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동시 달성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48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2022년 -18.2%에서 2025년 10.0%로 개선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좋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2024년 22억원, 2025년 53억원으로 이익의 현금 창출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3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패치 중심의 화장품 ODM/OEM 기업으로, 2025년 매출 63% 증가와 흑자 전환을 기록한 뒤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2025년 매출 486억원(+63.0%), 영업이익 48억원(+321.7%), 순이익 6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일시 적자(-1.4억원)를 기록한 뒤 2026년 1분기 11.9억원으로 회복됐고, 2분기는 매출·영업이익이 아직 확정 공시되지 않았다.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가 승인됐고,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9월 수요예측과 10월 일반청약을 거쳐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하이드로겔 마스크·패치 가동률이 각각 101.7%, 96.9%에 달해 신규 3공장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소각 등 자본 정비가 이뤄지며 부채비율이 2024년 1305.3%에서 2025년 176.8%로 크게 낮아졌다.
진코스텍은 2010년 설립된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전문기업으로, 2019년 11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했다. 핵심 제품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하이드로겔 아이패치이며, 시트 마스크팩과 바이오셀룰로오스 등 다양한 제형의 마스크팩도 함께 생산한다.
2025년 기준 마스크팩 제품군이 전체 매출의 86.3%를 차지했으며, 이 중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44.0%, 패치류가 42.3%의 비중을 기록했다.
국내외 고객사로는 잇츠스킨(It's Skin), 키엘(Kiehl's), 더샘(THE SAEM), AHC, 메디힐(Mediheal) 등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FDA cGMP 인증을 비롯한 품질 인증을 확보해 글로벌 브랜드사의 감사를 통과한 이력이 있으며, 제품 기획과 제형 설계부터 생산·양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수출액은 2023년 38억원에서 2025년 96억원으로 늘어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기존 마스크·패치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기초화장품, 선케어, 헤어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다변화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경쟁 구도상 국내 대형 화장품 ODM·OEM 업체들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지만, 하이드로겔 제형 기술과 특허 기반의 제조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23억 | 12억 | 10.1% |
| 2025Q3 | 151억 | 24억 | 15.9% |
| 2025Q4 | 103억 | -1억 | −1.4% |
| 2026Q1 | 135억 | 12억 | 8.8% |
| 2026Q2 | — | — | —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76억 | -32억 | -47억 | −18.2% | −79.2% | 460.1% |
| 2023 | 195억 | -26억 | -35억 | −13.4% | −144.1% | 1228.8% |
| 2024 | 298억 | 11억 | -41,201,380원 | 3.9% | −1.7% | 1305.3% |
| 2025 | 486억 | 48억 | 60억 | 10.0% | 32.0% | 176.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진코스텍의 매출액은 2022년 176억원, 2023년 195억원, 2024년 298억원, 2025년 486억원으로 3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32억원, 2023년 -26억원의 적자에서 2024년 11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2025년에는 48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영업이익률도 2022년 -18.2%, 2023년 -13.4%에서 2024년 3.9%, 2025년 10.0%로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순이익 역시 2022~2024년 연속 적자(각각 -47억원, -35억원, -0.4억원)를 기록하다 2025년 6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23억원·영업이익 12억원에서 3분기에는 매출 151억원·영업이익 24억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졌으나, 4분기에는 매출이 103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이 -1.4억원으로 일시 적자를 기록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3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다시 회복됐다.
2026년 2분기는 자료 기준 시점(2026-09-05)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공시되지 않은 상태이며, 지배주주순이익 항목만 매우 큰 규모로 집계되어 있어 통상적인 영업 실적과는 다른 이례적 요인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구성 내역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3년 마이너스(-32억원, -13억원)였다가 2024년 22억원, 2025년 53억원으로 개선되며 이익의 현금 전환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글로벌 시트 마스크팩 시장 규모는 2024년 3.6억~4억 달러 수준에서 2030년 약 6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 시트 마스크가 유럽·미국·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며 수출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에서는 K-뷰티 소비 패턴이 브랜드 인지도 중심에서 성분·기능·사용감 등 제품 자체의 차별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전문 제조사인 ODM·OEM 기업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진코스텍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하이드로겔이라는 특정 제형에 특화된 니치 플레이어로 자리잡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핵심 제품인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패치의 가동률이 각각 101.7%, 96.9%에 달해 수요가 생산능력을 웃도는 상황이다.
반면 시트마스크 라인의 가동률은 26.8% 수준으로 여유가 있어, 제품별 수급 불균형이 존재한다. 국내 화장품 ODM·OEM 산업은 대형 종합 제조사들이 다수 존재하는 경쟁 구도이며, 진코스텍은 규모 면에서 상대적으로 작지만 특정 제형에 집중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코넥스 시장 자체는 기관·전문투자자들의 참여가 제한적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있어, 왔실적 기업의 코스닥 이전상장 수요가 꾸준히 나타나는 배경이 되고 있다.
진코스텍은 2026년 8월 13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고, 8월 2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공모주식수는 85만 2000주로 전량 신주모집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 9500원~2만 3500원, 예상 공모금액은 166억~200억원이다. 기관 수요예측은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반청약은 10월 2일과 6일에 진행되며, 회사는 연내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시흥시 또는 안산시 인근에 약 2000평 규모로 임차할 신규 3공장 구축, 원·부재료 확보, 하이드로겔 신제품 연구개발, 운영자금 등에 투입될 계획이다.
3공장에는 수용성 하이드로겔 생산라인 2개가 추가될 예정으로, 이미 100%를 넘어선 하이드로겔 마스크·패치 가동률 부담을 완화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는 브랜드사·벤더사·유통사 등 고객군별 맞춤 제품 제안으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북미·유럽·중동·동남아시아 지역의 바이어 미팅과 전시회 참가를 늘려 ODM·OEM 수주 물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뮤신 콘셉트, 음압 하이드로겔 패치 등 신규 제형 상용화와 기초화장품·선케어·헤어케어 등 인접 제품군 확장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화면에 표시되는 주가배수는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되는데, 이 구간에 포함된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이례적으로 큰 규모로 집계돼 있어 일반적인 영업 실적보다 특정 분기의 일회성 요인에 크게 좌우된 값일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공교롭게도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에서는 비교기업 평균 주가수익비율 17.61배를 적용해 평가가액을 산출한 뒤 상단 기준 할인율 5.16%만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23년 이후 코스닥 일반상장기업의 평균 할인율(하단 33.89%, 상단 22.4%)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어서 최근 코넥스 거래가와 공모가가 근접하게 형성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순자산 측면에서는 2025년 중 RCPS의 전환·소각을 거치며 자기자본 규모 자체가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과거 연도의 주당순자산과 현재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자본구조 변화의 맥락에서 해석할 필요가 있다. 배당 관련 공시된 주당현금배당금 내역은 확인되지 않는다.
종합적으로 현재 거래되는 가격 수준을 특정 밸류에이션 지표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코스닥 이전상장 공모가 형성 과정과 최근 실적의 일회성 요인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486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2022년 -18.2%에서 2025년 10.0%로 개선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좋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2024년 22억원, 2025년 53억원으로 이익의 현금 창출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3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RCPS 전환·소각 등 자본 정비가 이뤄지며 부채비율이 2024년 1305.3%에서 2025년 176.8%로 크게 낮아졌다.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공모(166억~200억원 규모)가 완료되면 3공장 구축과 R&D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상장예비심사가 이미 승인된 상태로 절차가 상당히 진전돼 있다.
수출액은 2023년 38억원에서 2025년 96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잇츠스킨·키엘·더샘·AHC·메디힐 등 다양한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패치 가동률이 100%를 넘어설 정도로 수요가 견조하며, 북미·유럽·중동·동남아시아로 판매 채널을 넓히려는 계획도 진행 중이다.
2022~2024년 3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고,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일시 적자(-1.4억원)로 전환되기도 했다.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세금 관련 이익(약 18억원) 기저효과로 19.0% 감소하는 등, 이익 구성에 일회성 요인이 자주 개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6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자료 기준 시점까지 확정 공시되지 않은 상태이며, 지배주주순이익만 통상적 수준을 크게 벗어난 규모로 집계돼 있다. 구성 내역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해당 분기 실적을 사업 본연의 수익성 지표로 해석하기 어렵다.
코넥스 시장은 기관·전문투자자 참여가 제한적이며, 2025년 한 해 기관은 순매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이전상장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거래가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이뤄지는 구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코스닥 이전상장은 9월 수요예측과 10월 청약 등 남은 절차가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공모가 확정, 최종 조달 규모, 상장 시점이 계획과 달라질 수 있다. 공모 실패 시 3공장 구축 등 투자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2026년 상반기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패치의 가동률이 각각 101.7%, 96.9%에 달해 추가 수주 대응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 신규 3공장이 완공·가동되기 전까지 병목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국내 화장품 ODM·OEM 산업에는 대형 종합 제조사들이 다수 존재해 경쟁이 치열하며, 원료·부자재 가격 변동이 원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화장품 표시·광고 규제 변화 등 정책 리스크도 존재한다.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기관 수요예측이 진행된다. 결과에 따라 최종 공모가와 조달 규모가 확정된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 경쟁률과 최종 공모 성사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 시장 이전상장이 완료되는지, 그리고 실제 상장일과 상장 후 유통 물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의 구성 내역과 3분기 매출·영업이익 흐름을 확인해야 한다.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패치를 주력으로 하는 화장품 ODM·OEM 기업으로, 2025년 매출 63% 증가와 흑자 전환을 계기로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2~2024년 이어진 적자에서 벗어나 영업이익률과 현금흐름이 개선됐고, RCPS 정비를 통해 재무구조도 크게 좋아졌다.
다만 2025년 4분기의 일시적 영업적자와 2026년 2분기의 이례적인 순이익 규모는 실적의 변동성과 데이터 해석에 유의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코스닥 이전상장은 9월 수요예측과 10월 청약을 거쳐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달 자금은 3공장 구축과 연구개발에 투입될 계획이다.
하이드로겔 제품 수요가 생산능력을 웃도는 점은 사업 확장의 근거가 되지만, 공모 실행과 상장 이후 수급 변화는 지켜봐야 할 변수다. 투자자는 향후 공시되는 분기 실적과 상장 절차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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