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첨가제 사업 확장
회사는 2024년부터 이차전지 양극재 첨가제 사업을 신설해 2025년 1분기부터 본격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3개 양극재 업체의 품질 실사를 통과했고 공급 승인 제품은 약 6종에 달한다.
2025년 11월 유미코아와 코발트 사업 협업 MOU를 체결했고 2026년 2월 수산화코발트 첨가제 첫 양산 출하를 완료했다. 첨가제 가동률은 지난해 22%에서 올 상반기 69%로 상승해 신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쎄노텍은 세라믹 비드 주력 사업에 이차전지 첨가제를 더해 2025년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최대주주 매각 추진과 코스닥 동전주 상장유지 요건이라는 두 가지 변수를 함께 안고 있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 31.7억원(영업이익률 8.9%)으로 전년 9.5억원 대비 크게 늘고 순이익도 흑자전환했다.
2026년 2분기 매출 128.3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으로 분기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다.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은 유미코아와의 코발트 협업 MOU, 46억원 규모 공급계약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최대주주 E&F PE가 2017년 경영권 인수 이후 재차 매각(엑시트)을 추진 중이다.
현재가가 코스닥 신설 동전주 상장유지 기준선인 1,000원 부근에 위치해 관련 규정 영향권에 있다.
쎄노텍은 1999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세라믹 비드 양산에 성공한 국내 유일의 세라믹 비드 생산업체다. 사업은 분쇄·분산용 세라믹 비드, 세라믹 파우더, 세라믹 담체, 이차전지 첨가제 등 네 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주요 공급 대상은 MLCC 및 이차전지 소재 제조, 광산, 제지·잉크·페인트, 조선용 특수 용접, 수소산업 및 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이다. 전기전자용 및 광산·제지용 세라믹 비드가 주력 제품이며 플럭스, 세라믹 분체, 촉매용 담체도 생산한다.
2024년부터 이차전지 양극재 첨가제 사업을 신설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국산화에 성공했고 2025년 1분기부터 본격 공급을 시작했다. 이 신사업은 국내 3개 양극재 업체의 품질 실사를 통과했고 공급 승인을 받은 제품이 약 6종에 이른다.
2025년 11월에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 유미코아와 코발트 사업 협업 MOU를 체결했고 2026년 2월에는 수산화코발트 첨가제의 첫 양산 출하를 완료했다.
최대주주는 환경 분야 사모펀드 운용사 E&F PE의 특수목적법인 이앤에프마블홀딩스로, 2017년 경영권 인수 이후 광산 의존 구조를 전기전자·이차전지 중심으로 재편해왔다. 원재료인 알루미나·지르코니아 등의 중국산 비중이 높아 공급처 다변화가 지속적인 경영 과제로 꼽힌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91억 | 10억 | 10.6% |
| 2025Q3 | 100억 | 7억 | 7.3% |
| 2025Q4 | 91억 | 13억 | 14.5% |
| 2026Q1 | 105억 | 6억 | 5.3% |
| 2026Q2 | 128억 | 16억 | 12.2%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47억 | 11억 | -72,292,961원 | 3.2% | −0.2% | 154.3% |
| 2023 | 311억 | -11억 | -54억 | −3.4% | −14.4% | 161.1% |
| 2024 | 315억 | 10억 | -25억 | 3.0% | −7.3% | 152.7% |
| 2025 | 356억 | 32억 | 13억 | 8.9% | 3.6% | 118.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액은 356억 3,800만원으로 2024년 315억 4,900만원 대비 늘었고 영업이익은 31억 7,000만원으로 전년 9억 5,500만원에서 대폭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이 3.0%에서 8.9%로 개선됐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4년 -25억 2,500만원에서 2025년 13억 4,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3년에는 매출 311억 1,100만원에 영업손실 10억 5,6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냈고, 2022년에는 영업이익 11억 2,600만원을 냈지만 순이익은 -0.7억원 수준의 소폭 적자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90억 8,600만원, 영업이익 9억 6,400만원에도 순손실 3억 900만원을 기록했으나 3분기에는 매출 100억 600만원, 영업이익 7억 3,000만원, 순이익 2억 6,400만원으로 흑자를 이어갔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90억 7,200만원에 영업이익이 13억 1,900만원으로 뛰면서 순이익도 20억 2,300만원까지 확대됐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104억 6,400만원, 영업이익 5억 5,400만원으로 다소 둔화됐으나 2분기 들어 매출 128억 3,000만원, 영업이익 15억 6,800만원, 순이익 11억 6,200만원으로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37억 6,000만원 수준으로 2024년 연간 순손실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부채비율은 2023년 161.1%까지 오른 뒤 2024년 152.7%, 2025년 118.2%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82억원 규모로 2024년 14억원, 2023년 14억원 대비 크게 늘어 수익성 개선이 현금창출력 회복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라믹 비드는 광산의 광물 분쇄, MLCC·이차전지 소재의 나노화 공정, 반도체 및 정밀 연마 등 다양한 산업에서 소모성 소재로 사용된다. 광산용 비드는 호주 대형 광산과 남미 신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기전자용 비드는 MLCC 및 이차전지 소재 업체 공급 확대에 힘입어 성장하는 흐름이다. 이차전지 첨가제 시장에서는 회사의 가동률이 지난해 22%에서 올 상반기 69%로 오르며 신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단계로 보인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알루미나·지르코니아 등 중국산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회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호주 등 기존 공급국 외에 인도·남아시아 등으로 수급처를 다변화하고 희토류 재활용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경쟁 구도에서는 국내에서 세라믹 비드를 양산하는 유일한 업체라는 지위를 갖고 있으나, 이차전지 첨가제 시장에서는 글로벌 대형 소재사들과 경쟁해야 하는 위치다.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 등으로 세라믹 소재의 공급망이 재편되는 흐름은 국내 생산 기반을 가진 회사에 기회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이차전지 첨가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올해 하반기 생산라인을 상반기의 약 2배로 확충하고 내년에는 현재보다 2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5월에는 국내외 양극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46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용 첨가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2026년 3월에는 중국 비드밀 기업 인포와 사업 협력 계약을 맺고 함안 본사에 분쇄기술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기술 협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최대주주인 E&F PE가 2024년 한 차례 매각을 시도했다가 가격 이견으로 무산된 뒤, 이차전지 소재 성과를 바탕으로 재차 매각(엑시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는 차입금 축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환사채(CB) 관련 상환도 추가 차입 없이 자체 현금으로 진행하는 방침을 밝혔다.
이차전지 첨가제의 신규 고객사 확대와 기존 세라믹 비드 사업의 지역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으로, 두 축의 성장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맞물리는지가 향후 실적의 관전 포인트다.
현재 주가는 회사의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과거 몇 년간 이어진 적자 국면에서 벗어나 이익이 회복되는 구간과 맞물려 있다. 배당은 최근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접근할 유인은 제한적인 편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종가가 일정 기간 1,000원 미만을 지속할 경우 적용되는 신설 상장유지 요건이 있어, 이 기준선 부근의 주가는 밸류에이션 판단과는 별개로 시장 제도적 변수로도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다.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는 이익 규모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다음 실적 발표에서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확인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의 매각 추진이라는 지배구조 이벤트도 밸류에이션과는 무관하게 진행될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회사는 2024년부터 이차전지 양극재 첨가제 사업을 신설해 2025년 1분기부터 본격 공급을 시작했다. 국내 3개 양극재 업체의 품질 실사를 통과했고 공급 승인 제품은 약 6종에 달한다.
2025년 11월 유미코아와 코발트 사업 협업 MOU를 체결했고 2026년 2월 수산화코발트 첨가제 첫 양산 출하를 완료했다. 첨가제 가동률은 지난해 22%에서 올 상반기 69%로 상승해 신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31억 7,000만원으로 전년 9억 5,500만원 대비 크게 늘며 영업이익률이 8.9%로 개선됐다. 지배주주순이익도 2024년 -25억 2,500만원에서 2025년 13억 4,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28억 3,000만원, 영업이익 15억 6,800만원을 기록하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82억원으로 크게 늘어 수익성 개선이 현금창출력 회복으로 연결되고 있다.
회사는 세라믹 비드 원재료의 희토류 재활용 기술을 확보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원재료 공급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호주 등으로 파악되며 인도·남아시아 등으로 수급처를 추가 발굴하고 있다.
광산용 세라믹 비드는 호주 대형 광산과 남미 신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난다.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 흐름 속에서 국내 생산 기반을 가진 세라믹 비드 유일 생산업체라는 지위가 부각될 수 있다.
최대주주인 E&F PE는 2017년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약 10년 만에 재차 매각(엑시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24년에도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매각을 시도했으나 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무산된 바 있다.
매각이 재개될 경우 새로운 최대주주로의 지배구조 변화가 경영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매각 성사 여부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다.
2026년 7월 1일부터 코스닥 시장에는 종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는 요건이 새로 시행됐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대상이 될 수 있다.
현재 주가가 이 기준선 부근에 있는 만큼 향후 종가 추이에 따라 관련 공시 발생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유지 기준도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점도 함께 고려할 변수다.
회사는 2022~2024년 3개 연도 연속 지배주주순손실을 기록했을 정도로 실적 변동성이 컸다. 2026년 5월 공시된 46억원 규모의 첨가제 공급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08%에 해당하는 비중으로, 특정 계약의 향방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매출 규모 자체가 크지 않아 대형 고객사 의존도나 개별 계약 변동에 따른 실적 흔들림이 발생할 수 있다.
주가가 코스닥 신설 동전주 규정의 기준선인 1,000원 부근에 위치해 있어 30거래일 연속 미달 시 관리종목 지정 요건의 영향권에 있다. 최대주주 E&F PE의 매각 추진도 아직 성사 여부가 불확실한 지배구조 변수다. 두 요인이 겹칠 경우 주가 표시나 경영 안정성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부채비율이 2023년 161.1%까지 상승한 이후 2025년 118.2%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100%를 넘는 수준이다. 회사는 전환사채(CB) 발행과 상환을 반복해온 이력이 있으며 최근에도 CB 풋옵션 행사분을 자체 현금으로 상환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 규모가 크지 않아 급격한 투자 확대나 예상치 못한 자금 수요에는 대응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
세라믹 소재의 주요 원재료인 알루미나·지르코니아 등의 중국산 비중이 높아 원가나 수급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은 아직 소수 고객사의 품질 승인과 개별 계약에 의존하는 초기 단계로, 고객 다변화가 더 진행돼야 안정적 매출 기반을 갖출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이차전지 첨가제 매출 비중과 영업이익률 개선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종가 1,000원 미만 지속에 따른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대주주 E&F PE의 매각(엑시트) 작업 진행 상황과 최대주주 변경 관련 공시 여부를 살펴야 한다.
이차전지 첨가제 생산라인 증설(상반기 대비 약 2배 확충) 완료 시점과 신규 고객사 승인 소식을 확인해야 한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유지 요건이 300억원으로 추가 상향되는 시점으로, 시가총액 수준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쎄노텍은 국내 유일 세라믹 비드 생산업체로서의 지위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첨가제 신사업을 키우며 2025년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26년 상반기에도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3.0%에서 2025년 8.9%로 뛰었고 부채비율도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며 재무구조 개선 신호가 나타난다.
다만 최대주주인 E&F PE가 매각을 재추진하고 있어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이 상존하며, 매각 성사 여부와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다. 동시에 주가가 코스닥 신설 동전주 규정의 기준선인 1,000원 부근에 있어 관리종목 지정 요건과 관련한 시장 제도 변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은 아직 소수 고객사 중심의 초기 단계로, 계약 확대와 원자재 공급처 다변화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실적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사업 모멘텀과 리스크 요인이 함께 존재하는 구간으로, 다가오는 분기 실적과 지배구조·상장유지 관련 공시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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