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화장품226320

잇츠한불

10,680원▲ 0.1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344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2,193만주
PER
7.0배
PBR
0.6배
EPS
1,519원
배당수익률
2.5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7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익 회복세 뚜렷, 해외 채널이 관전포인트

잇츠한불은 2022년 저점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4개년 연속 개선되고 있으며,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도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1

    연간 매출은 2022년 1,307억원에서 2025년 1,534억원까지 매년 증가했다.

  2. 2

    영업이익률은 2022년 3.7%에서 2024~2025년 12%대로 뚜렷하게 개선됐다.

  3. 3

    2026년 1분기,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각각 94.1억원, 96.3억원으로 2025년 2분기(2.1억원) 대비 크게 확대됐다.

  4. 4

    종속회사(네오팜 등)의 비지배주주 지분이 커, 연결 총순이익 대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비중이 낮은 구조다.

  5. 5

    부채비율이 5~7%대로 낮아 재무구조는 안정적인 편이다.

02

사업 구조

잇츠한불은 화장품 제조·판매를 영위하는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모회사 한불화장품과의 합병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유통까지 아우르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력 브랜드는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파워10', '체이싱래빗' 등이며,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판매 채널은 국내, 글로벌 및 해외법인, 신채널(H&B·홈쇼핑·온라인몰)로 구분되는데, 신채널이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국내와 글로벌·해외법인이 그 뒤를 잇는 구조다.

연결 대상 종속회사로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를 보유한 네오팜이 있으며, 그룹 내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계열사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그 외 중국 소재 잇츠스킨차이나, 한불화장품(호주)유한공사, 일본 소재 잇츠스킨재팬 등 해외 법인을 통해 현지 생산 및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상품(타사 브랜드 판매대행) 매출도 전체 매출의 일부를 차지하나 그 비중은 크지 않은 편이다. 경쟁구도상으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대형 브랜드사와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등 신흥 인디 브랜드, 코스맥스·한국콜마 등 ODM 업체들과 함께 경쟁하는 시장 환경에 놓여 있다.

화장품 산업 특유의 계절성(동절기 강세, 하절기 약세)과 유행 민감도가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특징을 갖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73억39억10.6%
2025Q3378억48억12.8%
2025Q4420억49억11.6%
2026Q1427억68억16.0%
2026Q2497억73억14.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307억48억33억3.7%0.9%6.6%
20231,392억81억34억5.8%0.9%6.8%
20241,424억179억165억12.6%4.4%5.9%
20251,534억192억167억12.5%4.3%5.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307억원에서 2023년 1,392억원, 2024년 1,424억원, 2025년 1,534억원으로 4개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8억원에서 81억원, 179억원, 192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7%→5.8%→12.6%→12.5%로 개선돼 2024년을 기점으로 두 자릿수 마진 구간에 안착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33억원에서 2023년 34억원으로 소폭 늘었다가 2024년 165억원으로 크게 확대됐고, 2025년에도 167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연결 총순이익 대비 지배주주 귀속 비중이 낮은 것이 특징인데, 이는 최대 매출 계열사인 네오팜 등 종속회사의 비지배주주 지분이 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72.5억원, 영업이익 39.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1억원에서 2025년 3분기 매출 377.8억원, 영업이익 48.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76.8억원으로 순이익이 크게 튀었으며, 이후 2025년 4분기(매출 420.3억원, 영업이익 48.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66.0억원), 2026년 1분기(매출 426.8억원, 영업이익 68.3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94.1억원), 2026년 2분기(매출 496.6억원, 영업이익 73.3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96.3억원)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 분기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333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성은 있으나 전반적인 회복 추세가 뚜렷하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71억원에서 2025년 281억원으로 꾸준히 늘어 이익의 질적 측면도 개선된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화장품 수출은 2026년 상반기 70억 달러(잠정)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고,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4.5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20.7%를 차지하며 2년 연속 1위 시장으로 자리잡았고,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5% 늘었다.

반면 중국향 수출은 같은 기간 6.6% 감소하며, 과거 중국 중심이던 K-뷰티 수출 구조가 미국·유럽 등으로 다변화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품목별로는 기초화장품이 54.8억 달러로 수출을 주도했고, 색조화장품과 인체세정용 제품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업종 전반에서는 대형 브랜드사 중심의 실적 성장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인디 브랜드의 스케일업과 ODM 업체의 수주 확대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잇츠한불은 대형 브랜드사만큼의 해외 매출 비중은 아니지만, 신채널·글로벌 채널 매출이 회사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로 이러한 산업 흐름과 맞닿아 있다.

다만 중국 매출 의존도가 있는 계열사들은 중국 시장 둔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산업 내 지역별 편차에 따른 영향이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

06

전망

회사는 잇츠스킨 신제품 출시와 체이싱래빗 브랜드의 대중화 마케팅을 지속하며 채널별 맞춤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AI를 활용한 화장품 추천 서비스와 가상 메이크업 시뮬레이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피부 관리 서비스 개발도 진행 중이다.

더마·비건·클린뷰티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에 대응해 새로운 유통 채널에 맞춘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최근 분기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언급되고 있다.

산업 전반적으로는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화장품 수출 확대세가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채널 및 해외법인 매출 비중이 높은 계열사를 보유한 잇츠한불에도 우호적인 외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다만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정량적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으며, 향후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최근의 이익 개선 흐름이 지속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종속회사 네오팜의 실적 기여도가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당 계열사의 국내외 매출 추이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7.0배
PBR
0.6배
ROE
8.5%
EPS
1,519원
BPS
18,367원
주당배당금
275원

현재 주가는 과거 이익 회복 국면에서 형성된 밸류에이션 밴드 상단보다는 하단에 가까운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인다.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로도 할인된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보다는 할인 구간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이익이 적자 수준에서 벗어나 회복 흐름을 이어온 점을 고려하면, 시장이 부여하는 이익 배수는 업종 내 대형 브랜드사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나타난다. 현금배당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나, 배당을 통한 환원 수준 자체가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편은 아니다.

이러한 밸류에이션 위치는 향후 분기별 이익 흐름의 지속성과 시장의 평가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사안으로, 개별 투자자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매출·이익 회복세 뚜렷

연간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연속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3.7%에서 12%대로 개선됐다. 2026년 1~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각각 94억원, 96억원으로 2025년 2분기 대비 크게 늘었다.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도 최근 다섯 개 분기 연속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낮은 부채비율, 안정적 재무구조

부채비율은 2022~2025년 5.8~6.8%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71억원에서 2025년 281억원으로 꾸준히 늘어 이익의 현금창출력이 뒷받침되고 있다.

K-뷰티 수출 확대의 산업 순풍

2026년 상반기 국내 화장품 수출은 7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잡았다. 잇츠한불은 신채널과 글로벌·해외법인 매출 비중이 높은 구조로, 이러한 업종 전반의 순풍과 연결돼 있다.

09

약세 요인

지배주주 귀속 이익 비중 낮고 변동성 큼

종속회사인 네오팜 등의 비지배주주 지분이 커 연결 총순이익 대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비중이 낮은 구조다. 실제로 2025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1억원에 그쳤다가 3분기 76.8억원으로 급증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중국 매출 둔화, 지역 편중 리스크

2026년 상반기 국내 화장품의 대중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했다. 중국 소재 계열사를 보유한 잇츠한불 그룹으로서는 중국 시장 둔화가 해당 법인의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경쟁 심화 및 채널 의존 구조

대형 브랜드사와 신흥 인디 브랜드가 동시에 해외 채널을 확대하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잇츠한불 매출의 상당 부분이 신채널(H&B·홈쇼핑·온라인)에 의존하고 있어, 해당 채널 내 경쟁 및 조건 변화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환율 및 통상 리스크

원화 약세는 수출 채산성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미국의 화장품 수입 관세(15% 수준으로 알려짐) 등 통상 환경 변화는 해외 매출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환율 변동성 확대 시 해외법인 실적의 원화 환산 손익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산업 경쟁 심화

K-뷰티 인기에 힘입어 다수의 인디 브랜드와 대형사가 동시에 미국·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어,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경우 성장률 둔화 시 밸류에이션 및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종속회사 실적 의존 및 지배구조 리스크

그룹 실적에서 종속회사(네오팜 등)의 기여도가 크고, 해당 계열사의 비지배주주 지분이 상당하다. 종속회사의 실적 둔화나 지배구조 관련 이슈가 발생할 경우 연결 실적과 지배주주 귀속 이익에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초

    식약처가 발표하는 2026년 9월 화장품 수출 통계에서 미국·유럽 대상 수출 증가세와 중국 대상 감소세가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11월 중

    3분기(2026년 7~9월) 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영업이익률의 분기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지배주주 순이익의 변동성이 완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하반기 중

    미국 화장품 수입 관세 부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세 비용이 해외법인 및 신채널 수출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4. 2027년 초

    연간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에 2026년 전체 해외 매출 비중과 신채널 매출 비중 변화, 종속회사(네오팜 등)의 연간 실적 기여도를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잇츠한불은 2022년 저점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개선돼 왔으며, 최근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도 눈에 띄게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종속회사 비지배주주 지분이 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 중국 매출 둔화와 통상 환경 변화라는 대외 변수가 존재한다는 점은 함께 살펴볼 요인이다.

산업 측면에서는 2026년 상반기 K-뷰티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미국·유럽 중심의 성장이 이어지고 있어, 신채널·글로벌 채널 비중이 높은 회사의 구조와 맞물려 있다. 재무건전성은 낮은 부채비율과 꾸준한 현금흐름 개선으로 안정적인 편으로 평가된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분기별 이익 개선의 지속성, 종속회사 실적 기여도의 변화, 그리고 해외 채널 확장의 실적 반영 속도다. 투자 판단은 이러한 요인들의 향후 전개를 개별적으로 확인한 뒤 이루어져야 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insight.goover.ai
  2. jobkorea.co.kr
  3. investing.com
  4. kind.krx.co.kr
  5. kr.investing.com
  6. comp.wisereport.co.kr
  7. infostock.co.kr
  8. news.infostock.co.kr
  9. securities.miraeasset.com
  10. instagram.com
  11. beautynury.com
  12. beautynury.com
  13. saramin.co.kr
  14. beautynury.com
  15. comp.wisereport.co.kr
  16. cosinkorea.com
  17. moneypie.net
  18. thevc.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