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탁뉴스 보도(2025년 3월)에 따르면 FY2024 연간 매출액은 257억 7,916만원으로 전년 대비 15.31%(46억 6,280만원)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3억 9,332만원 흑자에서 -5억 1,943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순이익도 전년 -4억 8,942만원에서 -9억 3,821만원으로 손실 폭이 약 2배 가까이 확대됐다.
FnGuide에 게시된 가장 최근 결산(FY2025) 기준으로는 별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9% 추가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이 163.4% 더 확대된 것으로 파악되어, 수익성 악화가 가속화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다만 조달우수제품 2개 품목 취득으로 관공서 수주 경쟁력이 강화됐고, 2025년 보령발전소 및 2026년 초 안동복합화력발전소에 각 2MW급 발전기 납품이 확정되어 소규모지만 실질적 공급 가시성이 마련됐다. 필리핀 MESCO와의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도 진행 중이다.
주가는 펀더멘털과 뚜렷한 괴리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0월 21일 역사적 저점 600원을 기록한 이후(TradingView),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테마가 확산되면서 주가는 2026년 상반기에 52주 최고가 21,950원까지 치솟았다.
기준일인 2026년 6월 7일 종가는 14,450원으로 전일 대비 -14.95% 급락했으며, 당일 거래대금은 28,900원에 불과했다.
이처럼 극도로 낮은 유동성은 과거 한 해 총 거래대금이 수백만 원 수준에 그쳤던 이력과도 궤를 같이하는 코넥스 소형주의 구조적 특성으로, 소수의 거래만으로도 가격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