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영업이익 회복 조짐
2026년 2분기 매출은 34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33% 늘었고 영업이익도 56.5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것은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회복되는 초기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5D 솔루션의 미주·유럽 시장 확대가 이러한 매출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그래피가 오는 9월 16일 레이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경영권 이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분기 실적은 영업손익과 순손익이 반복적으로 엇갈리는 회복 초기 국면에 있다.
그래피가 이상철 대표·레이홀딩스 지분 26.14%를 492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9월 16일 최대주주 변경이 예정돼 있다.
매출은 2024년 급감 이후 2025년 39.5% 회복됐으나, 영업이익은 여전히 적자이며 분기별로 순이익이 영업손익과 반대로 움직이는 구간이 반복됐다.
비상장 임플란트업체 메가젠임플란트가 특별관계자 포함 지분을 7.69%까지 늘리며 '경영권 영향' 목적을 유지, 지배구조 변수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차세대 영상진단 솔루션 '5D'가 미주·유럽 선진시장에서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신제품 '레이페이스 동적 교합 기능'도 새롭게 공개됐다.
그래피의 인수자금 조달용 CB·CPS 발행으로 잠재 신주 물량이 발생해, 그래피 측 지분 희석 이슈가 레이의 지배구조 안정성에도 변수로 남아 있다.
레이는 2004년 설립돼 2019년 코스닥에 상장한 치과용 디지털 영상진단·치료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사업 구조는 크게 디지털 진단시스템(2차원 엑스레이·3차원 콘빔CT), 디지털 치료솔루션(구강스캐너·CAD·3D프린터 연계 통합 솔루션), 3D프린팅 솔루션(3D프린터·레진·후경화기 단독 판매)의 세 축으로 구성된다.
2021년 인수한 자회사 레이던트는 치과용 CAD/CAM과 MSO(경영지원) 컨설팅 역량을 보유해 장비 구성 제안부터 워크플로우·직원 교육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콘빔CT와 구강·안면 스캔, 해부학 구조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가상환자를 구현하는 차세대 영상진단 솔루션 '5D'를 상용화했으며, 이 제품은 미주·유럽 선진시장에서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또한 '레이페이스 동적 교합 기능(RAYFace Dynamic Occlusion)'을 새롭게 공개하며 디지털 치료솔루션 라인업을 확장하는 중이다.
2023년 사업보고서 기준 13개의 해외 현지법인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으며, 국가별 매출 비중은 중국, 아시아, 유럽, 미국 순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구조다.
경쟁 구도에서는 디지털 엑스레이·CBCT 분야의 바텍, 임플란트 중심의 오스템임플란트·메가젠임플란트 등이 있으며, 레이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종합 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한 점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다.
최근에는 비상장 임플란트업체 메가젠임플란트가 진단 장비 포트폴리오 확보를 목적으로 레이 지분을 확대하면서, 임플란트·진단·교정 분야 간 사업 결합 시도가 업계 전반의 화두로 부상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75억 | -18억 | −6.7% |
| 2025Q3 | 303억 | 2억 | 0.6% |
| 2025Q4 | 290억 | -83억 | −28.7% |
| 2026Q1 | 257억 | -34억 | −13.3% |
| 2026Q2 | 341억 | 57억 | 16.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290억 | 162억 | 80억 | 12.6% | 6.8% | 91.0% |
| 2023 | 1,459억 | 61억 | -21억 | 4.2% | −1.7% | 97.8% |
| 2024 | 798억 | -443억 | -604억 | −55.4% | −82.4% | 174.4% |
| 2025 | 1,113억 | -98억 | 31억 | −8.8% | 4.1% | 157.0%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매출은 2022년 1,290억원에서 2023년 1,459억원으로 확대됐다가 2024년 798억원으로 45% 이상 급감한 뒤 2025년 1,113억원으로 39.5% 회복됐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12.6%, 2023년 4.2%로 축소된 뒤 2024년 -55.4%까지 악화됐고, 2025년에도 -8.8%로 적자가 이어져 외형 회복이 수익성 회복으로 완전히 이어지지는 못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80억원 흑자에서 2023년 -21억원, 2024년 -604억원까지 적자가 확대된 뒤 2025년 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같은 해 영업손익이 -98억원 적자였던 점을 고려하면 일회성 손익 항목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도 이런 괴리가 반복됐다.
2025년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138.6억원에 달해 영업실적을 크게 웃돌았고, 4분기에는 영업손실 83.4억원, 순손실 98.0억원으로 다시 부진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 34.2억원을 냈음에도 순이익은 29.5억원 흑자를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매출 341.5억원(전분기 대비 약 33% 증가)에 영업이익 56.5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큰 영업이익을 냈다.
이처럼 매출 회복세는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는 반면, 영업손익은 분기별로 큰 폭의 변동을 보이고 순손익과의 괴리가 지속돼 실적의 질을 판단할 때 일회성 요인의 비중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91.0%에서 2025년 157.0%로 높아져 외형 회복 과정에서 재무 레버리지도 함께 늘어난 점이 확인된다.
치과용 디지털 진단·치료 시장은 CBCT, 구강스캐너, CAD/CAM, 3D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가 임플란트·투명교정 치료의 워크플로우에 확산되며 성장하는 구조다.
국내 경쟁사인 바텍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213억 6,200만원(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 영업이익 244억 7,300만원(45.0% 증가), 영업이익률 20.2%를 기록하며 3D 제품 반등을 보여줬는데, 이는 레이가 속한 시장의 수요 회복 신호로 볼 수 있다.
임플란트 시장의 강자인 오스템임플란트는 영상 장비 영역까지 내재화해 '원스톱 덴탈 솔루션'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는 임플란트 업체들이 진단 장비 포트폴리오 확보에 나서는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된다.
실제로 유럽 임플란트 시장에서 점유율 상위권에 있는 메가젠임플란트도 진단 장비 분야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평가 속에 레이 지분 확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흐름 속에서 그래피는 형상기억소재 기반 투명교정장치와 3D프린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레이의 진단장비·소프트웨어·글로벌 사업기반과 결합하면 진단-치료계획-투명교정 제작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플랫폼 구축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분 거래를 계기로 임플란트·교정·디지털 진단을 아우르는 사업 연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레이의 산업 내 위치는 단순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M&A·제휴를 통한 재편 국면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레이 경영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과 유럽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매체는 이를 두고 회사가 미국·유럽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며 올해가 실적 회복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5D 솔루션이 미주·유럽 선진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고, 신규 공개된 '레이페이스 동적 교합 기능'도 디지털 치료솔루션 라인업을 보강하는 요소로 거론된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그래피가 9월 16일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절차가 예정돼 있으며, 계약 이후 소집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그래피가 지정하는 이사·감사가 선임되면 이사회 구성도 변경될 예정이다.
그래피 측은 이번 거래의 목적을 소재·투명교정 기술과 레이의 디지털 진단장비·소프트웨어·글로벌 사업기반을 결합해 세계 디지털 덴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축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메가젠임플란트가 특별관계자를 포함해 지분 7.69%를 유지하며 '경영권 영향' 목적을 거두지 않고 있어, 그래피 체제 정착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분 경쟁이나 협력 국면 전환 가능성도 함께 지켜볼 변수다.
현재 주가는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을 반영한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 또는 소폭 프리미엄 구간에서 형성돼 있어, 과거 성장 국면에서 나타났던 높은 거래 배수와는 다른 위치에 있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매력은 부각되지 않는 구조다.
증권사의 정식 커버리지는 아직 제한적인 상황으로, 키움증권이 2026년 5월 보고서에서 경영권 분쟁 이슈를 다루며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는 미평가(Not Rated) 방식으로 분석을 시작한 바 있어 시장 컨센서스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종목으로 볼 수 있다.
연간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다시 적자로 반복되는 궤적을 보여온 만큼, 밸류에이션을 논할 때는 단일 분기·연도의 순이익보다 영업손익의 방향성과 일회성 요인의 비중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타당하다.
아울러 최대주주 변경과 잠재적 지분 희석 이슈 등 지배구조 변수가 진행 중인 만큼, 순자산가치나 수익 배수만으로 시장이 부여하는 가치를 단정하기는 어려운 국면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6년 2분기 매출은 34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33% 늘었고 영업이익도 56.5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것은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회복되는 초기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5D 솔루션의 미주·유럽 시장 확대가 이러한 매출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레이는 진단부터 치료계획, 3D프린팅 제작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솔루션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임플란트 업체들이 진단 장비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레이에 관심을 보이는 배경이기도 하다.
디지털 치과 워크플로우가 확산되는 산업 흐름 속에서 이런 통합 역량은 장기적인 사업 경쟁력의 기반이 될 수 있다.
그래피는 형상기억소재 기반 투명교정장치와 3D프린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레이의 진단장비·소프트웨어·글로벌 사업기반과 결합하면 디지털 오소돈틱스 플랫폼 구축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가젠임플란트와 그래피 간 협력 MOU가 이미 체결된 만큼, 임플란트·교정·진단을 아우르는 사업 연합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경영권 이전이 원만히 마무리될 경우 자금력을 갖춘 새 대주주 체제가 사업 재정비의 계기가 될 수 있다.
2025년과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도 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해, 일회성 손익 항목이 실적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25년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8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138.6억원에 달해 두 지표 간 괴리가 특히 컸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분기별 실적만으로 회사의 본질적인 수익 창출력을 판단하기 어려워진다.
그래피가 9월 16일 최대주주에 오르지만, 메가젠임플란트는 특별관계자를 포함해 지분 7.69%를 유지하며 '경영권 영향' 목적을 거두지 않고 있다. 그래피와 메가젠 간 협력 MOU가 체결됐음에도 실제 3자 간 사업 결합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분 경쟁이나 의사결정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래피는 레이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총 604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했으며, 잠재 신주 규모가 그래피 발행주식의 약 3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리픽싱 조항이 있는 CPS의 경우 전환가가 낮아지면 잠재 물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러한 메자닌 물량은 레이가 아닌 그래피 측 이슈이지만, 새 대주주의 재무 안정성과 관련해 레이의 지배구조 안정성에도 간접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메가젠임플란트가 특별관계자를 포함해 지분 7.69%를 보유하며 '경영권 영향' 목적을 유지하고 있어, 그래피 체제 정착 이후에도 지분 경쟁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 전임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의 지분 상당 부분이 담보로 제공됐던 이력이 있어, 지분 구조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사회·감사 선임을 둘러싼 표 대결이 이미 한 차례 벌어진 만큼, 향후 임시주주총회 등에서 유사한 갈등이 재현될 수 있다.
최근 2년간 영업손익과 순손익 간 괴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 일회성 요인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판매거점 확대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가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분기별 영업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패턴이 이어질 경우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
부채비율이 2022년 91.0%에서 2025년 157.0%로 높아져 외형 회복 과정에서 재무 레버리지가 함께 확대됐다. 새 대주주인 그래피가 인수자금을 CB·CPS 등 메자닌으로 조달한 만큼, 향후 그래피의 자본 조달·희석 이슈가 레이의 지배구조 및 자금 운용 방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상 환율 변동이 원가 및 마진에 미치는 영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래피의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로, 지분 26.14% 양수 거래 완료 여부와 이후 이사회 구성 변경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소집될 임시주주총회에서 그래피 측 이사·감사 선임 안건 처리 결과와 메가젠임플란트의 대응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026년 3분기 실적(잠정) 공시 시점으로, 2분기에 나타난 영업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순이익과의 괴리가 축소되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그래피가 발행한 CB·CPS의 전환 및 리픽싱 진행 상황과 콜옵션 행사 여부를 확인해, 잠재 신주 물량 변화와 대주주 지분 안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레이는 치과용 디지털 진단·치료 통합 솔루션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사로, 2024년의 큰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2025년 매출이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영업손익은 여전히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고 순이익과의 괴리가 반복돼 실적의 질을 판단할 때 일회성 요인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개선되며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해 회복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동시에 그래피가 9월 16일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경영권 이전이 진행 중이며, 메가젠임플란트가 지분 7.69%를 유지하며 경영권 영향 목적을 거두지 않아 지배구조 변수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
그래피의 인수자금이 CB·CPS 등 메자닌으로 조달된 만큼 잠재 신주 물량과 관련한 희석 이슈도 함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워크플로우 확산과 5D 솔루션의 선진시장 반응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히는 반면, 경쟁사들의 진단 장비 포트폴리오 확대 시도는 경쟁 구도 변화의 신호로 볼 수 있다.
종합적으로 레이는 실적 회복과 지배구조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전환기에 있으며, 향후 몇 달간의 이사회 구성 변화와 분기 실적 발표가 회사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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