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결산(별도 기준)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9.6% 증가하며 대폭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NCM계 전구체 수요 증가와 함께 폐 전구체 재사용 기술 적용으로 원가 경쟁력이 강화된 결과이며, 독자 기술력 확보가 수익성 대폭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FnGuide는 분석하고 있다.
전기에 해당하는 2024년 실적(2025년 4월 공시)을 보면 매출액이 약 98억 4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94% 증가하였고, 매출총이익이 약 9억 2500만원(전년 -50억 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하는 등 단계적인 수익성 회복의 초기 신호가 감지됐다.
2024년에는 영업손실 약 -9억 6100만원(전년 -66억 3800만원), 순손실 약 -19억 4800만원(전년 -74억 7800만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였으나 손실 폭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러한 실적 개선 흐름에 힘입어 주가는 2026년에 들어서면서 급격히 재평가받기 시작했다.
공시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월 초 주가는 4,480원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6년 4월 초에는 9,340원, 2026년 6월 5일 기준으로는 14,100원(전일 대비 +0.71%)으로 연초 대비 약 3배 이상 급등하였다.
이 같은 주가 상승은 FY2025 사상 첫 흑자전환 공시가 핵심 촉매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2026년 들어 재세능원 등 주요주주가 지속적으로 장내매수를 실시하며 지분을 확대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도 이 시기에 유입됐다.
다만 코넥스 특성상 일일 거래대금이 1억원 내외로 극히 낮아 유동성 리스크가 상존하며, 큰 폭의 주가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도 동시에 검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