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컴퍼니는 원자력발전소·화력발전소·석유화학플랜트 시공을 주력으로 하는 산업플랜트 전문건설업체로, 회사 홈페이지 기준 '건설사업·발전정비사업·제조사업' 세 개 사업 축으로 구성된다.
2023년 기준 매출 구성은 건설·용역 계약이 약 80%, 자동차부품 제조가 약 20%를 차지하며, 건설 부문이 전사 실적의 핵심 드라이버다.
금화피에스시 계열사로서 발전소 운영·정비 노하우와 발주처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울산 지역 기반의 시공설비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전력사업 시공 및 화력발전소 건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현장으로는 인천 TK-201 현장, 대전 경수로원전 현장, 삼척화력발전소 1·2호기 EPC 건설현장, 당진기지 LNG탱크 건설, 공주천연가스발전소 현장이 확인된다.
사업 다각화 목적으로 2018년 3월 경주시청으로부터 태양광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하여 약 499.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기술 역량 측면에서는 기계설비 건설을 출발점으로 금속창호, 전기, 소방, 강구조물, 비계, 도장, 가스시설 등 전방위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플랜트 건설공사·보온·보냉공사·화력/원자력 발전설비 정비공사에 이르는 종합적 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제조 부문은 울산 공장에서 핵심 정밀부품을 생산하며, 전기차 전환 가속화로 인한 내연기관 부품 수요 구조 변화가 중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경쟁 구도 면에서는 대아이앤씨, 세아에스티엑스엔테크 등 발전소 정비·건설 역량을 보유한 유사 업체들과 경쟁하며, 동사는 울산·경상권 기반의 시장점유율 확대 추세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