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화장품227610

아우딘퓨쳐스

1,003원▲ 0.9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94억원
거래대금
25,118,016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1,937만주
PER
—
PBR
0.9배
EPS
-6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K뷰티 훈풍 속 아우딘퓨쳐스, 이익 회복 흐름 점검

화장품 ODM·브랜드 사업을 겸영하는 아우딘퓨쳐스는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개선되며 분기 흑자를 기록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누적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123.6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 전환

  2. 2

    2025년 연간 매출은 42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 늘었으나 영업손실 18.1억원, 지배주주순손실 35.2억원으로 적자 지속

  3. 3

    미국 코스트코·세포라, 러시아 리브고시, 일본 라쿠텐 등 브랜드 '네오젠' 해외 유통 채널 확대가 진행 중

  4. 4

    2026년 8월 한국 화장품 수출이 역대 8월 최대치를 기록하며 산업 전반의 우호적 업황이 이어지고 있음

  5. 5

    1분기(2026Q1)는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재발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큰 편

02

사업 구조

아우딘퓨쳐스는 2000년 설립되어 2017년 코스닥에 상장한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화장품 개발·생산 전 공정을 아우르는 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과 자체 브랜드 '네오젠(NEOGEN)' 사업을 동시에 영위한다.

ODM 부문은 코티,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외 브랜드사에 기초화장품·마스크팩 등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 역할을 해왔다.

브랜드 부문의 핵심인 네오젠은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최근 메탈 마스카라 등 메이크업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으며, 그룹 세븐틴의 리더를 모델로 발탁해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유통 측면에서는 국내 올리브영·GS25 등 오프라인 채널과 미국 아마존·코스트코·세포라·얼타 뷰티, 일본 라쿠텐, 러시아 리브고시 등 해외 채널로 판매망을 확대하는 중이다.

충주 공장은 연간 약 3,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스마트팩토리로, 미국 FDA 시설 등록과 ISO 22716 등 글로벌 인증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회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위생허가를 획득해 중국 시장 기반도 다지고 있다. 다만 신규 사업 부문에서는 지속적인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전체 수익성 개선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2억-9억−8.4%
2025Q3107억3억3.1%
2025Q4100억-12억−12.4%
2026Q196억-3억−3.1%
2026Q2124억10억8.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50억-97억-172억−27.7%−160.7%581.2%
2023327억2억-2억0.5%−1.0%154.7%
2024347억-34억-68억−9.7%−28.6%149.5%
2025424억-18억-35억−4.3%−16.9%214.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350.4억원에서 2023년 327.0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346.9억원, 2025년 423.9억원으로 재차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2년 -96.9억원의 대규모 손실을 기록한 뒤 2023년에는 1.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024년 -33.7억원으로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2025년에도 -18.1억원의 손실이 이어졌다.

지배주주 순손실 역시 2022년 -171.7억원에서 2023년 -2.5억원까지 크게 줄었다가, 2024년 -67.7억원, 2025년 -35.2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재확대와 완화를 반복하는 모습이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335.1백만원 영업이익, 273.0백만원 순이익)에 일시적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5년 4분기(-12.4억원 영업손실)와 2026년 1분기(-2.9억원 영업손실)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23.6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지배주주순이익 5.1억원으로 반등했다.

이는 회사가 밝힌 대로 코스트코·러시아 리브고시 등 해외 유통 채널의 성과가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2026년 1분기에는 화장품 사업부 매출 감소와 신규 사업 부문 손실이 겹치며 수익성이 재차 악화된 바 있어, 분기 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실적 흐름의 특징으로 남아 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2억원으로 소폭 양(+)전환됐으나, 2022~2024년에는 3년 연속 음(-)의 영업현금흐름을 기록해 현금창출력 개선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을 시사한다.

05

산업 분석

한국 화장품 수출은 2026년 들어 뚜렷한 호황 국면에 진입한 상태다. 8월 화장품 수출액은 13억 달러를 넘어 역대 8월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낸 수치다.

특히 미국·유럽 등 비중화권 지역에서 수출 증가율이 두드러지며, 중국 중심이었던 기존 수출 구조가 지역적으로 다변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한국의 화장품 수출 규모가 화장품 종주국인 프랑스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산업 호황 속에서 ODM 업체와 브랜드사들의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업계 내 경쟁 구도를 보면 코스맥스·한국콜마 등 대형 ODM사와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대형 브랜드사가 이미 확고한 시장 지위를 구축하고 있어, 아우딘퓨쳐스와 같은 중소형 업체는 특정 채널·제품 카테고리에서의 차별화된 입지 확보가 중요한 경쟁 요소로 꼲힌다.

인디 브랜드의 스케일업과 하이드로겔 등 신규 카테고리의 부상은 중소형 브랜드·ODM 기업에도 기회 요인으로 거론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시 일시적인 수익성 조정을 겪었으나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유통 채널 성과를 기반으로 연간 성장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미국 시장에서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입점 협의, 틱톡샵·뉴욕 소호 팝업스토어를 통한 리테일·소셜커머스·브랜딩 채널 동시 강화, 러시아 리브고시 250개 매장 입점, 중동 부티캇 입점계약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드 네오젠은 메탈 마스카라의 흥행을 바탕으로 립 카테고리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으며, 미국 얼타 뷰티 입점도 예정된 바 있다. ODM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측은 1분기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와 브랜드 재정비 과정이 반영된 시기였다며, 2분기부터 미국·러시아·베트남·중동 등 주요 해외 채널에서 가시적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6년 2분기 실적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되며 이러한 기대와 궤를 같이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나, 이 흐름이 향후 분기에도 지속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9배
ROE
-5.3%
EPS
-63원
BPS
1,258원
주당배당금
0원

아우딘퓨쳐스는 다년간 순손실이 이어지며 주당순이익 기준의 전통적인 배수 비교가 어려운 구간에 있다. 순자산 대비로는 주가가 주당순자산을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자본 규모 대비로는 할인된 상태로 볼 수 있는 지표가 나타난다.

배당은 최근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 관련 지표는 참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3년 한 차례 연간 영업흑자를 기록한 이후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가, 2026년 2분기 분기 단위로는 이익 회복 조짐이 나타나는 등 방향성이 자주 바뀌어 온 점이 밸류에이션 해석에 참고할 만한 요소다.

산업 전반의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의 수익성 회복이 지속되는지가 향후 시장의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꼲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해외 유통망 확대

미국 코스트코·세포라·얼타 뷰티, 러시아 리브고시, 일본 라쿠텐 등 다국가 유통 채널 입점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채널 성과가 2026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개선된 점은 이러한 설명과 부합한다.

K뷰티 산업 호황

2026년 8월 한국 화장품 수출이 역대 8월 최대치를 기록하며 산업 전반의 성장 모멘텀이 뚜렷하다. 미국·유럽 등으로 수출 지역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대형 리테일러 입점 확대와 인디 브랜드의 스케일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업황은 ODM·브랜드 사업을 겸영하는 아우딘퓨쳐스에도 우호적인 환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브랜드 제품 라인 확장

네오젠은 스킨케어에서 메이크업으로 카테고리를 넓히며 메탈 마스카라가 올리브영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신제품의 초기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립 카테고리로도 제품군이 확장되고 있으며, 세븐틴 멤버를 모델로 활용한 마케팅이 병행되고 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처 다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이다.

09

약세 요인

누적 적자 구조

2022~2025년 4개 연도 중 2023년 한 해를 제외하고 모두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했다. 2025년에도 영업손실 18.1억원, 지배주주순손실 35.2억원이 이어졌다. 분기별로도 흑자와 적자가 반복되고 있어, 안정적인 이익 흐름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태다.

신규 사업 부문 손실 지속

화장품 외 신규 사업 부문에서 지속적인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여러 분기 실적 설명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이는 화장품 사업부의 이익 개선 효과를 상당 부분 상쇄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신규 사업의 손익 개선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분기 실적 변동성

2025년 3분기 흑자 이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 다시 적자로 전환된 사례에서 보듯, 분기별 실적의 방향성이 자주 바뀌고 있다. 브랜드 사업 부문은 글로벌 유통망 준비 과정의 지연 등으로 매출이 예상보다 늦게 반영된 전례가 있어, 향후에도 유사한 지연이 재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구조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214.8%로 전년(149.5%) 대비 상승했으며, 비지배지분을 포함한 자본 총계에는 지속적으로 음(-)의 비지배지분(-24.3억원)이 반영되고 있다.

다년간의 누적 손실이 자본 구조에 부담을 주고 있는 만큼, 향후 추가적인 자본 확충이나 재무구조 변화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채널·고객 집중

브랜드 사업의 성과가 특정 대형 유통채널(코스트코, 세포라 등) 입점 여부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로 보인다. 특정 채널과의 협상이 지연되거나 재고 조정이 발생할 경우 매출 가시성이 낮아질 수 있다. ODM 사업 또한 소수의 대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경우 유사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

산업 사이클 반전

일부 독립 리서치는 2026년의 높은 수출 성장률이 2027년에는 기저효과로 둔화될 가능성과, 글로벌 리테일러의 재고 과다 확보 시 이후 ODM 발주가 일시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업황 반전이 나타날 경우 중소형 ODM·브랜드사인 아우딘퓨쳐스의 실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예상)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시점으로, 2분기에 나타난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브랜드·ODM 부문별 매출 기여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 중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입점, 중동 부티캇 입점계약 등 회사가 언급한 진행 중인 유통 계약의 확정 여부와 실제 매출 반영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매월 초(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동향 발표 시)

    월별 화장품 수출액과 지역별 증가율 추이를 통해 K뷰티 업황 사이클의 지속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4. 2027년 3월(예상)

    2026년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연간 부채비율·현금흐름 등 재무구조 지표의 변화와 관리종목 지정 관련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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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아우딘퓨쳐스는 2026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개선되며 분기 단위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2~2025년 4개 연도 중 3개 연도에서 연간 적자를 낸 이력이 보여주듯 안정적인 이익 흐름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브랜드 '네오젠'의 해외 유통망 확대와 ODM 사업의 꾸준한 성장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히는 반면, 신규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손실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은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2026년 한국 화장품 수출이 역대 최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업황 자체는 우호적인 상황이다.

다만 이러한 산업 호황이 회사의 개별 실적 개선으로 얼마나 지속적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분기별 공시를 통해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 상승과 다년간의 자본 잠식 이력이 참고할 요소로 남아 있다. 투자 판단은 이러한 강세·약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독자 스스로 내려야 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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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