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지분 확대와 수직계열화 시너지 기대
최대주주 한국비엔씨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2026년 7월 27일 기준 81.24%까지 늘었고, 같은 시기 대표이사도 장내매수에 나섰다. 톡신·필러를 보유한 한국비엔씨와 의료기기·바이오 유통을 보유한 한국비티비 간 결합은 '토털 에스테틱' 사업모델의 기반이 된다. 대주주의 지속적인 지분 확대는 경영 안정성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신호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한국비티비는 회생절차와 한국비엔씨 인수를 거쳐 미용 의료기기·바이오 유통 사업으로 재편됐으나, 2025년과 2026년 상반기까지 매 분기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 320억원, 영업손실 28.5억원, 순손실 39.3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적자가 이어짐
2026년 2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 특히 2025Q4·2026Q2 순손실이 영업손실보다 큰 비영업성 손실 반영
최대주주 한국비엔씨 및 특별관계자 지분이 81.24%까지 증가, 대표이사도 장내매수
2023년 회생절차·동인바이오텍 흡수합병을 거쳐 2025년 5월 거래 재개, 이후 5대1 주식병합 실시
부채비율은 2023년 9,076%에서 2025년 82.1%로 크게 개선됐으나 여전히 재무구조 안정성은 지켜봐야 할 변수
한국비티비는 옛 지티지웰니스에서 출발해 2023년 회생절차와 한국비엔씨의 투자를 거쳐 2024년 4월 현재의 사명으로 전환한 코스닥 상장사다. 사업은 크게 의료기기, 뷰티기기, 바이오 유통 세 갈래로 구성된다.
의료기기 부문은 피코초 레이저 시스템 'ITS PICO·PICOHOLIC', CO2 프락셔널 레이저 'CICU', 다이오드 레이저 'LESHAPE' 등 병원·피부과용 미용 시술 장비를 자체 R&D 인프라로 개발·제조하며 파트너사 대상 ODM 서비스도 제공한다.
뷰티기기 부문은 에스테틱 숍·스파용 전신관리기기와 홈케어용 미용 디바이스로 소비자·B2C 시장을 겨냥한다.
바이오 유통 부문은 2024년 3월 한국비엔씨 자회사였던 동인바이오텍을 흡수합병하며 확보한 진단키트·연구용 시약·바이오 기자재 유통망이 핵심이며, AI 기반 연구지원 플랫폼 'BTBMarket.kr'을 통해 생명과학 연구자에게 실험 재료·방법 정보를 제공한다.
최대주주는 보툴리눔톡신·필러 등 에스테틱 제품을 보유한 한국비엔씨로, 톡신·필러와 한국비티비의 의료기기 라인업을 결합해 '토털 에스테틱' 수직계열화를 지향하고 있다. 수출은 미국·유럽·중동·동남아 등지로 이뤄지고 있으며, 태국 조센뷰티와의 계약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경쟁 구도는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과 겹치며, 바이오 유통 부문에서는 기존 진단키트·시약 유통사들과 경쟁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73억 | -10억 | −13.3% |
| 2025Q3 | 77억 | -10억 | −13.6% |
| 2025Q4 | 70억 | -12억 | −16.8% |
| 2026Q1 | 59억 | -17억 | −29.3% |
| 2026Q2 | 63억 | -15억 | −24.1%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57억 | -76억 | -128억 | −134.2% | −403.7% | 1008.0% |
| 2023 | 27억 | -73억 | -92억 | −271.6% | −2255.5% | 9076.0% |
| 2024 | 301억 | 10억 | -2억 | 3.3% | −0.6% | 51.0% |
| 2025 | 320억 | -29억 | -39억 | −8.9% | −16.2% | 82.1%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320.3억원으로 2024년 301.4억원 대비 소폭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024년 9.9억원 흑자에서 2025년 28.5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순손실도 39.3억원으로 확대됐다.
2023년(매출 27.0억원, 영업손실 73.3억원, 순손실 92.3억원)과 2022년(매출 56.7억원, 영업손실 76.1억원, 순손실 127.8억원)은 회생절차 진행 중이던 시기로 매출 기반 자체가 매우 작았던 반면, 2024년 동인바이오텍 흡수합병 이후 매출 규모가 10배 이상 커지며 사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9.7억원에서 3분기 10.5억원, 4분기 11.8억원, 2026년 1분기 17.3억원으로 영업손실이 매 분기 확대됐고 2분기에는 15.2억원으로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큰 적자다.
순손실은 더 극단적으로 움직여 2025년 4분기 25.9억원, 2026년 2분기 28.6억원으로 각 분기 영업손실을 크게 상회했는데, 이는 영업외 손실(예: 금융비용, 자산 관련 손상 등 비영업성 요인)이 순이익에 추가로 반영됐음을 시사한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매출은 약 269.2억원, 영업손실은 약 54.8억원으로 영업손익률이 마이너스 20%대 초반에 머무는 것으로 계산된다.
자기자본은 2024년 말 282.4억원에서 2025년 말 243.0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2023년 9,076%, 2022년 1,008%라는 극단적 수치에서 2025년 82.1%까지 크게 낮아졌는데, 이는 회생·합병 과정에서 자본구조가 재정비된 결과로 해석된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도 2025년 -59.7억원으로 2024년 -5.2억원보다 유출이 커져, 매출 성장에도 현금창출력은 아직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국내 미용 의료기기 산업은 피코초 레이저, HIFU, RF 등 에너지 기반 시술 장비를 중심으로 성형·피부과 시술 수요와 홈케어 디바이스 수요가 동시에 성장하는 구조다.
여기에 보툴리눔톡신·필러 등 에스테틱 제품 시장은 국내 다수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한국비엔씨 계열 안에서도 톡신·필러 국가출하승인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바이오 유통 부문은 진단키트·연구용 시약 등 생명과학 연구 인프라 수요에 기반하는데, 이 시장은 다수의 중소 유통업체가 경쟁하는 파편화된 구조다.
한국비티비는 미용 의료기기 제조·ODM과 바이오 유통을 동시에 영위한다는 점에서 순수 장비업체나 순수 유통업체와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르며, 최대주주 한국비엔씨의 톡신·필러 유통망을 통한 교차판매 가능성이 경쟁 포지셔닝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다만 회사 자체는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난 지 오래되지 않았고, 시가총액이 매우 작은 소형주로 분류되는 만큼 산업 내 위상은 아직 확립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유럽·중동·동남아로 수출망을 넓히고 있으나 대형 경쟁사 대비 규모의 경쟁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는 2025년 3월 AI 기반 연구지원 플랫폼 'BTBMarket.kr'을 베타 오픈한 뒤 고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플랫폼이 바이오 유통 부문의 매출 채널 다각화에 기여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집속형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비침습적 하비갑개 비대 치료용 장비 '라인하이(RHIN-HI)'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어, 향후 임상·인허가 절차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외 사업에서는 태국 조센뷰티와의 계약을 통한 동남아 시장 진출이 추진되고 있어 관련 매출 기여 여부가 확인 대상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최대주주 한국비엔씨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2026년 7월 27일 기준 81.24%까지 늘었고, 같은 시기 대표이사 최완규도 주당 1,824원에 장내매수를 진행한 바 있어 대주주 측의 지분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지 여부가 지배구조 안정성의 지표가 될 수 있다.
다만 회사가 명시적인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공개적으로 제시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향후 실적은 뷰티기기·의료기기 수출과 바이오 유통 부문의 매출 회복, 그리고 비영업성 손실 통제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5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등 안건이 가결된 점도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제도적 준비로 해석될 수 있다.
한국비티비는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주가수익비율(PER) 산출 자체가 어려운 상태다. 주가와 순자산가치의 관계를 보면, 자체 산정 기준과 거래소 공식 기준 간에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순자산가치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으로 파악된다.
최근 수년간 배당은 지급되지 않아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참고할 지표는 마땅치 않다. 회사의 자기자본 규모는 2024년 말 282억원에서 2025년 말 243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순자산가치 자체도 변동성이 있어,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해석할 때는 이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과거 극단적인 부채비율(2023년 9,076%, 2022년 1,008%)에서 2025년 82.1%로 크게 낮아진 점은 재무구조가 정상화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결국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익 회복 여부와 순자산가치의 향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으로, 단순한 비교 잣대만으로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최대주주 한국비엔씨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2026년 7월 27일 기준 81.24%까지 늘었고, 같은 시기 대표이사도 장내매수에 나섰다. 톡신·필러를 보유한 한국비엔씨와 의료기기·바이오 유통을 보유한 한국비티비 간 결합은 '토털 에스테틱' 사업모델의 기반이 된다. 대주주의 지속적인 지분 확대는 경영 안정성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신호다.
2023년 매출 27억원에 불과했던 회사는 동인바이오텍 흡수합병 이후 2024년 301억원, 2025년 320억원으로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바이오 유통망 확보를 통해 사업 구조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이는 회생절차 이전과는 다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피코초 레이저, CO2 프락셔널 레이저, 다이오드 레이저 등 다양한 의료기기 라인업에 더해 AI 기반 연구지원 플랫폼 'BTBMarket.kr', 비침습적 치료기기 '라인하이' 등 신규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다. 태국 조센뷰티와의 계약을 통한 동남아 수출 확대 시도도 진행 중이다. 사업 다각화는 특정 제품군 의존도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매 분기 영업손실이 이어졌고, 손실 규모는 오히려 9.7억원에서 17.3억원까지 확대된 구간도 있었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영업손실은 약 55억원, 매출은 약 269억원으로 영업손익률이 마이너스 20%대 초반에 머문다. 손익 구조 개선의 뚜렷한 전환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2025년 4분기 순손실 25.9억원, 2026년 2분기 순손실 28.6억원은 각각 해당 분기 영업손실(11.8억원, 15.2억원)을 크게 웃돈다. 이는 금융비용이나 자산 관련 손상 등 비영업적 요인이 추가로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영업 정상화 이전에 비영업 손실 통제가 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부채비율은 2025년 82.1%로 개선됐지만 불과 2년 전인 2023년에는 9,076%, 2022년에는 1,008%라는 극단적 수준을 기록했다. 자기자본도 2024년 말 282억원에서 2025년 말 243억원으로 줄었다. 회생절차 이력이 있는 회사인 만큼 재무 안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5년 -59.7억원으로 2024년 -5.2억원보다 유출 규모가 커졌다. 자기자본이 줄어드는 가운데 적자가 지속되면 추가 자본조달이나 자산매각 등 재무적 대응이 필요할 수 있다. 과거 회생절차 이력을 감안하면 재무구조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최대주주 한국비엔씨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81%를 넘어 소액주주 비중이 낮은 구조다. 최대주주 계열과의 사업적 시너지가 강조되는 만큼 관계사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지속적으로 확인돼야 할 사안이다. 지분 집중도가 높은 구조는 유동성 측면에서도 고려할 요소다.
회사는 회생절차와 흡수합병을 거쳐 사업모델 자체가 크게 바뀐 지 오래되지 않았다. 의료기기·뷰티기기·바이오 유통이라는 세 사업축이 안정적인 수익 구조로 정착되지 못한 상태에서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파이프라인(라인하이 등)의 상용화 시점이 불확실하다는 점도 변수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영업손실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지, 순손실이 영업손실을 초과하는 비영업 요인이 재발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최대주주 한국비엔씨 및 특별관계자의 추가 지분 변동 공시(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 여부를 확인해 지배구조 안정성 흐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비침습적 하비갑개 치료기기 '라인하이(RHIN-HI)'의 임상·인허가 진행 관련 공시나 보도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제출 시점으로, 연속된 적자 상황에서 계속기업 관련 의견이나 감사의견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국비티비는 회생절차와 한국비엔씨의 인수, 동인바이오텍 흡수합병을 거쳐 의료기기·뷰티기기·바이오 유통을 결합한 사업 구조로 재편됐으며, 매출 규모는 2023년 27억원에서 2025년 320억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그러나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지속됐고, 특히 2025년 4분기와 2026년 2분기에는 순손실이 영업손실을 크게 상회해 비영업성 손실 요인이 추가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채비율은 2023년 9,076%에서 2025년 82.1%로 극적으로 개선됐지만 자기자본은 2024년 말 282억원에서 2025년 말 243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재무구조가 완전히 안정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최대주주 한국비엔씨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81%를 넘는 가운데 대표이사의 장내매수도 확인되며, 이는 지배구조 측면에서 참고할 신호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분기 실적의 적자 축소 여부, 비영업 손실 통제, 그리고 BTBMarket.kr·라인하이·동남아 수출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실제 매출 기여 여부다. 투자 판단은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독자가 직접 내려야 한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