이미 상업화 경로에 진입해 있으며, 치주질환과 삼출성중이염도 임상 2상 완료 이후 추가 기술이전 또는 자체 상업화 옵션이 열려 있다.

글로벌 IP 포트폴리오 확장: 기술이전 협상력 강화

2026년 1월 유럽 21개국 특허(유효기간 2041년) 확보로 유럽 시장에서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으며, 미국·중국·일본·캐나다·호주·브라질 등 주요 시장 특허 출원도 병행 진행 중이다.

글로벌 특허 방어망이 완성될 경우 해외 대형 제약사와의 기술이전·공동개발 협상에서 안지오랩의 포지션이 크게 강화된다. 60여 건의 기존 특허에 추가된 EU 특허는 혈관신생 관련 질환 및 MMP 효소 관련 질환 전반을 포괄하고 있어 적응증 확장 시에도 IP 기반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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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구조적 영업손실과 제한적 자금 조달 능력

안지오랩의 연 매출은 약 5억원 수준에 불과하며, 2023년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50.6% 감소하는 등 상업화 제품군에서의 수익 창출이 매우 취약하다. 직원 16명의 소규모 조직으로 R&D 비용이 매출을 크게 초과하는 구조적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임상 3상 기간 동안 추가 자금 소요가 불가피하다.

코넥스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 100만원 내외의 극도로 낮은 유동성 환경에서는 시장 내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사실상 제한적이며, 이는 전환사채·유상증자 등을 통한 기존 주주 희석 리스크를 높이는 요인이다.

임상 3상 실패 및 장기화 리스크

임상 3상은 통상 3~5년 이상이 소요되며, 임상 2상 대비 성공률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신약 개발의 일반적 통계다. ALS-L1023의 임상 2상 결과가 긍정적이었음에도 3상에서 유효성·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못할 경우 기업 가치의 급격한 하락이 불가피하다.

임상 기간 연장이나 프로토콜 수정, 피험자 모집 지연 등 예기치 못한 변수도 수익화 시점을 지연시킬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주주들은 가시적인 재무 성과 없이 장기 대기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확립된 주사제 대비 시장 침투 불확실성

습성황반변성 시장은 노바르티스·바이엘/리제네론·로슈 등 글로벌 대형 제약사의 검증된 항VEGF 주사제와 그 바이오시밀러들이 강력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경구제의 편의성이 임상적·경제적 이점으로 인정받으려면 3상에서의 충분한 유효성 데이터가 전제돼야 하며, 보험 급여 등재 경쟁 또한 상당한 과제가 될 수 있다. 더불어 소형 국내 바이오벤처가 글로벌 대형 파트너 없이 자체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에는 마케팅·영업 역량과 재원이 구조적으로 제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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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임상·규제 리스크

신약 개발 임상 3상 단계는 높은 실패율을 내포하며, 규제기관(식약처, 해외 규제 당국)의 요구 수준 변화나 추가 임상 요구 등 예기치 못한 규제 리스크가 수반될 수 있다.

임상 3상 도중 중대한 이상 반응(SAE) 발생이나 시험 설계상 결함이 드러날 경우 임상 중단 또는 재설계가 불가피하며, 이는 핵심 자산 가치의 직접적 훼손으로 연결된다. 소규모 조직이 복수의 임상을 동시에 관리하는 구조상 내부 역량의 한계로 인한 임상 운영 리스크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유동성·자금 조달 리스크

임상 3상의 장기 소요 기간 동안 영업현금흐름 적자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높아질 수 있다. 코넥스 시장의 구조적 유동성 제약으로 인해 주식 발행 형태의 자금 조달이 어렵고, 전환사채·상환전환우선주 등을 통한 조달은 기존 주주 지분을 희석시킨다.

기술이전 계약 마일스톤 수령이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운전자금 부족이 발생해 연구 개발 속도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다.

경쟁·시장 리스크

AMD·MASH 시장 모두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첨단 신약을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고경쟁 영역으로, 시장 진입 시점에서의 경쟁 구도 심화가 우선권 확보 기회의 창을 좁힐 수 있다.

특히 MASH 분야에서는 길리어드·애브비 등 다수의 글로벌 플레이어가 이미 임상 후기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파트너링 협상력 열위 가능성이 있다. ALS-L1023의 기술이전 파트너와의 분쟁·계약 변경 리스크 역시 사업 연속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 변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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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안지오랩은 혈관신생 억제 기술 기반의 고집중도 R&D 기업으로, ALS-L1023의 습성황반변성 임상 3상 진입과 유럽 21개국 특허 확보를 통해 중장기 기술 가치 검증의 궤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한림제약과의 총 110억원 기술이전 계약 구조는 향후 마일스톤 수익화의 구체적 경로를 제시하며, MASH·주사피부염 등 다중 적응증 플랫폼은 단일 임상 실패 리스크를 일정 수준 분산한다.

그러나 연 매출 5억원 수준의 소규모 상업화 기반, 지속적인 영업손실, 코넥스 시장의 극히 낮은 유동성, 임상 3상의 구조적 불확실성이라는 복합 위험 요소가 단기 관점에서의 신중한 접근을 요구한다.

중단기적으로는 임상 3상 중간 결과 발표, MASH 글로벌 파트너링 진전, 코스닥 이전 상장 재추진 여부 등이 기업 가치 재평가의 주요 트리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소형 코넥스 기업 특성상 정보 접근성과 유동성이 제한적임을 감안할 때, 이 리포트는 공시·언론 등 공개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현황 파악 목적이며 투자 의사결정 시 추가적인 심층 분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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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9건 더 보기
  1. edaily.co.kr
  2. medipharmhealth.co.kr
  3. healtho.co.kr
  4. medigatenews.com
  5. angiolab.co.kr
  6. comp.fnguide.com
  7. kind.krx.co.kr
  8. youthdaily.co.kr
  9. kmpnews.co.kr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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