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기 연속 흑자 전환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2022~2024년의 구조적 적자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연간 영업손실 규모도 2023년 88.0억원에서 2025년 8.1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이 같은 방향성이 이어질 경우 재무구조 개선의 근거가 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예선테크는 디스플레이용 기능성 점착소재를 주력으로 5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며 2차전지용 화염지연 소재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2023~2024년의 대규모 적자 흐름에서 벗어났다.
2025년 연간 매출은 378.8억원으로 전년(436.1억원)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32.4억원에서 8.1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5대1 주식병합(2026년 7월 22일 완료)에 이어 8월 31일 자사주 4만 8,989주(발행주식 총수의 약 0.7%) 소각을 결정했다.
대형 2차전지용 화염지연 점착 소재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해 기존 디스플레이 중심 사업에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최대주주는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변경됐으며, OLED TV 시장은 성장하나 전체 TV 시장 내 비중은 정체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예선테크는 2005년 설립된 고기능성 점착소재 전문기업으로, 한국·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에 생산기지를 두고 LCD·OLED 디스플레이용 점착소재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한다.
회사는 소재부품 제조업을 근간으로 방열, 차광, 전자파 차폐, 충격 흡수 등의 기능을 부여한 점착 부품을 전자제품 내부 고정 및 보호 용도로 공급한다. 중대형 LCD TV와 모니터 시장을 주력으로 하면서 OLED TV, 휴대폰, 자동차, 2차전지 시장으로 전방산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판매 방식은 디스플레이 기기업체의 부품 협력업체를 통한 직접 공급의 B2B 구조이며, 국내에서 개발한 솔루션을 해외 자회사를 통해 상품·제품 형태로 공급하는 병행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과거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글로벌 OLED·LCD 패널 및 세트 업체와의 거래 관계를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최근에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형 2차전지에 부착되는 화염지연 점착 소재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의 안전성·열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려는 전략이다.
회사는 2005년 설립 이후 SPAC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이후 최대주주가 KB증권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변경된 바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93억 | -7억 | −7.9% |
| 2025Q3 | 96억 | 1억 | 1.3% |
| 2025Q4 | 89억 | 3억 | 3.1% |
| 2026Q1 | 105억 | 8억 | 7.9% |
| 2026Q2 | 110억 | 10,115,518원 | 0.1%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532억 | -80억 | -91억 | −15.1% | −28.0% | 94.0% |
| 2023 | 441억 | -88억 | -102억 | −19.9% | −46.3% | 146.0% |
| 2024 | 436억 | -32억 | -60억 | −7.4% | −36.6% | 227.3% |
| 2025 | 379억 | -8억 | -8억 | −2.1% | −4.9% | 232.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예선테크의 연간 매출은 2022년 531.7억원에서 2023년 441.2억원, 2024년 436.1억원, 2025년 378.8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반면 영업손실 규모는 2022년 80.1억원, 2023년 88.0억원으로 확대됐다가 2024년 32.4억원, 2025년 8.1억원으로 급격히 줄어드는 방향성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년 -91.2억원, 2023년 -102.1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4년 -59.7억원, 2025년 -7.6억원으로 손실이 크게 축소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92.6억원, 영업손실 7.3억원, 순손실 14.1억원을 기록했으나, 2025년 3분기부터는 매출 95.8억원에 영업이익 1.2억원, 순이익 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후 2025년 4분기(매출 89.0억원, 영업이익 2.7억원, 순이익 12.8억원), 2026년 1분기(매출 105.2억원, 영업이익 8.3억원, 순이익 11.4억원)로 이익 규모가 확대됐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110.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0.1억원, 순이익은 0.25억원으로 이익 규모가 크게 줄어 분기별 변동성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연간 부채비율은 2022년 94.0%에서 2023년 146.0%, 2024년 227.3%, 2025년 232.8%로 자본 축소와 함께 꾸준히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8억원으로 소폭 양(+)의 값을 유지했으나 2024년(11.0억원), 2022년(53.4억원) 대비로는 낮은 수준이다.
전방산업인 TV 시장은 전체적으로 정체 국면에 있으나 OLED TV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OLED TV 출하량은 20% 성장했으며 LG전자가 해당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옴디아가 OLED TV 출하량이 2026~2030년 연 690만대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전망했고, 전 세계 TV 시장 내 OLED TV의 매출 비중은 2026년 10% 초반에서 2030년 9%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미니LED·RGB LED TV는 같은 기간 출하량과 매출 비중이 모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LCD 기반 프리미엄 기술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구도다.
대면적 OLED 패널 시장은 옴디아 기준 2026년 3,880만대로 전년 대비 18.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모니터·노트북 부문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 예선테크는 기존 디스플레이 점착소재 공급망 내 지위를 유지하면서,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2차전지 화염지연 소재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전방산업 집중도를 낮추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경쟁구도상 회사는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분야에서 국내외 글로벌 제조사와 폭넓게 거래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특정 고객사 의존도에 따른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선테크는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2026년 2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으며, 회사 측은 기존 디스플레이 사업의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2차전지 소재를 새로운 매출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매출이 약 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다고 밝혔다(2026년 8월 아시아경제 보도, 잠정치).
자본정책 측면에서는 2026년 7월 22일 5대 1 주식병합을 완료했고, 8월 31일에는 이사회에서 자사주 4만 8,989주 소각을 결정하며 9월 10일을 소각 예정일로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소각이 "실적 개선 흐름 속에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 분야에서는 대형 2차전지에 부착하는 화염지연 점착 소재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의 화재 확산 억제 수요에 대응해 고객사 검증 및 공급 기회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전춘섭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회사가 "흑자 기업으로 완전 탈바꿈"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도됐다(2026년 8월, 아시아경제). 다만 신규 2차전지 소재 사업의 구체적 매출 기여 시점이나 규모에 대한 공식 가이던스는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예선테크는 2023~2024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5년 하반기 이후 분기 흑자 기조로 전환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이 누적으로 양(+)의 값을 나타낸다. 주가는 5대1 주식병합과 자사주 소각 등 주당 지표 개선을 겨냥한 자본정책이 병행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이 회사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던 시기의 거래 배수와는 다른 맥락에서 평가될 필요가 있으며, 이익 회복의 지속성이 시장의 주된 관심사로 보인다. 배당은 최근 지급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 관련 지표를 통한 비교는 제한적이다.
분기별 이익 규모의 변동성(2026년 1분기 대비 2분기 이익 급감 등)은 밸류에이션 판단 시 함께 고려할 요인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2022~2024년의 구조적 적자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연간 영업손실 규모도 2023년 88.0억원에서 2025년 8.1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이 같은 방향성이 이어질 경우 재무구조 개선의 근거가 될 수 있다.
회사는 대형 2차전지에 부착되는 화염지연 점착 소재를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해 기존 디스플레이 중심 사업에서 벗어난 신규 매출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ESS 배터리의 안전성 요구가 커지는 시장 환경과 맞물려 사업 다각화의 방향성을 갖는다. 다만 상용화 시점과 매출 기여 규모는 아직 공식화되지 않았다.
회사는 2026년 7월 5대 1 주식병합을 완료한 뒤 8월 31일 자사주 4만 8,989주 소각을 결정하며 발행주식 수 축소를 통한 주당 지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실적 개선 국면과 병행되는 자본정책으로 해석될 수 있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지속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연간 매출은 2022년 531.7억원에서 2025년 378.8억원까지 4년 연속 감소했다. 이익 개선이 비용 절감과 손익 구조 효율화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매출 성장세 회복이 뒤따르지 않으면 이익 개선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8.3억원에서 2분기 0.1억원으로 이익 규모가 급격히 줄었다. 매출은 오히려 105.2억원에서 110.1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이익이 크게 축소된 점은 원가·비용 구조의 변동성을 시사한다. 향후 분기별 이익 안정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94.0%에서 2025년 232.8%로 지속 상승했으며 지배주주지분은 2022년 325.7억원에서 2025년 153.5억원으로 축소됐다. 이는 누적 적자에 따른 자본 잠식 성격의 흐름으로, 향후 추가 자본 조달이나 재무 부담 관리 이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회사 매출은 TV·디스플레이 세트 업체의 생산량과 신제품 개발 주기에 연동되는 구조로, 옴디아 전망대로 OLED TV 출하량이 2026~2030년 정체될 경우 핵심 사업의 성장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 미니LED·RGB LED 등 경쟁 기술의 점유율 확대도 장기적 리스크 요인이다.
2차전지용 화염지연 소재는 특허 출원 단계로, 고객사 검증과 양산 공급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될 수 있고 상용화 시점이나 매출 기여 규모가 아직 공식화되지 않았다. 경쟁사 진입이나 기술 표준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도 존재한다.
부채비율이 2025년 기준 232.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배주주지분도 4년 연속 축소됐다. 흑자 기조가 안착되지 못하고 재차 손실이 발생할 경우 자본 축소 압력이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
이사회가 결의한 자사주 4만 8,989주 소각 예정일로, 실제 소각 실행과 발행주식 수 변동을 확인할 시점이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5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가 6번째 분기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2분기의 이익 급감이 일시적 현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차전지용 화염지연 점착 소재의 고객사 검증 진행 상황이나 공급 계약 관련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4년 연속 매출 감소 흐름을 벗어나 반등하는지, 그리고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이 확정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예선테크는 2022~2024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5년 3분기 이후 분기 흑자 기조로 전환된 회사로, 디스플레이용 기능성 점착소재를 주력으로 하면서 2차전지용 화염지연 소재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매출은 4년 연속 감소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빠르게 줄었고,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이 누적 양(+)으로 전환됐다. 다만 2026년 2분기 이익이 1분기 대비 크게 줄어든 점은 이익 안정성 측면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회사는 5대 1 주식병합과 자사주 소각 등 자본정책을 병행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하고 있으나, 부채비율 상승과 지배주주지분 축소라는 재무적 부담도 함께 존재한다.
전방산업인 OLED TV 시장은 단기적으로 견조한 성장을 보이지만 중장기 출하량 전망은 정체 국면에 있어, 신사업인 2차전지 소재의 상용화 진행 여부가 향후 성장 스토리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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