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화학217910

에스제이켐

299원▲ 3.4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2억원
거래대금
425,354원
거래량
1,632주
상장주식수
1,399만주
PER
—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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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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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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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성장 속 적자 전환

에스제이켐은 수처리 응집제·재생 폴리프로필렌의 이중 사업 구조로 2024년 매출이 11.8% 증가했으나, 원가 부담 가중으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하면서 수익성 회복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1. 1

    수처리 응집제(황산알루미늄·알민산소다)와 재생 폴리프로필렌 이중 사업 구조로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구조적 수요 기반 보유

  2. 2

    2024년 매출 전년 대비 11.8% 증가에도 불구, 영업이익 적자 전환·당기순손실 845.7% 확대로 수익성 급격 훼손

  3. 3

    자동차 범퍼 도막박리장치 특허(제1800449호)·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제GT-17-00187호)으로 재생PP 기술 차별화 확보

  4. 4

    글로벌 황산알루미늄 시장 CAGR 5.45% 성장 전망(2023~2030년)으로 업종 중장기 수요 기반은 우호적

  5. 5

    코넥스 상장·시가총액 극소·일 거래대금 수십만 원 수준의 극단적 유동성 부재로 정상적 가격 발견 기능 훼손

02

사업 구조

에스제이켐은 2003년 설립 이후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기초 무기화학 제조업을 영위해 왔으며, 사업 구조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축은 수처리 응집제로, 황산알루미늄(알반)과 알민산소다(알루민산나트륨)를 생산·공급한다.

황산알루미늄은 정수장 및 산업 폐수처리에서 부유 불순물을 응집·침전시키는 핵심 약품으로, 수질 정화 공정에서 범용적으로 사용되며 대체 소재로의 전환이 쉽지 않다. 두 번째 축은 재생 폴리프로필렌(PP) 사업으로, 자동차 범퍼·내외장재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수거·파쇄·재가공하여 재생 원료로 공급한다.

동사는 이 공정에서 핵심 기술인 '자동차 범퍼용 도막박리장치'에 대한 특허(특허청 제1800449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에도 국제특허(2017-56069)를 출원한 바 있다. 재생PP 제조기술은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제GT-17-00187호)을 취득하여 기술력의 공신력을 확보했다.

두 사업 모두 환경 규제 강화 흐름에서 구조적 수요 성장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나, 시가총액 0.0조원의 극소형 기업으로 전문 증권사 커버리지가 부재하여 정보 비대칭이 크다.

소규모 생산 체제로 인해 원자재 조달 협상력이 낮고, 대형 화학사·환경기업에 비해 규모의 경제 확보가 어려운 구조적 제약도 존재한다.

03

최근 동향

2024년 결산(별도 기준) 기준, 에스제이켐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하여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845.7% 급증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기업모니터(와이즈리포트) 등 신뢰 가능한 금융 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은 원가 부담 증가로 파악된다. 원재료비·에너지비 상승 등 복합적 비용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되나, 세부 항목별 구체적 수치는 공시 원문을 통해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주가는 2026년 6월 7일 기준 313원으로 전일 대비 7.93% 상승했으나, 일평균 거래대금이 388,080원에 불과해 단발적 거래에 의한 가격 왜곡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인베스팅닷컴이 집계한 2025년 11월 기준 데이터에 따르면 52주 가격 범위는 267~556원으로, 현재 주가는 52주 저점 근방에서 형성되어 있다. 코넥스 시장의 구조적 특성상 기관 투자자 및 증권사 리서치 참여가 극히 제한되어, 소규모 수급 변화에도 주가 변동성이 비정상적으로 증폭될 수 있다.

거래대금이 수십만 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이 종목이 사실상 비유동성 자산에 준하는 리스크를 내포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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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글로벌 황산알루미늄 시장은 2023년 11억 6,000만 달러에서 2030년 16억 8,000만 달러로 연평균 5.45% 성장이 전망되며, 산업용 수처리 화학물질 시장 전반도 2025~2035년 연평균 4.58% 성장이 예상되어 에스제이켐의 핵심 사업인 수처리 응집제 수요의 구조적 성장 기반은 중장기적으로 우호적이다.

환경 규제 강화,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깨끗한 물 수요 확대는 황산알루미늄 및 알민산소다의 중장기 수요를 뒷받침하는 구조적 요인이다. 재생PP 사업의 경우, ESG 경영 확산 및 순환경제 정책 강화가 자동차 폐플라스틱 재활용 수요를 중장기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원가 부담 해소와 수익성 회복이 최우선 과제로, 원가 구조 개선 또는 판매단가 인상 여부가 실적 반전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소규모 기업 특성상 자체 투자 여력이 제한적이며, 설비 확충이나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에도 내부 자금 조달의 벽이 높다.

적자 구조가 지속될 경우 코스닥 이전 상장 요건 충족이 어려워지며, 이는 기업 가치 제고 경로를 실질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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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수처리 시장 구조적 성장

글로벌 수처리 화학물질 시장은 2023년 312억 4,000만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2031년까지 CAGR 4.26%로 꾸준한 성장이 전망된다. 황산알루미늄은 정수 공정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핵심 응집제로, 수도·폐수 처리 인프라 확충과 직결된 수요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내 환경부의 수질 기준 강화 기조도 국내 수처리 약품의 구조적 수요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이러한 업종 환경은 에스제이켐의 매출 확장 기조를 지속시킬 우호적 배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재생PP 기술 자산과 순환경제 수혜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제GT-17-00187호)과 자동차 범퍼 도막박리 특허(제1800449호)는 동사 재생PP 사업의 기술적 차별화 요소로, 유사 역량을 갖춘 경쟁자의 시장 진입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ESG 강화, 탄소중립 목표, 폐플라스틱 재활용 의무화 정책이 맞물리며 재생 원료에 대한 수요는 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일본 국제특허 출원(2017-56069)은 해외 시장으로의 기술 확장 가능성을 시사하는 잠재적 옵션 가치를 지닌다. 순환경제 트렌드가 가속화될 경우, 기술 자산의 가치가 재평가받을 여지가 있다.

매출 성장 지속의 외형 확장세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8% 증가하여 외형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수처리 약품 수요 증가와 재생PP 판매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매출 성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원가 효율화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가 이뤄진다면, 수익성 회복의 레버리지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규모가 매우 작아 절대적 이익 개선 폭이 크지 않더라도, 영업이익 흑자 전환만으로도 주가 모멘텀 형성에 충분한 재료가 될 수 있다.

06

약세 요인

수익성 급격 악화

2024년 결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으며 당기순손실은 전년 대비 845.7% 급증했다.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증가 속도가 이를 초과하여 손익 구조 전반이 훼손됐다는 점은, 단순 경기 사이클의 문제를 넘어 비용 구조의 구조적 취약성을 시사할 수 있다.

원가 부담 상승이 계속될 경우 흑자 전환 시점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수 있으며, 자금 조달 여력이 제한적인 소규모 기업에서 적자 지속은 재무 건전성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 수익성 개선 없이는 이전 상장 등 기업 가치 제고 방안도 가로막혀 있다.

극단적 유동성 부족

2026년 6월 7일 기준 하루 거래대금이 388,080원에 불과해, 정상적인 매매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유동성 환경이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기관투자자 참여가 극히 제한되고, 소액 개인 투자자 위주의 수급 구조는 외부 충격에 대한 주가 변동성을 극단적으로 높인다.

이처럼 유동성이 부재한 환경에서는 소규모 매매에도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등락할 수 있으며, 적절한 가격에 원하는 시점에 포지션을 청산하기 어렵다.

소규모 기업의 구조적 취약성

시가총액이 0.0조원에 불과한 초소형 기업으로, 원재료 조달 협상력, 설비 투자 여력, R&D 비용 지출 능력 모두 경쟁사 대비 구조적으로 열위에 있다.

대형 화학사나 환경기업에 비해 규모의 경제 확보가 어렵고, 주요 고객·공급사와의 협상에서 가격 수용자(price-taker) 위치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 공시 정보의 양이 제한적이고 증권사 리서치가 전무한 정보 비대칭 구조도 합리적인 기업 가치 평가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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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원자재·비용 리스크

황산알루미늄 제조를 위한 알루미늄계 원재료 및 황산 가격 변동, 그리고 에너지비 상승은 동사의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4년 영업 적자 전환의 핵심 원인이 원가 부담 증가였다는 점에서, 향후 원재료 가격의 추가 상승이나 에너지 비용 증가가 발생할 경우 손실 규모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소규모 기업 특성상 원가 상승분을 판매가에 전가하기 어려운 가격 수용자 구조로, 비용 변동에 대한 완충 능력이 구조적으로 취약하다.

시장 유동성·코넥스 리스크

코넥스 시장은 일반 투자자의 접근이 일정 부분 제한되고 기관 참여가 극히 낮아, 수급 불균형이 상시 내재해 있다. 일평균 거래대금이 극소한 상황에서 대주주 지분 변동, 유상증자 등의 이벤트 발생 시 주가 충격이 비정상적으로 클 수 있다.

현재의 적자 지속 구조가 유지된다면 코넥스 상장 유지 요건 미충족 위험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는 상장 폐지 또는 강제 정리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규제·산업 구조 변화 리스크

수처리 응집제 시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 발주 비중이 높아 정부 예산 삭감이나 조달 정책 변화에 수요가 연동될 수 있다. 재생PP 사업의 경우, 전기차 전환으로 인한 자동차 부품 소재 변화나 폐차 물량·구조 변화가 원료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형 정유사·화학사들의 재생 플라스틱 사업 진출 확대는 소규모 사업자인 에스제이켐의 경쟁 환경을 악화시키는 잠재적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08

종합 의견

에스제이켐은 수처리 응집제와 재생PP라는 환경 친화적 이중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처리 화학물질 시장의 꾸준한 구조적 성장이 중장기 수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사업 방향성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2024년 결산에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적자 전환 및 당기순손실의 급격한 확대가 확인된 만큼, 원가 구조 개선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실적 모멘텀에 근거한 적극적 평가가 어렵다.

시가총액이 사실상 0.0조원에 가깝고 하루 거래대금이 수십만 원에 불과한 극단적 유동성 부족은 정상적인 가격 발견과 투자 실행 자체를 구조적으로 제약한다. 코넥스 소형주 특유의 정보 비대칭, 기관 투자자 부재, 제한적 공시 환경도 합리적 가치 평가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종합적으로, 수익성 회복 여부, 원가 구조 개선, 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 등 가시적인 모멘텀이 확인될 때까지 신중한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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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7건 더 보기
  1. comp.wisereport.co.kr
  2. comp.fnguide.com
  3. giikorea.co.kr
  4. marketresearchfuture.com
  5. kingsresearch.com
  6. m.jobkorea.co.kr
  7. investing.com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