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주221800

지구홀딩스

3,790원▲ 2.4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18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1,632만주
PER
—
PBR
1.0배
EPS
-464원
배당수익률
2.7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체외진단서 벤처지주로, 확장 속 수익성 과제

지구홀딩스는 체외진단·의료IT 기업 유투바이오에서 벤처투자 지주회사로 재편되며 헬스케어·AI·소비재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으나, 분기 실적은 여전히 적자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 1

    2026년 3월 물적분할을 통해 유투바이오가 지주사 '지구홀딩스'로 재편되고, 체외진단·의료IT 사업은 신설 자회사 유투바이오로 분리됐다.

  2. 2

    CRO(유투엑스랩·옛 SML메디트리), AI 소셜엔터(뉴럴아케이드), 패션(행어), 화장품(탠덤스튜디오) 등으로 인수·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확장이 이어졌다.

  3. 3

    2025년 연간 매출은 25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늘었으나 영업손실 23.58억원, 순손실 16.42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4. 4

    2026년 2분기 매출은 120.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늘었지만, 지배주주 순손실은 36.98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확대됐다.

  5. 5

    2026년 8월 27일 대표이사가 박상욱에서 최대주주 이재웅으로 교체됐으며, 전환사채 발행 등 자본조달 안건도 임시주총을 통과했다.

02

사업 구조

지구홀딩스는 2026년 3월 물적분할을 통해 체외진단·의료IT 사업을 신설 자회사 유투바이오로 분리하고, 자신은 벤처투자·사업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유투바이오는 임상화학·면역혈청·분자진단 등 체외진단검사서비스와 건강검진·진단검사 솔루션, PHR·클라우드 서비스 등 의료IT솔루션을 병의원에 공급한다.

2026년 1월에는 임상시험 검체분석 전문기업 SML메디트리의 지분 84.34%를 63억원에 인수해 유투엑스랩으로 재편하며 신약 임상 CRO 시장에 진출했다.

분할·재편과 동시에 AI 소셜·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뉴럴아케이드를 인수해 바이오·AI 투트랙 전략을 구체화했고, 이후 패션기업 행어 지분 43%, 화장품 전자상거래 기업 탠덤스튜디오 등으로 투자를 확대했다.

2026년 2분기 기준 헬스케어 부문(유투바이오·유투엑스랩)이 사업부문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로, 아직은 진단·임상 분야가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최대주주이자 신임 대표이사인 이재웅 전 쏘카·다음 대표를 비롯해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김요한 케이퍼그룹 의장 등 '지구 얼라이언스'로 불리는 창업가 그룹이 핵심 주주로 참여하며 지분투자에 그치지 않고 경영에 직접 관여하는 운영형 지주사 모델을 표방하고 있다.

경쟁구도상 국내 CRO 시장은 다수의 중소형 업체가 경쟁하는 비교적 분산된 구조이며, 체외진단·의료IT 분야 역시 다양한 병의원 네트워크 기반 사업자들이 존재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8억-2억−3.0%
2025Q369억-6억−8.5%
2025Q463억-9억−13.7%
2026Q170억-16억−22.8%
2026Q2120억-5억−4.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90억157억132억22.8%38.9%50.8%
2023308억-13억6억−4.3%1.7%29.5%
2024250억-31억-28억−12.5%−8.3%30.7%
2025256억-24억-16억−9.2%−3.9%24.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690.13억원, 영업이익 157.08억원(영업이익률 22.8%)으로 호황을 누렸으나, 2023년 매출이 307.92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13.3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4년에는 매출이 250.40억원으로 더 줄고 영업손실이 31.27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순손실도 28.40억원으로 커졌다. 2025년에는 매출이 255.93억원으로 소폭 회복됐지만 영업손실은 23.58억원, 순손실은 16.42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졌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4.3%, 2024년 -12.5%, 2025년 -9.2%로 손익 개선과 악화가 반복되는 모습이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0.31억원으로 일시 흑자를 기록했으나, 3분기(-7.46억원)와 4분기(-6.79억원)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9.83억원에 영업손실이 15.95억원으로 확대됐음에도 순손실은 2.85억원으로 상대적으로 작았는데, 2분기에는 매출이 120.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늘었음에도 영업손실은 5.49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지배주주순손실은 36.98억원으로 오히려 크게 확대됐다.

이는 영업손익과 순손익 간 괴리가 커졌음을 보여주며, 신규 자회사 편입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나 지분법·평가손익 등 비영업적 요인이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25.55억원, 2024년 -17.31억원, 2025년 -15.62억원으로 유출 규모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시장은 2026년 약 929억 8천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2031년까지 연평균 8%대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CRO 시장은 과거 5년간 세계 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을 보여온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국내 CRO 업계는 상위 몇몇 업체를 제외하면 다수의 중소형 기관이 경쟁하는 비교적 세분화된 구조로, 전문성을 갖춘 틈새 업체가 자리 잡을 여지가 있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바이오테크 고객 대상 CRO 매출이 대형 제약사향 매출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는 조사도 있어, 중소형 바이오·제약사의 아웃소싱 수요 확대가 CRO 업계 전반의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체외진단·의료IT 분야는 국내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구홀딩스는 2000여 개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투바이오를 통해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지구홀딩스가 추진하는 AI 소셜엔터·패션·화장품 등 비헬스케어 영역은 헬스케어·CRO와는 결이 다른 산업으로, 각 영역의 사이클과 경쟁구도가 상이해 포트폴리오 전체의 수익 구조를 가늠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이런 다각화 지주사 모델은 창업가 연합이 여러 산업에 걸쳐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전통적 지주사나 벤처캐피탈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의 다음 정기 실적 공시는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로, 자본시장법상 법정 제출 기한은 2026년 11월 16일이다. 2026년 8월 IR 발표자료에서 회사는 하반기에 사업부문의 수익성과 현금창출력 개선을 우선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자료에서 2분기 사업부문 조정EBITDA가 6.1억원으로 1분기 적자(-13.2억원)에서 개선됐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회사 IR 자료 기준 잠정 지표로 DART 확정 영업손익과는 별도의 수치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26년 6월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전환사채 발행 승인과 이사회 의장·대표이사 분리 등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됐으며, 이후 실제 전환사채 발행 여부와 규모가 향후 자본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8월 27일 이재웅 대표이사 취임 이후 경영 체제가 창업자 중심으로 재편된 만큼,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의 구체적 경영전략과 자원배분 방향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행어(패션), 뉴럴아케이드(AI 소셜엔터), 탠덤스튜디오(화장품) 등 최근 편입된 자회사들의 손익이 연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점과 그 영향도 지켜볼 대목이다.

2026년 5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이 자율공시된 바 있어, 구체적 이행 내용이 향후 공시될 경우 지배구조·주주환원 정책의 방향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0배
ROE
-12.8%
EPS
-464원
BPS
3,632원
주당배당금
100원

최근 네 개 분기 동안 누적된 순손실 구조로 인해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어려운 구간에 있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비교는 제한적이다.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최근 공시된 자본 기준 주당순자산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되는 모습으로, 순자산 대비 과도한 프리미엄이나 할인이 뚜렷하게 형성돼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배당 측면에서는 소규모 현금배당을 유지하고 있으나 배당수익률은 업종 평균을 밑도는 편으로 평가된다.

2022년 이후 영업·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뒤 2025년까지 적자 기조가 이어지다가 최근 분기 들어 매출 규모는 커지는 한편 순손익의 변동성도 함께 커지는 모습이어서, 이익 회복 시점과 지속성에 대한 판단은 향후 분기 실적 확인이 필요한 영역이다. 또한 최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상장주식수가 늘어난 점은 주당 지표 해석 시 함께 고려할 요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다각화된 벤처 포트폴리오

지구홀딩스는 체외진단·CRO 중심의 헬스케어 사업에 AI 소셜엔터, 패션, 화장품 등 이질적 산업을 더하며 단일 사업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SML메디트리(현 유투엑스랩) 인수로 신약 임상 CRO라는 성장 분야에 진입했고, 뉴럴아케이드·행어·탠덤스튜디오 등 추가 투자로 포트폴리오 저변을 넓혔다. 여러 산업에 걸친 투자 포트폴리오는 특정 업황 부진 시 충격을 분산시킬 수 있는 구조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창업가 얼라이언스의 직접 경영 참여

이재웅 전 쏘카·다음 대표가 최대주주로서 20.36%의 지분을 보유한 채 대표이사로 직접 경영을 맡게 됐고,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지구 얼라이언스' 창업가들이 사내이사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펀드 만기형 회수를 추구하는 일반 벤처캐피탈과 달리 장기 운영 참여를 표방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경영진과 대주주 지분이 일치하는 구조는 주주 이해관계와의 정렬 측면에서 참고할 요인이다.

헬스케어 부문 수익성 개선 신호

2026년 8월 공개된 회사 IR 자료에 따르면 2분기 사업부문 조정EBITDA가 6.1억원으로 1분기 적자에서 개선됐다고 전해진다. 같은 자료에서 헬스케어 부문(유투바이오·유투엑스랩)이 사업부문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해 핵심 사업의 현금창출력 회복 여부가 전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이는 공시 확정 영업손익과는 별도의 잠정·보조 지표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09

약세 요인

지속되는 적자와 순손익 변동성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 연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크게 늘었음에도 지배주주 순손실이 36.98억원으로 확대됐다. 영업손익과 순손익 간 괴리가 커지는 모습은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익의 질에 대한 의문을 낳을 수 있다.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큰 만큼 추세적 수익성 회복을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

잦은 자본조달과 경영진 교체

2026년 들어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여러 차례 이뤄지며 상장주식수가 늘었고, 전환사채 발행도 임시주총에서 승인된 상태다. 대표이사 또한 2026년 3월과 8월 두 차례 교체됐는데, 이는 사업 재편 과정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거버넌스 안정성 측면에서는 지켜볼 요인이다. 반복적 지분 희석 가능성은 기존 주주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이질적 사업 다각화의 통합 리스크

헬스케어·CRO와 무관한 AI 소셜엔터, 패션, 화장품 등으로의 투자 확장은 각 산업의 사이클과 경쟁 환경이 상이해 경영진의 자원배분 역량과 사업 간 시너지 창출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된다.

신규 편입 자회사들의 손익이 아직 연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단계로, 통합 이후 실제 수익 기여도를 확인하기까지 시차가 존재한다. 다각화가 과도할 경우 핵심 사업 집중도가 희석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구조·현금흐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음수를 기록했으며, 유출 규모는 줄었지만 여전히 현금 창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규 투자·인수 자금을 외부 조달(유상증자·전환사채)에 의존하는 구조는 향후 추가 희석이나 금융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50.8%에서 2025년 24.1%로 낮아졌으나, 이는 자본 확충의 영향도 포함된 수치로 해석에 유의가 필요하다.

사업 다각화·통합

짧은 기간 동안 CRO, AI 소셜엔터, 패션, 화장품 등 다수의 이질적 업종으로 투자가 이뤄지면서 경영진의 관리 역량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각 자회사 간 시너지가 기대만큼 실현되지 않을 경우 투자 대비 수익성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신규 편입 법인들의 재무 건전성과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도 지속적으로 점검이 필요한 부분이다.

지배구조·주주구성

대표이사가 2026년 한 해 두 차례 교체됐고, 최대주주가 직접 대표이사를 겸임하는 구조로 전환됐다. 창업가 연합인 '지구 얼라이언스'의 지분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자 선정 등 향후 자본조달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사안이다. 소수주주 입장에서는 대주주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가 갖는 장단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16일까지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법정 제출 기한으로, 매출·영업손익 추세와 신규 자회사 반영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 중

    6월 임시주총에서 승인된 전환사채의 실제 발행 여부와 규모, 조건을 확인해 자본구조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중

    이재웅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 공개될 구체적 경영전략·자원배분 방향과, 조정EBITDA 흑자 전환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4분기~2027년 초

    행어·뉴럴아케이드·탠덤스튜디오 등 최근 편입 자회사들의 손익이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되는 시점과 그 기여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지구홀딩스는 체외진단·의료IT 단일 사업 구조에서 CRO, AI 소셜엔터, 패션, 화장품 등을 아우르는 벤처 지주회사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이재웅 등 창업가 연합이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독특한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재무적으로는 2022년의 높은 수익성 이후 2023~2025년 3개 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졌고, 2026년 들어 매출 규모는 커지는 한편 분기별 순손익 변동성도 함께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헬스케어 부문의 조정 수익성 개선 신호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는 긍정적 요인으로 거론될 수 있으나, 잦은 유상증자·대표이사 교체, 이질적 사업 간 통합 리스크는 균형 있게 짚어볼 부분이다.

다음 분기보고서 제출 기한인 2026년 11월 16일을 포함해 전환사채 발행 여부, 신규 자회사들의 실적 반영 시점이 향후 실적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손실 지속에 따른 밸류에이션 산출의 제약과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거래 수준이라는 특징을 보이고 있어, 이익의 질과 지속성에 대한 추가적인 공시 확인이 필요한 국면이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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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10-02 · 데이터 기준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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