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자·부품218410

RFHIC

62,200원▲ 3.6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6조원
거래대금
475억원
거래량
76만주
상장주식수
2,658만주
PER
37.4배
PBR
3.4배
EPS
1,292원
배당수익률
0.83%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4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방산이 끌어올린 이익, 통신은 확인 단계

해외 방산과 광통신 자회사가 이익 체력을 단기간에 바꿔 놓았고, 남은 변수는 미국 주파수 사이클에 연동된 통신 부문의 실제 매출 발생 시점이다.

  1. 1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2~2024년 1% 안팎에서 2025년 16.6%로 급변했고,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영업이익률이 21%를 넘었다(확정 재무 기준).

  2. 2

    2026년 2월 레이시온 캐나다와 506억원 규모 고출력 전력증폭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27년 2월 1일까지다.

  3. 3

    회사는 2026년 가이던스를 매출 2,600억원·영업이익 480억원으로 상향했으나, 확정 분기 실적 기준 상반기 누적은 매출 946억원·영업이익 189억원으로 하반기 집중도가 높다.

  4. 4

    미국 FCC는 2026년 7월 어퍼 C밴드 160MHz 경매 규칙을 의결했고, 경매(Auction 115)는 2027년 4월 27일로 예정돼 통신 투자 재개 시점이 뒤로 밀려 있다.

  5. 5

    자회사 RF머트리얼즈의 루멘텀 대상 펌프 레이저 패키지 매출이 빠르게 늘며 이익 기여가 커진 반면, 통신 본업의 회복은 아직 확인 단계다.

02

사업 구조

RFHIC는 1999년 설립돼 2017년 코스닥에 상장한 화합물 반도체 기업으로, 질화갈륨(GaN) 트랜지스터와 전력증폭기를 설계·양산한다. 사업 분야는 통신, 방산, RF 에너지 세 축으로 구성된다.

2024년 기준 매출 비중은 GaN 전력증폭기 77.08%, GaN 트랜지스터 16.95%, 갈륨비소(GaAs) MMIC 0.72%, 상품·기타 5.25%로 공시된 바 있다(데일리인베스트, 2025년 4월).

통신 쪽 핵심 고객은 삼성전자로, 삼성전자가 국내외 통신사에 공급하는 기지국 장비에 자체 개발 GaN 트랜지스터와 전력증폭기를 납품해 왔다.

방산에서는 2026년 2월 레이시온 캐나다와 506억 3,880만원 규모 고출력 전력증폭기 공급계약을 공시했고, 국내에서는 LIG넥스원을 통해 천궁-II 레이더용 전력증폭기를 공급하고 있다.

연결 자회사로는 루멘텀에 펌프 레이저 패키지를 공급하는 RF머트리얼즈와 LIG 계열 방산 부체계 업체로 선정된 RF시스템즈가 있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 회사는 해외 경쟁사들이 실리콘 기반 LDMOS에 집중할 때 GaN을 통신용으로 대량 양산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사업보고서에서 설명한다.

GaN 기반 트랜지스터와 전력증폭기를 소재부터 모듈까지 일체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구조적 강점으로 거론된다. 최근에는 4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용 고출력 RF 증폭시스템(SSPA) 187억원을 수주하며 국가 연구시설·산업 인프라 영역으로 RF 에너지 사업을 넓히고 있다(2026년 2월 회사 발표).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46억83억18.6%
2025Q3405억74억18.2%
2025Q4688억115억16.7%
2026Q1431억77억18.0%
2026Q2515억112억21.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080억8억28억0.7%1.0%53.8%
20231,114억3억174억0.3%6.1%55.2%
20241,149억15억257억1.3%8.3%34.9%
20251,858억309억287억16.6%8.5%37.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손익 구조의 변화 폭이 크다. 매출은 2022년 1,080억원, 2023년 1,114억원, 2024년 1,149억원으로 3년간 사실상 정체였고 영업이익은 각각 8.0억원, 3.0억원, 15.3억원에 그쳐 영업이익률이 0.3~1.3% 수준이었다.

2025년에는 매출 1,858억원(전년 대비 약 62% 증가), 영업이익 309억원, 영업이익률 16.6%로 손익이 단절적으로 개선됐다.

주목할 점은 2023~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미미한데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각각 174억원, 257억원으로 컸다는 것으로, 이익의 원천이 영업 외 항목에 크게 기대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반면 2025년에는 영업이익 309억원과 지배주주 순이익 287억원이 비슷한 수준으로, 이익의 질이 본업 쪽으로 이동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446억원·영업이익 83억원, 3분기 405억원·74억원, 4분기 688억원·115억원으로 계절적 상저하고(上低下高) 패턴이 뚜렷했다.

2026년 들어 1분기 매출 431억원·영업이익 77억원(영업이익률 18.0%), 2분기 매출 515억원·영업이익 112억원(영업이익률 21.7%)을 기록해 분기 마진이 한 단계 더 올라섰고,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다.

다만 KB증권이 2026년 4월 리포트에서 제시한 2분기 추정치(매출 588억원·영업이익 105억원)와 비교하면 확정 매출은 이를 밑돌아 외형보다 마진이 앞서 개선된 모습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3년 55.2%에서 2025년 37.8%로 낮아졌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95억원으로 영업이익 규모와 균형을 이뤘다.

05

산업 분석

무선 통신장비 업황은 아직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3월 산업분석에서 에릭슨·노키아와 델오로 모두 2026년 무선 통신장비 업황을 전년과 유사한 수준(flat)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양사 모두 매출 확대보다 비용 통제 기반의 수익성 경영을 강조했다고 정리했다.

반대로 공급 측면에서는 변화가 진행 중이다. 경쟁사 NXP가 차량용에 집중하며 사실상 통신 분야에서 철수를 선언했고, 미국에 이어 EU도 중국 장비·부품 제재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하나증권, 2026년 3월). 이런 구도에서 국내 업체들의 글로벌 시스템 통합업체 벤더 편입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주파수 일정은 사이클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주파수 경매는 통상 통신사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해석되는데, 미국 FCC는 2026년 7월 회의에서 어퍼 C밴드 160MHz를 경매에 부치기로 의결했고, 해당 경매(Auction 115)는 2027년 4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방산 쪽 수급은 별개 사이클로, 중동 지역 분쟁 이후 레이더·요격체계 수요가 확대되며 GaN 전력증폭기 수요를 밀어 올리고 있다.

데이터센터·광통신 수요는 자회사를 통해 반영되는데, RF머트리얼즈의 루멘텀 대상 매출은 2024년 40억원에서 2025년 110억원, 2026년 25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제시됐다(2026년 4월 증권가 추정). 요약하면 방산·광통신은 사이클 상승 구간, 통신 본업은 대기 구간이라는 비대칭이 현재 포지션이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연간 목표는 상향된 상태다.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RFHIC는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 2,400억원에서 2,600억원으로, 영업이익 400억원에서 480억원으로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데일리인베스트, 2026년 4월).

확정 분기 실적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 946억원·영업이익 189억원과 대비하면 하반기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 목표 달성 여부는 방산 물량의 매출 인식 속도에 좌우된다.

수주 측면에서는 2026년 1분기 중 확보된 레이시온 대상 506억원(2월), LIG넥스원 대상 192억원(3월) 등 방산 수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국면으로 제시됐다(KB증권, 2026년 4월).

통신 부문은 에릭슨 벤더 선정 여부가 상반기 중 확인될 것이라는 진단이 있었고(신한투자증권, 2026년 4월),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삼성전자·에릭슨 대상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됐다(하나증권, 2026년 6월).

다만 실제 어퍼 C밴드 경매는 2027년 4월로 잡혀 있어 통신 매출의 시점 리스크는 남아 있다. 신사업으로는 반도체 증착·식각 공정용 RF 전원 발생장치 진출이 추진 중이며, 공동패키징광학(CPO) 관련 매출이 이르면 4분기부터 발생할 것이라는 견해도 나왔다(KB증권, 2026년 4월).

목표주가와 관련해서는 KB증권이 2026년 4월 리포트에서 12만원을 제시했고, 하나증권은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1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07

밸류에이션

PER
37.4배
PBR
3.4배
ROE
9.7%
EPS
1,292원
BPS
14,234원
주당배당금
400원

이 회사의 밸류에이션 논쟁은 '이익 레벨이 얼마나 굳어졌는가'에 집중된다.

2022~2024년 영업이익이 사실상 손익분기 근처였다가 2025년 이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로 자리 잡으면서 이익 기준 배수는 과거 부진기와 직접 비교하기 어려워졌고, 현재 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국내 통신장비 업종의 과거 사이클 확장 국면에서 흔히 형성되던 상단대에 가깝게 인식되고 있다.

순자산 대비로는 프리미엄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방산 수주 잔고와 자회사 지분가치를 이익 흐름에 얼마나 반영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갈린다.

한 증권사는 2026년 8월 리포트에서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18배 수준으로 2018년 이후 평균인 24배를 밑돈다고 평가했다 — 다만 이는 해당 증권사의 추정치에 기반한 판단으로, 추정 이익이 달라지면 결론도 바뀐다.

배당은 결산 현금배당 형태로 이어지고 있으나 이익 대비 환원 규모가 크지 않아 배당수익률은 낮은 편이며, 투자 판단의 축은 배당보다 이익 성장의 지속성에 있다. 결국 상반기 확정 실적과 하반기 가이던스 사이의 격차가 좁혀지는지가 현재 배수의 근거를 검증하는 지점이 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해외 방산이 만든 마진 레벨업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 21.7%는 2025년 연간 16.6%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수익성 높은 해외 방산 비중 확대가 마진 구조를 바꿨다는 해석과 부합한다.

KB증권은 2026년 2월 리포트에서 수익성이 매우 높은 해외 방산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 방산 매출 비중이 66%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레이시온 관련 매출이 1년에 걸쳐 인식되면서 수주잔고 누적에 따른 매출 가시성 확보와 실적 계절성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도 함께 제시됐다. 실제 확정 분기 실적에서 2026년 1~2분기 모두 18%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유지된 점은 이 구조가 일시적이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공급자 감소가 만든 구조적 자리

경쟁사 NXP가 차량용에 집중하며 통신 분야에서 사실상 철수했고, 미국에 이어 EU도 중국 장비·부품 제재에 나서면서 공급 측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하나증권, 2026년 3월). 국내 업체 중 RFHIC가 글로벌 벤더로 신규 편입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돼 왔다.

수요처는 늘고 공급자는 줄어드는 구도가 실제로 성립하면, 가격 협상력과 가동률 측면에서 개선 여지가 생긴다. 다만 이는 벤더 선정이라는 확인 가능한 이벤트로 검증돼야 하는 가설이다.

자회사가 만드는 두 번째 이익 축

RF머트리얼즈는 루멘텀에 펌프 레이저 패키지를 공급하며 대상 매출이 2024년 40억원에서 2025년 110억원, 2026년 25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제시됐고, 2026년 1분기 별도 매출 100억원에 20%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패키징광학(CPO) 관련 매출이 이르면 4분기부터 발생할 수 있다는 견해도 나왔다(KB증권, 2026년 4월). 통신 본업 회복이 지연되더라도 광통신·데이터센터 수요가 연결 이익을 방어하는 구조가 만들어진 셈이다. RF시스템즈 역시 방산 부체계 업체로 선정돼 별도의 이익 축을 형성하고 있다.

09

약세 요인

가이던스와 실제 상반기의 간극

확정 분기 실적 기준 2026년 상반기 누적은 매출 946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이다. 회사가 상향한 연간 목표(매출 2,600억원·영업이익 480억원)와 비교하면 하반기에 상반기의 1.7배 이상 매출을 만들어야 하는 구조다.

사업 구조상 4분기로 갈수록 이익이 커지는 상저하고 흐름이 지적되지만, 대형 방산 물량의 출하 시점이 밀릴 경우 목표와 실제의 괴리가 커질 수 있다. 실제로 2026년 2분기 확정 매출은 증권사 추정치를 밑돌았다.

통신 사이클 재개 시점의 후행

미국 어퍼 C밴드 경매(Auction 115)는 2027년 4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낙찰자가 상위 75개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시점은 2030년 12월로 제시돼 있어, 주파수 확보가 곧바로 장비 발주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니다.

에릭슨·노키아와 델오로가 2026년 무선 통신장비 업황을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보고 비용 통제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단기 발주 강도를 제약하는 요인이다(신한투자증권, 2026년 3월). 통신 부문 회복이 계속 미뤄지면 실적의 방산 편중이 심화된다.

소수 고객·소수 계약 의존

레이시온 캐나다 단일 계약 금액이 직전 연간 매출의 44%에 해당할 정도로 개별 계약의 비중이 크다. 통신 쪽에서는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사업 성과가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오래 유지돼 왔다. 특정 고객의 프로그램 일정이나 예산이 바뀌면 분기 실적 변동성이 즉각 커진다. 고객 다변화가 진행 중이라는 서술은 있으나, 아직 확정 실적으로 다변화 효과를 검증하기에는 이르다.

10

리스크 요인

수주 인식 시점 리스크

방산 계약은 계약 체결과 매출 인식 사이의 시차가 크다. 레이시온 캐나다 계약(506억원)의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일까지로 명시돼 있어, 출하 일정이 뒤로 밀리면 특정 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2026년 2분기 확정 매출이 증권가 추정을 하회한 것도 이런 시차 효과와 무관하지 않다. 분기 단위 실적을 추세로 단정하기보다 누적 인식 속도를 함께 봐야 한다.

정책·규제 변수

사업 기회의 상당 부분이 각국 규제 일정에 묶여 있다. 어퍼 C밴드 경매는 2027년 7월 4일까지 완료하도록 한 법률상 시한 아래 진행되고 있고, 항공기 전파고도계 간섭 문제와 연계된 전환 일정이 함께 설정돼 있어 절차 지연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방산 수출 역시 수출 승인·정부 예산에 좌우된다. 중국 장비·부품 규제 강화가 우호적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있으나, 규제는 방향이 바뀔 수 있는 변수다.

환율·원가 변동

수출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 환율은 마진에 직접 작용한다. 2026년 1분기에는 연결 자회사 실적 개선과 함께 원화 약세가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설명됐다. 반대로 원화가 강세로 돌아서면 같은 물량에서도 마진이 압축된다. GaN on SiC 웨이퍼 등 핵심 소재의 조달 가격과 공급 안정성도 원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레이시온 및 미국 항공관제 관련 방산 물량이 실제 매출로 인식되기 시작했는지, 2분기에 기록한 21%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4분기

    에릭슨 벤더 선정 및 삼성전자 대상 통신 물량 관련 공시·언론 보도. 상반기 중 확인될 것이라는 진단이 있었던 사안으로, 통신 부문 매출 재개 여부를 가르는 핵심 이벤트다.

  3. 2026년 11월 5일~12월 15일

    미국 어퍼 C밴드 전환 절차상 위성사업자의 초기 전환계획 제출 기한(11월 5일)과 클리어링하우스 후보 선정 기한(12월 15일)이 이어진다. 일정이 지켜지는지가 2027년 경매와 이후 장비 발주 시점의 선행 지표가 된다.

  4. 2027년 1~2월

    2026년 연간 실적 및 결산 배당 공시, 그리고 2027년 2월 1일 종료되는 레이시온 캐나다 계약의 후속 수주 여부. 상향된 가이던스 대비 실제 달성률과 방산 수주의 연속성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시점이다.

  5. 2027년 4월 27일

    미국 어퍼 C밴드 경매(Auction 115) 개시 예정일. 낙찰 결과와 낙찰 사업자의 설비투자 계획이 국내 통신장비 밸류체인의 발주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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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RFHIC의 손익은 2025년을 기점으로 성격이 달라졌다.

2022~2024년 매출이 1,080억~1,149억원에서 정체하고 영업이익이 사실상 손익분기 근처였던 구간을 지나, 2025년 매출 1,858억원·영업이익 309억원(영업이익률 16.6%)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영업이익률이 21.7%까지 올라섰다.

변화의 동력은 수익성 높은 해외 방산 수주와 광통신 자회사 실적이며, 부채비율도 2023년 55.2%에서 2025년 37.8%로 낮아져 재무 여력은 개선됐다. 반면 회사가 상향한 2026년 목표는 하반기 집중도가 매우 높아, 방산 물량의 출하·인식 속도가 목표 달성 여부를 좌우한다.

통신 본업은 2027년 4월로 예정된 미국 어퍼 C밴드 경매와 에릭슨 벤더 선정 여부에 시점이 묶여 있어, 기대와 실제 매출 사이의 시차가 계속 관건이 된다. 밸류에이션은 새로 형성된 이익 레벨이 얼마나 지속되는지에 대한 판단에 좌우되며, 이는 다음 두세 개 분기 실적으로 검증될 사안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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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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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hellot.net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