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미디어·엔터216050

인크로스

4,995원▲ 1.0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08억원
거래대금
75,518,950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220만주
PER
5.3배
PBR
0.5배
EPS
988원
배당수익률
5.7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98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SK네트웍스 편입 후, 이익 회복과 커머스 확장 시험대

인크로스는 광고 미디어렙과 커머스 운영 대행을 두 축으로 202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됐으며, 2026년 들어 최대주주가 SK네트웍스로 바뀌면서 신규 커머스 계약과 AI 플랫폼 확장이 다음 실적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504.9억원·영업이익 115.1억원·순이익 119.9억원으로 3개 지표 모두 전년 대비 증가

  2. 2

    2026년 1월 2일 최대주주가 SK스퀘어에서 SK네트웍스로 변경, B2C 인프라 연계 전략 추진 중

  3. 3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인건비·보안투자 증가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2분기 들어 재차 증가로 반전

  4. 4

    커머스 사업은 온라인 한우장터·소노아임레디몰·네이트 온딜 등 신규 운영대행 계약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5. 5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 고도화로 신성장 동력 모색

02

사업 구조

인크로스는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를 대신해 매체 전략을 수립하고 광고를 집행하는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 사업과, 커머스 플랫폼의 기획·구축·운영을 대행하는 커머스 사업을 두 축으로 한다.

광고사업본부는 국내 최초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다윈(Dawin)'을 필두로 디스플레이·음성·문자 광고를 아우르는 옴니채널 광고 집행 역량을 갖추고 있다. 자회사 마인드노크는 검색광고 신규 광고주 수주와 제작 대행 매출 확대로 그룹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은 SK텔레콤 기반의 폐쇄형 커머스몰 '티딜(T-Deal)'과 '현대샵', '홈닉' 운영을 근간으로 하며, 2026년에는 '2026 온라인 한우장터' 운영사 선정에 이어 '소노아임레디몰'과 '네이트 온딜' 운영대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포털·회원몰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를 통해 브랜디드 콘텐츠·PPL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3분기에는 AI 기반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을 지원하는 '포트폴리오 어시스턴트' 기능도 도입했다.

최대주주는 2019년 SK텔레콤 편입, 2021년 SK스퀘어로 변경을 거쳐 2026년 1월 2일 SK네트웍스로 다시 바뀌었으며, 이는 AI·반도체 투자 성격이 강한 SK스퀘어 체제에서 실물 사업과 소비자 접점이 풍부한 SK네트웍스 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경쟁구도는 대형 광고대행사 및 CJ 계열 애드테크 등 AI 기반 통합 광고 플랫폼을 내세우는 사업자들과 겹치며, 광고 시장의 기술 재편 속에서 차별화가 관건이다.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 없는 광고 플랫폼 사업 특성상 고정비 부담이 낮고 비교적 꾸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구조라는 평가도 나온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04억22억21.6%
2025Q3130억36억28.0%
2025Q4170억36억21.3%
2026Q1105억15억14.7%
2026Q2117억28억24.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33억196억154억36.8%14.5%123.6%
2023468억126억126억27.0%11.0%86.5%
2024488억100억97억20.5%8.1%136.4%
2025505억115억120억22.8%9.2%126.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504.9억원으로 2024년 488.2억원 대비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5.1억원으로 전년 100.3억원보다 늘었으며, 순이익은 119.9억원으로 전년 97.3억원 대비 23% 이상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36.8%에서 2023년 27.0%, 2024년 20.5%로 낮아졌다가 2025년 22.8%로 반등하며 마진 회복 흐름이 나타났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0% 감소했는데, 게임·수송 업종의 광고비 조정이 영향을 미쳤다.

4분기에는 매출 169.6억원, 영업이익 36.2억원으로 매출은 소폭 둔화됐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35.7억원)은 개선되며 연간 실적을 뒷받침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0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늘었지만, 인건비 증가와 정보 보안 체계 고도화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23.4% 감소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17.1억원(YoY +13.1%), 영업이익 28.3억원(YoY +26.1%), 순이익 26.5억원(YoY +11.6%)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률을 상회하는 이익 개선세로 반전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으로는 매출과 이익 모두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1분기의 일회성 비용 증가를 제외하면 광고·커머스 양대 사업의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분기 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은 광고 경기와 비용 구조에 따라 실적이 출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국내 디지털 광고 산업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플랫폼 변동성이 큰 특성 때문에 오랜 기간 주식시장에서 소외를 받아왔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최근 총광고비 18조원 돌파를 앞두는 등 산업의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디지털 신매개체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기존 광고기획사 강자들을 향한 우려도 여전하며, 주요 기업 간 체력과 생존 여력이 뚜렷하게 갈리는 양상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경쟁사들도 AI 기술과 예측 모델을 고도화한 통합 광고 플랫폼을 잇달아 내놓으며 기술 경쟁쟁이 심화되는 흐름이다.

인크로스는 온오프라인 매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원스톱 광고 서비스 역량과 AI 기반 캠페인 운영 자동화를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커머스 부문에서는 공공·포털·폐쇄형 회원몰 등으로 운영대행 영역을 넓히며 광고 매체력과 커머스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사업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SK네트웍스 편입은 광고·커머스 중심 사업모델에 B2C 소비자 접점이 풍부한 모기업의 인프라를 결합할 수 있는 기회로 해석되지만, 동시에 모기업인 SK네트웍스 자체도 사업구조 재편(SK일렉링크 최대주주 지위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에 양도 등)을 진행 중이어서 그룹 차원의 전략 변화가 자회사 지원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을 '광고와 커머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제시했으며, 검색광고·커머스 사업의 결합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커머스 부문에서는 1분기에 계약한 신규 운영대행(소노아임레디몰, 네이트 온딜)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기여를 할 것으로 회사가 내다보고 있어, 3~4분기 실적에서 해당 계약들의 실제 매출 기여 규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는 홈 화면 개편과 신규 PPL 상품 출시를 통해 광고주 저변을 확대하고 있으며, 회사는 하반기 들어 제안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 편입에 따른 두 가지 핵심 전략으로, 회사는 모기업의 B2C 사업 인프라를 광고·커머스 역량과 결합해 고객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AI 기술 적용 범위를 경영관리와 사내 업무 프로세스까지 전사로 넓히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광고사업본부는 AOR(Agency of Record) 사업 확대와 자회사 마인드노크의 검색광고 신규 수주를 통해 안정적인 취급고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계획들은 아직 실행 초기 단계로, 신규 커머스 채널의 손익 기여 속도와 AI 플랫폼의 매출화 속도가 향후 실적의 방향을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5.3배
PBR
0.5배
ROE
9.4%
EPS
988원
BPS
10,873원
주당배당금
298원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어, 시장이 회사의 자산가치 전체를 온전히 반영하기보다는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익 기준으로 산출되는 배수는 최근 순이익 회복 흐름을 반영해 절대적인 수준 자체는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회사는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 없는 사업 구조상 꾸준한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현금배당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광고·미디어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평가된다.

다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신규 사업(커머스 다각화, AI 플랫폼)의 손익 기여가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향후 실적 안정성 확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이익 회복 흐름

2025년 순이익은 1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2024년 20.5%에서 2025년 22.8%로 반등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성장률(13.1%)을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률(26.1%)을 기록하며 1분기의 비용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 광고·커머스 양대 사업이 동시에 성장세를 보인 점도 회복의 근거로 제시된다.

SK네트웍스 편입 시너지 기대

2026년 1월 2일 최대주주가 SK네트웍스로 변경되면서, 모기업의 B2C 사업 인프라를 광고·커머스 역량과 결합해 고객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업계에서는 인크로스가 SK네트웍스의 새로운 캐시카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AI 기술 적용 범위를 전사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커머스 사업 다각화

2026년 온라인 한우장터 운영사 선정에 이어 소노아임레디몰, 네이트 온딜 운영대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포털·폐쇄형 회원몰 기반의 신규 매출원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들 신규 채널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주력인 티딜·현대샵 마케팅 강화와 병행해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09

약세 요인

광고 경기 둔화 영향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0% 감소했으며, 게임·수송 업종의 광고비 조정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광고사업 취급고 역시 같은 기간 소폭 감소해 시장 둔화의 영향을 받았다. 이는 광고 경기에 따라 실적이 출렁일 수 있는 사업 구조의 특성을 보여준다.

비용 증가로 인한 단기 마진 압박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2.8% 늘었음에도 인건비 증가와 정보 보안 체계 고도화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23.4% 감소했다. 순이익도 같은 기간 14.0% 줄었다. 비용 구조 변화가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속도로 진행되면 이익 개선이 지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I 애드테크 경쟁 심화

경쟁사들도 AI 기술과 예측 모델을 고도화한 통합 광고 플랫폼을 잇달아 출시하며 기술 경쟁쟁이 심화되고 있다. 인크로스의 스텔라이즈를 포함한 AI 플랫폼 투자가 아직 매출화 초기 단계인 만큼, 경쟁 심화 속에서 차별화 속도가 관건이 된다. 산업 구조 재편 속에서 기존 강자들의 생존 여력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경기 리스크

디지털 광고 산업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고 신매체 중심으로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특정 업종의 광고비 조정만으로도 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총광고비 성장 기대감은 있지만 개별 광고주의 예산 배분 변화는 예측하기 어렵다.

지배구조·전략 실행 리스크

2026년 1월 최대주주가 SK네트웍스로 변경되면서 새로운 거버넌스 체제에서의 전략 실행이 이제 시작 단계에 있다. 모기업인 SK네트웍스 역시 SK일렉링크 매각 등 사업구조 재편을 진행 중이어서, 그룹 차원의 전략 변화가 자회사 지원 우선순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신규사업 손익화 리스크

2026년 새로 계약한 커머스 운영대행(소노아임레디몰, 네이트 온딜)과 AI 플랫폼 스텔라이즈는 아직 매출 기여 초기 단계로, 기대했던 하반기 매출 기여가 계획대로 실현되지 않을 경우 실적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인건비·보안투자 등 비용 항목이 매출 성장 속도를 상회할 경우 마진이 재차 압박받을 가능성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초

    2025년 패턴(11월 4일 발표)을 감안하면 2026년 3분기 잠정실적이 이 시기에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광고 취급고 성장 지속 여부와 신규 커머스 계약의 매출 기여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4분기 중

    회사가 예고한 대로 소노아임레디몰·네이트 온딜 등 신규 커머스 채널이 하반기 실적에 본격 반영되는지, 스텔라이즈 플랫폼의 신규 광고주 제안 증가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할 시점이다.

  3. 2027년 2월 초

    2025년 4분기 잠정실적이 2026년 2월 9일 발표된 전례를 감안하면, 2026년 연간 및 4분기 잠정실적과 현금배당 공시가 유사한 시기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 연간 이익 개선의 지속 여부와 배당 정책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이후 지속

    SK네트웍스 편입에 따른 B2C 인프라 연계, AOR 사업 확대 등 시너지 전략이 실제 공시·보도자료를 통해 어떤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인크로스는 202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되며 2022~2024년의 마진 하락 흐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고, 2026년 2분기에도 매출 성장률을 상회하는 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2025년 3분기의 이익 급감과 2026년 1분기의 비용 증가 사례는 분기별 변동성이 상당하다는 점을 함께 보여준다.

2026년 1월 최대주주가 SK네트웍스로 바뀌면서 B2C 인프라 연계와 AI 전사 확대라는 새로운 전략 방향이 제시됐고, 커머스 부문에서는 온라인 한우장터·소노아임레디몰·네이트 온딜 등 신규 운영대행 계약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중이다.

이러한 신규 사업들의 실제 손익 기여는 아직 초기 단계로, 회사가 예고한 하반기 매출 기여 여부가 다음 분기 실적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 측면에서는 총광고비 성장 기대감과 함께 AI 기반 통합 광고 플랫폼 경쟁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어, 차별화 속도와 비용 관리 능력이 함께 관찰돼야 한다.

종합적으로 이 회사는 안정적 현금창출 구조와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전략적 전환점이 맞물린 상태이며, 향후 몇 개 분기의 실적과 신규 계약의 매출화 속도를 통해 방향성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는 국면에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irgo.co.kr
  2. incross.com
  3. sknetworks.co.kr
  4. investing.com
  5. incruit.com
  6. saramin.co.kr
  7. comp.fnguide.com
  8. incro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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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omp.fnguide.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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