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바이오·제약216400

인바이츠바이오코아

1,238원▲ 5.7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5억원
거래대금
1,932,610원
거래량
1,913주
상장주식수
771만주
PER
—
PBR
6.6배
EPS
-739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CRO 재편 속 이전상장 도전, 자본잠식은 부담

생명공학사업부를 접고 CRO·품질분석 중심으로 재편한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자본총계가 급격히 줄어들며 코스닥 이전상장 도전과 재무건전성 관리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2024년(3.26억원)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으나 마진은 1%대로 얇다.

  2. 2

    자본총계는 2023년 399.2억원에서 2024년 138.6억원, 2025년 26.5억원으로 급격히 줄어 부채비율이 3,018.1%까지 치솟았다.

  3. 3

    회사는 2025년 생명공학사업부를 중단사업으로 분류하고 CRO·품질분석 중심 사업구조로 재편했다.

  4. 4

    '2026 스케일업 실행 가이드라인'을 통해 2027년 내 코스닥 신속이전상장(패스트트랙)을 목표로 제시했다.

  5. 5

    2015~2016년 진입한 코넥스 펀드의 만기 도래에 따른 오버행 우려가 있으며 회사는 블록딜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2001년 설립되어 2015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회사는 의약품 개발 연구, 유전자 분석, 특수분석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CRO 서비스와 품질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독성동태 부문 GLP 인증을 받은 분석기관으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내세우고 있으며, 화이자, IQVIA 등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150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확보하고 있다.

과거에는 유전자·염기서열 분석 기반의 진단·검사 서비스와 DNA·단백질 칩, PCR 키트 개발·제품화를 담당하는 생명공학사업부도 운영했으나, 2025년 4월 이사회에서 해당 사업부의 영업 중단을 의결했고 2025 사업연도 결산에서 중단사업으로 분류했다.

생명공학사업부는 2024년 기준 매출 8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0.4%를 차지했을 만큼 비중이 컸으나, 수익성 저하와 사업구조 재편 필요성이 맞물려 정리됐다.

회사는 이후 CRO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임상시험 및 분석시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후기 임상과 디지털 치료기기(DTx) 등 신규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품질사업부는 의약품 품질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확대하며 CRO 사업과 함께 핵심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배구조상 최대주주는 인바이츠지노믹스로, 사모펀드 뉴레이크얼라이언스가 이끄는 '인바이츠생태계'의 계열사로 코스닥 상장사 CG인바이츠 등과 지분 관계를 맺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0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223억-53억-82억−24.0%−32.8%185.8%
2024216억3억-108억1.5%−77.6%607.0%
2025166억2억-83억1.3%−312.7%3018.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확정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023년 223.2억원에서 2024년 216.5억원, 2025년 166.4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 같은 외형 축소는 생명공학사업부가 중단사업으로 분류되며 관련 매출이 재무제표 상에서 축소 반영된 영향이 크다.

실제로 증권정보업체 FnGuide는 2025년 결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0%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22.4% 감소했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계속영업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로 총액 기준 확정 재무제표와 산출 범위가 다르다.

영업이익은 2023년 -53.5억원(영업이익률 -24.0%)의 큰 손실에서 2024년 3.3억원(1.5%), 2025년 2.2억원(1.3%)으로 2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으나 마진은 여전히 얇은 수준이다.

실제로 2024년 87억원이었던 생명공학 부문 매출은 2024년 87억원에서 지난해 8억원으로 급감했고, 영업손익 역시 같은기간 8억원 흑자에서 6억원 적자로 전환됐는데, 이 부문이 중단영업으로 분리되면서 계속영업 기준 연결 영업이익이 소폭이나마 흑자로 표시되는 구조다.

반면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3년 -81.8억원, 2024년 -107.5억원으로 확대됐다가 2025년 -83.0억원으로 다시 줄었는데, 영업이익 흑자에도 불구하고 순손실이 지속되는 것은 중단사업 관련 손실과 비영업적 요인이 계속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자본총계로, 2023년 399.2억원(지배주주 249.1억원, 비지배주주 150.1억원)에서 2024년 138.6억원, 2025년 26.5억원으로 급격히 줄었고,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185.8%→607.0%→3018.1%로 치솟았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10.6억원, 2024년 70.4억원, 2025년 71.8억원으로 순손실 국면에도 꾸준히 양(+)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회계상 손실과 실제 현금창출력 사이에 괴리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CRO 산업은 신약 개발 과정에서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GLP-1 계열 치료제가 적응증을 넓히는 흐름 속에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다.

FnGuide는 AI 기술이 신약 개발 전 과정에 자리잡고, GLP-1 기반 치료제가 적응증을 확장해 글로벌 CRO 시장은 연평균 10.5% 성장률로 2027년 1,082억 달러 전망된다고 설명한다.

국내적으로도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비용 절감을 위한 아웃소싱 확대가 CRO 수요를 지지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꼽힌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이 시장에서 독성동태 분야 GLP 인증을 보유한 국내 초기 진입 분석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내세우고 있으며, 화이자·IQVIA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도를 확보하려 하고 있다.

다만 글로벌 대형 CRO나 국내 상장 경쟁사 대비 매출 규모가 작아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소형 플레이어로 분류된다.

회사가 속한 '인바이츠생태계'는 CRO·유전체분석·디지털헬스케어·병원 운영을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헬스케어 플랫폼을 지향하며, 계열사인 CG인바이츠를 통해 미국 괌 소재 종합병원(GRMC) 인수를 추진해 왔다.

해당 인수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승인까지 마무리된 상태로 알려져 그룹 차원의 해외 거점 확보가 진행되는 양상이다. 다만 이는 계열사 차원의 이벤트로 인바이츠바이오코아의 직접적인 연결실적에는 제한적으로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 스케일업 실행 가이드라인'을 통해 코스닥 이전 상장을 목표로 한 실행 계획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올 2분기 DTx 디지털임상 사업화 등 성장 모멘텀을 가시화해 내년 상반기 중 이전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CRO·품질분석, 디지털헬스케어 확장 등으로 실적을 축적해 2027년 내에 코스닥 이전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스닥 신속이전상장(패스트트랙)의 재무 요건은 코넥스 기업의 경우 '영업이익 10억원 이상'이며, 회사는 이를 웃도는 별도 기준 영업이익 목표치를 17억원 수준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2021년, 2023년에 이전 상장을 추진했으나 스팩(SPAC) 합병 자진 철회, 지분구조·성장성 등 질적 요건 미비로 증시 입성에 고배를 마셨던 전례가 있어, 이번 시도의 성패는 재무 요건 충족 여부와 함께 질적 심사 통과 여부에도 달려 있다.

회사는 오버행 리스크에도 대응하고 있는데, 주가 변동성 완화를 위해 이달 말부터는 잠재적 매도 대기 물량(오버행) 해소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히며, 2015~2016년 진입한 장기 펀드의 만기 도래에 따른 물량 출회 우려에 블록딜 등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계열사 CG인바이츠의 실적 악화가 연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한 지분 구조 개편도 함께 추진 중이다.

사업적으로는 GLP·CSV 등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분야에서 자체 투자 대신 외부 제휴를 통한 원가 절감을 모색하고 있으며, 유럽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입을 위한 초기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6.6배
ROE
-312.7%
EPS
-739원
BPS
287원
주당배당금
—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지난 3년간 순손실을 지속해 손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산출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배당 실적도 없어 배당수익률 관점의 비교도 성립하지 않는다.

자본총계가 최근 2년간 급격히 줄어든 결과, 주가와 비교되는 순자산의 기준값 자체가 작아지는 구조적 특성이 있어 주가순자산비율은 자본 축소의 영향을 받는 구간에 있다.

영업이익은 2023년 큰 손실에서 2024년, 2025년 연속 흑자로 방향을 바꾸었으나 마진이 얇아, 이익 규모 대비 시가총액의 관계를 단순 비교하기는 아직 이르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거래량이 제한적이고 유동성이 낮은 편이어서, 시장 참여자 수급 변화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이전 상장 추진, 오버행 해소 조치, 계열사 지분 구조 개편 등 다수의 기업 행동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을 논할 때는 이 같은 비영업적 이벤트의 진행 상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2년 연속 영업흑자 전환

영업이익은 2023년 -53.5억원의 큰 손실에서 2024년 3.3억원, 2025년 2.2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손실을 유발했던 생명공학사업부를 중단사업으로 정리하고 CRO·품질분석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마진은 1%대로 얇아 이익 규모 자체는 크지 않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의 꾸준한 양(+) 유지

순손실이 지속되는 와중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10.6억원, 2024년 70.4억원, 2025년 71.8억원으로 3년 연속 양의 값을 유지했다. 이는 회계상 손실과 실제 현금창출력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CRO·품질분석 서비스업 특유의 대금 회수 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구체적 이전상장 로드맵 제시

회사는 '2026 스케일업 실행 가이드라인'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준비, 하반기 실적 축적, 2027년 내 코스닥 이전상장 완료라는 구체적 일정을 제시했다. 신속이전상장 요건인 영업이익 10억원을 웃도는 17억원 목표치를 제시하며 재무 요건 충족 의지를 밝혔다. 오버행 해소, 계열사 지분 매수 등 구체적인 실행 조치도 병행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자본총계 급격한 축소

자본총계는 2023년 399.2억원에서 2024년 138.6억원, 2025년 26.5억원으로 급격히 줄었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185.8%→607.0%→3018.1%로 치솟아 재무 완충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다. 추가적인 자본 확충 없이 손실이 이어질 경우 자본잠식 관련 이슈가 부각될 수 있다.

순손실 지속과 사업부 변동성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3년 -81.8억원, 2024년 -107.5억원, 2025년 -83.0억원으로 3년 연속 이어졌다.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것과 별개로 순손실이 계속되는 것은 중단사업 관련 손실 등 비영업적 요인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생명공학 부문은 2024년 8억원 흑자에서 2025년 6억원 적자로 전환된 뒤 사업이 정리됐는데, 한때 전체 매출의 40%를 넘던 사업부의 변동성이 컸음을 보여준다.

지연공시 벌점과 지분구조 리스크

회사는 생명공학사업부 영업중단 사실을 이사회 결의 1년 3개월 뒤에야 공시해 거래소로부터 벌점 2.5점을 부과받았다.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공시 지연은 경영투명성 관련 정성 평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계열사 CG인바이츠와의 복잡한 지분 관계, 담보 주식 만기 등 지배구조 관련 리스크도 함께 존재한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건전성/자본잠식 리스크

자본총계가 26.5억원 수준까지 줄어든 반면 부채총계는 801.2억원에 달해 부채비율이 3018.1%로 치솟았다. 추가적인 순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본잠식 관련 이슈가 부각되며 상장유지·이전상장 요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자본 확충 여부와 시점이 중요한 관찰 포인트다.

이전상장 심사 리스크

회사는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 이전상장을 시도했으나 지분구조·성장성 등 질적 요건 미비로 좌절된 전례가 있다. 재무 요건인 영업이익 10억원 이상을 충족하더라도 질적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으며, 최근의 지연공시 벌점 이력도 정성 평가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계열·지분구조 리스크

회사는 인바이츠생태계 내 계열사 CG인바이츠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담보 주식의 만기가 2026년 12월 23일로 도래한다.

계열사의 실적 악화가 연결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과, 2015~2016년 진입 펀드의 만기에 따른 오버행 우려도 함께 존재해 지배구조 및 수급 측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4분기(연내)

    괌 GRMC 병원 인수(계열사 CG인바이츠 관련)의 완료 여부와 인바이츠생태계 연결 실적 반영 개시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2월 23일

    다산네트웍스와 관련된 CG인바이츠 주식 담보 계약 3건의 만기가 도래하는 시점으로, 계열 지분구조 및 오버행 리스크의 변화를 점검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2015~2016년 진입 펀드 만기에 따른 오버행 해소 조치(블록딜 등)의 실제 진행 상황과 잔여 매도 대기 물량 규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상반기

    회사가 제시한 로드맵에 따른 코스닥 이전상장 준비 본격화 여부와 별도 기준 영업이익 목표(17억원)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 2027년 3월경(예상)

    2026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생명공학사업부 정리 이후 첫 완전한 연간 실적과 자본총계 추이 변화를 확인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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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생명공학사업부를 정리하고 CRO·품질분석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면서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나, 그 이면에는 자본총계가 26.5억원까지 급격히 줄고 부채비율이 3018.1%까지 치솟은 재무구조 약화가 자리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꾸준히 양의 값을 유지하고 있어 회계상 손실과 현금창출력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회사는 '2026 스케일업 실행 가이드라인'을 통해 2027년 내 코스닥 이전상장을 목표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고, 오버행 해소와 계열사 지분 구조 개편 등 실행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다만 과거 두 차례 이전상장이 질적 요건 미비로 좌절된 전례가 있고, 최근 지연공시로 벌점을 부과받은 점은 이번 시도의 향후 심사 과정에서 변수로 남아 있다. 계열사 CG인바이츠와의 지분 관계, 2026년 12월로 예정된 주식 담보 만기 등도 함께 지켜봐야 할 요인이다.

투자자는 영업이익 개선의 방향성과 자본총계 축소라는 상반된 신호를 함께 고려하며, 향후 공시되는 이전상장 관련 세부 절차와 재무 지표의 변화를 순차적으로 확인해 나갈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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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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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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