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화장품241710

코스메카코리아

110,400원▼ 4.3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2조원
거래대금
194억원
거래량
18만주
상장주식수
1,068만주
PER
22.5배
PBR
5.2배
EPS
5,97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더마 스킨케어 성장과 증설 부담의 저울

미국·유럽으로 넓어진 K뷰티 수출 사이클을 타고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나, 동시에 오창 공장 인수와 자회사 지분 확대로 자금 소요와 고정비가 함께 늘어난 구간이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2,261억원·영업이익 321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14%대로 올라섰다(확정 재무 기준).

  2. 2

    연결 매출은 2022년 3,994억원에서 2025년 6,40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04억원에서 835억원으로 늘며 영업이익률이 2.6%에서 13.0%로 개선됐다.

  3. 3

    성장 축은 한국법인의 더마 스킨케어다. 2026년 2분기 한국법인 매출 1,788억원·영업이익 245억원, 스킨케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8% 증가했다.

  4. 4

    2026년 3월 공개매수로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 지분율을 50%에서 66.67%로 확대했고, 6월에는 충북 청주 오창 공장 토지·건물을 640억원에 양수했다.

  5. 5

    부채비율은 2024년 68.4%에서 2025년 87.9%로 올랐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695억원에서 550억원으로 줄어, 이익 성장과 현금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02

사업 구조

코스메카코리아는 1999년 설립된 화장품 OEM·ODM 기업으로, 회사는 판매 국가의 트렌드와 유통구조, 법적 규제까지 함께 검토하는 개념을 'OGM'으로 부르며 사업을 전개한다. 2016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코스맥스, 한국콜마와 함께 국내 3대 화장품 OEM·ODM 기업으로 꼽힌다.

매출은 크게 한국법인,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로 나뉜다. 2026년 2분기 기준 한국법인이 매출 1,788억원·영업이익 245억원으로 전체를 주도했고, 스킨케어 카테고리가 전년 동기 대비 94.8% 늘며 성장을 이끌었다.

미국법인 잉글우드랩은 같은 기간 매출 519억원·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맞춘 일반의약품(OTC) 선케어 생산 인프라와 'Ready To Go OTC' 턴키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사를 늘리고 16.8%의 영업이익률을 냈다.

잉글우드랩 미국 현지 법인 매출에서 선케어 제품군 비중은 약 35% 수준이다.

반면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는 2026년 2분기 매출 77억원에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했고, 중국 브랜드와 온라인 기반 고객사 확대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21.3% 늘며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흑자 전환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고객 구조는 대형 브랜드 의존에서 중소·인디 브랜드 다수로 이동했고, 교보증권은 크림과 색상 선크림에 더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아이패치 주문이 늘고 잉글우드랩도 대형 고객 의존도를 낮추며 미국 인디 브랜드와 럭셔리 스킨케어, OTC 자외선차단제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고 분석했다.

생산 기반은 음성 뷰티사업장을 중심으로 하며 연간 생산능력은 약 13억개 수준, 2025년 5월 청주 신규 생산기지 가동에 이어 2026년 6월 오창 공장을 인수해 제조 기반을 넓히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617억230억14.2%
2025Q31,824억272억14.9%
2025Q41,785억210억11.8%
2026Q11,851억219억11.8%
2026Q22,261억321억14.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994억104억27억2.6%1.8%89.7%
20234,707억492억223억10.4%13.2%78.6%
20245,243억604억428억11.5%19.6%68.4%
20256,409억835억454억13.0%18.0%87.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확정 재무 기준으로 연결 매출은 2022년 3,994억원, 2023년 4,707억원, 2024년 5,243억원, 2025년 6,409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영업이익은 104억원에서 492억원, 604억원, 835억원으로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6%에서 2023년 10.4%, 2024년 11.5%, 2025년 13.0%로 개선돼 매출 증가가 마진 개선을 동반했음을 보여준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617억원·영업이익 230억원에서 2026년 2분기 매출 2,261억원·영업이익 321억원으로 늘어, 회사가 밝힌 대로 매출 39.8%, 영업이익 39.3% 증가가 확정 수치와 일치한다.

다만 분기 영업이익률은 2025년 3분기 약 14.9%에서 2025년 4분기 약 11.8%, 2026년 1분기 약 11.8%로 낮아졌다가 2026년 2분기 약 14.2%로 재상승해, 분기별 제품 구성과 비용 인식에 따라 1~3%포인트 폭의 변동이 반복된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2분기 93억원에서 2026년 2분기 181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 3월 잉글우드랩 지분율 확대 이후 연결 순이익 중 비지배지분으로 빠지는 몫이 줄어든 효과가 함께 작용했다.

연간으로도 2025년 연결 순이익 578억원 가운데 지배주주 몫은 454억원으로, 상장 자회사를 둔 구조상 지배주주 이익과 연결 이익의 괴리가 지속돼 왔다. 현금 지표는 결이 다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695억원에서 2025년 550억원으로 줄었고, 부채총계가 2,103억원에서 2,956억원으로 늘며 부채비율이 68.4%에서 87.9%로 상승했다 — 매출 성장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과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상반기 매출 성장률은 46.8%로 화장품·뷰티 상장사 86곳 가운데 상위권이었으나, 이익의 절대 규모보다 증설 자금 조달과 가동률이 다음 국면의 변수로 남는다.

05

산업 분석

전방 수요는 한국 화장품 수출 사이클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집계로 2026년 8월 화장품 수출은 13억 1,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2.1%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는 10개월 연속 이어졌다.

월간 수출 역대 상위 6개 기록이 모두 2026년에 나왔다는 점에서 사이클은 확장 국면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구조도 바뀌었다. NH투자증권은 8월 중화권 수출이 6% 감소한 반면 중화권 제외 지역이 73% 급증했고, 유럽 주요 7개국 비중이 14%까지 확대돼 중화권과 비슷한 규모가 됐다고 분석했다.

IBK투자증권은 성장의 무게중심이 중국 의존도가 높던 레거시 브랜드에서 미국 온라인 기반 인디 브랜드와 이를 뒷받침하는 ODM·유통대행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쟁 포지션 측면에서 코스메카코리아는 한국콜마·코스맥스와 함께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ODM 3사에 포함되며, 세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103억원, 737억원, 321억원이었다 — 규모는 3위권이지만 성장률과 마진 개선 폭에서는 대형 2사와 경쟁 가능한 위치다.

공급 측면에서는 병목이 생기고 있다. 코스맥스·코스메카코리아·펌텍코리아의 연결 건설중인자산이 2025년 말 1,121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2,278억원으로 103.2% 늘었고, 국내 일부 생산라인 가동률은 100%를 넘어 주문 이월까지 발생하고 있다. 결국 업종 화두는 수요가 아니라 증설 속도와 규제·통상 대응력으로 옮겨가는 흐름이다.

06

전망

회사가 반복해 제시한 중장기 목표는 연결 매출 1조원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잉글우드랩 공개매수를 두고 '중장기 연결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실행 단계로, 한국과 미국을 잇는 양대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생산 여력은 확대 국면이다.

삼성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음성공장이 대형 고객 라인 점유로 실질적 풀 가동 상태이며 선제 인수한 오창 공장이 내년 가동돼 신규 고객 수용 여력을 확보했다고 전망했다.

회사는 기존 스킨케어 중심 제조 역량에 하이드로겔 마스크, 선케어, 프리미엄 헤어·바디케어를 추가해 카테고리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쪽에서는 규제 대응이 제품 기회로 연결되는 구도가 확인된다.

잉글우드랩은 2026년 7월 코스모프로프 북미 전시회에서 FDA가 25년 만에 새로 승인한 자외선 차단 필터 베모트리지놀(BEMT)을 적용한 독자 선케어 포뮬레이션을 공개했다.

하반기 실적 전망과 관련해서는 NH투자증권이 7~8월 수출 강세에 힘입어 코스메카코리아·한국콜마·코스맥스 등 ODM 3사가 하반기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고 짚었다.

유럽 규제 대응도 진행 중으로, 회사는 글로벌 고객지원 인력 업무에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관련 수출문서 관리를 명시했고 2025년 지속가능 포장재 155개를 개발해 누적 433개에 이르렀다.

반대로 중국법인의 흑자 전환 시점, 오창 공장 가동 개시 시점과 초기 감가상각 부담은 아직 구체적 일정이 공표되지 않은 미확정 변수다.

07

밸류에이션

PER
22.5배
PBR
5.2배
ROE
25.9%
EPS
5,977원
BPS
25,640원
주당배당금
0원

이익 기준 배수는 2022년 영업이익률 2.6%의 저점에서 2025년 13.0%로 이익이 회복되고 최근 네 개 분기 이익이 다시 늘어난 결과, 이익 급감기와는 전혀 다른 기준선 위에서 계산되고 있다.

순자산 대비로는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이며, 이는 상장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자본 가운데 비지배지분 비중이 큰 구조와 함께 읽어야 한다. 확정 데이터상 주당 현금배당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 측면의 기여는 없고 주주 환원은 자회사 공개매수 등 자본 배분 형태로 이뤄져 왔다.

증권가 시각은 상향 흐름이었다 — 교보증권 권우정 연구원은 2026년 8월 11일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높여 제시했고, 삼성증권은 2026년 7월 8일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해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이때 ODM사에 우호적인 수급 환경으로 피어 평균 멀티플이 12.5% 상승한 점도 목표주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즉 현재 배수는 회사 이익 개선분과 업종 전반의 멀티플 재산정이 함께 반영된 결과이며, 두 요인 중 어느 쪽이 되돌려지는지가 배수 변동의 축이 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고객 저변 확대가 반복 발주로 연결

회사는 신규 고객사 확대와 기존 중소형 고객사의 리오더·품목(SKU) 확장이 맞물려 초기 수주가 대규모 반복 발주로 이어지는 구조가 정착됐다고 설명했다. 확정 재무에서도 2026년 2분기 매출이 2,261억원으로 직전 분기 1,851억원을 크게 넘어섰다.

특정 대형 고객 의존이 아닌 다수 인디 브랜드 기반이라면 개별 고객 이탈 충격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이 구조는 개별 브랜드의 흥행 주기가 짧을 수 있다는 점과 함께 봐야 한다.

한국·미국 이원 생산 거점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브랜드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했고, 한국 ODM 기업 가운데 북미 현지 생산·개발 체계를 구축해 실질 성과를 낸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는 잉글우드랩의 미국 생산 기반이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진출 시 생산 거점 확보와 관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지분율이 66.67%로 올라 연결 이익 기여도도 커졌다. 반면 미국 사업은 인건비·물류비 구조가 국내와 달라 마진 변동성이 따로 존재한다.

선제 증설로 수주 수용 여력 확보

회사는 2026년 6월 오창 공장 토지·건물을 640억원에 양수했고, 연간 약 13억개 생산능력에서 생산 여력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신규 공장 가동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우선 기존 라인 효율을 높여 대응하고 있으나 이 방식만으로는 공급 부족 해소에 한계가 있어 추가 증설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가동률이 이미 높은 국면에서 선제 확보한 설비는 수주 수용의 상한을 올리는 요인이다. 단, 실제 가동 시점과 초기 고정비 흡수 속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09

약세 요인

분기 마진의 반복적 변동

확정 분기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2025년 3분기 약 14.9%에서 2025년 4분기 약 11.8%, 2026년 1분기 약 11.8%로 낮아졌다가 2026년 2분기 약 14.2%로 다시 올랐다. 같은 성장 국면 안에서도 3%포인트 안팎의 진폭이 나타난다는 뜻이다.

제품 구성, 신규 라인 초기 비용, 환율이 겹치는 구조에서는 특정 분기 마진을 그대로 연간으로 연장하기 어렵다. 매출 성장률이 높은 시기에는 이 변동이 덜 눈에 띄지만 성장률이 둔화되면 마진 변동이 이익에 그대로 드러난다.

현금흐름·레버리지 부담 증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695억원에서 2025년 550억원으로 감소했는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4억원에서 835억원으로 늘었다. 부채총계는 2,103억원에서 2,956억원으로 증가하고 부채비율은 68.4%에서 87.9%로 올랐다.

여기에 2026년 3월 잉글우드랩 보통주 331만 1,310주를 주당 1만 3,000원에 공개매수하고 6월 오창 공장을 640억원(2025년 말 연결 자산총액의 10.13%)에 양수하는 자금 소요가 겹쳤다. 성장 투자와 재무 여력을 동시에 확인해야 하는 구간이다.

수출 사이클 의존과 기저 부담

2026년 월간 화장품 수출이 역대 상위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운 만큼, 2027년 이후에는 높은 기저가 성장률을 눌러 나타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9월은 추석 시점 차이와 전년도 기저효과로 일시적 수치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ODM 실적은 브랜드 고객의 판매 속도와 재고 정책에 후행하므로, 수출 증가율 둔화는 시차를 두고 수주에 반영된다. 2026년 2분기 화장품·뷰티 기업 86곳 중 영업적자가 26곳이었다는 점에서 업종 내 실적 격차도 확대되는 구조다.

10

리스크 요인

통상·관세

미국 무역대표부는 강제노동 생산 제품 수입 문제를 제기하며 60개국을 대상으로 10~12.5% 관세를 확정했고, 한국에는 12.5%가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는 화장품 등 소비재가 가격에 민감해 2.5%의 추가 관세도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영국과 EU가 저가 수입품 관세 면제 제도를 축소·폐지하는 흐름도 직배송 기반 모델의 비용 구조를 바꾸고 있다.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은 완충 장치가 될 수 있으나, 국내 생산 물량의 대미 수출분은 관세 변수에 직접 노출된다.

규제·인증

EU 집행위원회는 화장품 규정 부속서를 개정해 신규 지정 CMR 물질 사용 제한을 강화했고 2026년 5월 1일부터 적용되며,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처방 변경이나 대체 원료 적용이 필요할 수 있다.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도 적용이 시작됐다.

미국은 SPF 표시 제품을 일반의약품으로 규제해 OTC 선스크린 모노그래프 준수와 시설 등록·NDC 번호가 필요하다. 규제 대응은 ODM의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지만, 처방 변경과 재시험이 발생하면 납기와 원가에 부담이 된다.

중국 사업·지배구조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는 2026년 2분기 매출 77억원에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쿠션·프라이머에 선케어를 더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나 흑자 전환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상장 자회사를 연결하는 구조상 연결 순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의 괴리가 이어져 왔고, 2025년에는 연결 순이익 578억원 중 지배주주 몫이 454억원이었다. 자회사 지분 추가 취득은 이 괴리를 줄이는 방향이지만 그만큼 현금이 소요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1일 전후

    산업통상자원부 9월 수출입 동향에서 화장품 수출액과 지역별 구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NH투자증권이 추석 시점 차이와 기저효과로 9월 수치 변동성을 지적했으므로, 월별 흐름이 꺾이는지 여부가 ODM 수주 선행 지표로 읽힌다.

  2.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와 분기보고서를 통해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2분기 수준(약 14%대)을 유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국법인·잉글우드랩·중국법인의 법인별 이익 기여도와 중국 적자 축소 여부가 핵심이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오창 공장의 실제 가동 개시 시점과 초기 가동률을 확인해야 한다. 삼성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오창 공장이 내년 가동돼 신규 고객 수용 여력을 확보한 상황이라고 전망했으므로, 설비 투자 마무리 공시와 감가상각 반영 규모가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4. 2027년 2월 전후

    2026년 연간 실적 잠정 공시와 배당 정책 결정 시점이다. 연간 매출·영업이익률이 상반기 추세를 유지했는지, 대규모 설비 투자와 자회사 지분 취득 이후 현금흐름과 부채비율이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확인 대상이다.

  5. 2026년 4분기 이후 상시

    미국의 12.5% 관세 적용 범위 변화와 지난 적용이 시작된 EU PPWR 관련 후속 요건이 원가와 납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국내 생산 대미 물량과 잉글우드랩 현지 생산 물량 간 배분 변화가 관측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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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코스메카코리아는 K뷰티 수출 사이클의 확장 국면에서 매출과 마진이 함께 개선된 회사다. 연결 매출은 2022년 3,994억원에서 2025년 6,40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04억원에서 835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6%에서 13.0%로 올랐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261억원·영업이익 321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성장의 중심은 전년 동기 대비 94.8% 증가한 한국법인 스킨케어 카테고리였다. 반대편에는 재무 부담이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4년 695억원에서 2025년 550억원으로 줄고 부채비율이 68.4%에서 87.9%로 오른 상태에서, 640억원 규모 오창 공장 양수와 잉글우드랩 지분율 66.67%까지의 확대가 겹쳤다.

중국법인의 영업손실이 이어지고 있고, 미국 12.5% 관세와 EU의 성분·포장 규제 강화는 원가와 납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변수다.

결국 확인 순서는 명확하다 — 3분기 이후에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14% 안팎의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 오창 공장 가동이 언제 실적에 반영되는지, 그리고 늘어난 투자 부담을 현금흐름이 흡수하는지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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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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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today.co.kr
  2. viva100.com
  3. cosinkorea.com
  4. ddaily.co.kr
  5. cosmorning.com
  6. m.irgo.co.kr
  7. cosmorning.com
  8. comp.wisereport.co.kr
  9. cosmorning.com
  10. cosmorning.com
  11. bi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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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edaily.co.kr
  15. deals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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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