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매출·마진 동반 성장
매출은 2022년 125.1억원에서 2025년 310.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0.1%에서 44.2%로 동시에 개선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순이익 증가와 유사한 속도로 늘어 이익의 질도 뒷받침되고 있다. 부채비율 역시 167.9%에서 81.4%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함께 개선됐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모회사 파마리서치의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전담하는 코넥스 상장 자회사로, 매출·이익이 4년 연속 늘어난 가운데 강릉 제2공장 증설과 해외 인허가 확대가 다음 단계의 관전 포인트다.
2025년 매출 310.9억원·영업이익 137.3억원·순이익 123.3억원으로 연간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0.1%에서 2025년 44.2%로 4년 연속 개선됐다.
강릉 제2공장은 EU-GMP 수준 설비로 연간 최대 600만 바이알 생산을 목표로 증설 중이다.
국가출하승인 관련 행정처분을 둘러싼 소송에서 승소했으나 업계 전반의 규제 리스크는 상존한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거래량이 제한적이어서 정보 접근성과 유동성 측면의 제약이 있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파마리서치프로덕트) 산하에서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다. 2017년 보툴리눔 톡신 전용 공장을 준공했고 2019년 수출허가를 취득해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회사의 핵심 브랜드는 '리엔톡스(수출용)'와 '리엔톡(국내용)'으로, 2024년 2월에는 '리엔톡주 100단위'가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으로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해 해외 수출 중심이던 매출 구조에 내수 매출이 추가됐다.
강릉 공장은 연간 20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GMP 인증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EU-GMP 수준의 제2공장을 증설 중이다.
파마리서치그룹은 2025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으며, 에스테틱 사업부는 신설법인 파마리서치를 필두로 파마리서치바이오, 메디코슨, 닥터제이스킨클리닉 등의 자회사로 구성돼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휴젤, 대웅제약, 메디톡스, 휴온스바이오파마, 이니바이오 등 다수의 경쟁사가 각축을 벌이는 구조이며, 2021년에는 국가출하승인 없이 수출했다는 혐의로 식약처가 메디톡스·휴젤과 함께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리엔톡스 제품에 대해서도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에 나선 바 있다.
이 소송에서 법원은 파마리서치바이오를 포함한 관련 제약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회사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LG화학과 리엔톡스주의 중국 공급·독점판매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대기업 파트너와의 협력 채널도 확보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25억 | 25억 | 74억 | 20.1% | 33.7% | 167.9% |
| 2023 | 200억 | 62억 | 23억 | 31.1% | 6.7% | 85.8% |
| 2024 | 261억 | 87억 | 102억 | 33.2% | 23.7% | 101.9% |
| 2025 | 311억 | 137억 | 123억 | 44.2% | 21.4% | 81.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파마리서치바이오의 연결 매출은 2022년 125.1억원에서 2023년 200.3억원, 2024년 260.9억원, 2025년 310.9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1억원→62.2억원→86.7억원→137.3억원으로 매년 확대됐고, 영업이익률도 20.1%→31.1%→33.2%→44.2%로 꾸준히 개선됐다. 다만 순이익 흐름은 매출·영업이익 추이와 다소 다른 패턴을 보인다.
2022년 순이익은 74.2억원으로 영업이익(25.1억원)을 크게 웃돌았으나, 2023년에는 영업이익이 62.2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순이익은 23.1억원으로 오히려 줄었다.
이는 영업외 손익 요인에 따른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이후 2024년 순이익 101.6억원, 2025년 123.3억원으로 다시 안정적인 증가세를 회복했다.
자본총계는 2022년 219.9억원에서 2025년 576.2억원으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고, 부채비율은 2022년 167.9%에서 2025년 81.4%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42.1억원에서 2025년 134.3억원으로 순이익 증가와 유사한 속도로 늘어나 이익의 현금창출력도 뒷받침되는 모습이다. 종합하면 최근 4개 연간 실적은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가 동반된 흐름이며, 순이익 변동성은 주로 비영업적 요인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미용의료 수요 확대와 함께 성장하고 있으나, 휴젤·대웅제약·메디톡스·휴온스바이오파마·이니바이오 등 다수의 업체가 경쟁하는 다자간 구도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연간 200만 바이알 규모의 강릉 공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생산 규모 면에서는 상위 업체 대비 아직 작은 편이며 제2공장 완공으로 캐파를 3배가량 늘리는 것이 향후 경쟁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업계 전반에는 국가출하승인·간접수출 관련 규제 리스크가 상존하는데, 2021년 식약처가 메디톡스·휴젤과 함께 파마리서치바이오에도 행정처분을 내렸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다만 관련 소송에서는 해당 업체들이 잇따라 승소하며 규제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모회사 파마리서치는 스킨부스터 '리쥬란', 관절강 주사 '콘쥬란' 등을 앞세워 유럽·북미 등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며, 톡신 사업은 이 같은 토털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의 한 축을 담당한다.
파마리서치그룹은 최근 NDR에서 2026년 그룹 전체 매출 25% 성장 가이던스와 연간 영업이익률 40% 목표를 제시한 바 있는데, 이는 파마리서치바이오가 속한 에스테틱 사업부 전반에 대한 그룹 차원의 방향성으로 참고할 만하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파마리서치바이오에 대한 개별 증권사 커버리지는 제한적이어서, 투자자는 모회사 및 업계 전반의 흐름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업 환경을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다.
파마리서치바이오의 핵심 과제는 강릉 제2공장의 EU-GMP 인증 완료와 실제 양산 전환이다. 회사는 인증 이후 연간 최대 600만 바이알 생산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어, 기존 200만 바이알 대비 캐파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리엔톡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등 아세안 지역으로 인허가 지역을 넓히고 있다.
LG화학과 체결한 중국 공급·독점판매 라이선스 계약은 중국 임상시험계획(CTA) 승인과 품목허가 등 단계별 마일스톤에 따라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로, 진행 상황이 향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는 기존 대중적 제품인 '리엔톡스' 외에 내성 위험을 낮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PRB002) 개발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모회사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중심의 에스테틱 사업에서 콜라겐 스킨부스터, EBD 장비 등으로 라인업을 넓히고 있어, 그룹 차원의 유통망 확대가 파마리서치바이오의 해외 매출 성장에도 우호적 환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이 같은 증설·인허가·라이선스 마일스톤은 모두 계획 및 진행 단계의 사안으로, 실제 이행 시점과 규모는 향후 공시와 뉴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4년 연속 늘고 마진도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왔으나, 순이익은 비영업 요인의 영향으로 연도별 변동성이 있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코넥스 시장은 코스닥 대비 거래량과 유동성이 제한적이어서, 시장에서 형성되는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 수준을 코스닥 상장 톡신 업체들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회사는 현재까지 별도의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이익을 재투자(설비 증설 등)에 활용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업종 내 배당 지급 기업들과 다른 성격으로 봐야 한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여러 해에 걸쳐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고 자본총계도 꾸준히 늘어, 순자산 기반은 점진적으로 두꺼워지는 방향이다. 다만 코넥스 상장 소형주 특성상 정보 비대칭과 낮은 거래량으로 인해 가격 형성 메커니즘이 코스닥 대형주와는 다르게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매출은 2022년 125.1억원에서 2025년 310.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0.1%에서 44.2%로 동시에 개선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순이익 증가와 유사한 속도로 늘어 이익의 질도 뒷받침되고 있다. 부채비율 역시 167.9%에서 81.4%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함께 개선됐다.
강릉 제2공장은 EU-GMP 수준 설비로, 인증 완료 이후 연간 최대 600만 바이알 생산을 목표로 제시됐다. 기존 200만 바이알 대비 큰 폭의 캐파 확대로, 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셈이다. 국내 품목허가 취득으로 내수 매출까지 더해진 점도 캐파 활용의 다변화 요인이다.
태국 등 아세안 지역에서 품목허가를 확보하며 수출 지역을 넓히고 있다. LG화학과 체결한 중국 공급·독점판매 라이선스는 대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진입 채널을 제공한다. 모회사 파마리서치의 글로벌 에스테틱 유통망 확장도 그룹 차원의 시너지로 이어질 수 있다.
코넥스 시장은 코스닥 대비 거래량과 투자자 접근성이 제한적이다. 개별 증권사의 커버리지도 드물어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이는 가격 형성의 효율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2022년 순이익은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했으나 2023년에는 영업이익이 늘었음에도 순이익이 오히려 줄었다. 이 같은 비영업 요인에 따른 변동은 향후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소다. 최근 2년(2024~2025년)은 다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재현성은 지속 확인이 필요하다.
휴젤·대웅제약·메디톡스·휴온스바이오파마·이니바이오 등 경쟁사가 다수인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생산 규모로 경쟁하고 있다. 2021년 국가출하승인 관련 행정처분 사례처럼 업계 전반에 규제 리스크가 잠재해 있다. 소송에서는 승소했지만 유사한 규제 이슈가 재발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2021년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 없이 수출했다는 혐의로 파마리서치바이오의 리엔톡스 제품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에 나선 바 있다. 관련 소송에서는 회사가 승소했지만, 톡신 업계 전반에 걸쳐 유사한 수출 관련 규제 이슈가 재발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국내외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거나 조건이 강화될 경우 매출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의 매출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라는 단일 제품군에 집중돼 있다. 판매 채널도 모회사 파마리서치와의 협력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다. 특정 제품이나 파트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해당 채널에 문제가 생기면 실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거래량이 낮아 매매 시 가격 충격이 클 수 있다. 최대주주가 파마리서치 계열이어서 그룹 차원의 지주사 전환·사업 재편 과정에서 자회사 간 합병이나 지분 구조 변경 가능성이 상존한다. 이런 구조적 변화는 소액주주 관점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강릉 제2공장의 EU-GMP 인증 완료 여부와 실제 양산(연 최대 600만 바이알) 가동 개시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당초 목표였던 '2026년 상반기' 대비 지연 여부도 점검 대상이다.
LG화학과의 중국 라이선스 계약에서 CTA 승인, 중국 품목허가 등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마일스톤 달성 시 추가 수익 인식 가능성이 있다.
태국 외 추가 아세안·중남미 등 지역의 리엔톡스 품목허가 확대 소식을 확인해야 한다. 해외 인허가 지역 확대는 수출 채널 다변화의 지표가 된다.
DART를 통한 2026년 사업연도 정기보고서(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간 확정 실적과 재무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내성 위험 저감 제품)의 개발 및 임상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공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파마리서치그룹의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전담하는 코넥스 상장 자회사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고 영업이익률도 20%대에서 44%대로 확대됐다. 순이익은 비영업 요인에 따른 연도별 변동성이 있었으나, 최근 2년은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자본총계가 꾸준히 늘어 안정성이 개선되는 흐름이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강릉 제2공장의 EU-GMP 인증과 실제 양산 전환, 그리고 태국 등 해외 인허가 확대와 LG화학 라이선스 마일스톤의 이행 여부다.
반면 코넥스 상장에 따른 낮은 유동성과 정보 비대칭, 단일 제품군에 대한 매출 집중도, 톡신 업계 전반의 규제·경쟁 리스크는 함께 고려해야 할 요인이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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